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b3m 그럼 왜 저런 댓글을 단건지 설명좀 설명하는 내용도없고 사회생활 친구드립 하는거 보니 너야말로 아싸인듯
@나다-b3m3 жыл бұрын
@@라라-c6i7x 그래서 친구 있냐고 없냐고 ㅋㅋㅋ
@고꿈마4 жыл бұрын
다 같이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 밖에.. ㅜㅜ
@성이름-x3u4j4 жыл бұрын
어미가 제일 귀엽네 ㄷ ㄷ병아리랑 정 반대
@이희수-f2n4 жыл бұрын
ㅇㅇ 새끼는 징그럽기만 해~
@---kt6ri4 жыл бұрын
어미는 뻐꾸기가 아니라 다른새
@lacielleonheart4 жыл бұрын
붉은머리오목눈이
@부자-e2y4 жыл бұрын
지짜 ㅇㅈ
@로꿍3 жыл бұрын
뻐꾸기새끼는 개징그러움. 근데 어미 진짜새끼도 핏덩이같고 귀여움.
@happy_maker4 жыл бұрын
어미새도 가엽네.. 낳은새끼들 다잃고..ㅜ.ㅜ
@김밥-t1v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어미도 태어났을때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wlfkfakgk3 жыл бұрын
@@김밥-t1v 저 어미는 뻐꾸기의 살해행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새겠죠. 살아남아서 자기 새끼들을 낳았지만 뻐꾸기한테 살해당함
@lvatoo49673 жыл бұрын
@@김밥-t1v 어미는 다른 새입니다. 뻐꾸기가 다른 둥지에 알튀하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 학살하고 친자식인양 행세하는겁니다.
@hwp87413 жыл бұрын
@@김밥-t1v 이 멍청한 놈들은 머지?
@hwp87413 жыл бұрын
@@wlfkfakgk 기적적으로 살아남은게 아니라 저 어미새 어릴땐 뻐꾸기가 탁란하지 않았던거지. 먼 기적적으로 살아. 뻐꾸기 개체수가 더 적어. 저런 탁란은 당연히 적게 일어나는거지.
@BLUE_PHYSICS4 жыл бұрын
후손은 남기고 싶고, 그런데 내가 키우는건 싫고 ㅋㅋ 진짜 무섭다.
@pearthink871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인간으로따지면 거의 싸튀 네요 ㅋㅋㅋㅋㅋ
@점핑연핑4 жыл бұрын
왜 저러나 알아보니 뻐꾸기가 철새라 계속 이동해야돼서 한 장소에 머물며 새끼 키울시간이 부족해 남의둥지에 몰래 알만낳고 도망치는거라네요 새끼 양육할때만 남아있게끔 진화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짝찟기할시간은 있고 키울시간은 없나? 못된뻐꾸기 ㅡㅡ
@Zorig_29164 жыл бұрын
@@pearthink8716 싸튀도 사실 자연의 섭리임 ㅋㅋㅋ
@kimnari05264 жыл бұрын
요즘 엄마들 같네요
@현영조-v6r4 жыл бұрын
@@kimnari0526 요즘 아빠들 같아요
@nexuscaelum Жыл бұрын
아 이래서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으로 알고 키우는 남자한테 뻐꾸기 자식 키운다고 하는 거구나 ㅋㅋㅋㅋ 이제 알았네 ㅋㅋㅋ
@dh21583 жыл бұрын
이게 뻐꾸기시계 판매량을 떨어뜨린 전설의 영상인가
@user-q3894 жыл бұрын
좁은 둥지안에 한마리 에어리언 이네요
@김상포-x4j4 жыл бұрын
김상포
@김상포-x4j4 жыл бұрын
1이상하네요
@kimtonio82794 жыл бұрын
에어리언 아니고 에일리언 이겠죠
@sunnykim40932 жыл бұрын
이 뻐꾸기 탁란을 알게 소름이 끼쳤습니다. 아무리 자연계라지만 어떻게 이런 사악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pulgacsi8 ай бұрын
뻐꾸기 정 떨어짐😁
@zvhzk7 ай бұрын
자연에서는 선악이 없다고 보는 게
@김혜연-b9s4 жыл бұрын
눈도안뜬애가 저러니 무섭다
@나다-j6f4 жыл бұрын
눈에 뵈는게 없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부자-e2y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나다-b3m3 жыл бұрын
@@나다-j6f 피식추드림
@Burrard-bd9en3 жыл бұрын
경찰에 신고하고 싶을 정도
@윤지현-o1u4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섭리라 어쩔수 없지만 진짜 화나네
@fly-gon594 жыл бұрын
원래 대부분의 새들은 모성애가 강한 축에 속하는데 뻐꾸기와 매사촌 같은 새들은 막장 부모의 현실을 자연에서 보여주는 듯.
