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잔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잔소리는 일단 기분 나쁘고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기 때문에 별로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냥 조금 참았다 나중에 앉아서 진중하게 대화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이게 통하더라구요. 그리고 양재진 원장님 말씀도 일부분 맞습니다. 처음부터 잘 맞는 사람이랑 만나는 게 좋죠~!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유인경씨 말이 맞다.. 잔소리 안해서 망한 내 남편 케이스...
@불빛명화9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 보고 그런소리 많이 합니다.빈틈 없이 잘 처리 하는데 하면서 큰소리 쳐도 갱상도 말로 뒤비쪼아요. 돈빌려주고 못봣고 보이스피싱 당하고 주식 해서 큰돈 없애고 그런 경험이 있어도 마음이 안 노여요. 동창회 나가도 부자라 해도 조심 하라 당부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