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는 방법 10 : 도와주고도 원망듣는 사주 [민조 역학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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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ChulByungYoo Жыл бұрын

부모로 인해서, 자식으로 인해서 그 환경속에서도 개인의 행복을 찾기위해서는 자신의 운명을 알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운명을 안다면 내운명을 인정함으로써 지혜를 얻고, 모르면 스트레스와 불만으로 가득찬 인생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운율-n1v Жыл бұрын

사주원국이 좋아도 대운의 흐름도 있으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자신의 희망을 키워 말년에 결실을 이루니 타고난 원국이 더중요함을 느낍니다. 해주고도 좋은소리 듣지못하는게 억울하겠지만,자신의 사주원국을 알면 기대심리가 없어지니 주위에서 어떠한 소리를해도 마음을 비우게 됩니다. 우울증도 본인이 내려놓지 못함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자신을 위해서 주변을 위해서 베풀고 바쁘게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니 이분도 지혜롭게 그 길을 가시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응원 합니다. 오늘도 놓친부분을 다시 일깨워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유경재-o2q Жыл бұрын

고수는 역시 다릅니다. 몇수 앞을 보시는 선생님 최고여라!

@irene9003 Жыл бұрын

계축년, 을축월, 병진일, 을미시..교육열 강한 모친덕에 공부하여 명문대 졸업하고 유학까지 갔다왔지만 결국 뒤늦게 의사가 되서 지금까지 싱글로 잘 살고 있어여. 부친과 사이가 않좋아서 인지 결혼생각은 노, 연애만 합니다.

@알파고-n6m 4 ай бұрын

제 사주가 저 명식이랑 비슷한데요 건명 계유년 계해월 병진일 경인시 입니다. (양력 1993년 12월 1일 인시 출생) 저는 저 귀격사주보다 안 좋아서 초년에 거의 죽을 뻔했어요... 학창시절에는 따돌림 20대에는 은둔형 외톨이 30대에는 사기 당하고... 극신약해서 그런지 죽을 용기가 없어서 못 죽고 있지만 유일하게 희망 거는 것은 다음 대운인 己未 상관대운입니다. 사주보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운이 남방 화국으로 향하고 있어서 괜찮을 거라고.. 다만 지금이 죽을 것 같을 뿐이죠.. 앞으로 6년 남았네요 과연 숨쉬고 기펴고 살 날이 올런지? 내 인생의 결말은 어떨지?

@lee7148 Жыл бұрын

드라마틱한 스토리~ 물상에대한 이해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웅장함을 느낍니다!!

@복자엄마-h4u Жыл бұрын

축월에 무진일주 제 아는 사람과 사주가 흡사하고 대운도 똑같이 가네요 그분도 부모형제 한테 욕 마니 먹고 맘 고생하다 공황장애 얻었어요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하게 살아가니 이래서 통계학 인가 봅니다

@cchristine4 Жыл бұрын

제사주랑 비슷하네요. 병진일주 계축월 임술생 태어난시간은 경인시네요. 맟아요 노력해도 욕먹어요.. 저랑대운도 같아요. 어떤 명리가들은 축월 병화는 할일이 없다고 그러네요.. 소무승 선생님만 오미술있으면 먹고는 산다고 하셨어요.. 여자 유금 신금대운 안좋고 원국에 제방없으면 제방이 안되어서 무토운이 와도 신자진 수국으로 관이 흘러간다고 하셨어요. 인목 (교육업을 만약 못하는 사주라면 무엇을 해야하지요) 어떤분은 교육업으로 해야한다고 하고, 활인업해야하는 사람이라고 하고, 축월에는 인목을 못키운다면서요... 인성운도 70, 80세나 되어야 오는데 인성운이 공부 잘하는 대운이라면서요.. 늧게오는데.. 축월생 남자는 일복, 그리고 특수직 치공 기술직, 마사지사 등등. 발호라는것도 무섭네요. 사오미 대운에 암투병하는 해자축월생 화 일간들 특히 원국에 수가 많은때 화기가 강해지면 폭발한다고 하셨어요. 무신다음 정미대운인데 이 대운도 물상에는 좋다고 하나 축술미 삼형이네요.. 오화운들어오면 탕화살 완성.. 운이 들어온다고 해도 좋을까 생각들어요. 축술미나 두글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교육업 해야 한다고 하네요.

@웃짜웃어-y7c Жыл бұрын

이 사주 병화 없었다면 뭔가를 할려고 하는 의지가 없었을 겁니다. 병화가 없으면 수가 제대로 흐르지 않아 주변에 악영향을 받든 주든 하는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나에게 유리한 것도 있고 나를 도와 주는 사람도 있는 사주입니다. 자꾸 돈이 눈에 보이는 것ᆢ

