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페이몬 정체 공감가는게 미개봉 지역 들어가면 페이몬이 ' 다음에 다시 오자' 라고 하잖아. 미래 아이테르가 자신의 여행이 기존의 순서로 계속 이어지게 방향을 잡아쥬는 역할로 페이몬 만든거같음
@금빛의나라-y9j7 ай бұрын
이거다..와
@더빙애니를보는평범한7 ай бұрын
오! 좋은 추측인데?
@ZH2-v4s7 ай бұрын
맞는 순서로 이끌어주다 떨어뜨려 죽이든데요
@IamPotatolover7 ай бұрын
@@ZH2-v4s 컴퓨터가 작동을 제대로 안하면 껏다키는 것도 방법이지 ㅇㅇ
@oo05207 ай бұрын
그럴듯한데? 미래 여행자가 본인의 여행 순서를 맞추기 위해 만든게 페이몬 괜찮다
@최강기아-20247 ай бұрын
식은땀 질질 흘리면서 각본고치고 있는 류웨이는 개추ㅋㅋㅋㅋ
@op_june8627 ай бұрын
샘웨가 씹덕겜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초딩 때 친구들과 교실 뒷자리에 모여서 전 날 같이 즐겼던 게임 얘기로 왁자지껄 떠들던 그때가 생각나서 기분이 좋다. 씹덕겜이 방송으로 쓰기엔 완벽하진 않지만 누구보다 몰입해서 스토리를 즐기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샘웨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pikapikarome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나루토 결말 예상하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네요😊😊😊 샘웨님은 원신을 정말 순수하게 즐기셔서 더 재밌는 거 같아용
@Noname774637 ай бұрын
"그냥 추측일뿐" "그저 꿀잼이 가장 많은 경우의 수를 찾았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발자취에서 각 국가에 대한 데인슬레이프의 대사는 뭔가 마지막에 각각 메타포로써 작용하게 될것같네요...
@hyunjaecho88937 ай бұрын
샘웨 추측대로면 발자취 대사는 몰라도 각 신들의 행동은 메타포일수도? 벤티는 2막도 없을만큼 나온게 너무 없으니 스킵해도 종려는 집정관과 천리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집정관이 천라와 맞서는 떡밥 라이덴은 2막에서 나온 미래에서 과거에 개입하는 떡밥 나히다는 윤회, 기억 조작 떡밥 포칼로스/푸리나는 모두를 속이는 존재의 대한 떡밥. 페이몬이 행자를 속이고 있거나 푸리나처럼 행자는 본인도 모르게 연기를 하는중 전부 샘웨의 추측의 코어를 담당하는 떡밥들이긴 함
@KMKim-z3z7 ай бұрын
꿀잼추리법이 대단한게, 무조건 재밌으면 베끼던 뭐던 그만이라는게 중국인다운 충분히 가능할만한 생각이라 더 그런듯
@스타일찾기7 ай бұрын
파네스 추측은 원신 고고학게이들도 전혀 유추하지 못한 신개념임 ㅋㅋㅋㅋ 진짜 뒤져봐도 안나오는데 존나 흥미롭네
@user-P91597 ай бұрын
ㄹㅇ
@김세훈-t4w7 ай бұрын
ㄹㅇ
@Raon_897 ай бұрын
ㄹㅇ
@노란제비7 ай бұрын
ㄹㅇ
@user-jo4ro1ov1t6 ай бұрын
영상 몇분에 나옴?
@Benelria7 ай бұрын
와 들으면 들을 수록 퍼즐이 맞춰지는 거 같아 소름이다..샘웨는 추측의 마신인가..?
@병아리-q8t3l7 ай бұрын
들갑의 (율자/마신/에이언즈)
@토끼백작7 ай бұрын
드디어 찾았다 샘웨가 원신 설명회를 하는 세계선을.. 이제 성불할 수 있어 솔직히 설명회가 아니라 미식회라고 불러도 될듯 개맛도리니까
@soongam7 ай бұрын
몇년 뒤에 다시보면 맞춰서 소름돋는 부분과 틀려서 웃긴 부분이 공존하겠네 ㅋㅋㅋㅋㅋ
@LameTempo7 ай бұрын
현재 나온 설정과 잘 들어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맞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샘들갑이 기대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추리법 추측 진짜 재밌었음
@iyuya_kr7 ай бұрын
???:뜨아ㅏㅏㅏㅏ!
@isedolgodfan1587 ай бұрын
샘끼야아아악
@Montagne-j6y7 ай бұрын
데인슬레이프 순애설이 사실이면 여행자 고른 애들 게이물 확정ㅋㅋㅋㅋㅋ
@호잇-g2c7 ай бұрын
루미네의 요청에 따라 아이테르를 되살리기 위한거라고 이야기하면 이것도 데인의 순애물 아닌가?
