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너무 과한 예비 시어머니 전화…"나아지겠지" vs "헤어져!"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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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너무 과한 예비 시어머니 전화
"나아지겠지" vs "헤어져!"
0:55 오늘의 안건 두둥탁
1:40 사반 [가족 극장]
9:05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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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월)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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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6

@sabanfam 10 ай бұрын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user-jy9gh3fk9y 10 ай бұрын

빨리 헤어져라..결혼하면 진짜 빼도박도 못한다...

@user-rh3eg2rn5p 10 ай бұрын

빨리 도망 가야 합니다...

@risa1664 10 ай бұрын

진짜 내 가족도 나에게 저렇게 하면 무례한 건데, 타인이 나에게... 저런 결혼 왜 해요?

@neko5533cat 10 ай бұрын

전화 오래 붙들고 시간 뺏는 사람들 특. 본인 잘못 생각 안하고 한마디하면 무조건 삐짐. 손절하고 그냥 두면 되는데 시엄니는 그게 안 되겠쥬.. 빨리 헤어지셈. 저건 외로움이 습관 된 병입니다.

@user-op5rm3en3l 10 ай бұрын

여자가 눈치가없네 ᆢ헤어지게하려는 남친엄마에 큰그림이구만 ㅋ

@lakuta51lala 10 ай бұрын

저거 절대 안나아짐. 사람 절대 안변함

@권순희-x3f 10 ай бұрын

기빨려~~~죽는다!!!

@hkk7919 10 ай бұрын

아들 평생 혼자살듯;;;

@user-zc3hk5wn8j 10 ай бұрын

헤어저요

@행운의여신-b2g 10 ай бұрын

헤어져×1.000.000

@뽀삐-h8m 10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스트레스다

@로즈-u5h 10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나면 얼마나 올가미 속으로 빨리 빠져나와야 할듯합니다

@user-gs9zj9uh4u Ай бұрын

거리를 둬라. 전화를 받지말던가

@sonaaa2227 3 ай бұрын

결혼 약속을 한것도 아닌데 저러시는거 보면 결혼하면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더 무례해지실겁니다 .

@영신김-f2h 10 ай бұрын

도망가~~~~~~~~~.

@행운의여신-b2g 10 ай бұрын

헤어져

@user-hd2oh5zd5k 10 ай бұрын

남자친구 잘해도 시어머니 변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잘해도 헤어지세요.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chaehyoju6499 10 ай бұрын

며느리와 시댁 사위와 처가 적당한 거리는 있어야함

@user-bs2me4xm5o 10 ай бұрын

예비시어머니가 주책 바가지다 아들 지나간 여자 헤어진 여자 이야기는 현 여자친구에게 왜 이야기하면서 비교하나~? 저 결혼 후 현 며느리가 잘못하면 예전에 걔는 안 그랬는데 어쩌고 저쩌고 죽을때까지 비교 함 결혼전이니 망설이는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다

@user-dv1tn7lj3l 10 ай бұрын

😂😂😂😂😂

@user-gp5gi9le6g 3 ай бұрын

감정 노동이네. 끊는 게 답.

@user-ii2zl4lo8u 10 ай бұрын

우리 시댁 식구들도 말이 너무 많아서 피곤합니다. 그 집안 특징이에요

@user-gs9zj9uh4u Ай бұрын

전화를 안받으면 됨

@user-te6zd8zc5h 10 ай бұрын

결혼이 뭐야? 왜 해야 되는 걸까? 살수록 더 모르겠어...

@kedi-er1kf 10 ай бұрын

어우 너무 부담스러워요 저는 완전 사양입니다

@마카다커피주소 10 ай бұрын

헤어지세여

@jdijj6345 10 ай бұрын

안 나아짐. 더 함. 결혼해서 남편 되면 남편도 사연자 탓 할 거임. 며느리인데 그게 뭐 어렵냐고.

