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반결혼을 해야 되는지 답이 나오네.. 남편이나 시댁 돈으로 신혼집 구입하니 비교대상이 되는겁니다..
@정정숙-y9h2 жыл бұрын
남편을 개무시하네. ㅠ.ㅠ 부부관계는 회복불가능해보이네 ~
@안털리우스5 ай бұрын
덜 떨어져서 이혼하고자 합니다.
@미리내-x1y4 жыл бұрын
저라면 돈구멍부터 막아버렸을 겁니다. 니가 그렇게 우습게 아는 돈이 얼마나 벌기 힘들고 치사한지 제대로 보여 주겠다고.
@shalessandro3 жыл бұрын
저 같으면 패죽여서라도 가차 없이 이혼합니다. 저는 세상을 다 쉽게 판단을 하는데요 진심 남녀 서로가 맞지도 않는다면 이혼은 하는게 답입니다.
@thinkintegral3 жыл бұрын
욕심이 한도끝도 없는 여자들이 문제지. 저런 여자들은 아무리 돈을 벌어와도 만족하지 못한다.
@도운규3 жыл бұрын
똑같이 비교해주면 되는데 니가 니 친구들하고 같냐? 집안이되 학벌이되 미모가되
@mihn1021 Жыл бұрын
돼 입니다
@__Tera2 ай бұрын
만 서른에 세후 520만원 벌었습니다. 친구들한테는 동경을, 직장에서는 인정을 받으며 자신감으로 살았는데,, 아내는 제 급여가 많은개 아니라고 하더군요. 돈을 많이 못벌어 본인이 고생한다고 해서 1년 내내 싸우다가 함께 사업을 해보자며 시골로 내려왔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한태 제욕을합니다. 장모님 장인어른쁜아니라 저희 가족들 앞애서도 저를 무사하는 말을 해서 저희 어머니가 놀라시더라구요. 평소에 장모님께서 장인어른을 키가 작다느니 무의식적으로 무사하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재가 싫은건지, 저는 아내가 좋아서 그러지 않길 바라는데 제 주번에서 저를 인정해주는 사람들 앞에서 꼭 저를 깍아내리네요.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해도,, 오늘도 똑같네요. 참 미치겠습니다.
@단풍김-e2o2 жыл бұрын
제발 니가 벌어~~~~~!!! 그래서 큰아파트사고 억대연봉 받으면되지 왜 남편을 ..
@pyj91014 жыл бұрын
정신적폭력자
@동근이아빠 Жыл бұрын
저하고 비슷한 신세네요...ㅠㅠ
@김은기-w5m4 жыл бұрын
다른분 만나세요 세상에 좋은분도 많습니다 무시받고 어떻게 살아요
@pyj91014 жыл бұрын
안살아야죠
@toy81662 жыл бұрын
있지만 내 여자는 아니겠죠. ㅋㅋ
@이상필-d3j5 жыл бұрын
돈타령하는 여자들은 평생 혼자살아야됨 저런여자 댈꼬사는남자가불쌍하지
@pyj9101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여자가 먼저 비교하면서 남편을 무시했네요 아예 일안하는 백수한테 그랬으면 말도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