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당신이 망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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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기 온라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61

@강제이-e6o Ай бұрын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됩니다

@rorolatte Ай бұрын

혼자 삭히면 우울증과 화병이 됩니다 😂

@윰-d8i Ай бұрын

@@rorolatte 진짜 공감합니다

@lilacisbeautiful Ай бұрын

서글픈 진실인가요?😢

@dayflydayfly1907 Ай бұрын

뭘좀아네 右派임?...lol

@난사랭 Ай бұрын

주변에 쓰레기들만 있나봐요.. 한두명 정돈 진짜 친구만들어 보세요

@user-sw7zi5wd6v Ай бұрын

부모님 말고는 진심으로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는걸 살다보면 경험상 알게 됨.

@차가운돈 Ай бұрын

부모님도 케바케

@자유-d5l Ай бұрын

질투는 할 수 있겠지만 말로는 남 잘 되길 바라는 듯 하면서도 우회적으로는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는 사람 꽤 많습니다.

@haim7512 Ай бұрын

잘되는 사람들은 주변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더 잘되기 위해서 주변이 잘되는게 유리하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망한 사람들은 주변이 망하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혼자만 망하면 슬프지만 같이 망하면 망한게 아니게 되니까요.

@박민성-x9z Ай бұрын

사랑의 본성이 악하고 전적으로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이음-k7i Ай бұрын

내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그나마 가족 뿐입니다. 가족끼리도 시기질투하기도 하는데 하물며 남이 나 잘되길 바라겠습니까

@자유-d5l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그렇다고 치지만 형제들은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헛점이 보이면 부모님은 커버를 하지만 형제간에는 그 헛점도 공격합니다.

@rkm7316 Ай бұрын

오직, 부모님만이 나의 성공을 바람..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 Ай бұрын

흙수저 부모는 그것마저 견제하죠.. 참 슬픔 ㅠㅠ

@la7547 Ай бұрын

가족도 가족나름임 ㅋㅋ 남보다 못한 형제 부모도 허다함..

@인생대학당 Ай бұрын

형제는 절대 못 믿고(거의다 시기ㆍ질투함), 부모는 조금 나을 수 있다@

@oldmusic6981 Ай бұрын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이 소재와 일맥상통하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이한신-u4g Ай бұрын

100명중 대부분의 진심 속마음은 자기 자신 보다 잘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즉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광교원천역 Ай бұрын

*인생은 독고다이 라는 말이 있죠... 전 20대까진 친구가 있었지만... 다 연락 안합니다. 진짜 한명도 없어요. 제 와이프가 유일한 친구입니다. 굳이 친구 만들고 싶지도 않구요 ㅎㅎ 그렇다고 재미도 없고 딱히 할말도 없고.. 그리고 가족도 백프로 믿지 않습니다. 가족끼리도 물어뜯고 싸우는 세상입니다.*

@인생대학당 Ай бұрын

가족이 더 무섭습니다! 끔찍한 일 입니다!

@리버케어 Ай бұрын

재산상속 받을때 불공평하게 나눠보세요 멱살잡고 싸웁니다

@용12-m1q Ай бұрын

믿는건 내그림자

@iiiiiiii_iii Ай бұрын

가족도 못믿는 불쌍한 인생이네...

@kwonban Ай бұрын

인간이 귀신보다 무섭다. 타인은 지옥이고 인간은 배신의 동물이다. 돈이 있어서 사실 제일 좋은건 사람 안만나고 독고다이로 자유로운거다.

@김옥자-w6v Ай бұрын

당연한말씀을.. 본인을 잘 돌아보세요 똑같을겁니다ㅋㅋ 악한지 선한지 따지는거보다 본인 일 열심히하며 강하지는게 중요합니다.

@mjp2994 Ай бұрын

좋은기운을 얻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은 믿는존재가 아니랍니다. 이걸 모르면 반드시 상처가 와요.. 사람은 사랑하는 존재지 믿는존재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jonghyukpark6528 Ай бұрын

명언이네요. 사랑을 주는 대상이지 믿을 대상은 아니라는거.

