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낫!! 정말 애쓰셨습니다~~~~~~👍 큰일 하셨어요!! 좀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Doyun님🙏
@란-i5s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느리군요 본방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제가 빨리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만😅 고맙습니다 란님~~~~^^🙏
@정희선-g3b Жыл бұрын
민트님 너무 너무 잘들엇읍니다 너무아름다운 소설이엇어요 낼 딸집에 가는 차안에서 다시 한번들어야 겟어요 나뿐놈 뜻도 진정으로 알앗어요 나두 이나이에 나뿐 년 이돼봐도 괜찬을것같고 숨을 쉴수가 없을정도도 몰입해서들엇읍니다 민트님의 고은 목소리와 너무도 잘어울려 다듯고난 뒤에도 여운이 남는군요 여기는11시40분 매화꽃과 향기에 취에서 꿈나라 로 너울 너울 춤추며 가볼람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매화골 꿈을 꾸신 건 아니신지… 암을 벗삼아 살아가는 수행의 길… 얽매이지 않는 영혼의 자유로움을 몸소 보여준 그녀는 사내의 영혼을 그리 비우게 하고 가는군요… 여러 번 들어도 매번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나뿐 놈(나밖에 모르는 놈)이라고 나쁜 놈 취급을 당하던 사내가 찾던 영혼의 자유… 그건 현실을 살아가는 자식이나 아내에겐 너무도 버거웠을 겁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선 진정 다른 하나를 버려야만 가능한 것인지… 말씀 고맙습니다~~~^^🙏
@양심-e7n Жыл бұрын
우왓!!! 또! 오셨네요~~ 좋아 죽습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으흐흐흐 이리 반겨주시다니 저도요~~~~~🥰 고맙습니다. ^^🙏
@jasonlee4429 Жыл бұрын
1등을 놓쳤네, 어제도 오늘도 연일 새작품 올리시느라 민트님 수고 하셨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흐 그런가요?^^🥰 어찌 하다 보니 이어서 올리게 됐네요. ^^ 고맙습니다 jason님🙏
@클로이-v3g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민트님❤ 눈발을 날렸지만 바닥에 내려앉자마자 흔적도 없이 사라진 눈이였어요. 저녁엔 많이 줍다네요. 따뜻하고 재치있는 민트님의 답글은 바로 마음의 답장을 하게 합니다. 사각사각 싱그러운🍏 민트님의 음성을 들으며 끝까지 들으렵니다. 민트님 안녕히계세요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늘 많이 춥다고요! 아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네요? 올겨울 눈도 많이 온다더니 아주 작정한 것 같네요. 편히 주무셨는지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시크릿-d4m Жыл бұрын
😂감상들어갑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안녕하시지요, 시크릿님?^^🙏
@강송자-b4x Жыл бұрын
내일서울은 최강한파라네요.눈도내렸어요.언제나 감사드려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럼 오늘 그리 추웠던 거예요!!? 오마나~~ 눈까지요?☃️ 송자님~~~^^ 눈 소식 전해 들으면 참 설레요 그냥🥰 고맙습니다~~~~~🙏
@juliuskim1826 Жыл бұрын
"청노"생경한 단어, 하나 또 배웁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한 요즘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추웠다 더웠다 아주 난리네요. 호흡기 질환이 돌 거라죠? 마스크를 다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Julius님! 편히 주무셔요~~~~~^^🙏
@김태국-l4m7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 이렇듯 오묘한 소설을 다 듣다니요 민트님 낭독이 영화로 승화될듯요 감사합니다 . .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태국님 안녕하세요?^^🌸 오묘하죠 ? ^^ 작가님이 글을 쓰실 당시의 심경이 녹아들어 있지 않나 짐작해 봅니다.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11181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아주 맘에 드네요 ㅎ ㄱㅅㄱㅅ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 기분 좋은데요!!🥰 고맙습니다~~~~^^🙏
@inbead724 Жыл бұрын
