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썰물 - 임지훈 / (1987) (가사)

Music with lyrics (가사 첨부)
(가사) 사랑의 썰물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고운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김도성-s4h]

스무살. 재수하던 시절. 카세트테잎. 수없이 돌려들으며 가사 외웠던 노래. 삼십오년이 지났군요. 어제 같은데^^

[@김정하-c9t]

임지훈님에노래를 들어면 가고없는 동생 이더욱 그립슴니다

[@내딸은희]

지훈님 동생이 별이되었나봅니다. 남은 식구들은 가슴이 참아프죠. 저 하늘에서 잘 지낼거예요. 토답토닥😊😊😊

[@황금고래-c1c]

사연있는 노래였군요 인생이 썰물과도 같죠

[@내딸은희]

@@김정하-c9t 정하님 안녕하세요.6개월전 댓글인데 이제야 읽게되네요. 저두 우리딸이 그리워서 이노래에 영상을 많이담는답니다

[@내딸은희]

@@황금고래-c1c 황금고래님 안녕하세요🥰🥰🥰 썰물과 같아서 저도 자주영상에 담아본답니다

[@박용건-n4n]

예전에 잠시 만나던 여자한테 차이고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부르는데 눈물이 주르륵~ 가사가 어찌나 내 심장을 후벼파는지...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 생각나네요.

[@청연-k8e]

가지가지했구나

[@나이젤벤]

@김와우 와우야 좋나?

[@이명순-y4n]

ㅎㅎㅎ

[@김근호-j1g]

그래 지금은 다른 예쁜여자 사귀는지 궁금합니다..?

[@임정빈-v4m]

토닥토닥....

[@상조이-p3k]

가사가 임지훈님 목소리와 어울러 애절하네요

[@저승사자-j4u]

요새 방송에 젏은남녀들 나와 부르는 음성 고음만 부르면 왠난리들인지 가슴에 와닿는 목소리들없고 남의노래쉬운것들이나부르고 마이크 에코만 울리게하는 소리는 이제는고만들했으면 진정가수는 왜없는지

[@김일중-i4o]

감성 이가을에 허시키 한 보이스에 오늘도 가을을 만끽에 봅니다 임지훈님😊 가수님 노래를 감상하면 내마마음이 그때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regal4445]

요즘 노래에는 이런 감정을 느낄수가 없는것 같아

[@플라잉이소룡]

명곡이죠~~~!!!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돋네요^^

[@suniyim1026]

80년대를 바쁜생활로 임지훈의 활동시기때부른 사랑의 썰물, 회상 등 수많은 명곡들을 요즘에 들어보니 임지훈님 노래에 심취하고 있어요~~

[@신영희-f3c]

60세가된내가 젊은시절 절실하게듣던노래였습니다

[@이명순-y4n]

저둥

[@난곡동일본어조크조크]

언제 들어도 늘 가슴이 뭉클 하면서 잊혀진 옛 추억들이 새록 새록 눈물 나게 떠오르곤 하네요! 아주 감사 합니다 ❤❤

[@정희용-w4n]

요즘은 이런 시적인 가사를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80~90년대 가사는 울림이 있는 무언가 있다는 것이 세월이 가면서 느끼고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노래를 듣게 되어 감사함을 가집니다.

[@오메가-l4v]

1988년 겨울 마포 가든호텔에서의 송년회 마치고 집에 갈때 흰눈 이 무지 많이 오던날 먼저 미국에간 아내가 무척 보고싶었던 생각이 나네요 ^^

[@GaleRianes]

넘 멋지네요.

[@한국남-v2k]

기러기 ㅠㅠ

[@라현정-t6w]

오늘 왠지 촉촉한 대지와 초겨울에 어울리는.... 날씨탓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좋으네요~

[@suniyim1026]

이렇게 좋은 소리에, 마음이 미어지는듯 하네요. 정말 좋은노래 잘부르네요.

[@가브리엘오보에]

내 고등학교 2학년때 노래인데. 세월 참 빠르다 어느덧 50중후반 세월무상

[@love7080s]

이세돌 기사와 닮으신것 같아요.. 역시 천재..

