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정한 성공궤도에 오르려 오늘도 허덕이는 20대│취업, 돈, 집.. 수많은 장애물 앞에서 나를 잃고 맹목적인 질주하는 '한국 대학생의 진짜 현실'│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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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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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82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11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4년 01월 27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4부 어메이징 데이 Ⅱ >의 일부입니다.
@takjo3920
@takjo3920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조소희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jtbc에서 기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된 지도 9년이나 되었네요. 저 때의 마음가짐처럼 절실하게 열심히 기자 생횔을 하고 있느냐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네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기성세대같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부디 조금 덜 경쟁하고 덜 아등바등 사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대, 30대 모두 화이팅입니다.
@takjo3920
@takjo3920 10 ай бұрын
생횔->생활로 수정합니다. :>
@Gfdshkhgdth
@Gfdshkhgdth 9 ай бұрын
​​​@@takjo3920개떡같은 오타이지만 찰떡같이 알아먹으니까 부연댓글 필요없슴❤ 기자 성공을 축하합니다 ❤
@박웅-t7y
@박웅-t7y 9 ай бұрын
앗 방가워요 저도 마침 뭐하나 궁금했는데 저,,, 혹시 서울인가요 부산인가요 ? 기자
@희큐-g2k
@희큐-g2k 9 ай бұрын
와.. 지나가던 동문인데 반갑습니다 저는 개인사업자가 되었지만 2010~2015년 즈음 부산대의 정서가 그립습니다 이 영상으로나마 그 느낌을 다시 느끼네요 자스민커피, 노스커피도 다시 가보고싶네요
@dietoyou
@dietoyou 9 ай бұрын
시골은 아둥바둥 하지않고 여유있고 경쟁이 덜 합니다.
@옥상황제
@옥상황제 11 ай бұрын
처음에 나온분 결국 JTBC 기자 되신것 같네요 ㅎㅎ 조소희 기자...!! 꿈 이루신거 축하드려요~
@SustainableWorldTraveler
@SustainableWorldTraveler 11 ай бұрын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놓치지마라. 조금 불편하게 살아라. 친절한 사람이 되라. 다 이룰 수 있다.
@소오름-q5c
@소오름-q5c 11 ай бұрын
중요한 건 저때보다 요즘이 더 취업하기 힘듬... 저때도 지옥이라 생각했는데 ;; 시간이 지날수록 청춘은 더 힘들어지고 있다
@보수유튜버
@보수유튜버 11 ай бұрын
저 땐 진짜 지옥이었어. 최저시급 비교해보면 헉 소리 날 거다. 지금 20대들은 태평성대에 살고 있는 거야.
@라이닝스
@라이닝스 11 ай бұрын
@@보수유튜버저때 최저가 낮은 만큼 물가도 이만큼 오르지 않았잖아.. 지금 저때 비하면 물가도 겁나 뛰었는데 최저는 여전히 만원도 안됨..
@단상-s8i
@단상-s8i 11 ай бұрын
@@보수유튜버 ㅋㅋㅋ 지옥은 개뿔... 오히려 껍데기 스펙만 준비하던 시절이라 상대적으로 편했지 배부른소리 ㄴㄴ. 그냥 마음편히 스펙올인하던 저 때가 지금처럼 대외활동이니 인턴이니 꽉꽉 들이채워야하는 미친 짓거리보단 나음
@hahebezajsjsvsbja
@hahebezajsjsvsbja 11 ай бұрын
@@보수유튜버귀엽네 ㅋㅋ
@최지용-k7r
@최지용-k7r 10 ай бұрын
@@라이닝스 그건 사실과 다릅니다. 거의 매년 최저임금 상승률은 물가상승률 보다 높게 상승했습니다. 제가 2012년쯤 알바할 때 시급 4500원 정도 받았던 것 같네요. 그때보다 지금 최저시급은 2배 이상 올랐지만, 물가는 2배나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10년 전쯤에 최저시급 1만원은 되어야한다는 사회적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에라도 시급 1만원을 거의 달성할 수 있었던 거구요… 각각의 세대는 각각의 힘듦이 있고 누가 더 힘들다고 비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세대의 저는 Z세대의 힘듦을 잘 모르고 세상이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만 앞서간 선배들이 부족하긴 하지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했다는 것만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10년 전의 최저시금 1만원 논의가 지금 최저임금 1만원 가까이 될 수 있게 한 것 처럼요.
@dhsen9420
@dhsen9420 11 ай бұрын
모든 청춘들 응원합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내 행복, 내 기준을 만족하며 살아가는게 아니라 세상이 정한 프레임에 맞게 살아가는 모습이네요.. 중고등학교 의무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걱정하지마, 다 잘될거야 같은 말은 너무 무책임한거 같고, 그냥 우리 청춘들이 도전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세상 사람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움직일때 그 반대로 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을 신경쓰지마세요. 각자의 길이 있고, 그 속도는 원래 제각각입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이라는 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흰나미
@흰나미 10 ай бұрын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JinnYoungKim
@JinnYoungKim 9 ай бұрын
​@@흰나미솔까 의대몰빵이라는 유례없는 분위기는 뭡니까? 이나라는 이미 망했습니다. 지금 서서히 부서지는중
@rukka5404
@rukka5404 10 ай бұрын
나는 시골에서 워낙 가난해서 대학교 갈돈이 없어서 공장생활하면서 집이 없어서 독서실에서 생활하고 독서실에서 겨울에 독서실앞에 넘 이쁜 아파트가 있어서 아파트를 보면서 나는 언제 집을 구입할수 있을까..? 결혼을 할수 있을까..?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취업후 안정된 직장을 32년 넘게 근무하고, 직장에서 인정 받고 , 아파트 3채 구입해서 살고 있음. 나는 지금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충분이 이해합니다. 하지만, 열심이 살려고 노력하고, 공부도 24시간중 21시간 나의 경험상 공부했더니, 30대 1경쟁률 뚫고 합격했음. 뭐든지 열심이 살면, 하늘이 높는다고 다 길이 열려짐. 내가 가장 좋아하는글- Do one`s best..!!