섬진강가 매실향에 이끌려 진냇골 골짜기에 터닦고 16년을 살다 늙으막엔 어쩔 수 없이 병원 가까운곳으로 떠나왔네요 또 다른 매화차에 얽힌 사연 숨죽이고 들었습니다 민트님 때문에 귀 호강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셨군요!! 눈에 선하시겠습니다~~~~🥰 매화 꽃 날리는 예쁜 꿈을 꾸셨길🙏 고맙습니다~~~🥰
@로민-u9s Жыл бұрын
9시군요 잘 들을게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9시입니다~~~^^🥰 고맙습니다 🙏
@문혜경-q4h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정말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혜경님 저야말로 정말 고맙습니다~~~~~^^🙏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순이님! 고맙습니다~~~~🙏
@황지영-j3t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최고에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지영님도 최고👍👍👍 고맙습니다~~~🙏
@숙자조-k2v Жыл бұрын
정연희씨의글! 민트님의 낭독! 두분의 멋진 어울림이 감동을 배가 하는듯 합니다. 마치 서편제 영화를 보았을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듯.. 의남매의 마지막 장면, 창과북의 어울림이 프라토닉한 절정을 이룰때 육신의 절정에 못지 않는 정신의 절정을 느꼈지요!! 대금소리에 맞춰 훨 훨 춤추며 떠나는건 바로 정신적결합의 절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어 눈이 나빠져 책을 읽기 힘든 저같은 사람에겐 너무나 감사한 책낭독이십니다. 글쓰시는분, 읽어 주시는분 모두 내내 건강하시고 복받으시길 빕니다.🙏🙏🙏
예… 여러 번 들어도 들을 때마다 다른 사색과 느낌을 가지지 싶습니다. ^^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정말 고맙습니다🥰
@Rosa-xz7yt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을 다니던 남자. 교수였던 여자. 현실을 떠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마치 뜬구름속의 헛것을 본양 좀 헤맸네요😅 남자는 여자의 청노가 되었나요 나만 아는것이 나쁜놈 😊😊😊 듣는 내내 달빛에 우려낸 매화차가 어떤 맛일지 한잔을 마시고 싶었습니다🎉 여러 소재의 좋은 소설을 듣게 해주시는 민트님 덕분에 일상이 넘 행복해요 오늘도 행복하셔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나만 아는 놈은 나뿐 놈이라고 발음이 나쁜 놈과 비슷해서 구분이 잘 안 됐죠? 최대한 구분하려고 했는데도 잘 안 됐네요. 나뿐 놈, 나쁜 놈. Rosa님! 말씀 고맙습니다~~~🙏
@Rosa-xz7yt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ㅎㅎ 나뿐놈 ㅠ 이제 저도 제 자신을 1번으로 ( 나이드니) 알고 살아야 겠어요 ㅎ 그게 가족을 위하는길~~요^^🥰
@박영숙-h2g Жыл бұрын
내일 김장할 재료들 준비하고 자려고 누웠다가 들어와보니 반가운 목소리가 내잠을 쫓아버리네요 잘듣고 꿀잠잘게요 수고하셨어요 민트님~❤❤❤
민트님목소리로들으니더욱신비롭게느껴집니다 평생을 처녀의 몸속에 암 덩어리와함께 매화꽂과살아 가는여인 그여인을순고함 을알아보는청노가되어조심스럽게지키는 남자 또한 예사롭지 않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남-m8m Жыл бұрын
ㅋ4ㄱㄱㄲㄱ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대나무 죽공예품… 청노… 속이 텅 비어야 비로소 그 역할을 다 하는… 나그네가 청노처럼 빈 마음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대금 소리를 내게 되었고 진정한 자유를 느끼는 순간을 맞이했네요… 참 멋진 글이었어요. 🥰 말씀 고맙습니다~~~~🙏
@노혜도낼름이11 ай бұрын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ㆍ건강하세요ㆍ😊😊😊😊😊🙏🙏🙏🙏🙏💞💞💞💞💞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예 고맙습니다 노혜도님~~~~❤️
@레오-i4j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오셨어요 ㅎㅎ 감기걸려서 약먹고 잠시 잠이들어 1등 놓쳐네요 ㅠ 고맙습니다 잘 들겠습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어허이~~~~ 그니까 꼼짝 마시라니깐… 좀 쉬셨어요? 약 잘 드시고 푹 주무셔요 레오님~~~🙏
@jasonlee4429 Жыл бұрын
문희님 말씀에 따르면 제가 1등하는데 강력한 경쟁자가 레오님이라 하는데, 레오님 아프면 제가 1등 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어쩌나~ ㅎㅎ 그래도 아프지 마이소, 아프면 서러운기라요. 근데 궁금한게, 이분이 남잘까 여자분일까???