@tibet3832 жыл бұрын
근데 둥지 너무 이쁘다.. 어케 저래 이쁘게 만들었징?
@전도사-j6x4 жыл бұрын
13:16 굴이 나오네요.
@어머니-d7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praytochild40064 жыл бұрын
벌레만 쳐먹어서 벌레같이 생겼네
@쿠야-h4x3 жыл бұрын
이거 어제 ebs에서 코로나보여주면서 나왔는데 새끼뻐꾸기가 등으로 알이고 새끼새가 다 떨구는거 너무 충격...자기보다 작은 어미새한테 먹이받아먹는거 더 충격.....
@내공냠냠-p3d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부러 뻐꾸기와 다른 색의 알을 넣고 뻐꾸기 알이 보이면 깨부숴버리는 경우도 있죠 물론 그에 맞춰 뻐꾸기도 다시 비슷한 색의 알을 낳고 그럼 다시 또 다른 색의 알을 낳고 무한 반복
@skty12073 жыл бұрын
알을 원하는 색으로 낳을 수 있나요??
@잭키춘-j6b2 жыл бұрын
똥꼬에 복사기가 달려있어서 색깔과 무늬를 똑같이 바꿔 낳을 수 있습니다. 크기만 빼고는 알 수가 없게끔요.
@maronnnie Жыл бұрын
@@skty1207 못합니다. 뻐꾸기는 종에 따라 한가지 색상의 알만 낳을 수 있습니다. 탁란에 성공하려면 자기 알 색과 비슷한 알 색을 가진 새의 둥지를 찾아야하기 때문에 뻐꾸기는 보통 자신을 길러준 새(어미 뻐꾸기의 전략에 속아 넘어간)와 같은 종류 새의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zvhzk7 ай бұрын
@@잭키춘-j6b헐 컬러프린터가..
@kimduckim3367 Жыл бұрын
약올라서 심장병 걸릴거같네요.ㅋㅋㅋㅋ
@khkim3144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나온 동물농장에서 보면 새끼 뻐꾸기는 다 자라면서도 키워 준 어미한테 포악질을 해요. 그리고 나선 말도 없이 집을 떠나고...은혜를 원수로 갚는 셈...
@크레용-m9w4 жыл бұрын
언어가 없는데, 말없이 떠나는건 당연한거 아님??..
@minuhong3671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새를 사람으로 보면 안됨
@롤-v6r3 жыл бұрын
@@크레용-m9w 무식한거 티내네
@lhy69233 жыл бұрын
@@크레용-m9w 그뜻이 아니고 키운정이 없다 이말임
@silver83013 жыл бұрын
새한테 정 ㅇㅈㄹ하고있네 뻐꾸기 아니더라도 새들 독립하면 거기서 끝이지 뭔 정이야
@Lunaa._.4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집 진짜 이쁘게 잘지었다 내가 뻐꾸기여도 저 집에 알낳을듯
@zvhzk7 ай бұрын
저거 시장에서 산 겁니다
@Rachel0011234 жыл бұрын
밖으로 떨어뜨리기 쉽도록 진화하다니....