@abc807
@abc807 9 ай бұрын
멋져요
@neryu6345
@neryu6345 11 ай бұрын
청년들의 행복과 자존감을 왜 사회가 멋대로 정의하는가를 생각해보기 전에, 본인 스스로가 그것에서 벗어나기 싫어서 억지로 발버둥치고 있지는 않는지부터 생각해 봅시다. 각자가 잘하는 분야는 다르고, 누가 뭐라고 하든 그걸 살려서 인생을 살아가면 적어도, 본인 재능이나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다가 그 '잘난' 남들과 비교하며 자기비하에 빠지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저 또한 '남들'이 알아주는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한 적이 있고, '남들'이 선망하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적도 있지만, 결국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제 스스로가 행복하게 무언가를 한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죠. 그래서 대학을 자퇴하고 공무원시험 포기하고 화물 합니다. 운전병으로 군 생활을 하면서, 큰 트럭이나 버스를 몰고, 사람을 태우거나 짐을 싣고 쭉 뻗은 도로를 내달릴 때 그만큼 행복한 적이 없었고, 이 일을 평생 하고 싶다는 생각을 군생활 내내 놓아본 적이 없었고요. 실제로 군대 동기 중 한 명도, 제가 운행을 나갔다 올 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20대 후반까지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 몰두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그 잘난 '선망직종'을 포기하고 제가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일한지 2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대학을 포기하고 공시를 포기한 게 후회가 되지는 않느냐, 3학년까지 다닌 대학이 아깝지는 않느냐는 이야기를 꽤 듣곤 합니다. 오히려 대학을 졸업하면 불확실한 취업경쟁 속에서, 그 경쟁의 분야에서 승부를 봐서 확실히 이길수도 없는 싸움을 하면서 몇 년이고 허송세월 보내는 제 모습이 그려지기만 할 뿐, 후회는 전혀 하고 있지 않아요. 오히려, 지금 이 업계에 더 일찍 뛰어들었다면, 지금쯤 집도 사고 결혼도 해서 자식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에 만약은 의미가 없듯, 제 인생에도 만약이 의미가 없죠. 그런 지금 시점에서 봐도, 저는 지금 화물업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고 그 업계에서 자리잡기 위해 월급기사를 타며 초기 자금을 모으고,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면서, 미래에 어떤 식으로 일을 할 지 계획을 세우면서 지금 이 시간을 보내는 중이네요. 대학공부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면서는 이렇게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었어요. 대학 가려고 재수할 때 말고는요ㅋㅋ 자신의 단점을 남들의 장점과 비교하지 마세요. 자신의 장점을 찾아서 어떻게든 자리잡으려 아둥바둥 하기에도 인생 짧아요. 행복한 삶은 멀리 있는 게 아니랍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판단하세요.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제 생각에 본인 삶에서 본인만의 정답을 찾는 방법은 내면에 집중하는 게 '정답'에 가깝다고 여겨집니다. 모두 파이팅 하시길
@confident9056
@confident9056 11 ай бұрын
20대 물론 나도 20대지만 절대 세상앞에서 기죽지말고 당당해지고 할수있다고 본인을 믿고 사랑해주셨음 좋겠어요 엄청 어렵고 힘든 이 시기 극복하면 밝은 미래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gyacoco
@gyacoco 11 ай бұрын
30대 후반 되어보니 얼마나 버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는지가 즁요하더라구요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쓸때는 쓰되 아낄데는 아끼는게 맞아요 다쓰면 미래는 없어요
@김태돌-t8n
@김태돌-t8n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버는게 더중요해 ㅎㅎ 한달 500버는거랑 천만원버는거랑 10년후 얼마나 차이가 생길가
@BeBe_Silver
@BeBe_Silver 11 ай бұрын
저는 30대 중반이 되어보니. 수입이 평준화 기준에 도달 했을때나 쓸때가 중요해지는 것이지요. 지뿔도 못버는데 아낄때 아껴봤자. 남는거 없습니다.
@Kai-c9s3r
@Kai-c9s3r 11 ай бұрын
당연 얼마나 버는지가 중요함~소득이 많은 사람은 조절만 하면 되지만 소득이 적은 사람은 방법이 없다..
@gyacoco
@gyacoco 11 ай бұрын
@@김태돌-t8n 1000만원 벌어봤자 2000천 쓰면 어떻게 되겠냐? 버는거 상위 몇% 아니고서야 다 거기서 거기야
@forensics89
@forensics89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얼마버냐? 버는게 안중요하단 놈 치고 많이 버는 놈 없음ㅋㅋㅋㅋㅋㅋ
@잿빛날개-h6j
@잿빛날개-h6j 11 ай бұрын
우리네 인생인 것을... 38년 세상을 살아보니. 결국 남는건 내 통장의 돈뿐이더라... 타인은 지옥이다.... 적은 월급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검소하게 아껴서 저축들 잘들혀라....
@su_a1227
@su_a1227 11 ай бұрын
38년 살면서 단단해진 멘탈과 경험도 돈만큼 중요하다 생각해요~
@마요치킨-c7n
@마요치킨-c7n 11 ай бұрын
돈조차 없는 사람들은...
@내맘대로-q4v
@내맘대로-q4v 11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cerebrat2
@cerebrat2 11 ай бұрын
진짜 위해주는 사람을 못만나신듯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바껴요 연인 얘기가 아니고 지인입니다
@주식백화점
@주식백화점 11 ай бұрын
@@마요치킨-c7n 돈조차 없는것을 남탓하는 사람들은 무한경쟁 시대인 이세상에서 도태된 사람들이겠지요
@Valiant_lobster
@Valiant_lobster 11 ай бұрын
인생의 성공은 엄청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며 사는 것이 성공하는 삶입니다.
@hyjeon7410
@hyjeon7410 9 ай бұрын
고1입니다 대학생각없어요 고3때 바로 취업반으로가서 2학기때 비정규직으로 취업할겁니다 원하는 직업은 찾았으나 그거에 맞는 스펙을 쌓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천천히 몸값올릴려구요
@Under200Chandala
@Under200Chandala 11 ай бұрын
저 "사회"가 정한 기준도 사실 "가스라이팅"이다. 남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자.
@sdfkljful
@sdfkljful 5 ай бұрын
나도 청춘이지만.. 조금 더 젊은 청춘들에게 어떻게든 살아지니 약간의 실패와 좌절에 너무 힘겨워하지 말길.. 실패는 한 길처럼 보여도 의외로 행복은 다양한 길로 다가갈 수 있어요
@유땡구
@유땡구 11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는 10년후엔 더 좋은세상이 되어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었겠죠ㅠㅠ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더 힘든 세상이 되었네요
@kkot.
