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8781 아닌데요? 나는 같이 안 살죠? 굳이 불편하게? 남편없음 애인만들면 되지? 왜 자식한테 붙어? 노인분들도 채팅으로 만나 놀면 되지? 예전에 성인 콜라텍보니 할아버지들, 할머니들 즐겁게 노시던데? 예쁘게 꾸미시구? 인생은 즐기는 자의 것이죠? 지 인생 왜 자식에게 매달려? 제비들이 돈뜯어가고 사람들이 지랄해서 그렇지? 지가 외로움 해소해줄것도 아니고? 돈있음 취미생활, 연애? 심심하면 가게라도 작은 거 하나내고 살거나? 친구들한테 돈 좀 쓰고 만나거나? 일해서 바쁘게 살거나? 여행다니거나? 돈 많으면 힘들고 외로울 일이 없죠?
@SkyBlue7-m2v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다!😢
@이동희-z6i11 ай бұрын
이런 시어머니 비슷한 상황을 저도 겪었습니다. 며느리가 좀 더 이기적으로 강하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결국 이혼소송해서 모든걸 버리고 애들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코스모스-y8k11 ай бұрын
저두 시어머니지만 해도해도 너무했네요 아들은 이미 갔지만 그정도의 며느리면 고생했다고 등 다둑여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mintchoi641211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틀립니다~~시어머니 돈으로 아들 병치료 했으면 당연히 드려야죠~~시어머니 노후자금 이나 마찬가지 일텐데요
@행복-e6q11 ай бұрын
@@mintchoi6412 부자시어머니라잖아요
@hoho878111 ай бұрын
@@mintchoi6412 시어머니도 재산 받으셨고,, 며느리 금슬 좋은 남편 잃었는데 욕심이 앞을 가려서 자기 복 차신 듯,, 남편 생각해서 시어머니도 챙길 분 같은데..
@목표성공11 ай бұрын
아들에게 썼으니 아들에게 받으라 하세요
@이콜리11 ай бұрын
시엄마 성질 드러워서 손주 안 주었네
@영심-l6d11 ай бұрын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면 갚으면 되죠.님말은 그말이 맞죠?
@댓글-y3n11 ай бұрын
명쾌한답이다🎉 하루라도 어서 가셔서 받으라고 😂
@박상준-i3c11 ай бұрын
시모 모시고 함케 살았다면 시모도 자기 아들을 돌볼 의무가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절대 이 시모처럼 하지 않는다.
@작은뜰팡11 ай бұрын
나 같음 상속많이 받았으면 병원비 내가 깔끔하게 정리하고 시엄씨쪽 인연 끓고 편하게 산다!!
@댓글-y3n11 ай бұрын
남편죽고 그사이 자식도 없는데 남편죽은순간 이미 남인데 먼 인연?
@nalmada920811 ай бұрын
아들이 부동산 상속을 많이 받았다면 시아버지에게서 받은 걸테니 그게 며느리한테 가는게 아까운 거죠
@oldboy020211 ай бұрын
재산상속 많이 받았다네요. 재산보고 간병했네. 재산많고 사망으로 배우자가 받을텐데 반 떼주든 원하는만큼 합의해서주든 병원비주면되지?
@김영진-f5c11 ай бұрын
@@oldboy0202 상속 많이 받으면 돈보고 간병한거냐? 니 놈이 그러니까 저 여자도 돈때문에 간병했을거라는거지?
@오미경-o6c11 ай бұрын
ㅉㅉㅉㅉ@@oldboy0202 ㅋㅋㅋㅋ. 댁엔. 상속받을 재산. 없어서 남편 아프면. 달아날거임?
@@오미경-o6c 상속받은거라면서요? 원래 부모재산이면 결혼이후 생성재산, 남편재산아니어서 분할도 안되죠? 사망해서 상속, 보험금까지 챙긴거 아닌가? 지 재산도 아니고 시부모 재산인데 상속 많이 받았으면 지 남편 간병비는 지가 지불하는게 맞지? 지 집안일을 왜 아들이라고 시댁에서 지불해야함? 시집살이는 싫고? 아들아파서 남편간병비는 시모한테? 그것도 웃기네. 남편생성재산, 원자산없으면 이혼해도 돈 거의 못가져감. 나는 불륜 위자료도 못 받았음.
