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 며느리지만 아주버님이 미혼이라 23년째 외며느리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56년차 맏며느리로 제사를 지내오셨는데 2년전에 차례와 연3회 제사 포기 하셨어요. 왜냐?? 어머니 돌아가시면 저는 제사 안지낼거에요. 그 한마디에 56년동안 뻘짓 했다고 앓아 누우셨다가 내 제삿밥도 못 먹는데 이 짓을 더할 필요 없다고 선언 하셨어요. 여러분! 용기내어 말하세요^^
@고정분-k6g8 ай бұрын
시부모님들이 당신들대에서. 제사를정리해야된다고봅니다. 후손한테넘기지마세요
@Eun-bm4oh8 ай бұрын
명절은 명절인가보네요. 이런 사연들이 속속 올라오는거보면..1년에 2번 끝도없이 되돌이표되는 이런 사연들. 이젠 1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차례, 제사 없애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만 되었으면 좋겠어요.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친미멸공반중8 ай бұрын
되돌이라뇨? 이미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사 안지내고.... 집안 형제끼리도 안만나고.... 핵 가족끼리만 놀러다니는 집 많습니다. 토요일 휴무로 된지 오래전 휴일도 많고, 조상 제사도 없고.... 가족 끼리 만남도 없는데 명절은 없어져야 합니다.
@건돌맘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제사지내는 사람은 더 주던지 아니면 같이 하게 해야죠
@JSWoo-v4p29 күн бұрын
명절도 없었으면 좋겠다.
@JSWoo-v4p29 күн бұрын
맏며느리는 무슨 일꾼인가요?
@루크맘-y7w8 ай бұрын
내일모레 80이고 제사 지내는거 힘들면 없애면되지 맏며느리한테 넘길건 뭔지?
@샤프리-r7tАй бұрын
어이없네. 며느리가 전업주부고, 재산 장남한테 다 물려줬나? 참고로 60대 입니다. 나도 이러니 젊은 사람들 머리에 지진 나죠.
@말심김-w1fАй бұрын
명절에 제사지낼필요없고요 맛난거해서 식구들과 오손도손 맛있게먹고 제사는 기제사만 지내세요 시집장가 간 사람들 오면오는거고 그렇게지내세요
@스타빌-q1j29 күн бұрын
@@말심김-w1f 참 저분도 이상하다 사는사람편안하게 살게 두지 재사가 무슨 살아서 잘먹고 하면될것을 이웃집 부모들은 돌아가실때 절대 재사 지내지말고 편안하게 살거라 절대로 지내지마라 하고 하늘로 가셨어요 20년동안 재사안지내도 아무이상없고 다 더 잘되고 있음 시대따라 변하닌까 편히 살아가세요 아유
@김경애-i9s28 күн бұрын
꼭 해야 한다면 생선 한두마리 굽고 나물 하나 과일 하나. 놓으세요.아무도 오지말라고 하구요. 오시면 시켜 먹든 나가서 외식해요.
@User.pIiyeil28 күн бұрын
@@김경애-i9s 저도 생선한마리 나물 과일 밥 술 간단히 차례상 차려 놓고 가족끼리 밥먹어요 조상도 드시고 후손도 먹고 시대따라 간단히 편하게 살아야죠 전 집안 막내며느리 입니다
@손현주-j9n8 ай бұрын
맏며느리가 죄인인가 ??? 더럽게 복도 없지 일복 터졌지 ....
@letssayso8 ай бұрын
며느리 없으면 자기 조상도 못 모시는 인간들.
@제니-y6j8 ай бұрын
내말이 지네 조상 자기가 해야지
@user7777-m8q8 ай бұрын
본인제사 본인이 해야지!! 며느리는 상관없다!!!
@민이네-l9s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평생 자기손으로 자기부모 밥상도 차려본적 없는 남편들이 자기마누라 며느리한테는 왜 당연스럽게 요구하는지~ 시아버지가 지내든 아들들한테 제사상 차리라하면 되겠네!! 따지고 보면 엄연히 며느리도 남의집 딸이고 자기조상은 따로 있는데 평생 남의 조상만 모시고 사는거 아닌가!!!
