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속의 지혜를 찾아가는 것도 사람 나름인 것 같습니다~ 지혜가 많으신 분이니 깊은 지혜를 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재용-n2c5 ай бұрын
명작은 언제 들어도 깊은여운을. 남기네요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재용님❤️ 아무리 명작이라도 독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톨스토이도 재용님같은 독자가 읽어주셔서 더 기쁠겁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쏘뀨-d2o Жыл бұрын
전달력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읽으시는 속도도 연기력도 무엇하나 빠짐없이 넘 좋아요. 자기전에 명상하듯 명작 고전 듣는거 힐링되고 편안해지고 교훈도얻고.. 낭독하시는 목소리 연기 등등 모든게 넘넘 제 취향이에요 ❤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설레어지는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제 낭독을 들으시는 분들이 어떻게 듣고 계실까 너무 궁금했는데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너무 기쁘고 보람됩니다.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효임-y5y5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렇게 전달력이 있을까요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효임님❤️❤️정말요??^^ 아 다행입니다. 제 낭독이 잘 들리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제가 더 행복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바울-y5s Жыл бұрын
💚💜💙 It's amazing how these stories and characters come out of people's heads. ✍ 대문호인 톨스토이님의 작품도 존경하고 그 작품을 앞서지않으면서도 뒤쳐지지도 않으면서 내용흐름에 따라 등장인물들의 대화체를🏄♀️물결따라 스무스하게 내려가듯이 톡톡튀지않고 매끄럽게 낭독해주시는 능력에도 존경 을 표합니다👍🏿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Yes, it is!! 아고 너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바울님의 마음이 예뻐서 더 좋게 들어주시는것 같습니다💞
@한바울-y5s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소설제목대 로만놓고 💡해보면 사람은 무엇으로 사 는지. 사람은 무엇때문에 사는지.궁금하네요 전 과거는 당연🙅♀️ 상태고 미래는 불투 명하고 인생의 덧없 음.상실감을 깊게맛 보았는데 기독교서 말하는 황금률인 사 랑은😅😅제겐 되려 😈👿이렇게만들어 버렸던조건입니다 사람에따라 다른가 봅니다 굳이 말하자면 저는 또각또각낭독채널듣 는 락으로 삽니다. 견딥니다.견디고있습니다. 그게 태어나서부터 받았던대접에서부터 신의영역에서 실족 해버린 영적인피폐 함들에서 💊 물남용 으로부터 견뎌내는 방법이자 제 자유의 지로 택한거니까 후회는 없습니다. 😅또각님말고도 거침킥.지붕킥만 3년을 정주행하며 빗소리채널도듣죠 💝근데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건 인정하지만 다신 교 인이 되고싶지않아 요.어느 교회도 다니 고싶지않고요. 그런상태서 이 📚 📖의 영적인 한 줄 한 줄의 귀한글귀들 문장들을 들을자격 이 될까싶기도하네 요😮🥲🥲🥲 하나님께선 저보고 회개하라셔도 잘못한것을 모르겠 고 억울하네요. 여기서 나오는 하나 님은 제게만큼 긍휼 이많으시지만, 훗날 제게 책임을 물 으실까 반항하면 어 느정도로 내치실까 천국의확신이 없어 요. 이런 글들을 비추하 시겠지만 제겐 그야 말로 말할상대는 댓글밖에는 없거든 요.저도사람인지라 풀어도풀어도자꾸만 🥲🥲약만주는 의사 에게도 말이통하지 않고 💊 만주죠. 들어주셔서 깊이깊 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거라는거 알지 만 중간매게체인 사람들이 잘 행해야 죠.그래야 그들만보 고좆는 이들이 위험 에 처하지않습니다. 기독교의뿌리가 타 락하고 잘려나갈것 같은 이 때 정말 하나 님대변자들이 자기 배만채우지말고 우셨음합니다. 제 글다 받아주셔 셔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지혜님~❤지혜님 댓글을 읽다보면 감히 (다는 아니지만) 지혜님이 얼마나 힘든일을 견뎌내고 계시는지 느껴집니다. 많은 고뇌와 생각들을 하시는 것도 느껴지구요. 도대체 이렇게 사랑스러운 지혜님을 힘들게 한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놀랍고 원망스럽지만, 제가 느끼는 지혜님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지혜님을 약까지 먹어야 할만큼 힘들게 해온 지난날이지만, 지금의 사랑스러운 지혜님은 과거의 결과물들이 쌓여진 부분도 있을테니 조금씩 ‘그랬었지.. ‘하고 회상하는 지난날로 남겨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사람도, 하느님도… 이젠 누구도 기대하지 말고 우리 우리자신만 사랑하며 지내자구요~^^ 저도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며 가족을 포함한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신도 믿지도, 기대하지도 않기로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물론 쉽진 않지만요, 특히 사람 ㅜㅜ) 앞으로 지혜님의 살아갈 많은 날들이 눈부시게 빛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박씨가문대표미인10 ай бұрын
초등1학년 아들하고 이책을 읽으면서 교회 뒤에 옷도 안입고 쓰러졌는데 함부로 도와줘도 될까? 나쁜 사람이면 어떻게 하지? 하고 물으니 아들이 에이~ 천사잖아.하더라구요. 아는 이야기냐고 물어보니 “하나님한테 벌을 받았다잖아” 그러더라구요 ^^ 옛날 일이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
@into-the-stories10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영특하시네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내용을 완벽 이해하다니요. 톨스토이가 너무 기뻐할 것 같습니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메야-f5u8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안녕 잠못자는 갱년기 나에게 자장가네요
@into-the-stories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목소리가 자장가라고 해주시면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혹시나 거슬리는 음성일까 가끔은 너무 조심스러울때가 있거든요~ 들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