@bluesky221711 ай бұрын
어떻게 자기아들 병치료에 쓴돈을 달라고 할까요? 며느리가 안쓰럽지도 않은지?
@mintchoi641211 ай бұрын
그 돈이 며느리가 번 돈도 아니구 시어머니 돈이면 당연히 돌려줘야죠~~어머니 노후자금 인데
@회색이-x9h11 ай бұрын
@@mintchoi6412 뭔 말 같지도 않은 지 아들 병원비로 쓴 돈인데... 이런 분류의 사람들은 도대체 뇌구조가 뭐야?
@bettazip11 ай бұрын
@@mintchoi6412저기요.. 지자식 치료에 쓴돈이잖아요. 그리고 며느리가 병수발 들었구요
@좋은걸-x2t11 ай бұрын
@@mintchoi6412이양반도 저시엄니랑 똑같은 부류네
@오렌지-s4j11 ай бұрын
@@mintchoi6412며느리가 그돈을 빌려 다른데 썼습니까. 지기 아들 병원비로 쓴걸 그리고 며느리한테 고맙다는 말을해야지. 이런사람들 있구나
@강가린-u9c11 ай бұрын
절대 주지마세요 부모라는사람이 인간이라고 할수없네요 힘내세요
@아나ANAA11 ай бұрын
무시하세요.돈을갚으라니
@에르브11 ай бұрын
법대로 하라고 하면 끝임 실제로 받기가 쉽지않아요
@영이-l8e11 ай бұрын
부동산 상속을 남편이 많이 받았으면 그거 팔아 갚으면 되죠. 괜히 속 끓이지 말고 주고 인연 끊으세요. 아들 보내고 재산은 미운 며느리 차지되니 시어머니 열 받았나보네요.
결혼했으면 지 남편인데 시어머니가 도와줄 필요없지? 다만 시집살이에 8년간 힘들었고 돈도 많이 들었으니 대줄 수도 있는 것. 하지만 며느리가 시아버지 상속분 어느정도 가져가니 이때까지 빌린돈 갚으라는거지? 본인은 결혼생활 힘들었고 남편 간병한다고 힘들었고? 상태가 나빠졌다 좋아졌다했다며? 완전 중증인 상태로 8년은 아닌 듯. 구강암이랬나요? 술집가서 다른 년한테 옮겨왔나? 의지할 시댁이 있어 다행이고? 사망보험금도 받을테구? 본인도 시집살이, 시어머니 지긋지긋해 분가해서 다시 볼 일도 없을거구? 손주있어 엮일 일 더 없고? 사이가 좋아도 그렇지만 남편없어 완전 남인데 아깝지? 솔직히 남편이 아픈데 누가 한 명 도와줄 시댁이 낫지? 분가? 밥, 청소, 빨래, 간병 다 혼자해야하고 생활비도 많이 드는데? 외출도 못하고 잠깐 사람 손이 필요할수도 있는데? 아픈 환자있는데 혼자 남편보겠다고 분가는 이상하지? 밥이라도 차려줄 사람있는게 낫지? 물론 안할수도 있지만? 힘들면 병원에 입원시키고 친정 아버지도 보러가지? 감정적으로 두 분 쌓인 건 맞는데 내 재산도 아니고 남편팔아먹고 혼자 그 돈 받아도 그렇네.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hoho878111 ай бұрын
뭔 소리야,,구강암이 술집에서 옮는다니…ㅋㅋㅋㅋㅋ의견 존중은 하는데 남이라면서 온간 추측만 하고, 며느리랑 어머니랑 6:4로 가져갔다는데.. 자식이 소유물에도 아니고 그리 아까우면 왜 낳았대..
@시나브로-f1c11 ай бұрын
지아들이 아니라 지서방이다. 법적으로 누가 보호자냐 노망같은 소리하네 그럼 상속분 시모를 나눌거냐?