@새옹지마-c1x Ай бұрын

남들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나쁜게 아님 원래 대부분 그럼 나의 콤플렉스 나의 포부와 나의 목표 나의 도전을 우습게 보고 나의 한계를 정하는 친구는 당연히 손절하는게 맞지만 애초에 그들에게 나의 포부와 나의 비전을 말 안하면 되는일임 즉, 손절칠 상황을 안만들면 된다는 말임 왜냐? 정작 자신도 가족같은 삶에 한둘밖에 없을 인생친구일 지라도 나의 기쁨을 축하해줄순 있을지라도 자신보다 기쁘게 되는거는 원하지않거든 예외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 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한테는 서로 공감이라는게 되니까 서로 진심으로 잘되길 바래줄수 있음 물론 이것도 갭이 조금이라도 차이나면 질투와 위안의 대상이 되겠지만.. 누구의 좋은 이야기는 10초면 끝남 하지만 누구의 나쁜 이야기는 10일을 이야기해도 재밌는법임 그러므로 아무리 친하다고 생각드는 친구여도 자신의 기쁜"일"이나 나쁜"일"은 공유를 안하는게 맞음 나를 위해서도 상대를 위해서도 우리를 위해서도 그게 예의임 님 영상 집중있게 보았지만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 누군가의 성공을 축하해줄수있다"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써봄 당신도 상황이 달랐을뿐이지 그들과 다를게 없다는걸 인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새옹지마-c1x Ай бұрын

어쨌건나 이 주제의 결론은 이렇기에 인간은 고독할수 밖에 없는법임 혼자서 노는법 혼자서 사는법을 배워야댐 그렇지 않으면 "크랩 맨탈리티"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음

@Xxfu-x9l Ай бұрын

내 포부는 내 포부일 뿐 기쁜일 몰래 행복 안좋은일 도움을 구할순 있다 그러나 상대가 안해주면 물러서라 무리 줘선안된다 나도 힘들어 부탁한 적 있다 거절당했지만 내가 무리한 부탁해서 미안하다 했다 서로 미안했으므로 다시 만나도 되는 분이라 생각한다 보고 싶다 무리한 부탁은 여러번 생각해보고 부탁이 거절되면 내 무리한탓이다

@신경환-x5m Ай бұрын

ㅁ멋진 댓글이네요 저도 느낀것은 저도 그들과 다를것이 없다는 선에서 출발해야 다른 사람들과 조화되는 행동이나오드라구요

@useryoutubedeceivedme Ай бұрын

그래요. 잘된 일이든 안된 일이든, 친구를 포함한 남에게 얘기 안 하는게 훨씬 낫다는 걸 살면서 느낌니다. 잘되면 시기하고 안되면 좋아라 하더군요. 안 그런 친구도 있지만 구분하기 힘들어요. 비슷한 처지일때만 대부분 친하죠.

@Tv_Sulhanjan754 Ай бұрын

영상의 말씀은 .. "너나 나나 인간은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다"를 말하려는게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네 발 달린 동물과는 좀 달라야 하지 않겠느냐를 이야기 하고 싶은듯 해요 내가 곤경에 처해있을때 지인들한테 더 많은 연락이 오는 건 맞아요 물론 위로라는 탈을 쓰고 오죠 진짜 위로와 가짜위로는 좀 살아본 사람이라면 간단히 구분돼요 가짜위로는 .. 이것저것 꼬치꼬치 묻다가 끝인사에 힘내라는 말로 마무리 해요 진짜위로는 .. 지금 나의 힘든 상황에 대한 극복 대안을 말해 줍니다 심지어 돈의 문제라면 금전적 물질적 보탬을 주기도 하고요 실직의 문제라면 직장을 알선해 주기도 합니다 나의 어려운 상황이야말로 진정한 내사람을 알게되는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

@shinteail-keeping Ай бұрын

이사실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인데...... 이것을 표현하고 술자리나 어떤자리에서든...화두로 꺼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윤석열아웃 Ай бұрын

그래서 절대로 나의 잘됨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야 합니다

@gwkang5699 Ай бұрын

망하길 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안되면 좋아한다는건 사실입니다...그런경험후 나도 그런생각을 하고살았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

@at-os9xs Ай бұрын

건강 잃으면 부질없는 감정. 그럴 기운도 없고. 그런데에 내 에너지를 빼앗기는게 정신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아 자연스레 시기 질투심 사라짐. 시기 질투심도 건강할 때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박군-o8k Ай бұрын

유명연예인들 가쉽거리만봐도 인간의 본성이 엿보이죠

@준빵캘리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kimyooii Ай бұрын

2024.9.27 첫 시청, 오늘 370번째 구독자 되었습니다.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조언,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JH-xe4ze Ай бұрын

내가 공무원 시험 떨어졌다고 하니까 존나좋아하던 인간들 난 기억하고 있다

@손지민-l2g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 아무리 친한 친구던 친척이던 그리고 가급적 형제들에게도 제가 얼마를 버는지 ....무슨일을 하는지는 알지만 구체적으로 말 안합니다. 잘벌면 잘번다고 돈내놓으라 하거나 빌려달라 할꺼고 안되면 안된다고 욕할것이기에 아무말 안하는게 장땡입니다.