@윤슬쇼핑8 ай бұрын
며느리 2명이 차례로 암걸려 죽으니 제사 없애더이다. 딸에게는 안넘긴다고.
@kimsmile60508 ай бұрын
그럼 친정 제사도 누가지네나 자기부모니까. 딸이지네야지 며느리도 자기 친정부모제사 모시고 각자 자기부모
@English-pz1el8 ай бұрын
맏며느리는 명절 일주일 전 부터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제사 지내러 오는 분들은 그게 뭐가 힘드냐 하시겠지만 본인들이 안 하니까 하는 말 지겨워요 진짜
@나리나리-y6m27 күн бұрын
1달전부터 스트레스 난 40년지내다 시댁에 안갔더니 동서들도 아무도 안왔다네요 남자5명이서 제사준비해서 지내는데 2번 지내더니 죽은사람 재사지내다 산사람 죽것다고 안지낸다네요 며느리들이 할때는 안아서 딱 받아 먹더니 지들이 일을하니 못한다 에라이 니네 조상이지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TV-oi1jw8 ай бұрын
큰 자식에게 더 주고 같이 일하는것도 너무 짜증납니다
@English-pz1el8 ай бұрын
@@TV-oi1jw 시부모님이 잘 못 하신거죠
@kimsmile60508 ай бұрын
제사모신 자식한테 제산 조금이라도 더주겠죠
@English-pz1el8 ай бұрын
물려줄게 없다고 제사를 지내기 싫다는 문제는 아니라봅니다
@후후-x8l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힘겨워 하시면 제사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아버지가 지내면 됩니다
@Rosa.8618 ай бұрын
시아버지들 때문에 시엄마 며늘님들 명절이면 죽어납니다 그래서 시아버지께 제사 떠넘기는게 정답인데 ..
@박현민-d2b8 ай бұрын
며느리들이 하는 일이 뭐있냐?
@user-9cfgh9jklaa8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제사와 명절에 목숨을 겁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수기-h5n8 ай бұрын
@@박현민-d2b 넌 하는일이 뭐있냐 남자라면 딱 이혼감이네
@봉덕덕칠이TV짱구공-u8v8 ай бұрын
절에다가 위패 모시세요 편하게요~~
@oklm17118 ай бұрын
[명절 명언] 조상 잘 만난 후손들은 캐리어 들고 비행기 타고 조상 잘못 만난 후손들은 애초기 들고 산을 탄다
@백승희-j7q8 ай бұрын
제사 땜에 며느리들 문제다
@영순최-x3n8 ай бұрын
무겁게 생각마시고 간단하게하면되요 그집아들하고 사는 목입니다.
@에헛수고라니8 ай бұрын
말도 마세요 명절에 윗동서 지가 친정 안간다고 아랫동서도 그런줄 알고 빨리 가란 소리도 안하는 그런 잡것들도 있고요. 웟동서들 끼리 아래동서 바로 잡는다고 아래동서 혼자 전부치라고 하고 지들은 볼일 있다고 밖에 나가는 그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도 있어요. 정말 재수없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그렇다고 특별히 잘 사는것도 아닌데 꼭 어중띠기들이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럼서 세상 맘 넓은척은 얼마나 하는지,,,시부모 있는데서는 동서 아~ 하며 딸기 입에 넣어주고 잘해주는척 오지게 하고 없는데서는 졸라 갈구고,,,시집 사람들 다 있는데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둥) 이딴 얘기나 하고,,,시샘도 많음 신랑 잘 만나서 졸라 맘 넓은척하는것들이,,, 도박 사기꾼 양아치 남편 만나면 지들도 별수 없는것들이,,,,
@English-pz1el8 ай бұрын
제사때문에 며느리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스마일-m7f8 ай бұрын
저래서 우리나라 여성들 결혼 안할라한다 며느리가 무슨 식모로아니 전 반대입니다
@이번생에건물주8 ай бұрын
옛날 여자가 못배우고 경제력이 없을 때 남의집에 시집 가면,먹는입 하나 늘었다고 납작 엎드려서 시집살이하고 온갖 제사 다 지냈지..요즘엔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이 대학 졸업하고 남녀구분 없이 능력되는데 직장 다니는 며느리늘 아직도 시댁 가사도우미로 생각하고 있다니ㅉ
@gracelee95118 ай бұрын
나도 시어머니고 65세입니다 요즘 며느리들 정말힘들어요 아이키우면서 직장생활하기도 ..시어머니가 제사힘들면 우리세대에서 끝내고 산소에나다녀오는정도로해야지 내딸이라 생각하면 절대로 못맞낍니다 내생각이지만 난집에오면 설겆이도 못하게 합니다 것도 단일날와도 .. 너무 힘들어합니다 아이키우기도 ..