@김혜경-h5z2k10 ай бұрын
아들이든 며느리든 돈 빌려주라고 사정해서 받아가셨는지 모르것네여
@미루미루-s2d11 ай бұрын
대부분 시어머니 욕하는데.. 그 시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반대하는 며느리 들어와서 아니나다를까 집안에 우환이들어 줄초상나고 아들과 손주한테 물려줬이야할 집안재산돈 이 그토록 싫어하는 며느리 .. 생판 남한테 가게 생겼으니 병원비라도 부담하라고 한것같음.. 결혼생활동안 손주도 하나없이 시험관도 안하고 버틴것처럼 보였을것같다 그리고 집안문제를 이렇게 방송에 전국민이 보는곳에 올린 며느리도 이제 남이니 막장까지 가보자는것같은 느낌.. 너무 한쪽편에서 방송 만든것같다 자식잃은 엄마를 악마로 몰고가는 것도 아닌것같음
@모다-c9y11 ай бұрын
세상에 간병한것도 모자라서 무슨 저런 인간이 있는가 평생 고마워해야지
@시나브로-f1c11 ай бұрын
지서방 간병은 당연한 의무인걸 무슨 안해도 될거 한거처럼 말하고 있네.
@그린티-s3v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입장으로는 유산도 많이 받았으면 달라고 할수있을듯 며느리 애도없는데 재혼하면 모든 상황이 남이되니...... 그동안 시엄니가 잘못한것도 많은것같지만 돈 문제하고는 별개다
@treebig232111 ай бұрын
부동산 상속 많이 받았으면. 시어머니도 이해됨
@정-c7j11 ай бұрын
며느님 인연 끊고 세로운 삶 사세요.
@lukasyoonshikbong603410 ай бұрын
이런 문제는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해선 안 된다. 부부 중 어느 한쪽이 아플 때 간병의 책임은 당연히 다른 배우자에 있지 부모에 있지 않다. 그리고 시아버지 죽었을 때 상당한 유산을 상속했다 하는데 병원비를 받았다는 건 쉽게 처분하기 어려운 부동산은 그냥 놔두고 시어머니에게 현금을 융통했을 가능성이 크다. 내 보기에 재산이 많은 남자쪽에서 처음부터 반대한 결혼이었고 남편의 죽음으로 여자가 시아버지 유산의 상당 부분을 받게 됐는데도 병원비 돌려주기 싫어 언플을 하는 것 같다.
@anyoungheean719211 ай бұрын
아들 병원비를 갚으라는게 말이 되나요. 천벌을 받을 사람이네요.
@김은주-s8w11 ай бұрын
요즘에도 이런 시엄씨가 있구요 복을 발로 차시는군요 아들이 고부사이에 스트레스 를 받아그리된것은 아닌지 너무안타캅네요.😢
이런 시엄마 있나 진짜 열받네 며느리한테 우리아들 열심히 간호해줘서 고맙다 해야되는거 정상아닌가 와 이런시엄마 내가 다 욱하네
@꿈과현실-t9z11 ай бұрын
내용대로라면 시어머니가 정상이 아닌 사람인데 애도 없는 입장에서 상속 재산이 많다는 게 문제인 듯하다. 정상인도 아들 죽고 재산 다 넘어가면 속상할텐데 비정상 시엄마는 안봐도 뭐.... 남편재산은 결혼전 돌아가신 시아버지에서 넘어간 거 같고 10년가량 살았으니 재산은 받아오기 어려울 테니 병원비라도 받아보겠다고 억지부리나 보네. 저 시엄마 입장에선 남아있는 딸도 있는데 속 터지긴 할 듯... 손주가 있었으면 어차피 손주한테 갈 재산이니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상황이 안타깝네.
@호박밭무명씨11 ай бұрын
아 그렇겠네요 시어머니 미쳤나 했는데 이댓글보니 왜 미친지 조금은 이해가네요 며느리 재혼하면 재산 다 넘어갈테니까
@제인-b5e11 ай бұрын
이혼도 안하고 병수발 한 것은 이유있네 재산을 많이 받았으니까 병원비 달라고 했네 제보자 말속에 재산 많이 받았다는 말하네
@가보자-j9o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상속받은 재산이 많다는대 그냥 치료비 주고 말아요 난 시엄니가 이해되는데… 시부모가 준 재산 포기하지 않는한 말이죠 본인힘으로 번 돈도 아닌 돈이 상속되는데 이렇게 제보까지 할정도면 왜 그리 반대했는지 알겠네요
@ange-bijou-maman11 ай бұрын
여자. 저 노망난 여편네 부양은 절대 하지마라! 아무리 남편생각나도 절대!