@박현창-e7y Ай бұрын

사람의 본성을 모르셨군요.... 저는 조금 알기때문에 저는 조심하고 있어요 참고로 제가 억대 연봉을 받지만 친구들 에게도 예기안함 얼마버냐 물어보면 그냥 먹고살 정도만 번다고 해요 왜냐? 내가 자세히 예기하면 친구들의 시기,질투,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때문에 절대 예기안함 그대신 제가 친구들에게 밥은 잘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니다 라고는 하지마세요 사람들은 모두 똑같다 라는것을 45살이 되니알겠더라구요 상처받지도 마세요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보면됩니다

@아보카도-g3g Ай бұрын

맞는거 같네요😅

@이루다-d5b-r8p Ай бұрын

99% 맞습니다.

@Gdghjkbcsagikhvnkg Ай бұрын

예기-> 얘기

@빅봉핫도그 Ай бұрын

@@Gdghjkbcsagikhvnkg 누가 잘못하면 지적질하면서 자존감 채우는 타입이시군요

@choleecho Ай бұрын

맞아요 본인 잘난거 굳이 얘기 하지 마시길.. 다 티가 알아서 나요

@arewe5131 Ай бұрын

내가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자 전부다. 타인들이 어떻든 저떻든, 내가 갖는 마음이 절대적이다. 사람은 다 자기 그릇만큼 남을 대할 수 있다. 남의 그릇은 그들의 소관이고 내가 관심을 갖고 주력할 것은 내가 내는 마음 하나뿐. 의존심과 피해의식으로 가득한 작은 마음으로 초라한 소리 하지 말고 자기 마음의 통을 넓히도록.

@seouldot Ай бұрын

'부고 소식 빼고는 들고 오지 마라'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ㅋㅋ 부고 소식 들어야 되는데 안들리니 애가 타는 조선인들. 개인적인 생각인데..남 부고 소식 못들어서 홧병난 사람들도 많을거 같음.

@서울한량-q5e Ай бұрын

정답 ㅋㅋ 남 부고 소식 들음 솔까말 한편으론 기분 좋음 ㅠ

@scs9393 Ай бұрын

일단 친구한테 도움을 바라는거 자체가 무리데쓰

@macho_a_little Ай бұрын

저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저 다이어트 성공했을 때 손절했던 동생 또래 친구도 있었고 저 어디 합격했을 때 단톡방에서 나가버린 친구등등 정영기님의 말씀에 비교적 공감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건 당연한 거겠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남도 나에게 연락하지 않는 것 같아요. 문제는 그걸 나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먼저 연락해보는 겁니다. 만약 먼저 연락했는데도 상대가 무뚝뚝하게 반응을 한다면 자신이 먼저 손절해도 될 것 같아요.

@user-ph1rc1vo2w Ай бұрын

나빼고 다망했으면 좋겠다는게 인간인듯 내로남불은 기본이고 그래서 좀 잘나간다 싶은사람들 어떻게든 음해하고 욕해서 끌어내리려고 한다. 근데 모두가 그러진 않음. 그런일을 당해보면 공감이라는게 생겨서 정말 걱정하는사람도 있긴해

@블루엔블루 Ай бұрын

내가 망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최고에의복수는 "내가 잘 산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명언 입니다.

@윤혜경-f6j Ай бұрын

정영기님은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은 비슷해요 내가 잘되면 좋아하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습니다

@인생대학당 Ай бұрын

형제 못 믿습니다

@cyon-ss3wc Ай бұрын

본인도 듣는입장이면 마찬가지임 나만 특별하다는 생각은버리시길 그들이 나쁜것도아님

@everylittlething4497 Ай бұрын

니가 평소에 그러는구나 ㅋ

@이루다-d5b-r8p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음-k7i 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너는 특별해서 훈계질하냐 ㅈ도 건방지게 걍 조용히 ㄲㅈ 니도 별거 없는 인간주제에

