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나 되어서야…" 택배기사의 간곡한 문자, 왜? / SBS / 실시간 e뉴스

[@갸스키얏]

빨리빨리!!!!

[@이원근-i1y]

사람 할일은 아닐 정도로 힘 들. 지만 오늘 날 사회 는. 일자리 치고. 거것 박에 업나봄니다. 국회 의원. 현장. 실습 도 할 만 한대. 요즘 새벽. 젊은여성 분. 혼자 하시는 분 들도. 계시니. 추우신대. 열심히 사는 모습. 오랜 만에 보는듯 합니다. 강 기. 조심하시길. 바람니다

[@이놈리스크]

저들은 ' 월급쟁이 아니고 한만큼 버는 사업자입니다. 설이라 물량 터져서 이번달 1500만원찍었겠네 약속시간보다 늦지말고 늦을거 같으면 알바써서 배달해라 혼자 돈 다먹으려고 배달시간 지연시키지말고 ㅉㅉ

[@jj-ub1vu]

알바쓰면 걔들이 집 척척 찾아 배달 빨리 될줄 아냐 건당 얼마 나오지도 않는거 알바들이 시간노력대비 퍽이나 하려고하겠다 야 필요하면 니가 날라다 써라 난이렇게 단순무식한 애들 너무 싫어

[@Park-000]

이미 좋은 구역은 다 부부가 하고 다 알바쓰는데 우리나라가 아파트만 있음? 생각이 짧누

[@JohnDoeC]

왜 쉬엄쉬엄해? 그럼 물량 밀려서 설 지나고 받으라고? 그사이에 물량 더 쌓이면 얼마나 딜레이될줄알고? 택배 송장 하나다 얼마씩 받는 시스템인데 돈벌려고 혈안이돼서 그런거지 뭘 무리한다고 안쓰러워하고있어 ㅋㅋㅋ 명절 특수기에 추가 배송원 모집도 못하게 담합해서 회사 압박하는 주제에 ㅋㅋ

[@jj-ub1vu]

열심히 사시는 분들한테 왜케 말 많아? 외국 나가면 한두달 걸려 고마운줄 알아야지 필요하면 니가 날라다 써라

[@Tae-o24]

너 뭔일 하니?

[@tailorlimdke]

이놈 일하는데 알아내자

[@htkim2245]

사람 피 말리는 쿠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