@아자아자-o4c8 ай бұрын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ㅠㅠ 저는 아직어린 영유아 아기들 둘이 있는데도 제사고 김장이고 명절이고 꼭 며느리 끼고 부리려고 하시는 시어머니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고 고달픕니다...ㅠㅠ
물려줄게없어서 제사를 물려주나 본인이 못지내면그냥없애는게 답이다 나도 제사지내지만 내아들한테는 절대 안물려준다
@isfjt-uo6fg5 ай бұрын
물려줘도 안받으면 그만이긴해요~
@singbetterchoiАй бұрын
현명한 분
@정영희-d9b7k27 күн бұрын
정답이네요ㅋ
@써니-x5s4i23 күн бұрын
제 말이요.
@sungwookim21868 ай бұрын
이제 제사는 웬만하면 없애고, 가족모임의 회식으로 대체해야 할듯...~!!!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미미-l6b3r8 ай бұрын
제사 피해서 여행날짜 잡느라 완전 고생함....
@현희이-k5d8 ай бұрын
제사지내는거 힘들다 좋은소리도못들어
@Flower_____Nim8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만둘 몇년후 결혼하겠죠. 미리 말했어요 엄마 아빠 나중에 제사 지내지말고 둘이 납골땅에 왔다만가라했어요.
@김샬롬-j2h8 ай бұрын
정답
@가즈아-m6i8 ай бұрын
제사 지내말자고 얘기해서 없애버렸습니다. 명절때는 놀러가야됩니다. 안그래도 한국사람들 휴가많이 없고 일하는데 고생하는데... 명절때 무슨 고생이냐 집안에 우두머리가 멍청하면 이런 꼬라지가 난다
제사 그리도 중시하는 집에서 죄다 이혼해서 며느리없어지니 흐지부지 안했다는 얘기 기억나네요 며느리는 일할 무급 종이 아니에요!!자기네 집 조상 챙기고싶으면 본인이 주도!!!!
@eunsunyu8 ай бұрын
제사 지내는 집은 집구석에 있고 제사 안 지내는 집은 해외여행갑니다 조상 잘 모시면 잘산다고 누가 그랬나요? 조상 제사 안모시는 분들이 더 잘먹고 잘살아요 시아버지가 문제네 ㅉ ㅉ ㅉ 못하면 없애라
@kangssun21 күн бұрын
ㅋㅋ 맞는말 조상제사지내도 자손들 이혼하고 결혼못하고 등등 제사지내서 팔자피고 잘살면 다들제사지내게? 옛날 노인네들 쯧쯧 시대가변하면 변화에 받아들이고 살아라.
@세이엔-o1q8 ай бұрын
제사 하고 싶은 사람이 하세요. 왜 며느리들이 해야함??? 시아버지+그의 아들과 딸이 주도적으로 하고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보조로 도와줘야하는 게 맞는거네요...
@정티나-o4r8 ай бұрын
님도 금방 시어머니됨
@user-ud4bb3sb6r8 ай бұрын
@@정티나-o4r시어머니 되면요? 저 시어머니여도 명절 다 없애고 이번 설에도 자식들 다 외국 여행 갑니다 늙을수록 처신을 잘하고 자식들이 될수있으면 힘들지 않게 해야죠
@세이엔-o1q8 ай бұрын
@@정티나-o4r 집안이 기독교라 제사도 없고, 결혼도 안했고 애도 없어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왜 남편쪽 제사를 해줘야함? 남편쪽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결혼해서 아들있다쳐도 시어머니 되는 거랑 제사가 뭔 상관있다고???