@KingLOTTERIA4 жыл бұрын
진짜 ㅈㄴ신기하네 다른새들은 안그러는데 쟤는 뭘어찌알고 다 밀어내냐 씝새끵, . 알에서 다른놈이 나온다는건 도대체어째아는거야 ㅋㄱㄲ
@시바-x9e3 жыл бұрын
알깰려고 몇십시간을 알속에서 난리침
@탑유미-j6j3 жыл бұрын
ㅋㅋㄹ삥뽕
@게엑관우3 жыл бұрын
본능이라는게 신기 할 뿐...눈도 못 뜬 갓 태어난 주제에 무슨 사고 분별력이 있을까 그런데도 옆에 다른 새끼나 알 밀어버리는거 보면 진짜 신기
@은하수-m8c4 жыл бұрын
다커면 친엄마따라 가버린다는것ㅜㅜ
@이사랑-k9b3 жыл бұрын
뻐꾸기가 작은새도 잡아먹는데 키워준종은 안잡아먹는다네요. 어려서 뒷산에서 둥지가득찬 커다란 새까만새끼한테 먹이주는 작은어미보고 충격받았었는데....어미 머리가 새끼입속에 다들어갈정도. 방학끝나고 학교에서 선생님께 물어보니 그게 뻐꾸기라 하셔서 어리시절에 큰 충격에 자연섭리를 배웠네요. 그시절 선생님들은 전과목 다 만능이셨던듯
@yangsanchonnom8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보니 같이 있는건 무조건 둥지 밖으로 밀어내더군요 알크기의 둥근 열매를 놔둬도 있으면 밀어냄
@starcle053 жыл бұрын
새에도 본능적으로 자기 알이나 새끼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도 같은데... 자연 생태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참으로 이상하기도..그래서 더욱 신비로운 것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많은 수고가 담긴 좋은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히다-b9e4 жыл бұрын
아 자연소리 너무 좋다..
@서준임-n1u4 жыл бұрын
틀딱
@히다-b9e4 жыл бұрын
@@서준임-n1u 너무행...
@푸쉬업장인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새끼가 어미보다 큰거보고 소름이.. 자기 자식이 아니었다는게 식스센스급 반전이다 공포영화가 따로없느
@김미영-l5l4n3 жыл бұрын
이야~~ 본능이라지만 잔인하다. 새에게 저런면이 있다니..새삼 놀랍다
@benzmersedes20283 жыл бұрын
김미영팀장님
@게임전용-l7t2 жыл бұрын
라임 지리시네 새삼
@nuujackswing3 жыл бұрын
엊그제부터 갑자기 집앞 동산에서 뻐꾹뻐꾹 소리가 아침마다 들리던데 어떤 뻐꾸기 새끼가 또 남에 둥지 도둑질할려 찾고 있는 듯..ㅋㅋㅋㅋㅋㅋㅋ
@hannahtv70973 жыл бұрын
생존전략이 본능적으로 나온다는것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룽지-f6b4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뱁새 기르는거 방해하지 마 뻐꾸기야 ㅠㅠ
@WoojinChoi-d2q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저런 생존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까...?
@진도리-p9w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대단한 녀석이야. 사람도 저랬으면.
@panda-k5b4 жыл бұрын
저러고 다 자라면 어미 뻐꾸기가 둥지 근처 나무에 와서 불러냄. 그러면 기다렸다는듯이 어미 뻐꾸기 따라서 가버림....
@mj140594 жыл бұрын
헐..
@zzinddobaegy3 жыл бұрын
헐 .......
@Burrard-bd9en3 жыл бұрын
헐.....
@dancewithme86293 жыл бұрын
이런 인간들 잇쥬 말 안해도 아실....ㅡㅡ
@zvhzk7 ай бұрын
그렇담 가족사기단? 헐
@HarruOAO3 жыл бұрын
자세 존나 소름 돋네 기괴해,,,
@pulgacsi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눈도 안 뜬것이 소름끼쳐~
@한경주-t3hАй бұрын
❤😂🎉😢😮😅😊
@PeopleLOG4 жыл бұрын
저걸 누가 가르친것도 아니고 유전적 학습으로 하는건데 참 유전적 학습 및 본능이 이리 무섭네
@parks-music-cafe2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신비라고 하기엔 참 비정하네요. 그래도 이런게 자연이니 거스를 수 없는 거지요. 어렵게 촬영하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우유-k1o3 жыл бұрын
오목눈이가 먹으면 얼마나 먹을까 싶으신 분들 있을텐데 나무 하나 순식간에 털어먹습니다. 잣농가에서 청설모랑 같이 골치 아픈 새임
@논스톱논스톱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알고 충격 먹었던 진실.
