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사하라 사막에서 며칠을 헤메다 지친 이 남자는 이제 자신의 시신이 어떻게 발견될까 하는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헤메다 모래속에 뭍힌다면 그가 사망한 사실도 알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가 길을 잃고 일주일째 사막을 걷고있는 마우로 프로스페리는 과연 살아서 이곳을 나갈 수 있을까요?
Пікірлер: 13
@안군-j6m5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여기 갔다가 나침반하고 지도 안보다가 길을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준비가 덜된 상태로 가서 중도탈락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sata20233 сағат бұрын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sylee4813 сағат бұрын
헐~ 시간을 줄이기 위해 코스를 질러 간다고?.......아무런 표시도 없는 사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