@이름-w6v3i8 ай бұрын
@@정티나-o4r응 난 시어머니되면 제사 없애버릴꺼야
@shsh-zz5fi8 ай бұрын
@@user-ud4bb3sb6r그럼 당신은 그렇게 하면되지 열폭하고 자빠졌노
@연명석-k8i8 ай бұрын
요새누가 제사를지내나요 여행이나 다녀오세요 모이면 싸움만합니다요
@손현주-j9n8 ай бұрын
시아부지야 제사는 니가 지내라 그리고 제발 제사는 니 대에서 끝내라 제사 진짜 지긋지긋하다
@봄-v9s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힘드시면 시아버지하고 아들이 제사준비하시고 며느리들은 도와 달라는 것만 도와 주세요 지금도 갓쓰고 두루마기 입고 사나요
@쑤기-h3p8 ай бұрын
제사 지내고싶으면 시아버지가 차려서 제사지내라고 하세요 아직 조선시대 사시는 시아버지...
@레이튼-p9u8 ай бұрын
꼭 아버지들이 사고방식에서 못벗어나요
@춘-u4k8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모든제산은 제사모시는 며느리한테 상속하세요,
@쑤기-h3p8 ай бұрын
@@춘-u4k 재산으로 저울질하는건 좀 그렇네요 요즘엔 재산가지고 효도하라고 저울질 한다 하긴하데요 근데 그건좀 그런듯..
@타사이8 ай бұрын
그러면 되겠네!!!
@jj-감자채전8 ай бұрын
재산 지내는 수고는 쳐줘야죠
@봄봄-t6p8 ай бұрын
이번 설부터 제사 안지내겠다고 해야 옳으신 시아버지 판단이지~~ ㅜㅜ 그래야 가족이 화목
@정애김-z7s8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 며느리들은 명절 음식도 잘 할줄 몰라요. 맞벌이 부부도 많고...제사.차례 없어져야 해 가족끼리 만들어 놓은 음식 사먹든 .간단하게 해먹든 시켜 먹든 외식하든 하세요.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오토케나8 ай бұрын
며ㅉ느리 가 뭐노? 며ㅉ느리라는 단ㅉ어부터 잘못됐노ㅋㅋㅋㅋㅋ 혼인계약 이라는것도 있을 필요도 없는 계약인데다 뭔 집안결합 ㅇㄹㅈ 라는것도 말ㅋ 도 안되는것이며 본래 남자가 해야 될 일이다ㅉㅉ
@김명선-x5l8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심했다. 아버지 시대까지만 제사 하세요. 저희 까지만 하고 제사 자식하테 물려주지 않으려고 해요.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노인네들 돌아 가시면 없애면 됩니다 맏며느리 귄한으로 명절 차례는 없애자고 갖고오고 기제사는 한번에 하는걸로 시아버지랑 단판짓고 음식도 간소하게 조금 하면되고요
@김현숙-h6b8 ай бұрын
며느리들 없으면 제사도 안지낼거면서 자기조상을 남의 집 딸이 왜 지내나
@미정-z7x8 ай бұрын
그럼 님은 친정제사 님이지내세요
@winemanager8 ай бұрын
제사도 각자집꺼 대찬성ㅋ
@여자물망초Ай бұрын
마자요 지내고 싶음 각자가 아들만있는집은 음식할사람이 없으니 며늘바라기겠죠 😅
@hgkim251226 күн бұрын
@@미정-z7x친정제사 지내겠다고 하면 좋다는 남편은 있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얼마나 이기적인데 친정제사 잘도 지내라고 하겠네요.그래서 더 하기 싫은 겁니다
@애플민트-m7x25 күн бұрын
절만 하면 제사 지내는가 자기조상 자기손으로 직접 음식을 준비해야지 부정타게 남의 성씨 손 빌리지말고ㅜㅜ
@민이네-l9s8 ай бұрын
결혼 14년차로서 시댁식구들 가족 아무도 안온다고 하면 그냥 제사받고 적당히 형식만 갖춰서 간소하게 상 차릴수는 있는데.. 온식구들이 우리집으로 모인다면 그게 더 엄청난 일!! 사실 온식구들 하루 삼시세끼 밥하고 치우는게 더 부담스러움!!! 우리 시댁도 남자들은 다른곳에 놀러가거나 집에서 술상 받아서 낮부터 술마시고 얘기나누다가 낮잠좀자다가 저녁때 상 차리고나면 하루종일 일한 여자들은 안에 있는데 아들들은 쫙빼입고 방에 들어가 절하는데... 나도 나이가 21살밖에 안됐던터라 결혼초반에는 진짜 충격이 컸고 5년간 명절 끝나고 갈때마다 부부싸움 했음ㅠ
@ggonggiii8 ай бұрын
말만 들어도 숨 막힘
@김명이-k4o8 ай бұрын
생각만해도 머리에 쥐나네요 요즘은 상속도 똑같이 나누는데 뭔 제사를 꼭 맏이가 하란법이 있나요.자손들 편하게 살게 해주는것도 어른의 몫인것같아요.