@hyunjaecho88937 ай бұрын
샘웨 추측이 직접 찾아보고 생각한거랑 비슷한게 많아서 재밌네 샘웨의 얼음신 = 천리 가설을 뒷받침하자면 원신의 일곱신/집정관/천리의 모티브는 영지주의에서 따옴 (영지주의 = Gnosis = 기행의 영문 명칭) 그노시스 세계관에서는 아이온이라는 유일신 (영어로 Aeon, 다수를 칭할땐 Aeons = 에이언즈)이 존재하고 그의 일부를 나눠가진 데미우르고스라는 존재가 있음. 우리가 아는 세계의 신인데 얘가 천리 모티브라고 생각하면 재밌어짐. 추가로 어제 롱웨를 봐서 알았지만 붕스에서 아키비리의 행성이 티바트와 비슷한 설정이 있다는 떡밥이 있음 데미우르고스는 7명의 부하가 있는데 걔네들 명칭이 집정관 (Archon)임. 대놓고 원신의 모티브라는걸 알려주는듯 여기서 얼음신 = 천리 가설이 가능해지는게 그노시스 세계관에서 집정관중 하나는 데미우르고스 본인임. 물론 벤티/포칼로스등 천리에게 대놓고 적대적인 스탠스를 보인 집정관이 있듯이 모티브만 따오고 디테일까지는 안 가져왔을 가능성도 있음. 그저 샘웨의 이론이 맞을수도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을뿐 추가로 그노시스 세계관에서 일곱신의 목적은 인간들이 자신들을 목표로 하게 만드는거임. 인간들이 데미우르고스, 더 나아가 아이온에게 닿는걸 막기 위해 연막이라고 생각하면 됨 원신 세계관에서 원신이라는 단어의 뜻은 신의 눈을 가진자이자 신이 될 수 있는자를 부르는 명칭임 원신은 죽으면 셀레스티아에 입장하는데 웹툰에서 바네사의 셀레스티아 입장 장면을 보면 감옥의 형태에 가까움 셀레스티아를 천리가 원신들을 티바트에 가두기 위한 감옥이라고 생각하면 자유를 추구하는 벤티가 셀레스티아에 가기 싫어하는것도 납득이 됨 그리고 샘웨 강경파 온건파쪽 관련해서도 그노시스 세계관이 설명해줄수 있는게 그노시스 세계관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지혜인데 이 지혜의 끝은 데미우르고스가 창조한 세계의 밖을 알아내는거 원신에서도 성유물 스토리나 선령 스토리도 알려주듯이 이 세계의 알아서는 안 되는 지식을 알아차리는게 지혜로 보임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면 빨간약 먹고 진짜 세상을 알고싶다는 생각인거고 그래서 강경파인 라인도티르쪽은 샘웨가 말했듯이 "천리(데미우르고스)의 거짓된 세계를 돌파해서 나가는 현자" 쪽이고 피에로/얼음신쪽은 "천리의 거짓된 세계 안에서 살아가는 우인"이라고 생각하면 맞아떨어지긴 함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메르가 안풀린 떡밥도 너무 많고 키워드도 그노시스 세계관이랑 똑같은 지혜라서 켄리아에 가까워질수록 중요해질것 같음 지혜의 나라인 수메르, 지혜의 신이였던 룩카데바타, 현직 지혜의 신인 나히다, 그리고 지혜의 나무(? 이건 정확한 명칭이 기억 안남)가 전부 운명의 베틀같은 기억 조작, 윤회에 관한 떡밥이 많음 대표적으로 룩카데바타와 국붕이 기록 삭제, 수메르 초반 도시 전체의 윤회, 나히다의 스카라무슈전 168트, 아란나라 스토리가 있음 마침 켄리아가 수메르 근처에 있다는 설정도 있고 켄리아 입구로 보이는 맵도 수메르 지하에 있는걸로 봐서 켄리아 스토리로 넘어갈때 수메르가 진짜 중요할 수도? 샘들갑덕분에 오랜만에 기억나는데로 찾아보면서 정리해봤는데 약간은 틀린게 있을수도 있음 근데 원신은 북유럽/그노시스/기독교 말고도 이것저것 모티브 신화나 인게임 책/성유물/재료/월드퀘 등등 여러 요소랑 맞아 떨어지는게 많아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원신 엔딩이 어떻게 날진 모르겠지만 나도 샘웨 말처럼 스토리 큰 틀을 제대로 마무리하면 인생 스토리도 가능할지도 샘웨 진짜 설명회 볼때마다 스토리 이해하는게 정말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재밌게 봤음
@Pyoiw17737 ай бұрын
ㄷㄷㄷㄷ
@user-paring907 ай бұрын
ㄷㄷㄷㄷ
@지한김-l5r7 ай бұрын
그것도 있음 벤티가 하는 말중에 다시 여정에 오르면 여행의 의미를 기억해야한다 라는 뉘앙스의 말이 있었는데, 벤티=바르바토스인거 보면 솔직히 이것도 그럴듯함
@hikarara7 ай бұрын