[@merainco.ltd.5692]

1980년대 후반 대학생때 좋았했던 곡이네요^^

[@Dr.Strange.K]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라서 다녀갑니다~

[@감자-k2x7d]

임지훈님 응원합니다😅

[@가을에-y5u]

옛 노래중 사랑의 썰물은 자연의 이치처럼 인생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통 등 인간의 감정들이 순수하게 스며들 듯 가슴속에 파고드는 감성적인 노래 넘 좋습니다.

[@최정애-t4v]

임지훈노래 너무좋아요 20대생각나요

[@서기숙-b4k]

참 좋다ㆍ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여전히 좋다ㆍ

[@changsikHAM]

예전 미친듯이 부르고 듣던 노래~~

[@박수현-b4e8r]

참으로 애절한 명곡입니다.❤❤❤

[@난곡동일본어조크조크]

사랑의 밀물 썰물이 찰랑 찰랑 왔다 갔다 허면서 아린 사랑의 아픈 성처를 더욱 아프개 하는것 같네요!!! 아아! 아파라!!! 멋진 노래 감사 합니다❤❤❤

[@까만땅콩궁디팡팡이네]

아 ~ 이목소리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최고인것같네요 ~~

[@병욱배-z5d]

가을만 되면 꼭 듣게 되는 곡입니다. 너무 좋아요.

[@장미애-w3z]

사연있는 분들은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나는 눈물나는 노래예요.후~~

[@행인-t9l]

거칠지만 보석같은 목소리.. 사랑의 썰물 정말 좋은 곡이에요

[@신영희-f3c]

90년대초반 아들낳고 여러가지로너무 힘들때 이노래로 위로받았던기억이있네요 아라리오소극장공연도 가서들었어요

[@JungaShim]

가사, 멜로디, 목소리 삼박자가 완벽하네요. 나이 드니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김애란-o8e]

감히 범접할수없는 깊은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dshur-yonwoo]

내 인생곡 . . . 사랑하는 아내와 나를 이어 준곡 . . 그 사랑하는 아내에게 늘 아품만 준 내인생을 이제사 후회한다, 60중반에 . .

[@무상시간-h1z]

좋은 기억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쉽던 기억이 지금 미안하고 후회스러운것 부인께서 아직 같은 지점을 바라보며 지키고 있는게 그것을 반증합니다.동년배로서 같은 감정으로 세월을 타고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닉네임없다-k9t]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주루룩 흑흑 ㅡ

[@신발-e2g]

틀니 압수할게요

[@이청-z5m]

그때 사랑했던 한양대 무용과 학생이었던 아름다운 그분 다시 보고싶습니다.지금 우리는 70이 넘었는데 이루지 못한 사랑 그립습니다 이청

[@대경김-n9p]

저는 57살입니다 촌놈이 86년에 어찌 어찌 노량진 대성학원에 다니게 됐는데 학원생중에 서울태생일거 같은 너무 고급져보이고 이쁜사람이 있었는데 멀리서만 보다가 고백한번도 못 해보고 그 당시 유행하던 음악다방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위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답글보고 그때 기억이 떠올라 답글 드립니다 같은 대학이하고 갔었으면 고백이라도 해 봤을 텐데요 젊음은 아직도 아름답네요

[@jinsoogwak1105]

퍽 그리운 노래네요 ^^ 1987년 9월 제대 후 대학 도서관 알바할 때 들었었던.....

[@김상현-u9w]

고2때 자율학습할때 듣던 노래네요. 그땐 가사보다는 기타와 하모니카 멜러디때문에...

[@독거inTV_달린이]

추억이 많은 노래 가난한 가정의 삼형제 중 둘째.... 찢어질것도 없는 가난한 탓에 문명이라고는 부모님도 우리 형제들도 모르고 살았었던 시절. 한살 터울 형님이 고등학생되서 마이마이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라서 갖게됬을때, 한살 터울이었던 저는 너무 부럽고 마이마이가 가지고 싶어서 부모님께 졸랐봤지만 워크맨도아니고 마이마이도 아니고 투박하고 누가봐도 라이도 처럼보이는 거를 사주셨어요. 형님꺼 보다는 월등히 떨어지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비메이커였지만, 제가 듣고 싶은 채널 들을 수 있고, 듣고 싶은 테잎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걸로 라디오 들으면서 엽서도 써봤고..... 하지만 마음속 한구석에는 마이마이가 부러웠어요. 어제 큰딸 잠바 17만원짜리 사주면서 둘째랑 셋째 생각이 나데요.... 다같이 해주면 좋은데, 지금 당장 형편이..... 이혼하고 아이들 양육비 보내면서 많지 않은 돈으로 생활해야 해서, 아이들 만날때 뭐라도 해주려면, 제 생활을 줄여야 되요... 하지만. 아이들 웃는 얼굴에 힘이나요..... 아.... 이 노래 들으면서 감정이 폭발해 버렸습니다. 처음 플레이어 가지고 들었던 노래....

