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법상스님 법문 들으며 나와 세상을 바로보게 되고 계속 마음공부해야겠지만 내 아상과 에고를 너무 많이 내려놓고 가볍게 살아가다보니 점점 더 깊게 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네요. 정말 제 주변에 마음이 열린 사람이 있고 같이 이 공부를 할수 있는 도반이 있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으나 아쉽게도 아직 없는것 같네요...스님 말씀처럼 앞으로 더욱 정진하고 간절하면 그런 인연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무사인-g4u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금호2000 Жыл бұрын
🙏 법상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전에 보고 듣고 분별하는 모든것이 내마음바탕이며 차,나무,사람,마른똥막데기,뜰앞의잣나무,초생달 등이 바다의 파도처럼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스님 감사합니다. 🙏🙏🙏
생각없이살라고 참한심한 말인데 또어리석은사람들은 게으르니 가스라이팅당하고사는 거같음 가난한중생들 인도가서 인도 걸뱅이처럼 사는걸봐야 열심히 즐겁게 감사하며 삶의가치를 깨닫는다
@점보박 Жыл бұрын
따라가본다 그곳은 나라는 형태를 볼때 잡동사니 집념 껍데기 내상을 챙겨서 바위틈에 동아리 틀고 있다
@Everyoneisone-o8b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근원적인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너나, 나와 세상 둘이아니다. 하나다. 전부다 하나다. 이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하나님이 따로 아닌, 나와 예수님이 따로 아닌, 나와 부처님이 따로 아닌. 이것 아닌가요? 따로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자기 생각이지요. 있다고 여기는 마음. 전부다 하나입니다. 둘이 아닌 하나.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다 이 본마음 본바타에서 나왔자나요. 육신만 모양만 다를뿐 전부다 한마음에서 나왔어요. 그러니 둘이 아니지요. 부처님이 전부다 나구나 이걸 깨달으셨자나요. 하나님이 서로 하나가 되어라 했듯이. 오직 나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이거 하나가 나에요. 이것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부처님입니다. 그러니 영원히 죽지도 않고 나지도 않아요. 이게 나에요. 절대선이다. 절대악이다.이게 진실일까요?현상에선 있겠지요.분별의 세계에선 있겠지요. 근원에선 다 대평등입니다. 차별이 없어요.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따먹지 마라고 하셨듯이. 부처님께서 앙굴리 말라 살인마를 제자로 받아들였듯이. 법안에선 다 대평등입니다. 현실세계, 분별의 세계, 꿈의세계에선 인연따라 그냥 받아들이고 허용하면 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