데인슬레이프 순애설 이번 스토리에서 데인이 유난히 떠는 목소리로 말하던게 심연행자랑 싸우고싶지 않아서 그런거라면 납득되긴 하네요
@dori45447 ай бұрын
데인슬레이프 이명이 가지의 수호자인 이유 = 아이테르가 루미네를 살리기 위해 구축한 운명의 베틀(지맥)을 수호하기 위함...? 그래서 지맥에 이상하리만치 민감하게 반응하나? 데인슬레이프 운명의 자리는 사환자리 = 우로보로스 = 윤회를 의미함 둘이 짜고서 시간을 돌린 게 맞는 거 같은데 ㄷㄷ
@금빛의나라-y9j7 ай бұрын
가지란 말이 세계수의 가지를 뜻할 수도 있을 듯 세계수는 역사 개변의 힘을 지녔고, 호요버스 내에서의 허수의 나무는 이 가지 당 평행세계 혹은 다양한 가능성을 함유하고 있는데 만약 이와 유사한 개념이라면 아이테르가 완성된 운명의 베틀의 힘으로 세계수에 간섭해서 역사개변을 일으키려 하고 데인이 그 세계수를 수호하는 역을 맡지 않을까? 발자취 마지막에 "나를 쓰러트리고 그녀를 구할 능력을 증명해 봐" 란 말이 데인을 쓰러트리고 세계수를 조작해 루미네를 살리라는 의미라면...
@악당기사7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버선발로 달려가긴 좀 그래서 양말 신고 빨래도 좀 하고 걸어왔다
@이이이-s5m7 ай бұрын
존나 천천히 왔네ㅋㅋㅋㅋ
@Noname774637 ай бұрын
이분 신군이신가요???
@몰루-g7c7 ай бұрын
@@Noname77463 신군 이러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애송이7 ай бұрын
허수걸리셨네
@토끼백작7 ай бұрын
@@Noname77463 신군은 저런 말투 안 써요
@Nice_Somersby7 ай бұрын
새 떡밥 풀릴 때마다 발자취 재평가 되는 거 웃기네ㅋㅋㅋㅋ 마지막 부분 뭔가 느낌이 옴
@mmiang_ee7 ай бұрын
ㄹㅇ 떡밥같은거 많이 찾아보는편인데 진짜 새로우면서도 일리있는 추측이네ㄷㄷㄷㄷ
@AkinToHuman7 ай бұрын
캬 바로 올라오네 보면서 어? 어? 헐 싶은거 꽤 많았습니다 ㅋㅋㅋ
@earth-9647 ай бұрын
샘웨 요즘 원신 안하길래 접은건가 했는데 감히 의심한 내가 원망스럽다
@ryugarim7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그럴듯한데. 미호요가 계속 강조하는 주제가 정해진 운명에 대항하는 의지니까
@김세훈-t4w7 ай бұрын
언젠가 들은 이야기인데, 과학계가 발전하려면 이성파와 이상파가 조화롭게 협력해야 한다고 함. 이성파는 철저히 기존 이론과 사실에 근거해서 계산적으로 검증해서 어떤 이론의 실현가능성을 따져본다면, 이상파는 제시한 이론이 틀릴지언정,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 보일지언정, 창의력을 바탕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냄. 이성파는 기존 이론을 알고 있는 탓에 어떤 문제를 근시안적으로 접근함. 그럼 어느 단계에서 기술발전이 정체되는데, 이걸 타파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게 이상파임. 샘웨님이 딱 이런 이상파 같음. 일부는 틀릴지언정 상상도 못한 참신하고 새로운데 뒷통수가 얼얼한 추측을 하심. ㄹㅇ 이번 영상의 아이테르=파네스 설은 진짜 전설이다...ㅋㅋㅋㅋ 개소름돋네
@좋아고앵이가7 ай бұрын
제일 두려운것 -> 떡밥 회수안하고 그냥 급전개로 완결돼서 8~9년간의 거대한 선주 나부 프로젝트로 마무리 되는 엔딩
@middle-P067 ай бұрын
46:55 이렇게 되면 지금 얼음여왕이 2대라는 설정도 맞춰짐
@알퐁스-f2s7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벤티만큼 떡밥 덩어리인 종려 첫 만남 대사 찾아봤는데 역시나 뭔가 알고 있는 듯한 느낌임 "난 「종려」야. 넌 여행자? 넌 무슨 이름으로 서명할 건가?" 무슨 이름? 파네스 아니면 아이테르? 그리고 느비예트가 500년 전 기억을 잃은 것도 아이테르(파네스)를 기억하지 못하도록 한 게 아닐까 싶음
@유툽-j5u7 ай бұрын
종려 생일대사 보면 여행자가 태어날 때? 핀 유리백합을 선물로 주던데 뭔가 예전에 만났었거나 예언을 하는 느낌...