@shm6012 2 ай бұрын

.. 저렇게 별일 아닌거로, 전화를 줄창하는 사람, 있슴. 정말 피곤. 가급적 전화 받지 말고, 받더라도, 1,2분 정도 안부 전하고, 끊도록. 아니면 카톡으로 하자고 하던가.

@user-oi7rv4iy3t 10 ай бұрын

와 사연듣는데 소름돋아

@user-qw8pw9gu6b 10 ай бұрын

귀에서 피나는데.,. 한 얘기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 친정 엄마, 아빠한테도 툭하면 전화해서 한 얘기 하고 또하고 ....ㅠㅠㅠㅠㅠㅠㅠ 20년동안 시달리다가 미칠 것 같아서 번호 차단했어요 😢😢😢😢😢😢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jeje2983 10 ай бұрын

남자친구가 문제입니다 헤어지세요

@user-ep5ow2wj4q 3 ай бұрын

남친이 장인어른과 1시간통화해봐 ㅋㅋㅋㅋ

@동나기 10 ай бұрын

이틀에 한번씩 양호하다 징짜 울시엄마 하루에 몇통씩 노이로제 걸리겟더라

@user-ti8yp8ev1c 10 ай бұрын

바쁘다고 받지 마셈. 아니면 장인한테도 사위한테 똑같이 전화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정신 차립니다. 언제까지 갑질당하고 사실건지

@user-lk8ed3mo9o 10 ай бұрын

말이 많은 사람, 상대하기 피곤하다. 특히 시댁

@molluhaG 10 ай бұрын

어머니보다 남친 생각이 중요한 건데 자기 여자친구 보호보다는 "우리 엄마가 원래 그래" 라고 했다는 데서 끝!!!!! 헤어져야 함 저건. 결혼하면 그냥 아내가 참아서 조용히 넘어가길 바라는 남편이 됨. 헬리콥터맘은 절대 관여하는게 아님

@mjsong4220 10 ай бұрын

세상에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너무 심하네요ㅠㅠ 남친의 무반응은 진짜 ㅠㅠ 답이 없어요.

@user-do3mk8lc5z 10 ай бұрын

악의 없는 성격이신 거 같으니 안 달라지니까 헤어지심이...

@김덕자-v2g 10 ай бұрын

하.... 카톡만와도 미칠것같은데

@참이슬-l6r 10 ай бұрын

결혼 전이 이런데 결혼 후엔 상상도 하기 싫다. 신혼 집에 날마다 찾아 오실 듯...현관 비번이 뭐냐? 아이고....

@user-yx5cf7tz1x 10 ай бұрын

케익을 만들어 오던 전여친 다혜가 아들과 헤어진 이유가 어머니 때문이군요.

@kyungheuilee6859 10 ай бұрын

남친을 시험해 볼 좋은 기회네요. 남친한테 말 해 보세요. 남자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면 공감능력이 없는거다.

@user-ep3ck6mh8z 10 ай бұрын

완전 스트레스네요ㅠ 적당히 전화를 피하시고 예비시어머닉가 그부분을 포기하게하심이 좋겠습니다 평생 전화연락가지고 피곤하게 할 스타일이시네요ㅠ

@유사랑-q5p 10 ай бұрын

미친 . .

@goldhh7646 10 ай бұрын

받고 싶을때만 받고 얘기가 길어지면 어머니 저 가봐야해요 하고 끊고 또 전 여자 얘기하면 어머니 저 급한일 있어가봐야해요 하면서 힌트를 흘리삼. 열심히 받으니깐 괜찮은줄 아는거임.

@estefangualberto1187 10 ай бұрын

저 상황에서 남친이 엄마한테 머라고 하면 차라리 본의없이 이간질하는 케이스가 될 가능성이 큼. 진짜 결혼 할 맘이 있다면 예비 시어머니랑 다 같이 만났을때 합의를 봐야함. 거기서 남친이 거들어주는 쪽으로 해야지. 따로 남친이 엄마한테 머라하면, 백퍼 저 예비 시엄마 입장에서는 자기 아들한테 사연자가 본인 뒷다마깐다고 생각할거라고 장담함. 저런 경우에는 신중하게 행동해야함. 왜냐면 저런 사람들이 상처도 너무 쉽게 받는 스타일이라 좀 힘든 스타일이긴 함.

