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데로 상임을 알고 상을 없애며 살아야 하는데 은연중에 생각,감정, 오감을 통해서 상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시각에 특화된 자본주의 특성상 저도 모르게 찰나찰나 수만가지 상을 만들고 지배받는 것 같습니다. 상임을 알고 사는 것만도 다행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나그네-v7g9 ай бұрын
예도선생님 ㅊ최고예요🎉
@user-gw8ud8nc8h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도영-z5j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r8sv2md1l11 ай бұрын
제가 오늘 깊이 결심한 내용인데 어떻게 딱 이 주제로 강의가 올라왔는지 신기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tarraoh23263 ай бұрын
가장 걸림돌은 나 자신이 만들어내는 상이라는거 ᆢ그런데 그것 없이 살아갈수도 없다면 ᆢ내가 어떤 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ᆢ때때로는 그걸 채워주기도 하면서 가는 방법은 어떨까요? 인간이 처음부터 그 길을 쫒는것은 강한 계기가 있어야지 ᆢ
@user-vi2jd8xh8x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yung-gohnchoo573311 ай бұрын
추천합니다 🎉
@권호영-w8y11 ай бұрын
가장 바라는 것 까지 죽일 수 있는 ..!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육미술관11 ай бұрын
❤
@user-sm1eg1ww1u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깨달음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ᆢᆢ ᆢ 밤낮의 변화가 그저 위로륻 하는
@jae-ji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도 선생님....
@kangjaeyoung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tarraoh23263 ай бұрын
그 길을 따르는것의 의미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때로는 거의 반 강제적인? 한번밖에 없는 이번생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월은 내안에 태양을 밝혀보려고 합니다ᆢ이것도 상이겠지만 내가 선택하고 경험해보려고요!ㅎ
@user-nv8yu9eg3o11 ай бұрын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고독해야 창작할수 있죠!? 그런데 절대 고독이 두렵습니다
@gadasd134211 ай бұрын
과거에는 결핍과 집착이 심했는데 극복하고자 강의를 듣고 1차저작물을 함께따라가다보니 버리고있더군요 주위사람들에게는 저는 참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일것같습니다ㅋㅋ 종종 대화하다보면 가끔 제생각을 말하다보면 말씀하신 상대방이 상이나 관념에 집착하고있는게보여 공감도하겠지만 반대되는 생각을 말하니 비판 느낌을 받을것같고 상대방은 기분상할수도 있겠지만 아무도인정해주지 않고 소소하게 살아도 행복하더군요 모든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도없고 고정된걸 없애고 저만의 확고한 길을 가고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