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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살어리랏다 #페루
청년이 없던 함양 마을에 들어온
김언주(36세, 귀촌 1년 차) 씨!
언주 씨는 10년 가까이 중남미에서
국제개발협력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언주 씨는 가족들을 위해 아버지의 고향인
함양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는데요.
함양에 왔다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언주 씨!
남미를 닮은 작은 공간에서
언주 씨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남미가 아니라 함양에서의 삶을 개척해 가는
언주 씨의 당찬 일상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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