@레오-i4j Жыл бұрын
@@jasonlee4429 ㅎㅎ 감사합니다 여자입니당~~~😆😆😆
@바람윈디 Жыл бұрын
낭독에 수고 많으십니다~~ 늘 감사 합니다~❤ 언제나 울림을 주는 민트님 낭독 이지만 이 작품은 더 깊이 깊이 매화골로 따라 들어 갔네요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죠? 저도 그랬습니다. 흐드러진 매화가 그려지며 매화욕을 하는 그 몽환적인 장면도 너무 근사했어요. 더구나 비로소 청노가 된 사내의 대금소리를 상상하니 더 기가 막힙니다. 영혼의 자유를 갈망하던 사내의 눈뜸은 짜릿하기까지 하네요. 윈디님! 말씀 고맙습니다🙏
@꾸시까시 Жыл бұрын
멋있게 써내려갔는데, 그냥 주위사람의 힘듬과 고통은 나몰라라하고 신선놀음흉내내는 한량에대한 이야기군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론… 이 사내는 결혼이란 걸 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기도 했어요. 스스로도 나뿐 놈, 나쁜 놈이라고 했으니…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사내의 평은 극과 극일 것 같습니다.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sarahlee88387 ай бұрын
😂동감 합니다, 더불어 이자는 동물적 본능 주린창자의 해결을 남에게 기생하며 최소한의 노동력과 물질교환으로 지탱해오며 스스로 자유로운 정신세계로 승화한듯 착각에 만취한 모지리라는 결론 외에 뚜렷이 얻어지는게 없네요.
@정인숙-g6h Жыл бұрын
정연희 작가님의 단편소설 매화골 머슴' 오늘 밤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고향 지명들이 나오니 반갑네요^^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 지금도 봄이면 달맞이 고개길은 고목 벗꽃나무가 아름답습니다♡♡♡ 그나저나 민트님 명품 목소리를 너무 혹사 시키는듯 해서 걱정 스럽습니다 조금 쉬어 가세요 민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쉬어가도 좋을 듯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인숙님! 늦은 저녁 아들녀석이 후식을 만들었다고 내 놓는 바람에 아고… 오늘 다이어트는 폭망입니다 ㅎㅎㅎㅎ 졸린데 잠도 못자네요. 😅 이잉~~~
@フレブルゆきおゆきごんのママ Жыл бұрын
8만명.코압에두고잇네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머낫!!유키맘님!! 잘 지내시지요?? 계신 곳도 눈이 오고 그랬나요? 춥지요? 감량 성공 후 유지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저는 망했습니다😅 좀 빠지나 싶으면 다시 찌고 ㅎㅎㅎㅎㅎ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문희-e6w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올리셨네요? 기습공격에 완전 허를 찔렸음.ㅠㅠ 먼저 좋아요 누르고 이따가 듣습니다. 1등이 어는분? 궁금하군요 제이슨님은 아니라 하셨고~ㅎㅎ
@jasonlee4429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헉! 허를 찔렸습니다. 내일 올리실거라 생각 했거든요. 더구나 좀더 억울했던게, 제가 2등은 할 수 있었는데 코멘트 적는 란이 안떠서 한 등수 더 밀려서 3등 했어요. 원인 파악하려 수사중입니다. 그래도 문희님 보다야 앞섰으니 다행이지요.ㅎ
ㅎㅎㅎㅎㅎㅎ 제가 가끔 찌르겠습니다 ㅎㅎㅎㅎ 참 재밌네요. 🥰 댓글을 보니 너무 재밌어요😁😁😁
@꼬마땡크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잘 들었어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꼬마님 고맙습니다~~~~~^^❤️
@김선옥-f9s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아름다운이야기한편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선옥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호수-r7k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어쩜이리 아름다운시간속으로 가두시는지요 갑자기 입원하게되었는데 위로가 됩니다만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고야 어디가 아프셔요~~~? 심장이 덜컹합니다. 🫢 괜찮으신 거예요? 부디 🙏
@노혜도낼름이11 ай бұрын
고맙게 잘 듣고갑니다ㆍ건강하세요ㆍ😊😊😊💞💞💞💞💞🙏🙏🙏🙏🙏👍👍👍👍🐎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노혜도님~~~~~❤️ 고맙습니다🙏🙏🙏
@구민성글방 Жыл бұрын
매화, 꽃차, 대금, 죽부인, 불목하니..... 정겨운 소재들이 만발하네요. 향미를 기억하며 추억 한토막도 떠올립니다. 꽃차를 잘 만들던 여인을.... 낭독 잘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말씀 고맙습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宮崎庚順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간세다리 Жыл бұрын
화가가 온마음을 다해 한장의 수채화를 그려나가는 듯 합니다.. 듣는내내 매화의 향기가 방안 가득합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말씀에 매화향기가 물씬 묻어나는군요! 고맙습니다~~~~^^🙏
@민정기-j2p Жыл бұрын