@전호-x7xАй бұрын
@@922iralala민법에서 자녀균분 상속하게 되어있는데 무슨 소리?
@hgkim251226 күн бұрын
@@922iralala아이고~ 구한말에 벼슬 지낸 우리 외가도 그런 소리 안합디다. 벼슬 떨어지고 내세울 건 양반이라는 것밖에 없는 집안이나 제사에 목숨 걸어요.그리고 진짜 양반들은 남자가 다 해요.
@라임-t2f8 ай бұрын
이쯤에서 제사없애면되지 시대가변했다 제사없어져야한다
@난다요-u1z8 ай бұрын
도대체 누굴위한 제사인가?!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마귀귀신을 위한거지!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난다요-u1z7 ай бұрын
@@922iralala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hgkim251226 күн бұрын
@@922iralala양반집만 갓 쓰고 많이 지내세요. 도시 사는 사람들은 양반노릇에 목 맬 일 없으니 안지내도 되겠네요.
@cocoblanc41978 ай бұрын
시댁 제사 가져가면 그냥 요리만 하루 하는게 아님. 제사에 쓰이는 도구, 그릇, 큰상, 병풍 등등 싹 다 가져와야 함. 집안에서 큰 공간 차지함. 전날 장보고, 청소하고, 제삿날 요리하고 제사 후 정리 명절 때는 친척분들을 손님으로 맞이해야 함. 내가 그러고 살고 있다...ㅠ 성균관 것들, 21세기 20년이나 지나서 간단 상차림을 왜 이제 얘기하냐고.
@친미멸공반중8 ай бұрын
무지하신 조상 탓 하세요.. 왜 성균관 탓하세요? 진즉 교회를 다니시던가요. 저희는 정수,촛불,향,떡,꽃만 올리고 제사 지냅니다. 떡외는 음식 없습니다.
@hgkim251226 күн бұрын
@@친미멸공반중저 아는 사람은 시댁이 교회 다니는데 전 좋아한다고 웬만한 제사 지내는 집 보다 더 많이 하고 시누들도 다 모여서 음식 해놓고 먹던데요? 제사상에만 안올리면 뭐해요.음식 더 많이 하던데.상 차려놓고 기도하는 집도 있고 집마다 달라요.
뭘 며ㅋ 느리 님 집에 며 ㅋ느리라고 불릴 사람 없을거임 ㅋㅋㅋㅋㅋ 이젠 며느리라는 소리 들을 인간 없음 다 남 이제 뭔 ㅉㅉ
@P물병자리8 ай бұрын
제사를 없애세요 누구라도 지내기힘들면 없애는게 답입니다
@user-innervoice8 ай бұрын
나 다니는 병원 원장님과 우리 고양이 다니는 동물병원 원장님 해외여행 가시느라 연휴에서 3일 더 쉬시더라. 조상복 받은 분들은 이렇게 해외로 가심.
