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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새벽 4시 50분 출발 첫차를 모는 버스 기사가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어두컴컴한 밤과 새벽 사이
이른 출근길을 맞이하는 인사
삼성전자 반도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THE BLUE HOUR - 04:50 AM
화창한 미소로 삼성전자 반도체 출근길 아침을 여는
강병화 님의 시간을 소개합니다
📌편하게 보기
00:00 프롤로그
00:44 21년째 같은 아침 루틴
01:19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첫차의 매력
02:15 양재역 교통 정리의 달인
03:00 내가 통근 버스를 몰게 된 이유
03:26 스스로 뿌듯한 순간
04:32 저는 365일 중 360일이 맑음입니다
05:39 새벽을 가르는 강 기사님의 첫차
#출근길 #통근버스 #더블루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