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잘 몰랐습니다. 😅 자주 뵈니 좋습니다 wooaabyun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김용운-g9o7 ай бұрын
😀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희선-g3b Жыл бұрын
아~~^^2등 이넹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희선님!!^^ 👍 일찍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순이님~~~~^^🙏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순이님!🥰
@장경숙-p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경숙님~~~ 저도 무척 고맙습니다~~~~^^🙏
@amazingamma26 Жыл бұрын
아파트관리소의 사고상황을 소설로 들어봅니다 실감나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파트 관리가 이렇게 이뤄지네요… 소설에도 나오지만 물 잘 나오고 전기 잘 들어오면 별 관심 없이 그냥 살아가는데… 그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양심-e7n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꾸 우욱!!!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꾸우욱!!! 아주 좋은데요!!! 고맙습니다 양심님🥰
@강인영-g9c Жыл бұрын
저두 출석이요😅잘듣겟습니다민트님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인영님~~~~^^ 어서 오셔요🥰 고맙습니다🙏
@허정연-d9p Жыл бұрын
감동 했습 니다 우리사회에 이런 분이 많어면 좀더살기편안 하😂겠지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말씀 고맙습니다~~~~❤️
@소나기-d4l Жыл бұрын
출석도장 찍고 갑니다 잘 듣겠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소나기님! 고맙습니다~~~~^^🙏
@시크릿-d4m Жыл бұрын
감상마칩니다^^ 11월의 마지막주간 출근길 민트님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으윽 이제 곧 12월인가요… 어떻게 지내왔는지 … 하루하루가 꽉꽉 채워져서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순식간이네요… 시크릿님도 올해 참 많은 일을 하셨지요! 뿌듯하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꿈에-c9t Жыл бұрын
아~정말 정말 제 얘기를 하신 듯 싶어 놀랐습니다 작가님은 어찌 이렇게 관리소 전반의 일을 잘 묘사를 하셨는지... 제가 근무하며 격었던 모든 일들이 잘~ 아파트 지하 공동구에. 화재가 나 한밤 중에 머리가 하얘서 달려가 그 엄청난 일을 해결해야 했던 일~ 등등... 새삼 그 일들이 생각 나 이 새벽 가슴이..... 감사합니다. 민트님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어머! 소설 속 주인공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와우!👍 말씀 고맙습니다~~~~🙏
@김선덕-m8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덕님~~~~~^^🙏
@부라보캡틴 Жыл бұрын
언어의 마술사 쿨민트님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오후9시 아파트의사정이 여실히들어나네요 여자소장의 고뇌도잏고 그래도 일처리는너무잘햏네요 구독 10만좋아요 강건하시고
관리소장님에 자리가 그렇게 무겁고 어려운줄 몰랐어요 아파트에 살면서도... 관리실..기계실..직원분들에 노고에 감사한 글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죠! 물이며 전기 이런 게 그냥 콸콸 나오고 번떡 번떡 그냥 들어오는 게 아니었어요. 🥰 말씀 고맙습니다~~~~~^^🙏
@명순김-x5k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힘들군요 ~~~^^ 우리 이웃사촌 입니다 ❤ 상세히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user-rr6fu6yb8l 예!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uliuskim1826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일찍 등원했습니다. 날씨도 화창한 주말 잘 보내고 쉬려다 민트님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어쩐 일로 비 소식이 많이 있네요. ^^ 마른 잔디가 살아나고 있어요. 🥰 푹 쉬셨어요?^^ 고맙습니다~~~~~🙏
@user-iansjePean Жыл бұрын
당연하게 느껴지던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을때 당연함의 감사함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내가 해야할 일을 대신해 주시는 분들께 참 감사드립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말씀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박영숙-h2g Жыл бұрын
또 이목소리 새벽에 들을수있어 좋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새벽에 들으셨군요!^^🥰 잘 주무셨지요?^^ 영숙님, 고맙습니다~~~🙏
@온새-u1l Жыл бұрын