@빛나는인생-z5k Ай бұрын

그래서 슬픔을 공감해주는것은 쉽고 잘되면 같이 기뻐해주는것이 어려분것이 진리같아요.심지어 부부간에도 그런 경우 많잖아요..남편이 부인이 잘나가면 질투하고. 사람이란 존재가 악하기보단 나약한 존재라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ye4450 Ай бұрын

배울점이 많고 멋있는 사람에게서조차 내가 너무 잘되기를 바라지않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에 착하고 악한걸 떠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이 잘되는꼴을 못 보는족속들이구나 라는 생각이들어 모든 인간관계를 다 정리하고 다시 새롭게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인간을 너무 믿지않고 거리를 두고 얕고 넓게 사귀라는 뜻의 의미를 깨닫고 알게해준 감사한 경험이었네요 물론 저도 타인에게 너무 믿을수있는 사람으로 비춰지면 이제는 부담스럽습니다 이기적이고 나 스스로를 지키며 사는것이 악한사람들에게 있어서 나를 지키며살아가는 힘이니다

@감지사압 Ай бұрын

가족말고는 다 망하길 바라지... 자기주위사람이 잘되면 자기가 못나보이거든... 시기,질투 경쟁사회의 숙명이 아닐까...

@월피오 Ай бұрын

저는 진짜 제주위 모두 잘되길 진심기은합니다.그래야 밥도 얻어먹고. 돈 뀌달라는소리보다 1억배 좋습니다^

@CHK-bj7qo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인간은 도움을 받기만을 바란다. 도움을 주는사람은 착한사람,도움을 안주는 사람은 나쁜사람. 정작 본인은 도움을 줄 생각조차를 못한다. 정영기님 본인조차도 도움을 먼저 받기만을 바라지. 도움을 아무 대가없이 먼저 줄 생각자체를 못한다

@user-ji3bk3pb1y Ай бұрын

누군가가 힘들 때 얘기를 듣는 걸 좋아하지만 그 사람이 후에 잘 되었다는 얘기를 또 듣기를 원합니다. 그런 걸 보면서 나도 나중에 좋아지겠구나 하는 희망적인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seouldot Ай бұрын

유튜브 이력보니 3년만에 드디어 알고리즘 탔군요 ㅊㅋㅊㅋ

@octopusfoot7 Ай бұрын

그건 사람이면 다 동일합니다. 그냥 그런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bedangtv Ай бұрын

주변에 내가 망하길 원하는 사람의 특징 : 제가 다니는 좋은 회사에 해고 바람이 불때.. 제가 다니던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던..지인들이 갑자기 물어봅니다. 괜찮냐고.. 제가 괜찮다고 하니까.. 갑자기 조용... 더 이상 연락을 안하길래..제가 연락을 해도 연락을 씹습니다. (이건 뭐지 ?..)

@YeonheeKang Ай бұрын

특히 한국인 종특: 남이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봄. 나까지 다같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남은 잘되면 안됨

@martinlee76 Ай бұрын

인간 본성이 그러한 거임. 질투 시기는 못 말리는 거임

@duytfgkknvfd Ай бұрын

이거 어느정도 맞는말임 비슷한 상황 이면 위로하고 잘대길 바라고 서로 그러는데 상황이 너무 차이나거나 그렇게 대면 한쪽은 안대고 한쪽은 잘대는걸 인정하기시러서 그런것도있지만 인간은 자기기준에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아무리 착한척 위하는척 추카해주는척 해줘도 결국 자기는안대는데 한쪽이 상황이 완전 반대로 좋다거나 그러면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시기와질투가 생기게 대있음 그게 꼭이야기 해서 나오는게아니라 만나서 표정만 바도 절대 숨길수가 없는거임 다 티가 나고 인간본성은 표정으로 아무리 숨길려고해도 숨길수 없는거임