@박범수-i1i7 ай бұрын
이번 마신임무가 짧지만 나라 하나급 떡밥 수준 풀어준거 같음
@hikarara7 ай бұрын
얼음여왕 천리 부계정설 적용하면 해결되는 의문이 나히다가 우인단 집행관 3위부터는 신과 동등한 힘을 가졌다고 했는데 일곱 신 중 한명일뿐인 얼음 여왕 밑에 일곱신과 동등한 애들이 3명이나 있다는게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얼음여왕이 그 정도라면 납득이 되긴하네요
@달걀별7 ай бұрын
샘들갑 떨만했다 ㄹㅇ 방송제목보고 기다렸었는데 진짜 집중해서 들었음.. 뭔가 맞아떨어지기도 하고.. 스토리에 진심인 남자
@금빛의나라-y9j7 ай бұрын
샘웨 월퀘 안해도 이정돈데 조화의 칸티클까지 끝내면 어떤 반응일지 ㅈㄴ궁금하다ㅋㅋ 그리고 새삼 발자취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도 있구나..ㅋㅋ
@Meueng_7 ай бұрын
1:18:06 나타 설명에 불의신이 비밀 알려줬다 하는데 라그나로크를 해결하고 태운거 아닐까 그래서 또 무한루프 하니까 그 자국이 남은거고..
@JadeMaKing7 ай бұрын
남행자가 주인공이 세계선에서 데인슬레이프가 심연공주를 살리는 세계는 애절한데, 여행자가 주인공인 세계선에서는 뭔가가 뭔가뭔가해지네
@sct75487 ай бұрын
무당일 것인가. 선무당일 것인가. 어느 쪽으로 흘러가든 다시보기로 재밌어질 각.
@시박이-i8q7 ай бұрын
페이몬 정체 추측 1. 이스타로트 혹은 분신 이유 : 트리퀘트라는 생명의 윤회를 나타낸다. 페이몬 배에 트리퀘트라는 뒤집어져 있는 모양이다. 윤회의 반대되는 행동, 즉 시간의 영향을 안받을거같아서(벤티도 작중 시간의 영향을 안받는 대사를 해서 의심) 또 esc를 누르면 화면이 멈추는데 페이몬은 움직일수있어서 2. 공허 관련 이유 : 개쩌는 이유는 아니지만 스타레일에 공허의 마신 IX를 보면 끝도없이 주변을 먹어치우는데 페이몬 이놈의 몸의 크기는 매우 작은데 먹는거 보면 뱃속에 거지가 들은거마냥 먹어치우는데 비슷한거 같아서(잘 먹는게 떡밥일수도?) 3.파네스 혹은 파네스 분신 : 워낙 유명하고 오랫동안의 추측 작중 서적 묘사에도 비슷한 모습이고 많이비슷해서 그 외 다른 궁금한 떡밥 1. 벤티 원소폭발 아이콘과 천리 눈동자 모양이 거의 똑같은것 2. 천리의 주관자 일본,중국 성우는 붕괴3rd의 키아나 카스라나와 동일인물인데 천리와 키아나는 동일인물인가 아님 멀티버스인가 3. 아키비리의 고향 파네가는 작중묘사 티바트와 매우 흡사한점 4. 피슬의 오즈 이나즈마 뇌조의 비슷한 외형 그리고 그냥 오즈 자체 5. 발자취 pv 나타 캐릭터 머리색 베넷 머리색 비슷 6. 피슬 특성 이름:별을 삼킨 까마귀 7. 종려가 맺은 계약 내용 8. 티바트 지하세계 설 9.뭔가 이상한 동서남북(몬드 비경 : 동풍의 드발린 북풍의 안드리우스등) 10. 여행자 남매는 티바트 이전에 다양한 세계를 보고 다녔다하는점(아키비리의 사도 추측) 11. 스타레일 남주 카일루스라는 이름은 우라노스를 라틴어로 표기한 것 우라노스는 로마신화 신중 하나인데 그의 가족관계중 한 이름을 보면 아이테르가 있다 (여행자=아키비리?) 12. 데인슬레이프 오토 모티브(이거 맞으면 순애)
@ranigo26697 ай бұрын
2027년에서 왔습니다 성지순례왔습니다. 샤오지가 인정한 유일한 남자
@ckdkddkDss7 ай бұрын
나중에 티바트편 끝내고 다시 이 설명회 보면 재밌을 듯
@아기복어-l7d7 ай бұрын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마지막 종착지에 도착했을때 우리들 입장에서는 가슴아픈 스토리게 될 것 같아. 루미네 vs 페이몬이 되는 상황에서 결국 루미네를 선택하고 다음 세계로 가는거니까
@화성갈꺼니끄어7 ай бұрын
아 또 샘소리하네 ㅋㅋ 싶다가 설명을 계속 들으니 어? 어어?? 하고 어느새 설득됨ㅋㅋ 솔직히 사실이든 아니든 샘웨가 원신에 대해서 오랜만에 근들갑 떨어줘서 좋음
@밤하늘-l9j7 ай бұрын
ㄷㄷ 이게 진짜든 아니든 이걸 생각해낸게 천재같다...