@다다다다-c9j 10 ай бұрын

사람 안 바뀜. 결혼전이니 저정도 인거임 ㅋㅋ

@Wrjstjzbtsusrthrsu 10 ай бұрын

99프로도 아니구 80프로 이상 반대하면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함 결혼하면 전화일까? 집에 올껄?

@현정장-m8o 10 ай бұрын

저렇게 전화하는 시엄니 첨보네 특이하네

@user-st2io6nt4h 10 ай бұрын

많아요. 성격 이상해서 친구없는 어머니들!

@user-yq4zx9sc2g 10 ай бұрын

남자 친구는 마마보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할 것으로 추정됨.. 결혼 하는 순간 지옥 문이 열릴 것임!

@user-qw8pw9gu6b 10 ай бұрын

에효......ㅠㅠㅠㅠㅠㅠ 끔찍하다 ㅠㅠㅠㅠㅠㅠ 헤어지세요 결혼하면 몇배는 더 심해집니다 😢😢😢😢😢😢😢😢

@user-mf3ve3kc2i 10 ай бұрын

이남친 군필 맞나요? 이런 엄마 둔 남자와 그엄마와 이웃에 살아봤는데 항상 재검판정. 사유 44키로. 군의관 누굴 만나도 같은 말. 살쪄서와라. 2키로 찌면 군대 보내줄게. 살만 찌면 다른 누구보다 너무 건강하니 군대 보내줄게 했답니다. 본인도 심신건강 증명위해 군대 꼭 가고싶다고 외쳤다는... 하지만 그엄마의 수다에 시달려 살이 찔 수 없어요.ㅋ 그엄마만 이유 몰라요. 헤어지세요. 회사생활 포함 일상생활불가입니다. 결혼 후 아이 태어나면 아이 울면 그래 아이 봐라 그런데 말이다 합니다. 아, 이거 실화에요.

@권순희-x3f 10 ай бұрын

결혼전에도 그러면 결혼후엔 더 한다!!!빨리 헤어져~~!!!

@지소-v4q 10 ай бұрын

헤어지세요^^

@공주-q9r 10 ай бұрын

당신도 며느리적이 있잔소 저 시어머니가 당신 시어머니한테 잘하시나 모르겄네 그럼 답나온다 며느리는 남이라는걸 알아야지~

@user-mf3ve3kc2i 10 ай бұрын

전 여친 이별사유 알아보고 헤어지세요. 너무 보이네요. 결혼 말 나오는 단계에서 저러면 상견례하면 아침 저녁 문안인사하실 듯. 아니면 하라하시거나... 미저리같다.

@user-mfmvjr60fni4 10 ай бұрын

똑같이 수다좋아하는 며느리 들어와야 행복해질 듯.

@user-st2io6nt4h 10 ай бұрын

전여친이 이아줌마 이러는거 보고 질려서 헤어진건 아닐까요?

@sunjoo719 10 ай бұрын

며느리될 사람이 맘 에 안들어서 어머니가 일부러 떼어내려고 .......괴롭히는거 아닐까

@코코-r1j 2 ай бұрын

와~나는 못 한다 벌써 진 빠진다 빨리 도망 치세요

@user-rr6jn7di1m 10 ай бұрын

돈이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시모 만나서 맘고생할까봐.결혼하지말던가 늦게하라고 했네요.진짜 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런경우 때문에 여자들이 결혼을 선듯못해요.시에미든 장모든 신경끕시다 다큰성인들을. ㅉ

@만두이-z5j 10 ай бұрын

그게 신호다...