[@박정수-v3m]

가사가 어찌나 내 심장을 후벼파는지...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 생각나네요.

[@김애자-d9t]

내최애노래

[@상가다모아-g2k]

안차여본사람은 없다~ 원빈이라도. .

[@minkim9980]

내 나이 73 이네요 내 노래방 단골 곡 이였어요

[@내딸은희]

@@minkim9980 안녕하세요.저두 이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댓글이 있으셔서 글 남겨봅니다🥰🥰🥰

[@별이-s1w]

고1 아들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난후 카톡 대화를 봤는데 이노래가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네요

[@김상현-r8l]

고1때 지율학습할때 친구가 들려준 노래입니다.

[@박미경-k9k]

너무 좋은시 같은곡이죠 개개인의 기억에 한번쯤 있었을 이별을 했다면 들으면 눈물 나는곡

[@명량대첩-e4u]

언제들어도참듣기좋은노래입니다^^👍

[@김정하-c9t]

오늘도 이노래 가슴깊이새기고 잘듣고감니다

[@ghaku-i7i]

하모니카가 일품이네

[@김재규-i3n]

30여년 전 자주 부르던 노래, 정서적으로 나와 맞는 노래...지금 들어도 그때 정서가...

[@난곡동일본어조크조크]

애절한 이별이 느껴지는 노래 이네요!!!

[@김형철-u9k]

이 시절로 가고싶다 그립다~

[@스마트에드]

먹을것도 지금이 몇 십배는 풍족하고 편리하고 깨끗하고 다 좋아졌는데도 왜 옛날로 되돌아 가고 싶을 것일까요? 뭐가 부족해서...

[@GaleRianes]

​@@스마트에드 그 때 참 좋았음.

[@ziny0705]

명곡이다.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minkim9980]

그쵸

[@새로이-f4n]

임지훈 형님 감동 입니다.저도 부산서 일 많이 했습니다.대학도 나오고.지금은 양산 삽니다.형님이 부산 사람 아니가~

[@빛금골드]

눈물이 주루룩

[@하얀반달-y4d]

수십번반복으로듣습니다

[@박재홍-o6e]

제가 중3때 나온 임지훈님의 명곡 !!! 이 노래 들으면 웬지 눈물이 고여요😢 잘 듣고 갑니다🎉🎉🎉

[@수국산골소년]

눈물 나네요 4종셋트 살포시 올려놓고 손잡고 응원 합니다

[@새로이-f4n]

하마정 이라했는데.정가라도 다른 정가가 말에 내려서 절했답니다.동래정가 오면~

[@김정하-c9t]

오랫만에이노래들어니좋어네여....

[@강현숙-c1p]

예전에 지금 생각하니 세컨 이었든듯 ...그 언니가 항상 틀어놓고 듣든 노래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 언니 생각나요 잘 계시려나??

[@내딸은희]

노래 잘 듣겠습니다

[@challie61]

나의 18번 ~~ 👍

[@jerrykim2768]

이 노래 작곡가는 거리에서 혜화동 등의 곡을 쓴 김창기 ( 동물원 ) => 신경정신과 의사

[@천재인가바보인가]

차거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 없을 것 같은데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었네 다시 돌아 올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hygenberg3808]

사랑의 물때 좀 알려 주세요. 내 사랑의 밀물은 언제 올까요? 띄울 배는 준비 되었네요.😅

[@Photo595]

아니, 이 양반이??

[@김준현주제]

구독합니다.최고입니다

[@skyblue-yt3yi]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소나기-w2f]

좋아요

[@소정-p6b3l]

지나가 보니 사랑 같은 사랑 해보지 않은것 같다 생각 나는 애달픈 사람 하나 없네

[@새로이-f4n]

부산 양정 저희 동래정가 시조 하지공원에 계십니다.부산에 본래 동래 였습니다

[@오세령-v6c]

겸공보고서 들어와봄❤

[@book-m4x]

愛育黎首 . . 率賓歸王 A lot of sounds come together and harmonize.🙏

[@새로이-f4n]

죽음 겁도 없다.할 말 다합니다.그 피가 흐릅니다~

[@user-ss2vb5rt8n.]