어제 들었어도 다시 들어요 우리 고마우신 민트님! 건강하시고 민트님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십시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정기님~~~~🥰 짱👍👍👍 고맙습니다. ^^
@jasonlee4429 Жыл бұрын
굉장히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네요. 공허, 환생, 인연 등 종교적인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단어들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입니다. 내리닫이옷, 불목하니 등 한동안 잊고 있었던 말들도 정겹고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죠… 오늘은 좀 후텁지근하네요.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다음주 일기예보가 심상찮습니다. 고맙습니다 jason님!🙏
@정대식-d7d8 ай бұрын
감칠맛 나는 미사려구의 글쟁이의 표현력과 이에 어우렁 더우령 정감을 배가 시키는 배경 사투리의 질감에 넘 하피합네당 . 쎄이세세 ♥★♥
@mintaudiobook8 ай бұрын
대식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온새-u1l Жыл бұрын
매화꽃이 흐드러진 천상에서 꿈꾸듯이 나래를 펼치는 섬진강변 선녀와 나뭇꾼의 얘긴가요? 그냥 받아들이기엔 우여곡절 쉽지않네요. 작가님의 상상초월 필력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 순수가 다시 정화된다면 그 끝은 어드메쯤일까요? 꿈에서나 살짝 들여다 볼 수 있으려나~~~! 민트님의 광폭 눈높이 따라 덩달아 함께 절로 갑니다. 고맙습니다. 😂😂😂😂😂😂😂
정옥님 안녕하세요?^^🥰 읽으셨군요! 다시 들으시면 새록새록 떠오르실 것 같네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옥님🙏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CCh-yc2xe Жыл бұрын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시크릿-d4m Жыл бұрын
재감상을 출장길에 함께합니다.^^ 부산까지 쭈~욱😂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 부산 출장 가시는군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요~~~~~🥰
@음메야-f5u Жыл бұрын
죽부인을 못가지게 했다니... 틀에 가두고 사심대로 이용됏던 여자의 삶 질투나 시기심은 사람을 치졸하게 한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CCh-yc2xe Жыл бұрын
❤ 0:59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ys-zy7en Жыл бұрын
임영웅 그는 전세대를 다살아본 사람같아요.젊은사람이 어쩜 팬들을 이해를 잘하는지 사랑할수밖에없어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임영웅 씨 팬이시군요!!^^ 노래 참 잘하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숙님🥰
@youngjinparkduval8466 Жыл бұрын
대광이가 그림을 그리면 어떨까요 ?
@오화진-t4j Жыл бұрын
영상도 흐르고 낭독도 흐르고~~~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화진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lh6082 Жыл бұрын
근데 내용이 너무 난해하고 요지가 뭔지 모르겠네요ㆍ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러시군요… 말씀처럼 쉬운 내용은 아니지 싶습니다. 영혼의 자유를 찾아 나선 나그네가 매화골 여인을 만나 깨닫는 이야기인데 주제가 주제인 만큼 쉽지는 않지요… 말씀 고맙습니다~~~🙏
@misookkim3775 Жыл бұрын
도통 지루하고 꾸밈이 넘 많네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그럼에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한재-y6w Жыл бұрын
😢내가 건조 해서인가 온갖 미사여구로 가득찬 이소설이 불편하다 남자 주인공에개 역겨움이느껴진다 민트님의 낭독 만이 아름답게 느껴질뿐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러셨군요… 저는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작가님이 이때 무지 생각을 많이 하신 시기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도 가끔 심오한 생각들을 해보는데 대부분 기록하지 않고 흘려보내지요. 작가님은 그걸 소설로 탄생시키신 것 이 아닌가 싶습니다. ^^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vesper_7099 ай бұрын
사실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의 미사여구로 포장은 했는데 극강 나르시시스트 두 사람의 만남 같아요. 매화골 여주인의 고결함을 빛내주기 위해 등장시킨 범인 대표 찻집여자 불쌍ㅎㅎ 소재는 완전히 다르지만 박범신의 은교를 읽고 느꼈던 이것은 작가 본인의 발악인가..? 싶은 불쾌한 의구심 같은 것마저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