@horang_tennis3 жыл бұрын
와 눈도 못뜬채로 저러는거 보니까 본능이 참 대단하다
@달빛솔이4 жыл бұрын
정말 끔찍한 본능.
@앙마충4 жыл бұрын
넹님 영상보고 온 사람
@불꽃돼지-v8r2 жыл бұрын
그 럴일은 없겠지만 한 둥지에 뻐꾸기 새끼들만 있으면 서로 밀어 내겠네요... 본능때문에..
@pulgacsi8 ай бұрын
그렇죠
@riccardosiracusa70142 жыл бұрын
Il cucciolo più grande della mamma... Qualcosa non mi torna
@germanyi814 жыл бұрын
한마리가 다밀어떨군다는거 그건가
@마음의양식당4 жыл бұрын
저러다 지가 떨어지는거 보고싶당
@user-pp1yz5jb4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ㄱ
@user-q3894 жыл бұрын
얼간이 새 쳐보셈! 형제끼리 싸움. 잔혹함
@심영오-u8f4 жыл бұрын
뻐꾸기가아니고황새고만ㆍ집이너무작네
@이정환-x7p4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선 그런 경우도 보고된바 있음
@니글리스4 жыл бұрын
완전 ㅇㅈ
@밥오킴-o8l3 жыл бұрын
뻐꾸기 어미보다 커지고 나서 먹이줄때 ㅋㅋㅋ 이 ㅅㄲ 뭐지 하는 표정
@스키타는천사-q2g4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도 저런경우 많져..ㅎ 자기자식인줄알고 키우는..
@나다-b3m3 жыл бұрын
한남들말하니?
@팡바라기-e8z2 жыл бұрын
@@나다-b3m 뉴스공장에서 자주 뵀어요 반갑습니다 밭갑시다 ^^
@hithere911haha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둥지가 터무니없이 작은데 1인분 사이즈임
@박가영-k9o4 жыл бұрын
어미가 뻐꾸기가 아니거든요
@공포의근원4 жыл бұрын
@@박가영-k9o 아니 누가봐도 아닌데 그걸 모를까봐 설명하넼ㅋㅋㅋㅋㅋ
@승희-e6v4 жыл бұрын
@@공포의근원 그니까 둥지가 1인분 사이즈가 아닌거지 뻐꾸기가한테 1인분이지 원래 지 새끼들에겐 1인분 사이즈가 아니라는 말 아니냐 멍청아
@zvhzk7 ай бұрын
@@공포의근원원댓글이 모르는 것 처럼 말 하잖아
@ЕНС-я4х24 күн бұрын
Милое уютное гнездышко, превратилось в огромную пасть вечно просящую жрать😂
@띠옹띠용4 жыл бұрын
알이 다 부화되서 밀어내는거없이 형제들이 다 같이 컸다면 저 좁은 공간애서 어떻게 클가 궁금 🤠
@왕의길-x4d3 жыл бұрын
친구집 빌라 우편함에 새 알이 여섯갠가 있었는데 모두 부화했어요 도시라서 누가 해코지할까봐 넘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슨 새인지도 모르겠고 먹이가 충분한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o-j2 жыл бұрын
뻐꾸기는 알을 15~20개로 낳는데 의외로 탁란으로 살아남은 뻐꾸기들은 1~2마리 뿐이라는것
@최경진-x1c3 жыл бұрын
대단한건 저게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본능으로 움직인다는거...