@초강대국한국 Ай бұрын

잘 봤네요. 근데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과 원수가 아닌 이상 망하기를 바라지는 않을거 같구요. 특이점을 보니까 친구인지 영상 올리신 분이 힘든 상황에 연락오고 뭔가 캐는 느낌을 받았던 경우에는 친구라서 연락해서 작은 위로라도 해야할 필요성이 있었을 거 같아요. 그게 최소한의 친구의 도리라고 생각했었을 거에요. 근데 금전적인 문제를 어느 정도 들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도와 줄 거 처럼 얘기하다가 근데 결과적으로 뭔가 안좋은 상황을 묻고 캐는 결과가 된거 같아 보이는데 굳이 자세히 캐물은게 기분이 안좋게 된 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후 어떤 이유로 도와줄 상황이 못됐다고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시겠어요. 그리고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각자 인생들이 더 복잡해집니다. 대체적으로 친구가 점차 줄어들게 되고 마음 맞거나 형편이 비슷한 친구들 끼리 어울리는등의 모습으로 나타날겁니다. 이건 인간 관계가 참 인간으로서 난제 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구하는게 그것입니다. 절대로 곤란한 상황이 있어서도 안되지만 자신의 곤란한 상황을 절대 누구에게도 얘기 하지 말자, 누군가에게 곤란하게도 보여선 안된다는 겁니다. 남에게 자신이 힘들어 보이는거 모든 이가 싫어하는 본성 일거에요. 이건 부모님,형제에게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자신의 좋은 환경도 남에게는 질투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남은 말할것도 없고 부모님,형제가 알면 안될 정도가 되야 할 정도 같습니다. 자신과 부모님과 형제의 경제력 차이가 존재할수도 있고 경제력의 차이가 있고 없고 차이에 따라 다르겠으나 웬만하면 자세한 얘기를 안하는게 나을 정도라는건 자신의 환경이 안좋아 질때를 대비하기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부모님은 형제간에 큰 경제력 차이가 없는데도 어떤 형제가 무슨 말 한번 잘못하면 경제력 차이가 큰 것으로 착각해서 안좋은 인식이 들 수 있는 상황이 될 때도 있어요. 정말 상상 이상의 것들이 인간 세상에 존재합니다. 속담에 사돈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말이 부모님,형제간에도 그대로 적용될거 같아요. 그럴 정도로 인간은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애낳기를 바래서도 안되고 거부해야 한다고까지 저는 주장합니다. 여자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여자의 각고의 희생으로 인해 생명 탄생이 시작되고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태생 전부터 인간의 이기심의 발동을 막는게 모든 안좋은 결과를 막게 되겠죠. 그리고 10명에 두분 정도 말씀 하셨지만 친구중에 한분이라도 주위에 계시다는건 든든한겁니다. 자신을 진정 알아주는 사람은 거의 없는게 현실이죠.

@임대왕-z3v Ай бұрын

본인이 잘되어있으면 친구가잘되면 축하해줌 본인이 잘못되면 친구가잘되는걸 좋아하긴어려움 인간본성임 그걸넘으려면 아예없어 비교가안되던지 아주잘되면됨 선택해서 노력

@jjahn9493 Ай бұрын

공감.. 최근에 아프셨나보네요 건강하세요 :)

@MK-id5sr Ай бұрын

옛말 틀린게 없다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죠 재벌인 삼성이재용은 안미워도 좀 더 가진 좀 더 잘풀린 가까운사람은 배알꼴리죠 질투라는 인간의 타고난 본능을 이해하는가는 중요합니다 죄책감 갖을일도 아니고요 질투와 경쟁심 으로인해 인류가 지구를 지배하고 번영한겁니다

@ahheviakmsdjnb Ай бұрын

부모가 그 역할을 다 했으면 좋겠지만 또 부모에게 일부를 받고 친구한테도 받으면 좋겠고 말씀하신대로 그런 사람만 내 주위에 있으면 좋겠지만, 그 사람이 만약에 사기꾼이면요? 사람은 반만 믿고 원래 크게 타인에게 의존, 기대함 없이 넓게 사귀면 되어요. 내 내면의 공허는 내가 해결합니다…

@user-rb5uh4wesdf Ай бұрын

이 말 맞음. 도와주지도 않을 것들이 뭔 일인지 자세히 말해봐라고 소식만 캐다가 도움 없이 사라짐 ㅋㅋㅋㅋㅋ

@서울한량-q5e Ай бұрын

ㅋㅋㅋ

@여행사진-p4n Ай бұрын

내가 xx 회사에 근무할때였어요, 그때 경기가 않좋아서 제가 다니던 회사에 계속 해고 가 있었는데, 평소 전혀 연락없던 사람들이 아무일도 없이 전화해서, 어떠게 지내냐고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며칠이 지나니까 그 사람들 마음이 보이더군요

@3456dream Ай бұрын

저는 주변이 그렇구나를 느꼈는데, 가만보면, 나 자신도 그렇구나를 느꼈을때, 불평불만이 없어지더라구요.😊

@user-ub5nr6ta2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주변인이 잘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주변인이 잘되면 자신과 비교되는 자체가 싫은 것이죠. 주변인뿐 아니라 연관된 모든 사람들이 자신보다 잘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잘됐다. 축하한다는 소리를 하더라도 속마음은 그게 아니예요. 남이 잘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는 사람은 100명중에 2 ~ 3명도 안될 겁니다.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예요. 인성부터가 이렇게 망가져 있는데 올바른 삶을 살고 타인에게 유익을 주는 삶으로 살기가 어려운 것이죠. 한국인은 이런 시기와 질투를 극복하지 않으면 더이상 발전할 수가 없어요.