@gudo_dokdo7 ай бұрын
샘들갑인줄 알았는데 들으면서 소름 돋음 ㅋㅋㅋ 갑자기 원신 재밌어졌어
@JSMary7 ай бұрын
페이몬이 지 언니편을 들었다고 치면, 언니 편을 든 이유는 뭔가 여행자랑 그렇게 정을 안 쌓아서일 수도 있음. 추측 이야기를 살펴보면 루&아 여행 시작 -> 라그나로크 -> 루미네 사망 -> 루프 돌림 -> 루미네 기상 후 데인과 여행 -> 여행의 종착지에서 검은왕 조건 깨달은 후 강림자 찾기 시작 -> 아이테르 깬 후 페이몬 낚고 여행 시작 인데 처음엔 루미네랑 여행을 할 때이니까 페이몬이 그렇게 많은 얘기를 나누지도 정을 나누지도 않았기에 언니 편을 들었을거같음. 굳이굳이 시간을 되돌렸음에도 불구하고 루미네가 먼저 깨고 여행을 먼저 시작한 이유는 아이테르가 루미네가 아니라 페이몬과 함께 여행을 함으로써 마지막 루미네를 살릴 열쇠인 페이몬이 여행자에게 정이 들게끔 과거 아이테르가 의도했을 수도 있을거같음. 애초에 루미네 아이테르의 모션차이 뿐만 아니라 둘이서 초반에 천리랑 싸우는 방식을 보면 루미네가 공격을, 아이테르가 방어를 맡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즉, 얘네는 두명이여야 전투력 100%를 사용한단건데 굳이 방어를 맡고있는 아이테르를 루미네와 떨어뜨려 여행시키는게 진짜 존나 수상함. 결국 종합해서 생각하면 루미네를 살리는 방법은 페이몬이 라그나로크에 가서 자신들의 편을 들어 둘 다 살리고 전쟁을 승리하는 것인거같은데 전 세계선과 다르게 둘이서 다르게 여행을 한 이유는 페이몬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여행을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이러면 샘웨 말대로 페이몬이 여행자 편을 들고 동귀어진을 하든 같이 싸우든 할듯 +이건 너무 억측이긴 한데 초반에 천리랑 싸워서 진 장면 자체가 과거의 아이테르가 만든 현 아이테르가 여정을 떠나게 하는 장치가 아니였을까? 만약 시간을 되돌린거면 처음 티바트에 왔던 것 처럼 루&아가 같이 여행을 떠났어야 함. 근데 천리랑 싸운 장면도 이해가 안 되고 따로 여행을 시작한 것도 이해가 안됨. 그렇다는건 과거의 아이테르가 루미네를 살릴 열쇠인 페이몬과의 여정을 위해 아이테르와 루미네와 떨어뜨릴 수단이 필요했고, 그 수단이 이야기 초반 천리와 싸워서 진 '가짜기억'을 주입 함으로써 일어났을 때 루미네가 없어도 여행을 떠날 엔진을 마련한게 아닐까.