@이정환-x7p4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다행한 건 탁란은 시도 8회에 한번 꼴로 성공할정도로 이런일이 아주 자주 일어나진 않는 다는 거죠. 뱁새어미들도 지혜와 경험이 쌓이다보니 점차 뻐꾸기와 다른 색의 알을 낳는 경우도 많아지고 크기가 다르면 다른 알을 물어서 내다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뻐꾸기 새끼가 둥지를 혼자 차지해버리면 어느순간엔 아예둥지를 포기해서 아사시켜버리는 등 당하는 쪽의 반격도 점점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탁란을 당하는 경우의 어미새들은 대개 일년에 세번이상 번식을 해 알을 낳는 종들입니다. 한번쯤 털려도 새끼를 낳아기르는 일이 폭망하진 않으니 너무 뻐꾸기만 뭐라진 마세요. 걔네들도 성공율이 아주 낮고 더 자주 죽는답니다. 공짜엔 댓가가 혹독한법이져. 탁란자체가 사실 당하는 쪽의 모든 새끼의 죽음을 의미하지만 아주 드물게는 기이한 공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답니다. 먼저 깨어난 뻐꾸기 새끼가 아무리 밀어내도 떨어지지 않는 곳에 둥지가 위치한 경우에 그러죠. 이러한 독특한 공격행동이 24시간이상 지속되진 않거든요.
@user-vz7qj2xb7c4 жыл бұрын
우왕
@kolalaa4 жыл бұрын
논리가 이상하네요. 사람으로 치면 범죄시도해도 어차피 확률이 적고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 나무라지말라는 말과 맥락이 같네요 ㅋㅋㅋ 그런 논리로 일상생활을 하고있다는게 참..
@이정환-x7p4 жыл бұрын
@@kolalaa 사람의 눈과 논리로만 자연을 보지 말라는 소릴 한건데 여기서 제 일상생활 운운이면 좀 이상하게 논점이 튀는거죠? ㅋㅋㅋㅋ뭔 닥치고 인신공격이세요? 유치찬란하네요. 수법자체부터가...단무지한 일본 극우수준으로 떠들고 다니시면 좋은가봐요? 탁란이 정당하다고 옹호하는 게 아니라 그에 따른 두견새나 뱁새들의 대응도 날로 고도화되고 있단걸 적시한거 뿐입니다. 자연의 일을 인간의 논리나 눈으로 재단하면 자칫 커다란 우를 범할수 있으니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인식하라는 주장이 왜 그쪽이 이리 비꼬는 반론이 가능한건지? 코로나 19로 일정이상 거리를 두고바라봐야 한다는 거 안배우셨어요? 달을 보래니깐 손가락 때타령이시넹.
@kolalaa4 жыл бұрын
@@이정환-x7p 지식좀 뽐내려다 지적 받으니까 심기가 많이 불편하셨나봐요. 일본도 운운하고 횡설수설까지 하시네요. 좀 웃겨요? 네 비꼬았어요. 하는 말이 범죄 저지르고 떳떳한 흑인 같아서요. 당신이야 말로 인권운동이랍시고 상점 터는 미.개한 흑인들 처럼 떠들고 다니면 본인이 좀 우월해지는 줄 아나보죠? 그리고 ㅋㅋ 코로나는 왜 언급이 되는거죠? 여기저기서 다 가져오네요 그렇게 아는체가 하고싶어서. 연관없는것들 잇는게 주특기인가봐요. 자연을 인간의 논리로 본적 없어요. 공짜의 댓가가 혹독하니 너무 뭐라하지말라는 당신 인간의 논리를 지적한거에요. 상점 유리문 부수고 들어오는데 너무 힘들었으니 너무 수고했고 여기 물건들 다 가져가도 마땅해 걸리면 감옥가니까 이런 소리가 되겠네요.
@이정환-x7p4 жыл бұрын
@@kolalaa 역시나 밥상머리 가르침이 이래서 중요하지 .... 평소 여물 처먹음서 그 에미에비가 뭘 이괴물 대갈히에 주입했는지 그대로 보이자노. 이런건 이놈보다 이런 걸 세상에 내질른 연놈들 죄를 먼저 물어야함.