@영심-l6d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죽었는데 하겠어요? 어이가 없네
@애니멀답글신동11 ай бұрын
@@영심-l6d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저런 상황과는 다르지만?
@chaeeunseo261711 ай бұрын
😂
@에르브11 ай бұрын
딸들이 있는데 뭐하러 부양? 남편이 갔는데 악질시모꼴도 안보죠ㅠ
@doheekim257911 ай бұрын
얼굴볼일없는데 ㅎㅎ
@최원호-p3y11 ай бұрын
아니 저런 시엄마가 어디있노 갚을 능력이 없다하시고 배째라하세요 알아서 받아가겠죠 아님 채무를 죽은 아들에게 넘기세요 죽은 아들에게 받아가시겠죠
@안경자-k4x11 ай бұрын
미친시애미😮며느리도살아야지~힘내라며느리❤❤❤
@이현숙-f2r11 ай бұрын
진작이혼하시지
@호이호이-t7z11 ай бұрын
아이고오 ~~ 진짜. 너무했다. 상대하지마세요. 법적으로 밀고 들어오면 변호사님 말씀처럼.. 상속받았던 . 6:4.. 더 받을수 있다니깐... 변호사 구해서.. 덜받은걸 받아오세요. 신경 안쓰셔도 될듯. 연락처 바꿔서 편하게 지내세요.
@김승주-f6p5n11 ай бұрын
남편이 부동산 상속 받았고 사망보헝 암보험 보상도 받은거 아니세요 암보험 들어뇠으면 보상도 받았을것이고 그래서 시어머니가 그러시는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재산 정리하시면 5천 아무것도 아닐텐데요 나이먹은 노모한테는 큰돈이 아닐까요 그냥 드리세요 세상떠난 남편도 원하지 않을까요
@강헤라-e8x11 ай бұрын
내 아들이 아니고 시어머니 아들 입니다
@윤슬-q5z11 ай бұрын
내 남편입니다 시어머니가 도와주시면 감사한 거구요
@강헤라-e8x11 ай бұрын
@@윤슬-q5z 시어머니가 그 아들 사망후 치료비 운운 하니 하는 말이지요 남편 죽고 없는데 니 남편 치료비 돌려달라는 시어머니가 세상천지 어디있단 말이냐구요
@제니-e9k11 ай бұрын
그냥 주고 떨어지라고 하지? 솔직히 상속 받은 거 생각하고 퉁치면 되지~~ 뭘 몇천에 난리지? 나라면 깔끔하게 주고 연 끊겠네...
@남성박종호-k2i11 ай бұрын
단순 일차원적 댓글들 ,,,,많은부동산 상속받았고 병뭔비는 일차적으로 배우자책임 아닌가. 유산상속은 하고 주어진 책임은 회피하고,,,
@ey891711 ай бұрын
맞네요 아무것도 없는 상황과 재산상속받고 치료비는 부모님께 받고 어쩜 시어머니가 아들 잃고 경제적 상황이 안좋을수도 있죠.. 아들도 없는데 며느리가 부모 챙길 확률은 거의 없는거고~~
@박소람-e8z11 ай бұрын
내 생각도 그래요
@이도-d4n11 ай бұрын
@@ey8917시모도 상속 받는단 말 못들으셧나여?
@행복-e6q11 ай бұрын
8년간병하면 간병한사람이 먼저 죽을수도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든데 싫은 며느리가 상속받은게 아까워도 치료비 내놓으란말은 하기 좀 그렇지않나 ㅎ
@hoho878111 ай бұрын
법을 몰랐던 시어머니가 아쉽긴 해도 재산 분할에는 채무 분할도 따라요..