@kkot. 11 ай бұрын
@bluemargarita3687 일자리가 다 날라갔지 ㅋ
@injangjujakeun
@injangjujakeun 11 ай бұрын
저때 집 산 사람들은 다 웃고있죠
@ES컬레이드
@ES컬레이드 11 ай бұрын
​@@kkot.밥 퍼먹여주랴? 남한테 기댈생각좀 하지마라. 그저 앉아서 하는 일만 직장이냐? 꼴에 대학 조금 나왔다고 직장을 골라가는 생각들은 안하냐? 그렇게 대한민국에 불만이 많으면 중국이든, 북한가서 살어라 제발. 아니면 우크라이나나 가자지구 가서 살어라..편한세상 사는거에 감사할줄 모르네.
@Cumulus-1p
@Cumulus-1p 11 ай бұрын
앞으로 더 힘들어질 예정 출산율이 나락갔기 때문에
@kkot.
@kkot. 11 ай бұрын
@@ES컬레이드 ?? 뭐래는 건지
@jungminkim6982
@jungminkim6982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렇게 해댈 수 있는 동기와 기량이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가요. 내다 버린듯 살아가는 젊은이도 얼마나 많은데, 실패해도 한번 쫙 쏟아부어 본 사람과 아닌사람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SHINASU
@SHINASU 11 ай бұрын
10년 전 제가 대학에 입학할 당시 방영된 영상인데도 공감하고 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흰나미
@흰나미 10 ай бұрын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lms2358
@lms2358 8 ай бұрын
​@@흰나미 아 예
@뽀차-q1l
@뽀차-q1l 11 ай бұрын
당연히 힘들고, 노력하는 그자체로 빛나는게 청춘입니다 과소비, 나태함을 부추기면서 달콤한 말만 지껄이는 언론같은 쓰레기를 따라가면 인생 진짜 망조로 접어드는겁니다
@흰나미
@흰나미 10 ай бұрын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StarScream2023
@StarScream2023 11 ай бұрын
저 다큐에 출연하신 분들이 저 당시 노력한만큼 현재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heokerpie
@cheokerpie 11 ай бұрын
그 분들 지금 이 다큐 보신다면... 저 때가 행복했구나 할껍니다. 대한민국 어디를 봐도 저때가 젤 좋았어요...ㅠ.ㅠ
@user-lk9sq9jj1h
@user-lk9sq9jj1h 11 ай бұрын
제가 저기 나왔던 사람중 한명인데 중소기업에서 월 230받으며 갈리고있습니다..모아둔 돈도 없고 여전히 월세살고 있네요ㅠㅠ저 때는 용돈으로 전전했지만 지금은 월급이 있어서 다행이긴하나, 물가는 거의 2배로 올랐고.. 살기 힘든건 똑같네요
@그랑죠-x2n
@그랑죠-x2n 11 ай бұрын
저때가 서울집 사야될 타이밍 ㅜㅜ
@hongminlegend1136
@hongminlegend1136 11 ай бұрын
아직 늦지 않았어요 노력해서 집 사고 살아가면 되요
@jongeunbaek155
@jongeunbaek155 11 ай бұрын
알아보니 2020년 한국기자상을 받으신 JTBC조소희 기자님이네요
@smileking28
@smileking28 11 ай бұрын
성공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인생은 그냥 대충 되는대로 살면 되는 것이다. 돈과 성공에 대한 과도한 욕심은 불행과 파멸의 지름길이다.
@atpa5302
@atpa5302 7 ай бұрын
사랑했습니다. 내 20대 청춘이여, 힘들고 슬프고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나와 우리의 땀 방울을 믿습니다. 내 청춘은 여기서 마칩니다.
@cupidl2265
@cupidl2265 11 ай бұрын
각자의 인생은 스스로가 개척하는 거다.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도 난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고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감사한다. 일한 만큼 돈주고, 그게 적다고 느끼거나 싫으면 개인사업을 하든 창업을 하든 투자를 하든 하면 된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견디는 모든 청년들을 응원한다.
@백수의하루
@백수의하루 8 ай бұрын
삶의 대부분의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주고 어차피 죽으면 다 끝나는 겁니다. 너무 열심히 살지 말고 청춘을 누리며 살길 바랍니다
@sam_lee
@sam_lee 11 ай бұрын
제일 어메이징한건 저때와 지금이 변한게 없다는 것
@노림수-v7b
@노림수-v7b 10 ай бұрын
긍정적으로생각하셔요 10년후에는 더좋은일이 있을거에요 죽을때까지 희망을가지면서 살아야죠
@jagdishsama4085
@jagdishsama4085 6 ай бұрын
더심해지 ㅁ ㅋㅋㅋ
@smk1525
@smk1525 6 ай бұрын
기후 변화가 세계의 국제 분쟁을 야기하고 심화시키면, 지구상 다수의 인간이 충분히 영위하기에 의식주와 같은 모든 소재가 더 귀해질테고 그 말은 점점 경쟁과 갈등 및 분쟁으로 인한 피로 상황은 개선 될 확률이 적다는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인구 급감하는 나라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마저도 이제는 인공지능이...
@gonangi6196
@gonangi6196 3 ай бұрын
훨씬 좋아졌죠, 취업이든 소득이든 다 좋아졌습니다. 저당시는 역사적인 불황기였습니다.
@chuny1305
@chuny1305 8 ай бұрын
저때가 궤도에 오를 수 있는 마지막 시기였음.. 지금은 진짜..
@성실우공이산
@성실우공이산 11 ай бұрын
이 당시에 첫 직장에서 직장생활 12년차였는데 어느새 거의 10년 가까이 더 흘러서 2023년 11월이 되었네.첫 직장에서 쭉 근무하다 2022년 말에 명예 퇴직후 한동안 쉬다가 파트타임으로 일하는데 돈은 적게 받더라도 마음은 솔직히 편하다.이 당시 젊은이들은 아마 지금은 어디 소속 직장인이나 자영업하고 있겠지.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야속하네!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들하고 모임있는데 가서 소주나 한잔 마셔야겠다.
