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하고 복되신 손 계문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 와 (고전 3: 16)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8 ай бұрын
이렇게 명ㆍ확ㆍ히 알고 계시면 성경 말씀이 들려 오고 (요한10:27) 말씀이 내안에 (고전 3: 16) 역사하면서 성령님 음성과 ... 거짓의 아비 사단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보혜사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셔서 (요한 14 :26) 입체적인 ... 지각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고전 2:13) 그러므로 ... 내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어 (요3서 1:2) 성령 하나님 명확한 인도를 받으며, 우리를 강권적으로 성령님께서 붙드시고 인도하십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 10 :27) 내 뜻이 아닌 .. 하나님 뜻대로 ... 살면서 ... 하나님 사역에 그리고, 또 삶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주께 영광//
@김순옥-w5q7 ай бұрын
이보다 더 명쾌한 설명이 있을까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JH-ns7qu9 ай бұрын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가르쳐주셔서 좋네용 ㅎ
@미애강-v1h3 жыл бұрын
삼겹살신앙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의 삼라만상의 질서는 허투르된것이 없단걸 다시한번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항상 규칙 법칙이 있다는걸 버게됩니다 아 멘~~
@파란-i1y Жыл бұрын
토를 달수없는 너무도 명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는 모든ㅇ분들이 명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7) 👎내 뜻대로가 아닌👎 👉성령님 인도를 받으며👈 📣하나님 뜻대로 행하며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마태 7:21) 주께 영광//
@이응춘-l2o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알듯알듯 아리송해서 설명제대로 못했었는데 이제 반쯤 이해됩니다.통달하기까지 배우고 내것으로 소유하고 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영과 손목사님께도감사
@Edward12343 жыл бұрын
듣고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영상 ! 이영상은 모두가 봐야 할 소중한 영상 임을 확신 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5)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정 · 확 · 한 복 · 음👈을 ❤ 전할 수 있으며❤ ✨✨✨극 · 상 · 품✨✨✨ 🍇포도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정로의계단2 жыл бұрын
창조주는 오직 여호와하나님이시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었는데도.. 오늘에야 정확히 세분 하나님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대박입니다~~👍
6) 📖 성경의 객관적인 지식이 💗 성령님의 감동을 통해 💗 주관적인 체험에 의한 지식이 되어
@김승-t6d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 더운 날에 시원한 물을 먹음 같이 마음이 상쾌하내요. 기록되었으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란 말씀이 이룬것 같이 모든 의문의 족쇄가 풀렸읍니다. 감사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8) ❤구원을 확신❤ 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입니다. 🌻믿음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8)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 1:9) 성''삼위 일체''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분! 하나 ❤유일신❤ 믿음의 근 · 원이 되시는 예수님 믿음 위에 🍃🌻깊이 뿌리 내리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 6~7)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2) 🌻믿음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는👈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8)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이 저를 불쌍히 여기셨나 봅니다. 오늘은 심오한 진리 이해 와 은혜 받았습니다. 참으로 귀중한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 감사해요. 올려주신글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헌데 계시록에서언급된 알파와 오메가 는 바로 예수님 입니다.손목사님 설교를 들으니 예수님이 곧여호와 하나님 인데요. 올리신글 중에서 이부분은 분명 별개 의 존재이긴 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이말을 쉽게 풀이 하면 " 여호와 하나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어린양 (예수님) 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어린양이 (예수님) 나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 (여호와 하나님) 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느라" 맞게 풀이가 된거라면 ..... 믿는 사람들에 따라서 둘다다 진리 인가 봐요.저는 오래전부터 그렇게 느꼈습니다.나중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러실거 같습니다. "둘다다 진리 였느니라"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 그렇다고 손목사님의 긴 설교말씀도 틀린것은 아니니 개인적으로 제 자신은 둘다 믿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요.다른분들도 님의글의 다 읽을수 있지 않은건가요? 그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성경은 별개의 존재로 나타는데 손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삼위일체가 진리 인것 같고.....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Hm Hm 압니다. 저도 제 자식들 한테는 기회 되면 여호와증인 피하지 말고 믿고 싶으면 믿으라고 하니까요. 알아서들 판단 하겠지요 제 친척들중에 여호와의 증인 들이 있어서요. 어느종파든 택함을 받지 않으면 의지로만 되는것 같지도 않더군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대해 답변글을 올렸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장 8절 해석에 대해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끼리도 의견 일치가 안되고 있습니다.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도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상대방의 수준에 따라 이렇게도 설명하고 저렇게도 설명하는 건가요?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설명이 왜 다른지에 대해서 제가 납득할 수 있도록 답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문의드린 덧글에 답글로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볼 때 님은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거짓 주장을 옹호하기 위해 거짓과 억지스런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긴 글을 쓰며 위 영상에 반박하고 있지만 님을 글을 읽고 분석하면서 드는 생각은 님이 오히려 성경의 진리를 거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바쁜 시간을 쪼개며 성경을 연구하고 답변하는 것이라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님이 작성한 덧글들에는 끝까지 답변하겠습니다. 제발 명백한 성경말씀을 무시하는 언행은 앞으로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제가 지난번에 덧글로 알려드린 것처럼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입니다. 성령훼방죄는 용서받지 못하는 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막 12: 31).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 심리전이라뇨?? 제가 6일전에 올린 답글에 이미 출처를 알려드렸습니다. 님도 이미 그 덧글을 확인해놓고 이제와서 심리전이라는 둥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군요;;; 님이야 말로 그리스도인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신영애-l9p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에 대한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8 ай бұрын