@성실-h1h 10 ай бұрын

오마이갓!!!!! 🙀

@user-jt5oo3zw5i 10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수시로 연락할텐데요.... 그 감당을 어찌하려구요 ㅜ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다는 심정이 들겁니다. 이틀에 한 번이라면..에후 ㅜ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결혼하면 매사에 참견하고 간섭할 겁니다. 옥죄여오는 잔소리.. 감당해야 합니다. 독립적이지 못하고, 자립이 안되어 있는 시어머니 ? 전 여자친구나, 남의 며느라와 사연자님을 매번 비교할꺼에요.. 말리고 싶네요. 사연자 님의 미래가 보여요

@jj4814 10 ай бұрын

진짜 눈치없는 예비시어머니 너무 답답하네요 뭐가 그리 궁금한지 직장 전혀 안다녀보고 파트타임잡도 안해본 세상물정 모르는 예비 시어머니

@mijakwon2394 2 ай бұрын

전여친이 케익 만들어 왔으니 너도 음식이든 뭐든 가져오라는 얘기

@yongwandoll7324 10 ай бұрын

남자친구를 사랑해도 그건 중요 하지 않아요 어짜피 남녀간의 사랑은 물방울이야 그냥 헤어져 결혼이란 족쇠로 자신을 묶고 살려해요 안돼요 미친 여편네 아직 며느리도 아닌데 왜 자꾸 전화질이야 아들의 여자친구의 사회적 지위도 존중을 해야지

@행복한수다 10 ай бұрын

전화하는데 전여친을 말하는건 ..... 그겻도 비교하시네요 쪼끔 걱정은 되긴하는데 정말 남친자세가 중요하긴합니다 어머니가 오로지 가족만 바라보네요 가족들 분위기가 좋으면 괜찮아요

@bogeunseung3078 10 ай бұрын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관계가 있는법이랍니다. 고부간에는 너무 가까워 봐야 좋을게 없는데...

@user-lo3vh5sf5o 10 ай бұрын

전여친 이야기는 왜 하는거지? 😅

@퐁냥냥 10 ай бұрын

구역질 나네요

@Young-j3m 10 ай бұрын

여담인데..이자연 기자님 귀여워요..얼굴도,말 하는 것 도.~😊

@포로리의호도 10 ай бұрын

어머니를 떠나서..곌혼하면 수없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남편이 든든히 나를 대변해야하는데 .. 그게 전혀 안보인다..

@jj4814 10 ай бұрын

성격 뒤틀린 며느리도 많아요 특히 친정 경제수준이 많이 낮은경우요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 다치셨다고 들어서 우족을 택배로 보냈는데 며느리가 자기집 주소 왜 알려줬냐고 아들을 잡더랍니다 아들은 며느리 없는 곳에서만 자기엄마랑 통화히구요 시어머니의 순수한 마음 왜곡하는 며느리 듣기만 해도 소름끼치던데요

@shineenatsag8475 10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님도 그랬는데요 지금 안 그래요 임신하니까 매일 전화 온거야 했던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잔소리 귀찮아 죽겠드라고요 출산하고 거의 매일 일주일에 세번 찾아오고 처음에 잘 보이려고 노력하다가 너무 귀찮아서 싫은티 냈죠 말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무뚝뚝하게 하니까 서서히 멀어졌어요 이제 제 눈치 봐서 전화도 안오고 한달에 한번 와요 와도 저 방에 들어가든까 바쁜척 너무 말이 많고 목소리 커서 도망갑니다

@user-mf3ve3kc2i 10 ай бұрын

혹시 남편분 군대 다녀오셨어요? 이런 엄마 때문에 군대 못 가고 있는 39세 되기 전까지 보류예정인 사람 알아요. 몸무게 빼고 건강 1등이라 본인도 군의관도 군대를 외쳐요.