@Choi-Daniel 9 ай бұрын

민조샘 영상올라와서 우연히 선생님 댓글을 읽었습니다 사주가 올라와서 훔쳐보게되었는데... (곤명) 경 병 계 임 인 진 축 술 >>선생님 댓글엔 걱정을 한없이 하셨던데 제가 보는 관점에선 좋은사주인듯 싶습니다 1) 시상편재입니다 말년에 유산을 많이 받던가 사업으로 큰 부를 성취할수있으며 축월이면 재고귀인으로 부동산부자 될거라 봅니다 현재, 천간은 식상대운 지지는 재성대운으로 흐르니 금전적으로 여유있는삶을 사실거라 봅니다 2)격 으로 볼때 관살혼잡입니다 그러면 파격인데, 무신대운때 무계합으로 관살혼잡이 청 해져 편관이 정관보다 순한 정관이 될거라봅니다 이땐 성격 되었다고 봅니다 상신인 재성이 용신 편관은 생 해주니 아주좋습니다 2)무신대운때 신자진 수국으로 흘러가신다고 하셨는데 인묘진 목국도 있으니 염려도 안해도 됩니다 3)정미대운때는 겁재가 편재를 극할수있으나 다행히 정임합으로 겁재(흉신)+편관 (흉신) 합으로 대 길 합니다 아주 좋다는것입니다 지지가 진술축미로 되니 변화는 있을거라봅니다 이때 대부분 육친의 아픔이 있곤합니다 정미대운부터는 내 일간의 뿌리 곧 힘이 생기니 직장을 다니고 계신다면 이때 사업을 할 경우가 많은데 성공할거라봅니다 신강.신왕해야 재물도 성취할수있거든요 4) 단, 남편과 거리는 멀어질거라 봅니다 사주특성상 남편을 밀어내는성향이 있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5) 궁금한것이 있는데 혹시 파격적인 결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나이 많은 남편이든지 나이 어린 남편이든지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는지 궁금합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christine4 6 ай бұрын

저는 캐나다에서 22년 살고 전 남편은 대만 사람이었습니다. 2006년 신해대운 병오년에 결혼해서 기유대운 경자년에 이혼했습니다. 어렸을때는 왕따(약9년간)였고 한국이 너무 싫어서 그리고 제 사주에는 남편이 죽는 과부사주라서 외국인과 결혼하거나 재혼을 한 나이 많은 사람과 살아야 과부가 안된다기에 그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사는 동안 그 사람의 배신(바람,폭력,그리고 월급을 가져다 준적 없습니다. 각자 재산관리) 과 무술년에 외국 집에 불이나서 2년동안 집없이 살다가 코로나 시작되고 몸이 너무 안좋아 한국 부모님 덱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소무승 선생님 지정도 선생님 강의를 참고하는데 여자는 유금대운이(이혼수,건강수 등)제일 안좋고 축월에 태어난 사람이 오미술중 한글자만 있어도 먹고 산다고는 했는데 운에서 술토를 깨는 글자 오면 안 좋다고 하셨는데 저랑 생일이 같은 이범수씨 아내 이윤진 씨는 올해 이혼하더라구요. 시각 디자이너인데 말을 안해도 구설수 오르고, 사는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 벤쿠버, 토론토 이사도 많이 다녔고 직장및 대학교를 많이 다녔습니다. 단타로요. 3월달에 일 관두고 다시 찿는중인대 무진달에는 지방에서 일자리를 찿아야 하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니 걱정되어서 못 갈것 같아요.

@Choi-Daniel 6 ай бұрын

@@cchristine4 고생 많으셨습니다 짧은 댓글 이였지만 선생님께서 살아오신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것같아요 선생님 사주 올리시면 제가 짧은실력이지만 풀어보겠습니다 힘내세요 밝은미소 잃지 마세요

@헤르메스-g5z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나무 키우는 경우가 있나요?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겨울에 농사 짓거나 나무 키우는 걸 본적이 없네요. 혹 비닐하우스를 생각할 수 있다면 저 물상에서 비닐 하우스는 뭐가 되나요?

@euj-ft5zu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왓는데 민조샘영상바서 방갑습니다 ㅎㅎ 코로나시대때 뵛는데 세월이 금방이네요 ~ 항상건강하세여❤

@samemoon1977 Жыл бұрын

공부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kumbipnp Жыл бұрын

제가 병진일주에 주변에 도움을 준다 생각하는데 욕만먹고 저는 도움도 못받아요 그런 아에 주변을 안도와주고 나만생각하며 사는게 답일까요?

@user-x42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에 큰 도움을 여러번 줘도 원수로 돌아셨습니다.참 불쌍하기도 바보갔기도 하고 ㅜ

@좋은흙 Жыл бұрын

사주에 금이 없네요... 그러니, 기본적으로 먼저 선제적으로 나서서 가족이 필요한 걸 살피지 않네요.. 그러니, 가족은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욕을 할때쯤 그제서야 알아채고 해주니... 해주고도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줘도 맘에 쏙들게 해주질 못하고요... 게다가 적재적소에 알맞게 해주지도 못하는군요...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도 답답한 사주입니다...

@민조역학학당-j2j Жыл бұрын

이 사주는 금이 없어서 오히려 좋아진 사주입니다 만약에 금이 있었다면 금이 수를 도와주므로 냉기가 더 심해져서 나빠집니다 추운데 서리까지 내리는 형국이 됩니다

@뿌까-d3f Жыл бұрын

@@민조역학학당-j2j 선생님 제가 기유병인월병진일갑오시 인데요. 저도 해주고 욕먹습니다 특히부모형제 내남편가족이 그냥 ...무수리로살아요ㅜ곧 임신대운이 온다니 인월생에게 금수운은 아닌데 조후로는 괜찮은건지 여쭤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알파고-n6m 4 ай бұрын

@@민조역학학당-j2j 어이구야 그 사주가 제 사주입니다.... 남성 1993년12월1일 인시 출생 계유년 계해월 병진일 경인시요.. 저 죽어야 하나요? 己未대운까지 버틸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