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쌓이는 눈/김원태 시간은 마음과 마음 사이 움추린 마음을 깨트리고 봄을 심는다는 봄을 알리는 입춘대길 입니다. 잔잔한 호수처럼 다듬은 마음속에 시시때때로 허락없이 들어와 그곳에 표지판을 세워 넣고 그리운 마음으로 달려가 추억을 부셔트리는 형제애의 그리움이 다녀갈 것 같습니다. 보고품에 불타는 이 마음에 수북히쌓여 식혀주기라도 하듯이 하얀 눈꽃이 오늘밤 핀다고 하는군요. 눈이 내려와 쓰러질 땐 내 마음도 쓰러진답니다 생각치 말자고 발버등쳐도 내가슴 주위를 맴도는 바람처럼 온몸에 감싼 님들이 끼어든 답니다.
@seoulin6925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수기-r8r3 жыл бұрын
전주가너무아련하네요
@김사랑-x9p8 ай бұрын
정말. 감성젖게. 느끼면서. 잘들엇씁니당 ~
@근육남3 жыл бұрын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요 ~
@제로니-l9o3 жыл бұрын
나두요 ㅡ빈그릇챙기려구요
@강라희-i9v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이 나네요~
@이경한-x9k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dodorian777 Жыл бұрын
😅😊😊😊😊😊😊😊😊😊
@user-vm3md7yh2w가을아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작년부터 들은 것같아요. 이시다 아유미의 부루라이트요꼬하마와 이츠와 마유미의 연인아, 닉 뉴산의 사치코. 세 곡을 애청합니다♡♡
@김정숙-g2t5 жыл бұрын
먼 옛날~~사랑했든 그사람생각납니다~~
@소박한여행을꿈꾸다5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한 때의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그 추억이 떠오르기 마련이죠... ^^; 저도 이런 저런 노래를 듣다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당 ㅋㅋ
@mannykim-i2s2 жыл бұрын
오레모 욘다제~~
@해저문소양강3 жыл бұрын
사치코~~~좋았던 여인이겠지요~~
@지달-c5y4 жыл бұрын
내 가라오케 18번곡
@princesstv-rp3ih3 жыл бұрын
지인중에 훌륭한 아재가 내일 발인이심 걍 좀놓고사시지ㅜㅜ
@chaosgogogo3 жыл бұрын
와..옛날일본노래 갬성 미쳤네요ㄷㄷㄷㄷ
@김사랑-x9p8 ай бұрын
안녕하입니깡~~~
@김덕수-b1f2 жыл бұрын
멋지게 잘 만드셨읍니다! 무척 좋아하는 노래인데 언제 영상보고 따라 불러도 실례가 안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