치열한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삶의 현장을 실감나게 구현해 줬네요. 남자열사람 몫이라해도 거뜬히 해결하느라 동동거리는 여자관리소장님이 대단합니다. 무한 책임의 역량을 발휘하는 능력자라고 인정합니다. 이런 분 보기 힘들어요. 짱입니다.🎉🎉🎉 민트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죠! 댓글에 보니 이런 상황을 겪으신 분이 계시더군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온새님!🥰
@rara-cv7rk Жыл бұрын
관리소장과 아파트 직원들의 애환이 있기에 입주민들이 편히 삽니다. 리더의 자리가 그렇게 무거움을 넘어 무섭기까지 합니다^^ 책임있는 자리에서 그것 밖에 못하냐는 질책을 오늘은 달게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도로 매 맞는 느낌, 혹시 아시나요 ㅎㅎ😅😅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호! 기도로 매 맞는 느낌이라… 겸손해지면서 단단해지겠단 생각이 드네요. 🥰 라라님! 참 궁금하신 분입니다. ^^ 언제나 고맙습니다~~~~^^🙏
@eunsil-Woo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 글을 듣는 내내 마음이 찔렸습니다. 이렇게 상황을 알고나니 관리실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만... 단지내 도로에 주차하는 차는 적발을 하셔야죳! ㅎ..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어요. 그리운 민트님!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아파트 생활은 해보지 않았지만 뭔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은실님 별장에 눈이 왔겠군요!! 설경이 너무 멋질 것 같어요! 고맙습니다~~~~~🙏
@Rosa-xz7yt Жыл бұрын
민트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 넘 행복합니다😊 우리나라 78% 이상이 공동주택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저도 살면서 저런 황당한 일이 일어 날 수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ㅠ 요즘 순살 아파트 라는 신조어도 나와 걸설공사에 대한 믿음이 떨어져 사실 불안 하기도 하지요~~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여긴 성큼 겨울이 오고 있는데 그 곳 은 점점 더워지겠 네요~~~ 민트님!! 늘 건행하시기를 바람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 그걸 순살 아파트라고 하는군요! 뉴스를 접하고 어이없었어요. 예 여긴 여름으로 가고 있는데 아직까진 여름이 올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듯합니다. 견딜만 한 날씨입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정인숙-g6h Жыл бұрын
김화순 작가님의 너의 자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한사람 이므로,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소설을 들으며 관리과 내부의 분위기와 소장님의 책임무게를 이해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오늘도 좋은책 선정해서 낭독해 주신 민트님 고맙습니다 🩵🩷🩵
살다보면 어느 자리에 있든 어려운 부분이 어찌 없으려나! 하다못해 집안의 가장이라는 단순한 이유 하나만으로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부부간의 충돌이 수시로 생겨나는데....... 살아가는 매 순간의 시간들은 긴장이었고 다가서는 불확실한 시간들은 언제 어느 순간 어떤 모습으로 그 형체가 바뀔지 몰라 느슨한 기분과 평온한 마음을 항시 유지 하기가 쉽지 않았었나 보다. 타인들과의 접촉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우리네는 화약을 주머니에 넣어둔 상황이었고 조그만 충격에도 그 화약은 불길이 옮겨붙어 언제든 터져날수 있는 위험스런 조건임에 늘상 조심스런 걸음을 걸어야 하지 않았었는지? 그저 하나의 단지내에서 빚어진 일이라 무심히 지나칠수도 있는 얘깃거리지만 우리네 사는 일상의 어떤 부분에서든 수시로 생겨나는 모습이었음에 여자 소장의 모습이 애처로워 보였던 시간. 대단한 자리도 아니고 그 자리에 연연해 인생을 걸어야 할 만큼의 값어치도 없을 책상 하나였지만 당장의 생활과 그나마의 일상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그 자리를 고수해야만 했던 당사자들의 팽팽한 긴장감. 그 모습이 무슨 연유로 자꾸만 안스럽게 느껴지며 내 모습이 거기로 투영되는지? 조금씩 나눠갖고,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만 욕심내고, 조금 더 이해한다면 울타리 내 에서 늘상 부딪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조금은 더 따뜻해지지 않으려나~~~ 이미 서둘러 몇차례 끝낸 송년모임이 어제도 있었고 늦은 시간에 들어오던 밤하늘에선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아침 시간까지 그 비는 계속되고 있었다. 차가운 기운으로 으실대는 어깨를 움츠려야 하는 계절의 한켠에서 되뇌이는 한마디. 조금씩만 나누고 보듬고 이해하고 양보하면 이 겨울에 그나마 따스한 기분을 조금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런지?!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그게 모두에게 그런 것 같진 않습니다. 벌써 송년회를 가지셨군요! 이곳도 여기저기서 분주합니다. 명석님! 말씀 참 고맙습니다~~~~^^🙏
@목어-i7b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민트의 차분하게 감겨드는 목소리로 짧은 얘기들을 들으며 한해를 마감하는 싯점에서 기분 좋은 느낌의 마침표 한점 찍어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