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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후 자평
1. 현철님께서 투병 끝에 작고하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제가 젊었을 때 노래방에서 현철님의 노래를 많이 부르고 좋아했었습니다. 이 곡 '사랑은 나비인가봐'도 많이 부르곤 했던 곡입니다.
2. 테너와 알토를 각각 연주해서 1인 2중주로 만들어 봤습니다. 유튭에 올려 놓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들어보니 테너 볼륨이 컸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테너와 알토의 음 높이를 같은 수준으로 했더니 화음 효과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테너의 키를 더 낮추면 좋았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츄어 생각)
4. 2절에서 테너의 운지 실수가 보입니다. 대충 들으면 알아채지 못할 수 도 있겠습니다. 저는 연주하면서도 아차했는데 녹화후에 그대로 들어납니다. (다시 녹음하기 귀찮아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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