@seawolf35528 ай бұрын
꼭 상노무 집안이 한번도 못본 가신분들 제사는 살아있는 사람들 분란 일의키고 가족간에 불화를 만들면서 가고나서 처 쌍욕을 얼마나 먹고 싶은건지
@낭만무사8 ай бұрын
한번도 못 본 조상이 있었기에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고 당신의 자식이 있는거다 교회것들은 한번도 못본 서양귀신을 1 주일에 한번씩 잘 찿아가서 돈도내고 노래도 부르고 기도도 하더라
@user-ud4bb3sb6r8 ай бұрын
원래 쌍노무 집구석 것들이 대우를 못받고 살아서 만만한 며느리한테 푼수 떨다 말년에 비참하게 천덕꾸러기 됩니다 남의 자식을 귀히 여길줄 모르고 ㅠㅠ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맨위에 너! 겁도없이 함부로 떠들지마!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자 하나님 모독하는자 마귀의 앞잡이일 뿐! 회개하라! 돌이키면 반드시 용서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받는다
@낭만무사8 ай бұрын
@@브루노-f5l 마귀가 누구보고 마귀??? 마귀눈엔 마귀만 보인다
@영희홍-k4b8 ай бұрын
남의 가족제사를 왜지내 시아버지 혼자 지내라
@이헌모-e7o8 ай бұрын
명절지내고 이혼이 두배넘는단다 제사차례없애고 여행갑시다
@김미영-g5u8 ай бұрын
제나이65세 입니다 시집와서 이제까지 40년동안제사를 모셔왔는데 제사는 제몸이 허락하는데 까지 모시고 며느리한테는 물려주지 않을려구요...저 대에서 끝낼려 합니다..
@보금자리-x5f8 ай бұрын
나도 65세인데 늙고 힘없으면 안할랍니다
@windmill96128 ай бұрын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sayyes75358 ай бұрын
진짜 고생하셨겠네요..... ㅠㅠㅠ 저희 엄마 나이신데... ㅠㅠㅠ
@경순최-j8b8 ай бұрын
저도 젊을때는 일을해도 몸이안아팠는대 지금은 제몸도 너무아파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안합니다
@진호이-g6m8 ай бұрын
제 나이 77세인데 큰 형님댁에서 제사 모셔와 벌써 21년째 하는데 제사상 가짓수 줄였어요. 나이 때문인지 그래도 힘들어요. 나 까지만 하고 다음대는 넘겨주고 싶지 않고 혹 한다면 지금 줄인데서 더 줄이고 조 율 이 시 따지지말고 식구 모두 좋아 하는 과일 하나만 상에 놓으라 하고싶고 술 대신 커피로 지내라고 술 취햇서 싸우는 일 없으니ㅡ.
@라일락봄-c7p8 ай бұрын
제사 없애야 합니다
@A가야2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박옥자-m2j8 ай бұрын
사람이 죽고나면 모든게 끝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식들 가슴에 남아 있으면되죠 제사 너무 힘들어요.
@아이리스-w3j8 ай бұрын
그동안 할머니가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맘이 아프네요. 저는 작은집 막내며느리지만 어찌하다보니 저희가 제사를 떠앉은상태고 12년차 제사와 명절을 지내고있는데 이건 지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며느리들은 빼고 할아버지랑 아들들이 한번 해보시고 할만하시면 본인들이 지내세요. 왜 며느리들을 힘들게하는건지 그렇다고 재산을 더 주는것도 아니지않습니까?
@由本緑8 ай бұрын
제사 머지않아 없어 지겠어요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요
@hgkim251226 күн бұрын
이미 반절은 없어지지 않았을까요? 코로나 때문에 애기 있는 집은 못 모여서 많이 없어졌어요
@@eun007 정말 답답한 상황이시겠네요 용기를 내서 깽판쳐요 님 의견따윈 애초에 안중에도 없이 싸그리 무시하고 있는 이 분노를 담아두지말고 할수있어요 님은 용감한 사람이에요 다 뒤엎어야돼요 그래야 정신차릴 족속들이에요 다 만만하게 보고 업신여기니 가스라이팅해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하면 진짜 왜 안그랬을까 생각들고 너무편해요
@ertfghvbnxcvАй бұрын
@@eun007 그게 제사주관안하는 다른 자식들의이기심이죠. 누군가는 집안무탈하도록 제사지내주길 바라는거죠. 제사주관 형제에게 옛날처럼 물질적ㆍ정신적 보상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hgkim251226 күн бұрын
@@eun007딸이 지내고 싶다고 하면 딸보고 지내라고 하세요.나이가 몇이신데 그런 소리도 못해요? 답답한 건 님 성격인 거 같아요.
