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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많다는 30대 며느리 강씨.
시가에서 제사를 지내진 않지만 시부모님이 시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 모이는 가족도 많고, 음식도, 일거리도 넘쳐난다는데요!
전이며 나물, 갈비찜 정도는 마트에서 구입해도 되지 않나, 싶었지만 시할머니께서 ‘손맛’을 강조하시는 바람에... 이번 설에도 꼼짝없이 고된 부엌일이 예고돼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최소 1박 2일, 길게는 2박 3일까지 시가에 머물다 친정에 가면 너무 피곤해 잠깐 얼굴만 비추고 집에 돌아오기 바쁘다는 부부!
설과 추석, 시가와 친정에 가는 순서만이라도 한 번씩만 바꿔보면 어떨까~ 의견도 내봤지만 남편의 반응은 영 시큰둥한데요.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명절을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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