@행복한자산가-t8e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유튜브번창하세요

@하진태-i8y Ай бұрын

한줄 요약 ㅡ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형제 자매 남매 다음으로 가까운 혈육이 잘되는것도 싫은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하물며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이 잘되기를 바랄리가

@최상근-e9f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주위에서 평판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사는데도 주위에 사람들이 잘되는거 보면 배아프고 어떨때는 상대가 안되길 바라기도 하는거 보면 진짜 사람 본성은 악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vous3584 Ай бұрын

니 고민이나 고통을 남에게 발설하지 마라...80%는 관심이 없고 20%는 즐긴다

@유탁-n5v Ай бұрын

창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바라보는 가게들의 모습이 달라보입니다.. 얼마나 저것을 오픈하면서 힘들었을지가 보이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직 망해본적은 없지만 가만히 있는것보단 나은것 같아요

@gregory000 Ай бұрын

@@유탁-n5v 님같은 사람이 성공하죠. 겸허하고 자신의 모자람이 보이면 개선하거든요. 질투하는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위로가 심하고 방어적입니다. 주변에서 멀리하셔요 님과 다른 부류에요. 사회는 웃기게도 이타적인 사람들끼리만 뭉쳐집니다. 혼자서 성공 못하죠. 질투가 많고 이기적인 사람은 도태됩니다. 아무도 안도와주거든요 ㅋㅋ

@고생이많다-o8i Ай бұрын

대부분 맞는말씀 인듯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로서요. 다들 가식속에 사는 인간이 많지요 다 그럿다는건 아니지만

@멋진인생-l2g Ай бұрын

인사이트가 넘치는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재생목록별로 건강,인생통찰,등 재생목록을 만들면 구독자가 보기 편할것같습니다.

@민트티의향기 Ай бұрын

하긴요 제가 힘들거나 안좋을때 친구들이 더 많긴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일이 잘 풀려 사는게 편안해지니 주변에서 떠나네요ㅋ 인맥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남아있네요 그런데 희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중 1명은 남아있는데 이 친구랑은 제가 돈을 얼마나버는지, 해외여행을 가는지,노후준비,자식자랑 등 자랑?이런걸 절대 안 하기로 한 친구인데 그 친구는 지금까지 곁에 남아있네요

@jkk9182 Ай бұрын

이 세상은 늘 극소수의 성숙한 사람들로 유지되어 왔지요 성숙하고 고귀한 의식을 가진 사람은 많아도 전 인류의 15%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예수나 부처가 그런 분들입니다

@858xfvhys1 Ай бұрын

15%요??? 그정도면..이미 지구는 많이 좋아졌을 듯..0.005%정도면 맞다고 봅니다.

@iiiiiiii_iii Ай бұрын

@@858xfvhys1 그정돈 아니더라 군대에서 본 사람들중 진지하게 남들 걱정하고 훈련 안빠지고 받고 이기적이게 행동할 상황에서도 이겨내고 베푸는 군종병이랑 남자가 봐도 ㅈㄴ 멋있던 선임 인생에서 이렇게 멋있었던 성인군자 2명을 보게 됨 ㅇㅇ

@dbhfhsjjdj Ай бұрын

한국 중국 일본이 특히 더 심한거 같다 다른 외국은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간단히라도 축하해주는 경우도 많음

@shyuushyuu Ай бұрын

망하길 원한다뇨. 그냥 관심이 없을뿐이죠. 사람들이 본인에 왜 굳이 그런 사소한 걸로 관심을 가질거라 생각하세요?