@민우김-w7g11 ай бұрын
못된 시모는 분명히 천벌받습니다 멀지않아 악질 시모를 염라대왕이 홀켜갑니다 며느님요 그냥 무시하시고 마음 편하게 사세요
@이쁘니-o4y11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정신감정받아보셔야할듯~~
@행복한인생-r3x11 ай бұрын
제대로 된 시모면 혼자된 며느리 목돈 쥐어주며 위로해 주겠다 에라이 천벌 받을 어미야 하늘에서 죽은 아들이 지켜보고 있다
@woojin_j9711 ай бұрын
뻔히 시집살이를 하는 와이프를 방관했던 남편이 더 신기하네... 근데 한가지 상속받은 재산이 많다라는건... 먼가 두명의 입장차를 들어봐야 할듯한 기분이 드네요.
@오드리-i5i11 ай бұрын
억울하겠지만 받은 유산이많음 돈주고말아요' 5천받음 아마 5억나갈겁니다 속썩고 대립 하지말고 하루속히 정리하고 며느님 행복하세요 그동안 고생많았으니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똥은 더러워 피하는거랍니다.지는게 이기는거에요()
@포르릉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심보 때문에 집안에 천벌 받는듯😮
@이비인-l6o11 ай бұрын
솔직히 남편. 죽고나면 생판 남인데 시어머님한테 부동산을 엄청 받았다면 그것 또한 일방적으로 시어머님 욕한 일은 아닌데 ~
@오로라-y911 ай бұрын
아들이 죽고 없으니 고부지간의 끈이 흔들흔들이네요 결혼초부터 마음에 안 들어하셨다니
@박소람-e8z11 ай бұрын
제 생각도 그래요
@민선희-p1u11 ай бұрын
나는 중립! 일단 받은게 너무 많아. 물론 시어머니의 간섭이 당연하거나 비례한다는 얘긴 아님...분가후에도 경제적으로 시어머니에게 의존한듯...차라리 부동산을 팔아서 간병, 생활비를 했어야지....며느리 말을 곧이 다 듣기는... 가족중에 암환자 겪어보는 경우 많을텐데, 암도 말기쯤에나 힘든간병이 필요한거지 보통 일반적으로 마음이 힘들지 몸이 힘든건 아니더라고...생활비 다 지원하고 유산도 많이 준 상태의 시어머니입장도 들어봐야...
@윤미이-q9v4 ай бұрын
@@민선희-p1u 경제적으로 의존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결혼전 상견례때는 시어머니라분이 당연히 분가를해서 살게한다했는데 그후에 계속 제보자남편 그러니깐 아들에게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너도 결혼해서 분가하면 혼자 적적하다 외롭다등등 합가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제보자가 그러면 본인들이 모시자하여 함께살았던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에도 나왔듯 발견당시 이미 구강암4기였습시다 몸이 힘든건 아니라고요? 제보자도 그와중에 온몸이 뒤집어지고 갑상선암까지 선고받아 수술후 몸조리도 못했습니다
아들 없으니.. 모든 재산은 며느리한테 갈 것이고 사랑꾼.이라고는 하지만.. 부자 시어머니 니까 모신것 아닐까요? 그런데.. 자신은 늙고.. 아들에게 다 물려준 재산은 며느리와 손주에게 갈 것이고... 삶이 막막하고 자존심은 있으니 억지를 쓰신것 같으니. 좀. 드립시다. 보험금도 많이 나왔을터인데 우리나라법.이 문제예요... 기여도 없어도 죄다 직계한테주니 다 물려줬는데 자식 잃어봐.. 며느리야 새가정꾸리면 손주한테 줄지? 알겠어요? 아니. 우리나라 자식중에 아버지돌아가셨다. 애미한테 재산 다 오게 도장 찍어라.했을때? 싫어요. 할 아들이 있답니까? 거 좀 드리지. 뭘 이런걸 올려? 보험료 집. 다 가져놓고 시어머니 몇천좀 드리지그래요.? 양심도 없어진짜 가정사 하나 처리 못 하는거 보니.. 재산 받아봤자. 다 날리겠구나. 유리여왕..중에서...😊
아들이 이미 결혼해서 가정꾸렸으면 자식이기전 며느리 남편이다. 법적으로도 저 며느리가 보호자고 근데 병간호 당연한 의무를 한거고 남편 상속 지가 다 가져가는데 뭐가 시모타령이야. 애도 없이 남편재산 결국 시아버지 재산 가져가면서 시모입장은 또 다르겠지. 며느리 지입장에서 유리하게 제보했겠지. 어느 부모가 자식 병원비 돌려달라고 하겠냐 이유가 있겠지.