@rogo5646
@rogo5646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제 버려진 90년대 생이라고 불리더라 .... 사회에서는 안 도와주고 나이들면 위 어마어마한 노인들 케어 해야 하고 그렇다고 열심히 안 사는 것도 아니고 ... 미래는 커녕 앞에 일 해결 하기도 버거운 세대
@Gfdshkhgdth
@Gfdshkhgdth 9 ай бұрын
본인은 1979년즈음부터 중소기업 허드레일을 시작했었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허드레일은 즉시 취업됩니다 폼나는직장은 100% 낙방이어서 자존감이 상실되었음 그후 고생스럽게 십년정도 버티면서 일하면서 나만의 일을 개척해서 독립함 . . 부모 돈없고 .살길이 막막했던 1980년대를 보내고 그후 운좋게 30년을 열심히 일해서 노후를 큰걱정없이 생활함 금연 금주 잡기금지 . 소박하게 만족하게지냄 불우한환경에 처한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
@you-ks9bs
@you-ks9bs 10 ай бұрын
진짜 jtbc 기자가 되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김태익-i3j
@김태익-i3j 11 ай бұрын
초중학교부터 진로에 관심을 갖고 부모님과 의논도 하고 관심있는 직업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여 대학 진학여부나 어느 전공이냐 등 진로결정을 하고 대학진학을 하는 것이 좋은 데 친구따라 강남 가듯이 무작정 성적에 맞추어 대학을 정하고 전공을 정하여 진학하면 졸업 후 취업이 잘되지 않으면 정말 어려움에 처하고 해결할 방안도 찾기 어렵다.
@hyungjongkim7746
@hyungjongkim7746 10 ай бұрын
명확하고 당당한 목표의식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 적극적이고 도전적 자세 오만과 나태를 경계함 보기 좋고 꼭, 합격할겁니다.
@알아서해-s7d
@알아서해-s7d 11 ай бұрын
최대한 노력하고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리상-r7c
@리상-r7c 11 ай бұрын
노력하면 언젠간 빛을볼날이있으리라 생각하며 먹고싶은거참고 놀고싶은거참고 대중교통비 아껴가며 돈을 모으는데 세월이 지나도지나도 역시 제자리걸음이더라
@imbunggun
@imbunggun 11 ай бұрын
노력한다는 느낌이 아니고,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만이 아니고, 정제되고 걸러진 노력을 차곡 차곡 쌓고 있으시다면, 분명 빛 볼날이 있으실 겁니다. 장담 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웅웅이-t2k
@웅웅이-t2k 11 ай бұрын
2014년으로 돌아가고싶다..
@threegonggong
@threegonggong 11 ай бұрын
다들너무 예쁘고 멋지다 ㅡ 나도 저때는 힘들었다 다 지나가고 열심히 하면 좋은것들이 남는다 화이팅
@siren1339
@siren1339 9 ай бұрын
10년 전 영상입니다. 이 이후로 10년이 지나갔고 남은 건 0.7입니다.
@midwestl7417
@midwestl7417 11 ай бұрын
뭐 대단히 새로운 것처럼 생각하지 마시길. 10년전에도, 50년전에도, 100년전에도, 심지어 삼천년전에도 우리는 똑 같은 고민을 하고 비슷한 실수를 하고 나중에서야 깨닫는 길을 걸어왔지. 그냥 하던대로 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JMKim-pp3gv
@JMKim-pp3gv 11 ай бұрын
이게 10년전 얘기라니.. 지금은 더하면 더할텐데 믿기지 않네..
@마요치킨-c7n
@마요치킨-c7n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갈수록 악화되어가고 있죠 저때보다 더 각박해졋고 저때보다 지금이 더 최악입니다
@hong7805
@hong7805 11 ай бұрын
14년 영상... 거짐 10년전 기록이네..저래 열심히 사는 우리 학생들이 모두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는가?
@진실과믿음
@진실과믿음 11 ай бұрын
열심히 살면 다 잘살사 나라 있으면 가르쳐 주삼 가고싶어용
@dreampark11
@dreampark11 11 ай бұрын
모두가 다 같이 잘 살수 있는 그런 나라가 세상에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hong7805
@hong7805 11 ай бұрын
@@dreampark11 없어요 있을 수도 없고. 다만, 민주주의의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 이라는 기본 이념 마저도 자본주의의 더 큰 자본의 더 큰 행복으로 점점 굳어져 가는 현실이 안타까운 거지요.
@imbunggun
@imbunggun 11 ай бұрын
@@dreampark11 인정합니다. 없어요 그런 나라, 그리고 그런 세대도 역사상 존재한적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leesuwon1882
@leesuwon1882 10 ай бұрын
저때는 지금에 비하면 천국임
@김기영-g3j
@김기영-g3j 11 ай бұрын
JTBC 조소희 기자님이 나오시네요.. 2014년... ^^ 사투리 쓰시는게 귀여우시네요. ㅋㅋ
@heroguardian5695
@heroguardian5695 11 ай бұрын
인간 관계가 가장 어렵습니다!! 수십년이 걸리고 그 시간을 투자해도 완벽할수가 없습니다! 관계라는것은 내가 완벽하다고 완성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준비한다면, 인간 관계를 하는것보다 기계를 잘 다루고,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기계와 일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지금은 격변기입니다! 변화를 인지하고 그 변화를 잘 이용하는자가 세상을 지배합니다.
@박신-q3m
@박신-q3m 11 ай бұрын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합니다. 조급함때문에 급하다고 섲불리 잡는거...결코 좋은거 아닙니다.
@박영-j1s
@박영-j1s 9 ай бұрын
천마넌,에서 왈칵 눈물이 고인다, 아아 내 아들 딸들아 너무나 가슴이 아프구나
@user-tl5cy5gg8u
@user-tl5cy5gg8u 8 ай бұрын
여기 나오셨던 분들 너무 멋있네요.. 모두 꿈을 이루셨을꺼 같습니다^^..
@무상-v5r
@무상-v5r 11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믿지 마라. 자기 자신의 생각도 믿지 마라. 그러면 진리가 드러날 것이다.
@noblesse3060
@noblesse3060 11 ай бұрын
외롭다. 20대든 30대든 40대든 누구든 외롭다.