@이보라-v3f3 жыл бұрын
뻐꾸기 크기가 거의 뭐 하울의 움직이는성 보우네...
@쿵쿵쾅4 жыл бұрын
서넹님이 보라고 해서 오신 분???ㅋㅋㅋㅋㅋㅋ
@히-3-b8d4 жыл бұрын
찔림..ㅋㅋㅋㅋ
@박원진-o9t4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jt7xp6jz1y4 жыл бұрын
저여
@낫띵-n3e4 жыл бұрын
저요ㅋㄹㅋㅎㅋㅎㅎㅋ
@user-df6kd8tz6u4 жыл бұрын
큼
@cutejupiter Жыл бұрын
뻐꾸기는 항상 절대로 탁란만 선택하나요 ?
@waaauuuuu4 жыл бұрын
넹님보고 왔는데...뻐꾸기 싫어짐
@user-zq5no6zs4s4 жыл бұрын
오 저두요!!ㅋㅋ
@네넹띵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단팥-j3s3 жыл бұрын
전 좋음
@i루돌프3 жыл бұрын
그게뭐예여? 검색해도 안나옴..
@waaauuuuu3 жыл бұрын
@@i루돌프 kzbin.info/www/bejne/aH6alKKpnc2oock 이 영상 중반쯤에 나와요
@zzinddobaegy3 жыл бұрын
진짜 충격과 공포다 뻐꾸기 자식
@EVAN-mo4qz3 жыл бұрын
원래 어미새는 첫째만 돌보고 첫째가 나머지형제들 다죽여도 절대관여안합니다.. 대부분의 모든새들이 그러함 첫째가 나머지새끼들 죽이는건 생존본능이라고합니다
@keinginan26604 жыл бұрын
참 알면서도 얄밉다
@11wlfkf584 жыл бұрын
아래의 다양한 저 댓글들이 영상에 담긴 대자연보다 신기하고 신비롭다.
@dhfrrkq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신명용-k3v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자연의 섭리라 하지만 뻐꾸기 혐오증 생길라 하네...ㅜㅜ
@김태영-b6m8d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 진짜 새대가리는 새대가리구나 싶음 어떻게 지 새끼를 못알아보고 남의 새끼를 정성들여 키운담
@쫑쫑-k8t4 жыл бұрын
안타깝긴한데 뻐꾸기 생존전략일뿐..
@hyoungsp39904 жыл бұрын
사람으로치면 태어나면서부터 연쇄살인마가 되는거네. 그것도 존속살인
@황솨이드3 жыл бұрын
존속이 아니에요...무식한 놈아
@zvhzk7 ай бұрын
존속 아닌디? 동기도 아니고
@우유-k1o3 жыл бұрын
뻐구기 해충 잡아먹는 익조인데 ㅋㅋㅋ 오목눈이는 반대로 곡식이나 견과류 털어먹어요
@Emperor03132 жыл бұрын
아그래요~? 뻐꾸기 파이팅!
@pulgacsi8 ай бұрын
죄를 많이 지엇으니 갚기도해야죠 😁
@zvhzk7 ай бұрын
근데 왜 벌레를 물어오지?
@kanglee94014 жыл бұрын
섬뜩하다
@HealingFactor-m2e4 жыл бұрын
13:21 출장온 거미 마사지사
@wowpotato73 жыл бұрын
뻐꾸기는 전형적인 성악설이네ㅋㅋ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죽일생각을 하냐...
