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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할때 튀김옷이 분리되는 이유는 재료 속에 남아있는 수분 때문입니다.
튀겨지면서 수분을 날려주게 되는데
겉의 수분은 증발되어 바삭바삭 해졌지만
새우에 남아있던 수분에 의해 껍질과 분리되어 버립니다.
반드시 키친타올로 수분을 닦아낸 후 소금으로 염지를 하고나면 재료의 표면이 끈적한듯 꾸덕한듯 느껴질겁니다
그때 튀김가루를 뭍혀서 5분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기름이 170도로 예열되면 새우 꼬리를 잡고
물반죽에 넣었다가 바로빼서 바로 기름으로 입수
껍질이 분리되지않고 바삭바삭한 튀김 성공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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