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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살어리랏다 #토종
섬진강 신록이 넘실대는 곡성에
건강한 먹거리 벼에 대해 연구하고
쌀을 짓는 농부과학자 이동현(54세, 귀촌 18년 차) 씨가 있습니다.
곡성의 한 폐교에 자리 잡게 된 동현 씨는
다양한 많은 품종의 벼를 연구하며 생산했습니다.
동현 씨의 삶의 터전이자
농업문화 체험장으로 탈바꿈한 이곳은
많은 인연을 이어줬습니다.
밥상으로 이어준 인연이라 할까요.
자신의 뿌리가 논에 박혀 있다고 생각하는 동현 씨!
계속해서 생태와 자연을 느끼며 농사를 짓고
살아가겠노라고 말합니다.
동현 씨의 푸르름이 가득한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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