@최경숙-w3e1w8 ай бұрын
아~오 짜증나네 시아버지께서 제사상 차리세요 맏며느님 초장에 강하게 거절하세요
@홍콩대만다음한국8 ай бұрын
재산을 물려줘도 시원잖을 판에 뭐 물려줄게 없어서 제사를 물려주나요? 그게 무슨 참 어른인지?? 소중한 사람들 행복을 지키고 펀하게 ,이득되게 하는게 참 어른이지.ㅉㅉ
@ertfghvbnxcvАй бұрын
@@홍콩대만다음한국 대부분 재산도 같이 물려줍니다
@KongiMom8 ай бұрын
난 30년 제사 지내고 있지만 내 며느리에게 재산은 물려줘도 제사는 안주기로 오래 전부터 맘먹고 있어요...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대천사-g6j8 ай бұрын
남편 니가 지내라 제사
@zia36918 ай бұрын
제사 안지낸지 4년째 입니다 와이프 형수 형 저 모두 좋습니다 처음에 제가 먼저 말을 꺼내었고 형수가 제일 좋아 하고 찬성(울 와입도 대찬성ㅋ) 했구요 형은 반반 이었습니다 어머님이 제일 큰산 이었는데 처음엔 노발대달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듣지도 안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본인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명절을 더욱 알차게 보내시더군요 올 설은 어머님 여행 가신다고 뵙지도 못하네요 ㅋ
@kangssun21 күн бұрын
모두를 위해 총대메고 발벚고 나서서 의견 제시해주신 남자다운 상남자분이십니다 와이프님 전생에 나라구하셨군요 부럽네요 정말부럽습니다 님 댓글 캡쳐해서 겁쟁이남편한테 보여주고싶네요
@lovehamlove8 ай бұрын
제사 지내는데 몸이 아파라 만들 바에는 없애요. 가족끼리 식사 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로라-y9i8 ай бұрын
제사 좀 끝내라 제사때문에 며느리들 스트레스 너무 쌓인다 내한테 물려줄까 걱정?
@sevenoh93978 ай бұрын
아들이 살아있는데 며느리가 힘들다고 손자한테 제사를 넘겨주는 법이있나요? 내가 싫으면 남도 싫고 내가 못하면 남도 못하는 겁니다.제사를 지내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제사 안지내는 게 맞습니다
@정애김-z7s8 ай бұрын
제사 가져가라고 하면 과일 한접시. 생선 한마리. 나물 한접시. 탕 한그릇만 차려요. 시댁 가서 하는 것 보다 내 위주로 간단하게 하세요. 나도 종갓집 장손이라 시할머니 제사 우리 보고 지내라고 해서 우리 밥 먹는 음식에 기도만 해요. 글구 최근엔 그것 마저도 안하네요.
@리코리코-d3r8 ай бұрын
저희 큰집은 남자도 같이 제사음식을 준비하던 곳이라서 아들과 며느리에게 고생 시키기 싫다고 제사 여러 개는 합쳐서 지내요 음식은 주문하기도 합니다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제사가 얼마나 더러운 행윈줄 모르고 끝까지제사차리래!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태희김-v9d8 ай бұрын
제사가져간다고 우리집만 지내는게 아니라 시댁식구들 다 와서 훈수질 한단 말이죠
@young91538 ай бұрын
물려줄게 없어서 ㅋㅋㅋ 제사를 물려주냐 ㅋㅋㅋ부동산이나 예금 주식 금괴나 물려주지
@네잎클로버-v4k6c8 ай бұрын
맞음 😅
@annajeong52128 ай бұрын
ㅋㅋㅋ웃긴다 피 한방울 안 섞인 사람한테 제사 지내래..솔직히 가서 도와주고 하는것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내 조상이니.