@윤미이-q9v11 ай бұрын
제보자의 최측근입니다 1. 제보자는 남편간호로 인하여 정작 친정아버지 빈소에는 3일장 내내 오전늦게 와서 밤에는 다시 집으로가는 일을 반복했으며 2. 제보자의 시어머니라는분은 제보자가 빈소에있임에도 전화를 걸어 제보자의 아들 저녁을 챙겨주라고 하셨습니다 3. 제보자 배우자가 사망후 새벽마다 전화해 돈달라고 사셨고 4. 자동차역시 명의를 본인앞으로 변경을 요청하셨으며 자동차세금및 유지관리비는 제보자에게 내라고하셨습니다 5. 아들이 사망했음에도 안타까운 마음이셨는지 모르나 3일장 내내 오시지도 않고 발인역시 참석치않으셨습니다 물론 양쪽의 말 역시 다 들어봐야하는것이 맞겠지요 배우자 병간호로 인하여 바깥외출은 병원 항암치료차 가는것이 전부였고 정작 자신의 몸은 돌보지 못하여 온몸에 염증이생기고 뒤집어져도 버텼습니다 제보자를 응원하라는 말은 안합니다 그러나 악플은 달지마십시오
@윤미이-q9v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제보자의 배우자 계속 입안쪽의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내원을 권유했으나 차일피일미루다 내원한병원에서 큰병원으로 가길권했고 거기서 구강암4기를 진단받아 곧바로 서울대병원으로 갔으며 6개월동 근처 원룸을 단기임대하여 수술+항암+방사선으로 치료하였고 집으로 돌아와 재활을 했습니다 영상에 나온거처럼 상태도 호전됐으나 상태가 나빠져 방문한 병원에서 뼈로 폐로 전이된걸 알았습니다 몇번의 항암을 하였으나 몸에서 거부반응?으로인하여 제보자의 남편은 더이상의 치료를거부했습니다 그와중에 제보자도 갑상선암진단받아 수술받고 제대로 된 휴식도없이 다시 병간호를했습니다 물론 단순히 한쪽 말로만 제작한 영상이나 더했으면더했지 덜하지않았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제보자에게 응원은 바라지 않으나 명예는 훼손치 마세요
@이결-u9e5 ай бұрын
최측근님, 댓글로 더 소상한 상황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aa1175311 ай бұрын
천벌을받을 시애미 더한 천벌을 또 받고 거동이 불편해져서 피눈물흘리며 외롭게 오래오래 살다가세요
@olive-onion11 ай бұрын
자식도없고하니 남편떠나서 어짜피남남인데 드릴꺼있음 드려야 맘편해질꺼같아요..
@세은-l7o11 ай бұрын
간병비 청구하세요. 시모에게
@Helena.h.s11 ай бұрын
아들가진 엄마의 횡포가 아직도 존재하더군요 주변에 아직도 질투에 눈멀어 이간질하고 며느리 미워하며 가스라이팅 하는 시어머니 아직도 많음에ㅡ씁쓸합니다
@SoohaL11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시어머니와 현명하지 못한 며느리의 만남. 시부모가 싫어하는 결혼을 하고서는 왜.. 합가를 하셨어요? 남녀를 떠나서 한쪽의 어른들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으면 재산도 바라지 말고 최대한 그집과는 멀찌감치 떨어져 사는게 현명한것을.. 내가 잘하면 어른이 바뀔거야..? 애들도 교육하며 바꾸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렇게 몇십년 산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 시어머니는 자신의 남편이 죽은것, 아들이 죽은것 모두 며느리 탓이라고 믿고 있을겁니다. 내 인생에 쟤만 없었으면 나는 행복하게 내 남편, 내 아들과 지금도 잘 살고 있을텐데 하시겠죠. 재수없는 저딴게 붙어서 내 인생을 망가뜨렸구나 말하고 계신것. 그러니까 병원비 달라주는것 그냥 주고 인연을 끝내세요. 다시 생각하면 긴 간병을 했지만 님의 손에 재산이라도 남았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만약에 사연자님께 어린 애들은 몇이나 있고 배우자의 병환으로 빚만 남았다면, 그리고 그 무게 때문에 사랑했던 사람이 떠난 사실에 해방감과 시원한 생각이 들었다면 그 또한 얼마나 슬픈 일이 되겠어요.. 지금 사연자분은 남편을 잃었지만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은 또 할수 있어요. 하지만 저 어리석은 시어머니는 아들을 잃었어요. 저 사람은 남은 평생동안 아들을 대체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서로가 불쌍하게 여기세요. 그래야 사연자분도 새출발을 할 힘이 생깁니다. 시어머니가 바라는것은 돈이지만? 돈이 아닙니다. 뭐라도 남은것 하나까지 법으로 사연자님을 괴롭히려는 생각이세요. 자신의 고통이 너무 커서요. 그러니 불쌍하고 어리석은 노인네를 어예삐, 불쌍히 여기세요. 사연자님을 위해서요.