❤

[@wooanne5669]

😭😭😭

[@병수황-g4t]

사랑의썰물

[@프레스토윤-j6r]

40년전 태맨에서 뵌 기억이 나네요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짜져라42B]

👍❤👍

[@롤로토마시-n7e]

임지훈 아드님 임현식님도 그룹 비투비의 리드보컬.

[@새로이-f4n]

권세가 엄청 컸어요

[@찰스-x6c]

좋아 좋아 더

[@송성찬-h8b]

강애씨 잘계신가요 이대골목에서같이듣던이노래 ㅡ 하,,, 미안했네요 ᆢᆢ 그리움과괴로움이 이노래때문에 떠오릅니다 절절히 사랑했었음은 아시나요 ,,, 안녕히

[@새로이-f4n]

동래정가가요

[@벤디시온]

1986년 발표 곡 입니다 1987 X

[@1994-tc6oh]

맛어요너무슬푸노래요

[@김윤기-u7s]

뜻도모르고 듣던 중1

[@새로이-f4n]

정여립 후손 입니다.동래정가 하지공원.임해창을 엄청 좋아 했다.하데요.기생 인데~정여립이 죽은 이후 슬프서 죽었다네요

[@197m5]

난 차여본적이 없지만 상대입장으론 가슴아픈노래,,

[@YouTube-yunmoking3]

마치 날 카로운_ 비_수 ~" 너의 사랑 없이 더 _하루도 견 디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입속에 맹 돌아요.

[@치킨박스와하이트]

서해 대천바다 낙조 드리우는 일몰 따라 부서지며 어느새 멀어지는 썰물 파도 그 때의 추억마저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book-m4x]

내가 이노래를 처음 들었던 기억은 서울에 살았던 초등학교시절 겨울이였다. 둘째고모가 이사를 해 방문차.. 가던중 거리에 들려오던 음악이 나에게 스며들었다. 철딱서니없던 세째고모생각이 함께난다.

[@coffeetrickster9502]

뭔가 좀 재평가되어야 하는 분인 것 같네요...왜 다시 회자되는 일이 없었을까??

[@user-ss2vb5rt8n.]

물 들였네

[@윤길이-q8g]

🌈🌈🌈

[@김영호-u1c]

"노팅힐 " 영화를 좋아하신다는 임지훈님 영국의 노팅힐 거리를 다녀 오셨다구요. 3년여전 아주 오랜 친구랑 칠현산 칠장산 덕성산을 걸으며 이 노래를 들었는데... 내 청춘의 이야기인듯 싶어 많이 슬픕니다.

[@새로이-f4n]

정승 자리. 전주 이씨 다음으로 많았다

[@정영현-u4x]

음색은 부르스 스프링스틴과 비슷 좀 더 허스키해진다면

[@Naengmyeonism]

사랑의 밀물 김치왔습니다! 넘 오랜만이라 죄송합니다. 요새 댓글 싸이클이 무너져서 그렇습니다. 미요일이 하루 뿐이라ㅠㅠ 변명이 말 같지 않아서 죄송함다...

[@lutris-music]

언제나 일이 먼저예요. 시간나실때 가끔 오셔두 됩니당~ ㅎ

[@lutris-music]

김치님도 엠알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ㅎ

[@Naengmyeonism]

루트리스 넵! 자주 들리겠습니다! 맛점 하세용!

[@Naengmyeonism]

루트리스 우와! 역시 역시.. 두번째 댓글은 이제 봤어요.ㅎㅎㅎ 저는 젓가락으로 장단 맞추면 되니까 괜찮아요.ㅎㅎㅎ

[@새로이-f4n]

술 좋아하고 돌아이다

[@새로이-f4n]

기축옥사로 엄청 죽었습니다.천여명 이상이 학살 당했습니다.그 이후에 1592년 임진왜란 나고.이순신 장군이 고생 많이 했지요~선조는 바보다.

[@신촌-l1h]

가사가 참 ㅡㅡ 피곤하네 2023년에 이노랠듣고있는내가 ..참 근데 난 계속 듣고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