@user-zs9qh6ke5f 10 ай бұрын

조상신이 구했다 얼른 탈출하시오

@peterpark826 10 ай бұрын

전화한번 하면 계속 전화 붙들고 있는 남녀들이 있는데, 사귀고 있는 남자한테 어머니 전화 좀 줄이도록 말읗 해보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맞을 듯 하네요.

@povi313 10 ай бұрын

더하면 더했지 절대 나아지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자신의 기준으로 또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기준으로 변화되거나 나아질거란 기대나 생각은 그냥 갖다버리면 된다 근본적으로 정신이 문제인 사람들은 늘 자신이 정상이고 옳은 줄 안다

@쑨-k2p 10 ай бұрын

옛날여자이야기하는걸보니맘에안든듯~헤어지는게 답

@user-rh3eg2rn5p 10 ай бұрын

신혼초 시어머니폰 번호가 신랑 옛전화번호라 신랑 첫사랑에게 전화가 왔는데 지금의 신랑 전화번호른 가르쳐 줘서 첫사랑전화를 제가 받았는데 정말 잊고 싶은 기억 입니다. 아직도 본인 할말만 하시는 시어머니 옆에서 보고 있음. 화가나요

@김금화-g3w Ай бұрын

결혼생활 힘들수도있겠는데

@엑자르 10 ай бұрын

오오미 갈 수록 심해지겠다

@HUNDM-do3rl 10 ай бұрын

고마 때리치아라!

@agugumi 10 ай бұрын

저것만 문제이고 다른건 다 괜찮으면 남자친구한테 얘기해서 잘 상의한담에 못하게 선긋게 하면 괜찮다고 본다 "저거 하나만 문제라면" 다른 문제까지 있으면 헤어지고

@sdoppelo6472 10 ай бұрын

결혼약속 한 사이도 아닌데 전화번호를 왜 주냐…

@kimdoyeon3402 10 ай бұрын

갱년기인듯. 근데 결혼하면 더 피곤해져요 아니면 냉정히 잘라서 말해야해요 여.러.번

@user-hj8ux9oh3o 10 ай бұрын

언제부터 사람보고 결혼생각했냐 남자 돈보고 결혼하는거지 어차피 재미는 애인이랑 볼껀데 보험금타먹을려면 참는것도 겐찬지

@하늘-m1j 10 ай бұрын

😢ㄷㄷㄷ전딸도 어려운데 😮뭐냐

@쁘레따뽀르떼 10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가진재산으로 결혼생활자금 대주는거라 자식들이 뭐라못함. 집안사주면 결혼못하니깐. 한마디로 시어머니가 여자한테 넌 집안사오니깐 내명령들어 이거임. 버틸수있으면 하고 아니면 헤어져 이거지머

@danielalaycock9789 10 ай бұрын

듣기만 해도 지친다. 함께 즐기던가 뭐 전화번호 차단하고 선 제대로 그를 수 있는게 아니면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전화수발 들 각오해야할 듯. 난 친정엄마랑도 통화 안하는데 시엄마가 저러면 얼굴 다시 안 볼 각오로 전화차단하겠음. 결혼 근 16년동안 시엄마랑 개인적으로 통화한 적은 딱 한 번!!!! 서로 걸지않고 기대도 하지 않음. 시엄마도 나랑 성격이 똑같아서 ㅋㅋ

@user-st2io6nt4h 10 ай бұрын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 여기서 끝내는게..... 신혼초 내남편이 그러더군요. 사람은 고쳐지지 않으니 니가 받아들여라! 근데, 웃기는게 시어머니 원맨쇼가 시작되면 본인은 싹 빠져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집안일에 더 열중하면서 원맨쇼에 응답 않했어요. 이상한 사람이라 친구도 하나 없는분이라 그러는거 같더라고요. 상대 안하니까 혼자 삐져서 큰소리로 화내고...! 더군다나 원맨쇼 내용은 다른사람 흉보기!!!! 사연자분, 감당 안되면 이쯤에서 스톱! 결혼하면 더 합니다. 아들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