@user-ji5yp4rc2m7 ай бұрын
샘웨 발자취 해석하는거 보고싶어서 검색했는데 2시간 전에 올라왔다고?? 미친
@user-ji5yp4rc2m7 ай бұрын
아 존나 맛있다
@user-ji5yp4rc2m6 ай бұрын
또 먹으러 왔다
@정유진-d1u7 ай бұрын
영원만이 천리에 가장 가깝도다 ㄷㄷ
@리세스타7 ай бұрын
이 추측 진짜 개재밌게 봤는데..ㅠㅠㅠㅠ 일단 첫번째로는 천리같은 세자매가 1대 강림자입니다 두번째로는 검은 왕이라는게 1.세계의 절대자 2.켄리아 왕조의 왕 이 두가지 일수도 있어서.. 하필 켄리아 왕조가 검은 왕조라서 검은왕이 심연의 힘을 얻은 절대자가 아니라 켄리아의 왕의 칭호 일수도 있다는게 넘 아쉬워… 그래서 검은왕 보단 절대자 느낌 날 것 같네요 추가로 파네스의 분신들 중 하나가 시간의 마신이라는 추측도 있더군요 근데 그 중 마지막까지 유일하게 파네스의 편에 남아있던게 시간의 마신이었는데 파네스가 창조신 아이테르 일 경우 페이몬이 셋 중 유일하게 배신하지 않았던 시간의 마신의 힘을 잃은 버전이라면..? 근데 시간의 마신은 바람과 연관이 있어서… 아마 벤티나 페이몬 중 하나가 시간의 마신의 분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즐감했습니다!!!
@Onfish-457 ай бұрын
페이몬이 시간의 마신일 수도 있겠네요. 페이몬 버튼을 통해서 우리는 시간을 조작할 수 있잖아요?
@i2222i7 ай бұрын
다른것보다 8개월만의 마신임무인데 그거하고 딱 하루만에 이정도로 준비해왔다는게 대단해보임
@thankyou38467 ай бұрын
정보가 틀린게 있긴 하지만 그렇다해도 설명이 그냥 재밌음 ㅎㅎ
@고양2-v6s7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예전에 추측 중에 신들 중에 천리가 잠입해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정지만-m4b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이테르를 루시퍼에 빗대어 설명한게 매우 흥미로웠네용 진지한 설명회 감사합니당
@dosa_23627 ай бұрын
루미랑 데인 손잡고 죽는 장면이 눈에 아른거려……….. 왜지
@pulm80407 ай бұрын
근데 페이몬은 진짜 맞는 것 같음 생각도 못해봤는데 듣고보니 가능성있음
@프로망겜러7 ай бұрын
솔직히 다 맞다고 하긴 힘들겠지만 ㄹㅇ 나중에 가면 소름돋게 맞을 거 많겠네 ㅋㅋㅋㅋㅋㅋ
@aaahk19717 ай бұрын
성유물은 5개가 있죠. 그중 왕관이 파네스, 모래시계가 이스타로트라 하면 꽃, 깃털, 성배로 3개가 남습니다. 이는 달의 세 자매일 가능성이 높죠. 즉, 파네스(아이테르)+이스타로트(벤티)+달의 세 자매는 현 세계의 최초 통치자이자 제1강림자로서 세계를 다스리던 존재들입니다. 이 때문에 벤티(이스타로트)는 일곱 신 조차도 피해가지 못한 세계수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밖에 없는 존재로서 아이테르를 기억하고, 아이테르와 ‘다시’ 동행한다는 표현을 사용한 겁니다. 참고로 천리의주관자는 달의 세 여신 중 혼자 살아남았으며, 모종의 이유로 제2강림자에 의해 조종당하는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2강림자의 정체는 아직 미상이며, 코믹스에서 벤티가 떠올린 셀레스티아 인물들이 제2강림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하-f8g7 ай бұрын
1:28:00 여기서 새매가 말하는 다툼은 루미네가 죽고나서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냥 루미네에게로 가기 위해 쓰러뜨려야 하는 것도 될 수 있을것 같은데
@geum-wol7 ай бұрын
와 들을 수 록 소름 돋음 진짜 일꺼같음..
@sct75487 ай бұрын
다 본 후 소감 : 설득력이... 있어!
@hatsupat7 ай бұрын
아이테르가 자꾸 죽어서 루미네가 타임루프 시키고잇는거 가틈. 베틀도 뚜렷한 목적이 있는데 일부러 아이테르한테 숨기는 거 같음. 데인슬레이프는 루미네한테 오빠의 죽음을 받아들이라고 했지만 루미네는 인정 못해서 계속 세계를 반복하고 있는거 아닐까? 그렇게 따지면 각 나라의 플롯이 남매의 이야기 일부를 관통하고있어서 개소름
@Jeong_Ho_Jin7 ай бұрын
샘웨 추리 스토리 라인대로 가니 몬드, 리월은 그냥 시작 섬 느낌일지언정 외부세계와의 격리 - 이나즈마 쇄국령 무한 츠쿠요미 - 수메르 꿈 반복 배우들 속이고 연극 - 폰타인 푸리나 연극 계속 원신은 결말 스포일러를 하고 있던 것이 아닐지... 부활 떡밥의 나타까지가 기승전결 중 승에 속하고 스네즈네야부터 켄리아 까지 전이었다가 끝의 꽃바다에서 결말이 나는 ... 존나 울 것 같다
@ghgh60577 ай бұрын
창백의 화염 뚝배기 스토리 보면 피에로는 현자가 되지 못해서 우인이라고 자처한걸로 다뤄졌던거 같은데 오대 죄인의 현자는 피에로 아닌거같음
@Kkarihankari7 ай бұрын
샘웨 옛날 스토리에서 데인슬레이프가 루미네 펫 아니냐고했던거 생각나네
@OoJy-fl1xp7 ай бұрын
개웃기네진짜 솔과마니 이런건 어디서 찾으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
@더빙애니를보는평범한7 ай бұрын
이야? 대박이다! 끝내준다!! 정말 이렇게 나온다면 대작이 된다!! 완벽한추측이다! 진짜이렇게됐으면 좋겠다!! 이 추측이 많다면 좋겠다!!