@콜라곰-j7t3 жыл бұрын
죽이면 악이라는 생각은 위험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너가 먹는 모든 고기류들도 누군가가 죽여서 얻은건데 ㅋㅋㅋㅋㅋ
@wowpotato73 жыл бұрын
@@콜라곰-j7t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네요 태어나자마자 하는행동이 모든 동물들이 그렇듯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지만 뻐꾸기새끼는 보통 다른 동물들과 너무 달라 잔인해서(태어나자마자 이런행동을 하는 새는 처음봐서) 성악설이라고 한거지 '죽여서 악이다'라는 포인트로 말한것은 아니었네요 댓글 뒤부분은 100% 저도 동의하고 맞는 말이라 할말이 없네요ㅎ
@김태우-c9z8w3 жыл бұрын
@@콜라곰-j7t 말하는 꼬라지봐라 지 감정대로 말하는 잼민이년이구나
@eiqiq3 жыл бұрын
@@콜라곰-j7t 제발 논점 흐리지마
@333movie3 жыл бұрын
눈도 못 뜨는데. 와. 정말..
@topjimmy96874 жыл бұрын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고 석기시대를 거치며 문명 탄생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잔혹한 일들이 있었겠냐. 가장 잔혹한 건 뻐꾸기가 아니라 바로 인간이다.
@hw-wv7oz Жыл бұрын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새
@권예지-j6i4 жыл бұрын
잔혹한본능이지만 이것이 냉정한 자연의섭리 .. 이로인해 개체수도 조절되겠죠...?
@헤어지나요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할머니댁에 둥지하나에서 저리고 있길래 아버지가께서 뻐꾸기새끼만 빼서 버리시던데 ㅋㅋㅋㅋㅋㅋ
@Fjdjeizjdgsu3o3idnxn4 жыл бұрын
남의 둥지에 무단 침입한 뻐꾸기 참교육
@kdsbs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정의 구현
@pulgacsi8 ай бұрын
나라도 그러겟다 😁
@tube8503 жыл бұрын
어찌 하는짓이 우리누나랑 똑같냐
@범어위브더제니스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ulgacsi8 ай бұрын
ㅇㅈ ㅁ 이랑 똑같구만
@지쿠-v9r4 жыл бұрын
10:10 어미새 뻐꾸기 똥먹방
@지쿠-v9r3 жыл бұрын
@@바비러수 그러게요
@지쿠-v9r3 жыл бұрын
@@바비러수 둥질을 청결하게 만들려고
@zipsa14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가슴 아프다
@알로하-o6x3 жыл бұрын
와 저 새끼 뻐꾸기 내 아들 친구 같다.. 태어날 때부터 이기적임... 엄마가 해주고 해줘도 만족 못하고 계속 해달라고 하는..욕심이 끝도 없는.. 우리 아들 장난감까지 다 가져가서 품에 안고 달라고 하면 자기꺼라고 우기면서 하나 겨우 빌려주는.. 그 엄마도 그걸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하는..이기적인 인간들..완전 뻐꾹이 같은 인간이네.. 입에 먹이 물고도 바로 먹이 달라고 부리 흔드는 새끼 뻐꾹이 보면서 갑자기 떠오름
@pulgacsi8 ай бұрын
그런인간도 잇겟죠
@모서영-n9i3 жыл бұрын
아기 때 눈이 땡그란넼ㅋㅋ
@worldmarumaru10204 жыл бұрын
독수리 매 올빼미 둥지였다면? 낼름 후루룩 짭짭
@pele24344 жыл бұрын
도덕이란 개념이 동물한텐 특별히 없으니까 나쁘다고 할수도 없지
@안녕칸돈디3 жыл бұрын
13:14는 모죠?
@다사-g1j4 жыл бұрын
난하 넹하
@이인원-r7f3 жыл бұрын
뻐구기둥지위러 날아간새......~~~~~ 점점크면 어미보다 새끼가 더큽니다 그걸모르고 어미는 먹이를 게속줍니다
@뚜디-u9f4 жыл бұрын
직장에도 많다 뻐꾸기 같은애들
@lhy6923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사람도 인성이 그릇된분들 좀있어요 상대하지 마시길
@rosasanchez29462 жыл бұрын
no es posible q no conosca eses moustruo llenando el nido
@스페이스7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새대가리라는 말이…….. 나왔군..
@Giovanni_7oak2 жыл бұрын
뻐꾸기가 탁란한 둥지에서 남은 다른 알들은 예외없이 다 둥지밖으로 밀려나나요? 공존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