@ahheviakmsdjnb Ай бұрын

힘들때 힘이 되주고 잘나갈땐 짐이 안되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잘나갈때야 말로 친구가 먼저 도움주지않으면 괜히 위축되니까. 잘나갈때는 내가 오히려 상대 힘든걸 들어줄때지 내걸 알아달라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상대방이 왜 몰라주냐고 할때는 아닌거같아요,

@솔향-q6q Ай бұрын

아래분 말씀대로 인간은 본래악해요

@윰-d8i Ай бұрын

사람에게 질렸다 생각하고 손절을 많이 했는데 제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으니 관계라는 게 정말 소중합니다 그냥 힘든 거 빼고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어보시면 압니다

@bulljang-t1q Ай бұрын

본인성격이 T성격이라 직설적이라니 현실적이라면서 사람잘못되면 이리저리 캐내면서 자기얻을거 얻음 연락안하는거 보고 저건 T성격이라 그런거라고 그친구는 합리화하지만 그냥 인간이하고 이기적인 성격일분 그뒤 그친구가 너무 싫더라구요

@행복한자산가-t8e Ай бұрын

옛날말이틀린말이 아니군요 우리어머니는 남에게 자랑하지말아라 항상 그럽니다

@LennonofTheValleyOfWind Ай бұрын

인생의 진정한 비밀이죠ㅎㅎ 아직 와닿지 않으면 단지 운이 좋아 아직 잘 안되본적이 없는 거...

@amatol2958 Ай бұрын

인생 독고다이가 맞습니다

@도레미-q8d Ай бұрын

말의 요점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계신 거 같고 도움이 필요하신 거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현실이 냉정하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달마-c9g Ай бұрын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 밖에 모릅니다 심지어는 부모형제까지도

@Goodbye907 Ай бұрын

나부터가 일단 친구보다 내가 더 잘되고 싶은 마음이있는데 .. 어느정도 인간 본성 이해함 그래서 아예 자랑거리는 이야기안함 그냥 친구가 용인되는 수준에서 소소한 ㅋ 자랑거리정도만 말하지 굳이~~ 왜냐 요즘시대가 결국 먹고살기 힘들고 무한 경쟁주의에 비교의식에 그냥 자랑은 안하는게 답 ~~ 그렇다고 기만할필요도 없고

@Minitslove Ай бұрын

주변인들한테 뭘할거다 라고 말을했더니 못하게 온국민이 달려들어서 방해하더라고요 그거때문에 지금까지 사족을 못쓰는중요 진짜 한국인들은 망해도 싸요 ㅈㄴ짜 도움주는척하면서 뒤로는 망하게 하는거 쌉인정이네요;; 사과도 안해요 질투가나면 ㅈㄹ투가난다고 말을하돉 옆에서 두고 망하게 지켜봐요

@hyang4554 Ай бұрын

온국민이 😂

@JD-ci5yg Ай бұрын

같은 경험을 했네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갑시다.

@DHLee-lf4hm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나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엄마 정도 있을까 말까 합니다.

@푸른산-t1b Ай бұрын

믿을만한 인간이 없어요. 그냥 내삶을 살아가는데 피해 안주면 다행 입니다.

@ChangieMoon Ай бұрын

찾아 와서 도와 준 것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사람은 제외해야 함. 왜냐 각자 사는 게 바쁜 세상이거든요.

@haim7512 Ай бұрын

13:18 사람들은 세상을 자기 기준에서 보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나 정도면 평균 아닌가라는 말도 나오는 것입니다. 안될 사람들은 자기가 안되니까 남들도 안될꺼라고 생각하는게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요.

@JooInJang Ай бұрын

뭐 이리 간단한 걸... 자기 자신이 남 망한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지만 봐도 뻔한 답인데

@코코-g8d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mgnn1023 Ай бұрын

가는 사람 오는사람 막지 않는다.이것이 현실인간을 대하는 방법이다.

@tv21c92 Ай бұрын

슬픈 이야기지만 정답입니다

@바스티다 Ай бұрын

세상의 성인들도 질투와 시기심으로 망했습니다. 늘 중용을 찾으러 평생 힘써야하는게 지혜죠

@글로우나인 Ай бұрын

인간의 본성중 하나 남의 불행위에 행복을 짓더라...