@middle-P067 ай бұрын
강림자에 대한 부분은 정확히는 앨리스가 제2강림자고 천리(샘웨 피셜 달의 3자매)가 1강림자로 봐야 할듯 근데 이만큼 스토리 깔끔하면서 넓게 추측한 사례는 없던 것 같은데 진짜 재밌게 봤음
@ott38557 ай бұрын
1:05:33 한천의 못 비밀 파해쳤다고 박은게 아니라 심연의 힘 정화도구 아니었나?
@아르벨-c6q7 ай бұрын
맞음 나히다 피셜로 정화도구지 죽이려는 용도가 아님
@흑딩이7 ай бұрын
황금빛 꿈의 붐붐이 사실 페이몬의 프로토타입 아니였을까요?
@류현우-j5z7 ай бұрын
발자취 pv에서 몬드 배경음악만 반음정도 내려가있는것 같은데 이건 아무 의미없나요
@RamlinG17287 ай бұрын
원신에 대한 애정은 많이 줄었지만 어떤 게임이든 200%로 즐기는 샘웨다운 모습은 늘 보기가 즐겁다
@zz-ux2tf7 ай бұрын
결말추측이라는 라그나로크를 열어버린 샘웨... 류웨이가 가장 사랑한 남자... 과연 어디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gtgt482927 ай бұрын
아이테르 vs 천리 라그나로크 승리후 아이테르(파네스)가 또 용과 싸우고 티바트를 창조했다는거는 역사 순서상 안맞는거 아닌가? 파네스가 원래 세계의 주인이었던 일곱 용과 싸워서 이기고 왕좌에 오른거 아님? 아이테르(파네스)가 일곱 용이랑 싸우는 과정에서 루미네를 잃고 지금의 티바트를 만들었고 그 뒤에 두번째 강림자가 등장했다는 말인가
@아르벨-c6q7 ай бұрын
사실 원신 처음 시작할때 행자들이 천리의주관자 한테 개쳐발린걸로 스타트부분이 반박가능해서.. 꿀잼추리법이랑 붕괴3를 너무 의식해서 억지로 맞춘거같음 재밌긴 했지만 ㅋㅋ
@mks44727 ай бұрын
오 바로 올라왔다 ㅋㅋㅋㅋ
@문형진-w6e7 ай бұрын
창세기전도 그렇고 이런 스토리가 참 기억에 오래 남는거 같음
@머루-r9t7 ай бұрын
추측이 재미있긴 해요 그런데 북유럽 신화에서는 솔도 죽는데... 그리고 이거는 종려의 계약이 확실히 뭔지 말이 안 됨
@왕두콩TV2 ай бұрын
맨날다시봐도 소름이네 "이 영상" 나만의 킹자취야.
@BMk-hg8ll7 ай бұрын
개재밌네 ㅋㅋㅋ 그런데 지금의 루미네는 강림자가 아니라 티바트인으로 만들어진 존재인데, 루미네가 결국 살아남는 세계선을 만드는게 의미가 있나?? 마지막에 루미네를 다시 강림자로 만드는 뭔가가 있고, 그 후에 아이테르랑 같이 여행 떠날듯
@busbus027 ай бұрын
출근했는데 바로 올라왔네요! 잘 들으면서 일하겠습니다ㅋㅋㅋ
@진이-h2f7 ай бұрын
인강은 30분도 집중 못하는디 이건 1시간동안 집중함
@Disgusting_YiNS7 ай бұрын
결맹옥조의 신호를 받은 경원장군처럼 존나 달려왔습니다
@qqqqppppdddd2 ай бұрын
달의 여신 세자매 = 천리, 얼음여왕, 페이몬인건가..?
@핵폭탄구름7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역대 모든 적어도 거의 대부분 지역에 나왔던 캐릭터들 모아서 어쎔블좀 해줬으면...