@stjudy100
@stjudy100 11 ай бұрын
기운내세요! 씩씩하게!! 대한민국 청년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Stella-ro2ec
@Stella-ro2ec 11 ай бұрын
조소희님은 jtbc 기자가 된거 같아요
@한왕-g4d
@한왕-g4d 11 ай бұрын
2014년이면 아직 희망있던때다, 저때 사람들도 힘들어했지만 더 힘든세상이 올줄은 몰랐겠지, 그리고 아파트가 어쩌고 하는데 원래 자본주의의 꽃은 증여, 상속이다. 애초에 내가 맨땅에서 0에서 시작해서 집까지사겠다고 하는건 좀 말이 안된다,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 까지 계속 일을하고 부를쌓았다면 집도 차도 생겨있는거지, 그런데 문제는 중간에 아무도 노력을 안했거나 한 세대가 다 까먹어버리면 뒷세대는 답이 없다는거지,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런 혈통을 타고난것을
@money-makerkang1947
@money-makerkang1947 11 ай бұрын
저 한국에서 2학년까지 과 수석으로 대학다니고, 미국 유학가서 4년 경영대학졸업하고 한국와서 취업했더니 월급받았는데.. 세금 때고 190주더라구요. 양질의 대기업들은 기본 1만대 1이었고.. 합격하는게 불가능했습니다..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구나" 깨닫고, 대학때 공부한 모든걸 포기하고, 0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이 주식 전업투자였구요.. 그래서 지금은 전업투자자로 살고있는데, 그때 모든걸 포기하고 0에서 다시 시작한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이거 혹시 보는 청년들 있다면, 절대로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프레임속에서 살지 마세요. 끝없는 지옥과 고통의 수렁입니다. 최대한 빨리 그 프레임속에서 빠져나오시고 구원받으세요.
@김성철-c4g
@김성철-c4g 11 ай бұрын
지금 대기업 다니고 있지만 전업투자를 꿈꾸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시고 멋지게 이뤄내시고 계시네요. 항상 건승하세요~!
@Gfdshkhgdth
@Gfdshkhgdth 9 ай бұрын
본인도 주식투자를 부업으로 11년차인데요 미장만 합니다 2023년 수익은 소액입니다❤
@Jun-uj7ec
@Jun-uj7ec 7 ай бұрын
유학가고 전업투자하실정도면.. 기본적으로 집안에 돈이 많으신듯 ;;
@joy8637
@joy8637 Ай бұрын
근데 저렇게 학점따는것도 중요하지만.. 일이 즐겁고 적성에 맞아서 힘이들더라도 즐기면서 할수 있는일을 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김혜진-l3l
@김혜진-l3l 7 ай бұрын
대학원까지갔는데 스펙을위한 학점을 위한 공부를햇는데 40대중반.내머리속에 남은 지식이 거의 업따? 그동안 내가 쓰레기를. 모앗엇구나라는 느낌 ~~똥기저귀갈고 김치찌개 끓이는데 미분적분이 필요햇을까? (물론지금도 미분 적분의 정확한개념을 모르지만,공식만외워서풀었었었다)내가 헛공부해서 그랫을수도있는데 암튼 나의 경험이다 아 좋은점도있긴하다 아침에 재깍재깍일어나서 밥을 할만큼'열씸'이좀 몸에밴것과 그래도 내가 대학원간 사람이라는 정신적 허영이 그것이다
@YoungKim-d8s
@YoungKim-d8s 8 ай бұрын
행복은 공부 지식 스펙 돈에 있는게 아니란걸 아시길 기대해 봅니다 30년전 부터 생각했는데 변한게 별로 없네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터득되는것이니 조급하게 생각 안해도 되고 오늘 행복하지 못하면 내일도 행복은 없어요 희망고문도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져요 힘내요 아름다운 미래분들
@jackchoi56
@jackchoi56 11 ай бұрын
2014년 젊은애들이 힘들게 살았구나...나는 82년에 졸업하기전에 취업했고 2000년에 이민온다고 회사 그만두었고 이민와서 정말 사서 고생중입니다...한국 직장생활 할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여기서 자란 내 아이들은 정말 쉽게 대학들어가고 쉽게 취업하고 고액 연봉을 받는걸보면 한국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한국은 바뀌지 않는것 같습니다...대졸자와 고졸자의 임금 격차가 너무 차이가 나고 대학 안나오면 결혼하기도 힘들고 집을 구하기도 힘들고 국민소득도 높은데 어쩌다 젊은이들이 사는게 힘든지...나는 이민와서 힘들지만 내아이들을 보면 이민오기를 잘한것 같다..한국의 젊은이들이여 힘내고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을 갖추길 응원합니다.
@free72555
@free72555 11 ай бұрын
어디로 이민가셨나요?
@jackchoi56
@jackchoi56 11 ай бұрын
@@free72555 불행하게도 캐나다로 왔어요...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메라라온
@메라라온 11 ай бұрын
​@@jackchoi56스위스도 빡셉니다... 현지인 여자친구랑 곧결혼하는데...여기도 매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젊은 사람들과 달리 여기는 삭막하다는 느낌과 시간에 촉박하게 시달리는 느낌은 없는것 같습니다.
@jackchoi56
@jackchoi56 11 ай бұрын
@@메라라온 스위스에서 현지 여친과 곧 결혼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제 둘째딸아이는 독일인 친구와 아마 내년에 결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결혼하면 독일가서 살지않을가 싶네요...직장다니다 정치해보고 싶다고 보스톤에서 MPA 를 2년공부한다고 떠나더니 아마 내년에 졸업하면 독일로 가서 EU나 정당에서 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내 아이도 아마 직장을 옮기던지 이직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던지 하겠죠...여기서 자란 아이니까 독립심이 강하고 유럽에서 교환학생으로 다닌적도 있고 거기서 남자친구도 만나서 남자애가 우리아이 따라서 북미로 왔으니 이제 우리아이가 갈 차례인것 같네요. 떠나가면 언제볼지 아쉽지만 그들의 삶이니 그들의 결정에 따라야겠지요.. 여러번 독일 여행을 하였으니 사는것도 잘하겟죠...좌우간 결혼 축하드립니다....
@박건우-u7u6l
@박건우-u7u6l 11 ай бұрын
젊은 친구들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kimbinson
@kimbinson 10 ай бұрын
교육과 현실이 서로 동떨어져 있으면 저렇게 된답니다
@장윤정-o9k
@장윤정-o9k 9 ай бұрын
아파트가 아무리 많아도 그저 그림의떡이죠. 10년전이나 2024년이나 어렵기는 마찬가지고 더 어려운 시기인것도 같고요ㅠ
@만수르-y4n
@만수르-y4n 11 ай бұрын
항상 20대는 힘들어 나 20대는 imf왔고,,현재의 은퇴 세대도 20대때 힘들었지,,
@fighting_mylife
@fighting_mylife 11 ай бұрын
21살->30살 세상은 더팍팍해지고 살기는 더 고달프다. 돈 벌어도. 행복한건지 잘 모르겠다.