@Erics199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 뭐 어쩌라고 라는 마인드로 사시길

@guiguigororadoo2546 Ай бұрын

손흥민,박지성 진심으로 응원 하자나요 다 다른겁니다

@리버케어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30년이 지난후 알게 되었지만 우리집이 지지리도 못살았는데 어떻게 하다가 돈을 벌고 부동산에 투자를 나름 성공해서 주변친척보다 잘살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온동네 방네 먼친척도 만나기만 하면 자랑을 해대고 우리집재산은 다 저를 줄거다 리고 떠벌리고 다녀서 주변친척들 한태 시기질투를 받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상속을 받을수 있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디차지하고 땡전한푼 안주고 부동산관리는 저한태 떠넘기고 관리경비도 땡전 한푼 안주는데 부모자식도 그렇더라구요

@greenthumbk Ай бұрын

난 망한것도 아니고 고난이 있었고 금방 이거내고 훨~씬 좋은결과가 되서 부자가 되었음. 근데 이전 직장 동료들은 내가 다투던 에피소드 그당시 불행만 떠들고있더라 ㅎㅎㅎ 그래서 전혀 아닌데 지금 나 사는거 안보여? 하니 모르는척 연락들 끊더라. 심지어 고난이 왔을때 한탄하며 SNS올리니 힘내라 좋아요 오지게 누르더니 잘나가서 올린 피드에는 누구하나 따봉 안누름 ㅎㅎㅎ

@ohmaohmaoma Ай бұрын

누구한테도 기대하지 않고 사는게

@jonghyukpark6528 Ай бұрын

나라가 발전하는걸 바라도 사촌이 잘되는걸 바라지 않는 이상한 심리를 가지고 있죠.

@박성훈-n4b Ай бұрын

유유상종이 맞는 것 같습니다

@Way-hv3xn Ай бұрын

당연한거 아닌가? 자원은 정해져있는데 다른 사람이 잘 살면 내 몫은 줄어들게 되어있다. 남들이 잘되기를 바라는게 옳은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위선자들이지

@HPSI100NOPAPER Ай бұрын

내가 잘나가고 잘되면 겉으론 웃고 다가오면서 뒤에선 뒷담화 작렬 , 바닥찍으면 쳐다도 안봄 이래서 자기 관리 잘해야된다.

@Nick-sr6fx Ай бұрын

샤덴프로이데 심리, 타인의 불행에서 느끼는 은밀한 쾌감.

@김현철-b7f Ай бұрын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hbrave6988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은 왜 여기로 이끌었을까?

@ahheviakmsdjnb Ай бұрын

인정욕구가 강하시고…. 친구를 꼭 부모처럼 생각하세요. 이건 부모와의 정서적 교류가 적으셔서 그런거에요. 😢 인정하고 친구는 친구에요.

@user-pq3ki6bw2h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도 잘 되길 바라고 도움 일이 있으면 적극 돕습니다 저의 착각일까요

@NOWORNEVER-o3p Ай бұрын

댓글 쓰신 분들은........남이 망하기를 바라니까 공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주변에 악의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공감하시는 건가요. 살다보니까 주변이 무조건 잘되야 하더라구요. 질투에 젖은 시절도 20대까지고 그 이후에는 질투보다 ...내가 너무 싫어하는 인간도 무조건 잘되기를 바랍니다. (성인군자라서가 아니라, 다 나를 위한 것일뿐) 싫은 인간이 정말 타인이라면 손절이지만... 싫고 스트레스 받게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사람이 망하면............정말이지, 안되면 지옥입니다. 애초에 싫은 이유가 그 사람의 인성과 맞지 않음, 나를 향한 악의 때문인데 만약 안되기 까지 해보세요. 그러면 그 악의는 더욱 거세질 것이고, 불똥이 튑니다. 차라리 너무나도 잘되서 나를 무시하고 지 살길 살아가는게 납니다. 그리고 친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친할 수록 잘 되어야 합니다. 부러워하기보다 나에게 도움을 줄 여유가 있는 친구가 는다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질적인 부분 말고 정신적인 부분이라도... 그냥 가까운 사람도 마찮가지입니다.. 여유를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은 에너지에서 차이가 납니다. 부정적인 언행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과 긍정적인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나는 안그러는데 남이 그래? ... 그러면 그런 티를 내는 사람에게 감사해야죠... 그 사람의 그릇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었으니 그만큼 거리를 정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사람이 나이가 먹어도 영원히 그럴 거라는 생각은 ..색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어느 순간이든 극단적인 해석을 해서 스스로 세계관을 좁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 많다면 한국 전체가 우울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언론에서 공포감을 주는 이야기만 가득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참.. 인간이라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어느정도 맞춰산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작은 불똥에도 전체가 탄 것처럼 난리를 피우거나. 진짜 불로 전체가 타고 있는데 무신경한 것들 투성이 입니다. 저는 현명한 한국인들이 진정한 문제를 분별할 줄 알고 희생도 감수하며 미래를 볼 줄 아는 사람들의 비율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