@tyuifg63398 ай бұрын
중요한건 시어머니 조상도 아니죠..
@김옥금-k2f8 ай бұрын
며느리 그런말은 좀 그럼 혼자살지 왜 결혼 하노 혼자살아야지
@세이엔-o1q8 ай бұрын
@@김옥금-k2f제사지내려고 결혼했나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은 보조가 맞는 거 같네요...
양변호사님 말씀에 찬성입니다. 다만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는 주의라면 돌아가신분 보다는 살아있는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횟수와 음식 가짓수를 줄이시길요.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끝까지 제사지내란 글 웃기네!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뒹굴뒹굴-d3s8 ай бұрын
기제사만 지내자...그것도 간소하게..정말 내주위에 명절 차례상 차리는집 아무도 없다 나만 해.. 그게 더 짜증나..
@혜숙-g5j8 ай бұрын
며느님 요즘 제사 안지냅니다 세월따라가야지요 큰며느님 무슨 제지어나요 일만물러주시게
@로하드증후군서현8 ай бұрын
저런 정신 상태의 가족은 불화의 기초입니다 정신나간 소리;;; 제사 없어져도 잘할까 말까한것이 요즘 세상인데 제사를 가져가라? 가정 파탄의 원인제공
@우주-z3n3 ай бұрын
제사좀 없애자 왜 며느리한테 떠넘기냐?
@이주석-s3v8 ай бұрын
제사 없애라😊
@user-mt4rg3km9b8 ай бұрын
왜 장남이 해라가 아니라 맏며느리가 해라가 되는걸까요? 애초에 말이 이상함
@마음이꺾여도밀고가8 ай бұрын
우리도 시어머님 나이 65세부터 제사나 차례 집에서 안지냅니다 불교신자이셔서 절에서 챙기도록 했는데 너무 좋아요 😊😊😊😊😊
@브루노-f5l8 ай бұрын
절이고 집이고 올리지 마라!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송주연-z7c8 ай бұрын
우리작은어머님도 절에서 지내요 우리는 시댁 친정 다 어머님들이 불교인데 시댁은 제사지내고 친정은 안지냅니다 어릴때부터 무슨 사정때문에 안지냈어요 근데 이제는 어머님도 절에서 지내실 생각인가봐요
나도 한집안의 맏며느리 였어요.. 계속 살았으면 제사 다 떠 안을뻔 했습니다.. 10년간 동서가 없었어요.. 그러다 동서가 생겼는데 동서는 소님 코스프레 하더라고요.. 남자들은 자빠져 자고.. 과일도 차도 자기들 손으로 하는 법이 없고 설거지도 안했고요.. 작은어머니는 며느리 생기니 자기 며느리 시킬까봐 설거지 내가 할게 하더라고요.. 너무 어차구니가 없었어요.. 내가 할때 당연한 일들이 자기 며느리는 아깝다? 그 일은 빙산의 일각이고 더 파렴치한 일들이 있었고 이젠 벗어났어요.. 이제 명절이나 제사때 마다 모두가 가시방석 이겠죠.. 속이 다 시원 합니다
@김연숙-y9h8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제사지내로. 시집간것도 아니고 시부모님 제사를 끝내야지
@마카다커피주소8 ай бұрын
아직도 제사를 남의손에 맏기려는 사람들이 있다니... 제사는 무릇 그 집안의 후손들이 정성껏 마련한 차와 음식을 올리는 일이거늘... 이혼하면 남남인 남의 집 핏줄에게 제사를 맏기는 불효막심한것들... 못배운것들이 배운흉내 내려니 여기저기서 사단이 나지...
@박미자-y2f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왜 남이니까 법적 자식이고 부모인데 참 댓글 꼬라지 😢
@hgkim251226 күн бұрын
@@박미자-y2f그래서 처가 제사 모시는 사위는 있고? 이제는 없어진 족보 들먹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