@user-xw6sm9fb4j
@user-xw6sm9fb4j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저사람들은 술도 마시고 여유가 많나보네... 난 5년내내 공부만햇는데 다들 집에 여유가 있으니 저러는거겟지?... 부럽...
@강-b9m
@강-b9m 11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아무쓸모없는 공부를 왜 하는지..이 사회를 바꿔야한다..
@minsaria1035
@minsaria1035 11 ай бұрын
나라를 소멸시키는 수밖에 없음 적어도 5060세대 그리고 5060의 정신을 가스라이팅 당한 밑세대까지 전부 전멸해야됨 한마디로 이 나라는 바뀌지않음 200년정도가 지나면 모를까
@hanoi4900
@hanoi4900 11 ай бұрын
40대인데 정말 지금의 대한민국에 청년들에겐 답이 없네요. 청년들에게 미안해지네요.
@mansan3476
@mansan3476 11 ай бұрын
말만
@단상-s8i
@단상-s8i 11 ай бұрын
진짜 미안함을 느껴야할건 40대가 아니라 6070 퇴물기득권들임
@Tax1208-y5n
@Tax1208-y5n 8 ай бұрын
3년간의 공부끝에 24살인 2023년에 7급공무원(세무직렬)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공부할 때는 저만 힘든 시절을 보낸 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10여년 전의 선배님들도 똑같이 어려운 길을 걸으셨다는 것에 스스로 부끄럽네요😂. 청년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고용시장이 발전되면 좋겠어요. 지금의 2030세대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공무원 되기로 결심했던 22살의 초심을 가지고 항상 겸손하고 청렴한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ksjsdks
@ksjsdks 5 ай бұрын
7급공무원된 친구 있는데 맨날 근무시간에 폰게임하고 워라벨 좋고 제조업에서 일하는 니들이 번 세금으로 띵가띵가 논다고 조롱해서 손절했음 공무원 힘들다 힘들다 해도 나라는 제조업이 발전시켜도 복지는 공무원한테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님. 재낸 진짜 성과지표에 따라 해임도 시켜야 함 진짜 놀고먹는 공무원들 태반임
@김영주-j4y1h
@김영주-j4y1h 11 ай бұрын
10년후 달라지기는 커녕 더 안좋아졌지..... 차라리 2014년이 훨씬 낫지.....
@레드-t1e
@레드-t1e 11 ай бұрын
95학번 캠퍼스낭만을 느껴보려 4년제를 갔다면 요즘이면 욕얻어 먹겠지만, 적어도 1997년 IMF이전까지는 낭만을 추구하는게 가능한, 미래를 굳이 걱정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imbunggun
@imbunggun 11 ай бұрын
ㅋㅋ 95학번 이신가 보네요. 저도 그런데... 그때는 낭만이 있었죠. 지금 말하는 지잡대 나오고 중소 다녔지만, 어딜 가든지 나만 열심히 하면 밥먹고 성공 할 수 있을것 같은 그런 시절 이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지금도 맘먹고 살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 해요.
@DragonLeeTV
@DragonLeeTV 9 ай бұрын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로니-j6b
@로니-j6b 11 ай бұрын
이나라는 아직도 인간관계를 버리고 나의 행복 취미 마저 다 버려야 삶이 보장이 되죠
@limdongeun1
@limdongeun1 9 ай бұрын
사회라는 구조가 불가피하게 선별을 하지 그렇다고 내가 설 곳이 없는 것은 아니야. 남을 동경하기에......... 따라 하려는 의식이 문제지. 우월적 권위를 찾는다면 고생 좀 해야 할 걸... 소박한 행복을 원한다면... 단순해... 그냥 행복하다 생각만 하면 되.. 젊은이들 아직 몰라 그렇지 아프지 않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이야. 그 보다 만족한 행복은 세상에 없어.
@Jxjskekf
@Jxjskekf 5 ай бұрын
지금 삶에 충실하는게 행복인거같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것 내가 지금 어떻게하냐에 따라 행복은 찾아오는거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더라
@user-dextest
@user-dextest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영상 볼때는 젊음이 가득한 꿈나무였던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tancho98
@tancho98 11 ай бұрын
​@@user-fu5775gg고생이 많아요... 힘내시구요
@tancho98
@tancho98 11 ай бұрын
@@user-fu5775gg 답글을 왜 계속 지워영~~ 걍 놔둬여 ㅎㅎㅎ
@tancho98
@tancho98 11 ай бұрын
@@user-fu5775gg 햐~~ 지능이 높으신 분이 하류인생한테 성의가 깊어서 영광이외다~~~ 감사감사~!!!
@마요치킨-c7n
@마요치킨-c7n 11 ай бұрын
2014년보다 더 최악이다 젊었던 나도 없어졋고 이나라는 저때보다 더 헬조선이다 아무걱정없었던 저때가 그립다.
@무작정연습하는사람
@무작정연습하는사람 11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도 수능도 대학도 취업도 전부 저때보다 경쟁심해짐...ㅋㅋ 이게 곧 출산율로 보여주는듯
@s3sdfsa0d0s9
@s3sdfsa0d0s9 11 ай бұрын
꾸밈노동 한남들이 만든거죠... 거기서 벗어나는게 탈코르셋인데 일반여성들이 거부해서 성공하지못했어요
@ruind.8511
@ruind.8511 11 ай бұрын
저때랑 비교해서 수험자수 줄어서 입결 떡락 중인데 뭔 개소리
@김재현-v5i
@김재현-v5i 9 ай бұрын
취업은 몰라도 나머지는 좀.. 입시는 한결같이 심했음
@ons-b8y
@ons-b8y 11 ай бұрын
요즘꺼는 없나요 10년전이면 완전 다른세상인데
@raykim1812
@raykim1812 11 ай бұрын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대학교 성적을 신입 사원 선발에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이유가 무엇때문인가..라는 질문에 어느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대답하기를
@hard9like
@hard9like 11 ай бұрын
대학간 사람 흑우 ㅋㅋㅋㅋㅋ 결혼한 사람 흑우 ㅋㅋㅋㅋㅋㅋ 아 행복하다 주말에 혼자 위스키 마시면서 플스 블프 세일 하고 싶은거 다사고 동갑내기 동창생들 연락와도 쌩까고 ㅋㅋㅋㅋㅋ 직업은 엔지니어라서 힘은 들지만 많이벌고 개 좋다 ㅋㅋㅋㅋ 사복은 클래식하게 더불알엘 사입고
@light-light
@light-light 9 ай бұрын
대학 나와봤자 아무도 안알아줌...