@항아-n8n7 ай бұрын
이 추측이 아니더라도 너무 재미있는데??
@Yumni08247 ай бұрын
파네스(아니테르)가 삼여신에게 패배한 후 자신을 대신해서 행자를 정해진 운명대로 이끌기 위해 두 여신의 유해로 페이몬을 만들고 행자에게 가게끔 설게한거 아닐까요? 이 영상 보니까 진짜 딱딱 맞아 떨어지네. . ㄷ ㄷ
@병아리-q8t3l7 ай бұрын
1:26:26 캔리아 스토리 소개 같음 신이 없는 인간의 나라이기도 하고 행자남매(신이 선택한 자(?))랑 엮여있기도 하고
@spritejack98907 ай бұрын
제3강림자는 최초의 루미네인듯 처음 루미네와 아이테르가 강림했을때 티바트 스토리는 지금과 조금 달랐고 루미네가 죽고 아이테르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시간을 돌렸는데 루미네는 이 세계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서 되살려 내지 못해 티바트인으로서 새롭게 짜서 되돌린듯. 되돌린다고 해도 과거로 돌아간게 아니라 새롭게 티바트를 창조해서 2트째 도전하는 세계라 "현세의 바닥엔 불타는 잔해가 묻혀있지" 라던가 제3강림자의 유골같은게 남아있는듯.
@suho427207 ай бұрын
우린 신이 선택한 자의 들러리가 아니라는 말은 아마 천리의 주관자(신)가 마신(선택한 자)의 들러리(신의 눈을 받은 캐릭터들)가 아니라는 뜻 같음 데인은 마신들을 싫어하니까 심연의 힘을 끌어쓰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
@helenalaven75397 ай бұрын
샘웨의 얼음여왕 코스프레 기대하겠습니다😊😊
@애송이7 ай бұрын
몰라몰라 성지순례 미리 줄설꺼야 줄
@쉐이미-t1t7 ай бұрын
추측이 맞든 아니든 나한테 원신 결말은 이거다!
@초콜릿-p2s18 күн бұрын
난 샘웨가 원신얘기할때가 제일 좋드랑
@frytenber99527 ай бұрын
진짜 소름돋네ㄷㄷ주요 골자는 저렇게 따라갈 것 같음 세세한 부분은 좀 달라지겟지만
@fearless3077 ай бұрын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한겨울 프로젝트 =세계수를 아를레키노의 기억을 불태우는 화염으로 불태운다는 추측있던데
@Oh_ree9873 ай бұрын
부활이 전에는 살리지 못했던 행자를 살린다는 의미 아닐까?
@Oh_ree9873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하필 아이테르가 서있는 것도 정사는 아이테르를 플레이 하는 거고, 이번 세계가 끝난 후에 남행자가 다시 또 시간을 돌리는 걸 의미하는 거 아닐까 그리고 여행자가 또 세계를 모험하게 되는 거고
@Rjun-g2h7 ай бұрын
이대로 안만들면 프리서버 열어서 만든다고 할때 설레였다ㅋㅋㅋ 이렇게만들면 진짜 재밌을듯
@Red_shrimp_sauce4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이 추측이 아니라면 무슨 스토리로 짜여져있을까
@SungwonYANG657 ай бұрын
근데 외부와 단절해서 다시 연극을 반복하는건 알겠는데 그럼 외부에서 강림자가 계속 시간맞춰 올수 없지 않음?
@대광란-f4v7 ай бұрын
성지순례왔습니다
@celly38687 ай бұрын
원스트라다무스 샘- 웨
@Artifgacky1247 ай бұрын
31:50 블리치 0번대 만해 설정 ㅋㅋㅋㅋ
@colomBECKER7 ай бұрын
딱딱 들어맞네 ㄷㄷ 조각 퍼즐이 하나로 맞춰지는 느낌이다
@쓰쓰씄씄7 ай бұрын
근데 달의 세자매를 하나로 쳐서 제2강림자라 해도 되는거임? 아니면 강림자 기준이 ㅈㄴ쎈거니까 천리 하나만으로 치는거임?
@ott38557 ай бұрын
강림자가 외부로부터 온 존재 + 세상을 바꿀수 있는 특이점인 존재 양쪽다 해당되야 강림자로서 되는거 같아서 강함은 딱히 중요하지 않은듯 행자도 그리 강하진않고...
@IIIIlllIllllIllIlllI7 ай бұрын
와 4장 6막 심연공주 칼만 코등이가 초승달 모양이네 진짜 신빙성 있는듯
@항아-n8n7 ай бұрын
이 추측이 맞다면 데인 완전 순애네요 어떤 장르를 보던 순애를 하는 인물들이 큰일을 하던데 '대데인'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