@윤슬-q5z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직도 시어머니는 어리석고 답답한 사람이예요.. 절대 당한거만큼 돌려줄줄도 모르고 그런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며느리가 무슨 행동을 하던 무슨 소리를 하던 돌아서면 잊어버린답니다. 그런 시어머니에게 며느리는 이중인격자라고 해요..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던 그 모습들을 받기만 하던 시어미니는 지금 화병에 살날이 얼마 남지 않으셨네요
@Kga1111iii11 ай бұрын
남편 암투병끝에 떠났는데.. 약값보태준 천만원 갚으라 하시더군요. 게다가 장례식 부조 들어온 거... 시형제들과 각자 자기 손님들꺼 다 챙겨 가져갔습니다. 장례비용은 제돈으로 했고요. 슬퍼서 겨를 없는 새에 별 일을 다 당했네요. 저 없는 빈집에 아주버님과 시어머니 들어와 장농 다 털었고 남편 통장정리다하고 빈털털이인거 확인하고 가더군요. 갚아야할 빚만 몇 천...그건 모른척 하고. 바로 손절했습니다. 결혼할때도 10원짜리 하나 안보태준 집구석. 손절하니 속이 시원함.
@내가누구지-i5c11 ай бұрын
이런 시어머니는 걍 빨리 세상을 떠야함 8년을 고생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ㅉㅉㅉ 인성 하고는
@하늘정원-h3r11 ай бұрын
반대한결혼 아들은 죽었고 많은 부동산은 상속받았고 ᆢ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쪽말만 들어도 의아한데 8년간병
@박소람-e8z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시어머니가 괜히 그러지 않았을꺼 같아요.
@황목인-d8n11 ай бұрын
유산을 받았으면 갚아버려야 좋겠다는 생각임.
@김병수-x4y11 ай бұрын
뭔 방송을 한쪽말만 듣고 마녀사냥히지? 보험료가 꽤 나왔을수 있잖아? 시어머니도 병원비 해주느라 생활이 힘들어 줄수있겠느냐 좋거 말했는데 며느리가 욕심낸걸수도있잖아? 이런걸 양쪽 취재도없이 그냥 소설쓰듯 방송하나? 작가들 솜씨는 아니겠지?
@박소람-e8z11 ай бұрын
부동산도 많이 받았다잖아요. 시엄니가 안시럽네요. 아들은 죽고 많은 부동산 며늘에게 돌아가게 됫으니...
@이도-d4n11 ай бұрын
시모도 상속 받는다자나여! 왜 받는지 도통 이해불가지만 ㅡ.ㅡ
@생화사랑11 ай бұрын
미친 시어머니구나!
@이여신-w4r11 ай бұрын
생돈이 아니고 유산을 잔뜩 받아놓고.결혼하면 당연히 병원비는 부부의 몫이고 .남편 유산 받을땐 싫다않고.남편 병원비는 나몰라라.남편 병원비는 당연히 아내가.아내 병원비는 당연히 남편이 내야 하는것 아닌가요.
@소나-d3t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지아들 투병할때는 가만있고 죽고나니 며느리한테 돈 내놓으라니 이게 무슨 경우람
@장성배-h4y11 ай бұрын
저게 진짜면 진짜 엄마 아니네...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아들 치료비를 달라고? 저게 인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