@mjkim8370
@mjkim8370 11 ай бұрын
틀에 갖혀 있기 때문이예요. 지금 이곳,내가.가지고 있는 지금의 현실, 이것이 전부라는 틀.벗어날 용기가 없는 틀. 벗어나세요. 집도,직장도(굳이 회사라 불리는 그런 직장이 아닐지라도, 어부,농부면 어떻습니까?) 볼수 있고,들을수 있고, 걸을 수 있으면 못할일이 없습니다. 살 수 있습니다. 못살겠다. 비겁한거예요. 핑계에 불과해요.
@sadcreep-
@sadcreep- 11 ай бұрын
80년대90년대에도 집살라면 속된말로 김치만 먹고 온가족이 10년넘게 돈을 모았습니다. 형이 입은옷 동생이 물려입고 양말은 헤져서 더이상 바늘질도 못할때까지 신고 그래 살았는데 지금 그걸 감내하라면 할 어린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몇십년 지난 지금에와서 젊은분들과 중고등학생들 돈쓰는걸 보면 저래 살아서 진짜 집사는게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꼭 서울 경기도가 아니여도 지방도시에도 찾아보면 좋은 직장많습니다. 지방도시는 그나마 아파트가격이 현실적이여서 돈모을줄아는 분들은 맞벌이하면 몇년이면 빛없이 아파트 사고 그럽니다. 너무 인서울만 고집하지말고 대한민국 일자리를 넓게 보라 권하고 싶네요.
@user-ueieifnglIliwywu31il
@user-ueieifnglIliwywu31il 10 ай бұрын
그런논리면 80년대에도 그당시에는 인간역사상 가장 발전된 시대였고 전쟁세대에 비하면 아~무것도 힘든게 없음 그시대상에 맞게 바라봐야지 눈 높다고 하는게 개꼰대인거임 오히려 저성장으로 젊은 사람들이 희망이 없다는게문제지 힘든거보다 희망이없는게 왜 문제인지를 모르네요
@fullluna128
@fullluna128 11 ай бұрын
맘이 아프다
@수능특강-s3v
@수능특강-s3v 10 ай бұрын
화이팅들하십셔
@현장사람들
@현장사람들 11 ай бұрын
처음 나오신 조소희님은 JTBC 기자가 되셨네요
@SANA_0202
@SANA_0202 5 ай бұрын
어째서... 어째서 이 영상 방영된 지 10년이나 지났는데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 걸까요...
@rotlqkf8290
@rotlqkf8290 11 ай бұрын
원래 세상은 극소수의 타고나거나 운이 좋거나 아님 힘을 가진 사람들의 소수가 다수를 다스리고 누리고 사는게 인간사회다… 사회를 돌리려면 노동력 이라는건 무조건 적으로 필요하거든.. 근데 노동 이라는건 돈도 안되고 힘만 들고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 ‘누구나 다 할수가 있는 거’라서.. 요즘은 개나소나 다 대학가고 세상이 발전을 많이 해서 보는눈이 생기고 하니 주제파악 못하고 좋은것만 바라보니까 안되는거야.. 원래 좋은건 한정적이고 제한된 자원이 존재하는 이세상은 소수만 누리는게 그게 정상이야… 개나소나 다 누리면 그게 사회가 남아나겠냐?
@minsaria1035
@minsaria1035 11 ай бұрын
이것만 기억해라.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gonangi6196
@gonangi6196 3 ай бұрын
2014년 다큐인데, 내가 저시절에 취업했었음. 동창 40명중에 겨우 2명만 취업됐었는데, 우리반은 이과였고 절반이 이름있는대학 갔었는데도 그랬음...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유럽위기, 2015년 중국위기로 전세계가 다 힘들었었고, 우리나라도 대기업이 1년에 0명 뽑던 완전 불황이었음.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던 집값이 떨어지고 식대가 떨어지던 디플레 시기였음. 유럽도 가봤는데 관광지에 사람이 없어서 르브르 박물관을 줄도 안서고 쾌적하게 볼 정도였음. 소련붕괴후부터 세계는 완전 자유자본주의가 됐기때문에, 5~15년 주기로 호황불황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함. 불황때는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남이 못해서 취업도 못하고 소득도 없는것이니 너무 자괴감 느낄필요 없음. 불황때는 한푼이라도 벌어서 시간낭비하지 않는게 생존방법임. 참고로 2024년 현재는 공인된 불황임. 실물경제 성장은 없었는데 양적완화로 돈만 풀려서, 심한 인플레와 빈부격차를 겪는 시기임. 지금 취업이 안되는 이유는 사람을 많이뽑는 특정 산업군에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임. 고되더라도 사람 갈아넣는 팽창산업에서 일하고 나중에 호황오면 갈아타든지 해야함.
@hok1049
@hok1049 11 ай бұрын
점점더 지옥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개인탓으로 돌리긴 삶이 너무 각박합니다
@존만이-r9v
@존만이-r9v 7 ай бұрын
2014년1월 한창 군대에서 혹한기 하고 있을때네요
@검정고무신-s9i
@검정고무신-s9i 11 ай бұрын
이게 대한민국이지...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거 같다
@웃으며살자-p2n
@웃으며살자-p2n Ай бұрын
무직자로 1년반 지내봤던 사람입니다 진짜 대인기피증 생기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술취한 1년후배가 맥주 한잔 하자해서 나가보니 다른 공직입문한 모르던 후배도 한명 자리에 있더라구요.온갖 모욕듣다가 도망친 기억이 있습니다
@lee.dong.jun.
@lee.dong.jun. 11 ай бұрын
제 아무리 영재고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거만하고 사람을 함부로 생각하는 사람은 ㅈㄷ 아무것도 아니다...남들보다 좀 부족하고 뛰어나지 못 해도 내가 힘들었던 시간을 잊지 않은 사람이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다...개인능력과 돈이 중요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사람을 합당하게 눌러서 올라타는 건 유효하나 해쳐서 올라타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산다... 왜냐고?..그게 더 쉬우니깐...
@무적싸나이
@무적싸나이 5 ай бұрын
대학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함... 대학 전공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굉장히 적음.... 담당 교수나 조교나 전공 자격증이나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상담하지 않음... 대학 등록금이 아까움....
@배성용-q2u
@배성용-q2u 2 ай бұрын
다들 최선을다하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어차피 사람사는세상 힘들다하지만 노력하는사람에겐 보상이 따릅니다 30년전 우리때도 취업경쟁은 치열했어요
@user-kd8pn3bo7z
@user-kd8pn3bo7z 9 ай бұрын
10년 전 영상임에도 저 상황도 팍팍했군요....
@i_young
@i_young 5 ай бұрын
여전히 취업의 문은 좁고.. 1학년때부터 학점관리를 하고.. 무한경쟁 사회가 싫다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지
@새로운세상-y5n
@새로운세상-y5n 11 ай бұрын
모든 20대가 저렇다고 결단하지말라! 언론이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다는것을 명심해라
@saranghajake
@saranghajake 11 ай бұрын
왜 난 십년이 지난 이 영상이 요즘에서야 공감이 되는걸까
@user-mz4gh7rb9r
@user-mz4gh7rb9r 11 ай бұрын
이제는 청년만 애닮고 가엾게 여기는 가스라이팅도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함.. 쟤들이 힘들면 그 윗세대는 시궁창이고 그 윗새댜는 그냥 사는게 지옥임.. 갈라치기 하려는게 아니라 저 청년들의 울타리 세대들도 좀 신경써줬음 좋겠음.. ㅠ 결국 패배감은 부모 조부모 세대로부터 학습되는 것이기에..
@박상혁-i9k
@박상혁-i9k 10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지금은 저렇게 산다고 취업이 되지 않습니다. 신문 등 사회현황 체크는 당연하고 각종 개인활동 봉사활동 등 많이 봅니다. 공부야 기본이구요.
@노신이
@노신이 9 ай бұрын
나도 20대지만 안힘든 청년어디있냐? 10대 시절 학교다니면서 매 학년마다 나를향해 친구들이 단체로 학교폭력하고 졸업장없으면 사회나가서 살수없다는 말한마디에 학교생활 누구하나 믿어줄사람없이 또래 친구들 괴롭힘속에 아프다고 끽소리도 못하고 오로지 겁먹으면서 버티고 살았는데 너가 참아라!! 소리에 어느덧 고3때 대학 입시철 다가오니 부모님은 무조건 인서울이다. 인서울이 답이다며 압박속에 도와주지않고 할수있는데 까지 꿈을위해 입시정보 싹다 긁어모아 노력했는데 노력가지고 성공하지못해 좌절하며 자책도하고 운둔생활했습니다. 그걸 본 부모님은 어린나이에 너무안타깝다며 불쌍하다고 가족들 동원해 아는분 회사에들어가 직장생활했는데 직장이 왕복5시간...부모님생각에 참다참다 직장내 괴롭힘속에 버티고 버티다가 몸이 망가지고 머리속에 우리 부모님생각하며 더는 돌아갈곳이없어 집으로안가고 회사 건물옥상에 울면서 올라갔습니다. 23살때 초반에...신발벗고 건물 옥상올라가니까 공기가 다르더라구요. 거기서 죽기싫다고 주저앉자 한참 울었어요. 혼자서...남들 다 퇴근하고 같은가족도 이 사실을 모르죠. 알면...나약하다고 그러고 그때 겁없이 그런선택을 했다면 그날 저는 23살에 죽은채 뉴스에 나오지 않았을까? 했어요. 누구하나 손 내밀어주지않고 밀어버리고 회사때려친것만으로 제이야기 안듣고 회사 사장이랑 이야기하면서 사장님말은듣고 제 말은 안들으며 부모님은 단지 저에게 노력이 부족하다!! 그렇게 살꺼면 등록금가지고 당장 집나가!! 소리에 대학입결봐서 다시 혼자힘으로 대학들어가자!! 싶어 서울권 전문대학에 어렵게 들어갔습니다. 지방이나 경기권 나오면 부모님은 니가 알아서 하라며!! 합격해도 등록금 안줄거라고 집안 쑥대밭 될까봐 폭력에 폭행 선넘는 발언을 기억하며 공포감 두려움가지고 불안불안하며 인서울만 바라보며 원하는학과는 아니지만 내 혼자 대학 입결을 뚤었다는것에 큰 축복을 남기며 스스로가 대학생활 적응할수있도록 엄청난 노력을해 좋은성적은아니지만 졸업했습니다. 도중 펜더믹이라는것이 터져 학교생활1년을 못하며 졸업 후 취직자리구하기 어려워 부모님은 취직취직하라고 갈구고 교수님소개로 어렵게 회사 취직했는데 열차 장애인 시위로 인해 또한번의 정착에 빠져 멘탈이 깨지고 회사를 관두며 이 고민을 가지고 교수님보다 부모님과 먼저 상담을 했는데 교수님이 알면 앞으로 얼굴을 못볼거같고 연구실에서 때리지않을까? 폭언을 하지않을까? 그때처럼 불안감속에 교수님에게 알리지않으며 부모님에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봤지만 남들도 그러고 산다며 부모님은 너만힘드냐? 너만힘드냐고!! 니가 뭐 잘났는데?니 주제에...무시하고 선넘는 발언에 저또한 우리 부모님이지만 자식에대한 공감이랑 이해를 그렇게 못해주냐며 저또한 터져나와 부모님이랑 집에서 마주칠때마다 쌩까거나 똑같이 대들거나 반항하며 크게 무시합니다. 단지 제가 지금도 몸이 아픈데 치료시기 노쳐 회복이 더디고 잘안되며 병이 자꾸 재발하니까 의사들은 재발하지말라고 자기몸 챙기라며 잔소리를 하고 아프면 하던일 멈추고 병원에 오라며 응급실이던 뭐던 상관없이 오라고!! 왜 미련하게 참냐며 눈물보이고 어후...귀따갑도록 잔소리 들었습니다. 그러고 저도 취업은 해야겠고 저 또한 지금도 20대청년이지만 취준생으로써 어른들이볼때 저는 노력이 부족한탓인걸까? 묻고싶습니다
@chjk83ify
@chjk83ify 11 ай бұрын
세상이 스포츠 주전 경쟁과 다를게 없다. 어쩔수 없다.
@코인-d8x
@코인-d8x 11 ай бұрын
지금도 우리는 지옥에서 살고있어요 앞으로 더더욱 지옥밖에없겠죠
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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