우리 한국 교회부터 명확한 복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라" (요엘 2: 28-29) 이 말씀이 ... "예수님 믿음의 근본 뿌리" 입니다. (요한 15: 5) ... 예수님 믿음의 근본 뿌리 ... 육신의 건강은 혈관에 있듯이 ... 영혼의 건강은 ... 오직 말씀에 따라 좌ㆍ우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성도는? 성 "삼위 일체론"은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고전 12: 12), (요일 5: 8)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이 복음을 가진 ...목회자(성도)만이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 명확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NadriYahoho Жыл бұрын
고린도 전 11: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잠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 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여기서 머리는 무슨 뜻일까요? 마태 20:23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 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권한이 어떻게 다를까요? 누가 22:41,42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여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 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같은 인격체, 동등한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라면 숭배행위인 기도를 그것도, 부탁의 간절한 탄원의 기도를 예수님이 하나님께 드렸겠습니까? 또 두 분이 동일한 인격체인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었다면 왜 각자가 원했던 바가 서로 다르고 상충되었을까요? 또 동등한 분, 권한이 같은 감위일체의 한 하나님이라면, 왜 내 원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 라고 표현하셨겠습니까? 마가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가 15:34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시니 이 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요한 5: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 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라.” 권한이 같을까요? 요한 8:28,29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 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 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누가 누구를 가르쳤을까요? 마태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 버지만 아시느리라.” 동등하다면 왜 아들도 모를까요? 누구만이 최종 지식의 원천일까요? 요한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 니라.” 보낸분과 파견된 분은 각각 누구와 누구일까요? 요한 1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바보다 크지 못하느니라.” 보낸분은 하나님, 보내어진 분은? 누가 2:52 “예수는 그 지혜돠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 예수님이 화신한 하나님이라면 지혜가 더 자라갈 필요가 있었을까요? 사도행전 3: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 롭게 하셨느니라…” 누가 누구의 종이라고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종이라고까지 표현했죠? 아래 구절들 역시 예수님이 하나님의 종임을 알려주고 있네요. 사도행전 4: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사도행전 4:30 “--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함선영-p9q2 жыл бұрын
아멘!!! 세 분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l2e2b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keumoklee7664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 합니다. 아멘
@다윗과포도나무농부5 жыл бұрын
정말 항상 궁금했었는데 궁금했던 부분들이 정말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깨닫게 하심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FIM7910049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11BIBLESTUDY9 жыл бұрын
Hanul Sarang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미화-b6x3 жыл бұрын
구주는 오직 여호와라~~ 구원자는 여호와라 ~ 예수는 구원자라~~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 그리스도는 모든 약속의 보증인자라 만군의 여호와라~ (피조물이 아닌, 스스로 있으신) 일체란? 동등하다~ 항상 존재한다~ *복수인 ~창조자 (창조자들) 새분의 여호와(우리의)하나님들 배워야 산다 ...(참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경-y7l3 жыл бұрын
아멘!
@코스모스-q2v9 жыл бұрын
설명할 수 없는 삼위일체 하나님 말씀으로 분명하게 설명해 주시니... 와 너무도 분명하고 정학한 설명 감사합니다
@yoshimieshin50235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사람은 이해 못해서 구원 못얻겠네요. 세번을 들어도 이해안됨. 어려워서. 하나님께서는 남녀 노소, 어른 아이, 무식 유식, 건강한, 허약한, 사람 다 구원얻기를 바라십니다.
@yoshimieshin50233 жыл бұрын
아둔하여서 오리지널 원어를 모르니 지식없는 탓 만하며 원어를 몰라도 삼위일체만 믿으면되지, 라고 막연히 반감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또 새로 시청하다 일, 이년전에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식이 있든 없든 간에 택하신 백성은 알아듣도록 깨닫게 해주시는걸 알았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또 갈라진 자신을 봅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또 한층 달라진 자신을 보기 원합니다. 같은말씀 여러번 되풀이 시청하십시요 여러분. 좋은 생각 나누어 주세요.
@hanmarichi3 жыл бұрын
개신교 5년 신앙생활동안 제대로 모르는 삼위 하나님을 올바로 알게하여주신 영상이네요~ 어제 돌아보아도 오늘 돌아보아도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 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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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b6v3 жыл бұрын
어두운 눈과 귀를 열어 이해시켜 주시려는 목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종으로 계속해서 주님께서 힘주시길 기도드립니다.
@TV-xz1sm4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는 아주 중요하고 핵심 교리인데 신비하고도 오묘한 교리죠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올바르게 정립되지 못하고 신앙생활 하고있죠 성경에 입각해서 원어와 비유로 잘설명해주셔서. 난해한 삼위일체교리를 이해하고 올바로 정립될수 있게 되는거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 귀한 영상을 볼수있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미화-b6x3 жыл бұрын
독자~에카드, (하나) 둘이 하나가 한소리~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의 한 목소리...
@초아야사랑해-u2f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그냥 생각없이 믿었는데, 성경으로 풀어 설명해주시니 명쾌하네요. 다음 말씀도 기대됩니다.
@조세라-v2z9 жыл бұрын
어제 자신의 교파를 밝히지 않은 동생이 하느님이라고 하면서 말하기에 하나님이라고 고쳐 줬더니 한글개역 되어 하느님이라고 한다며 괴변을 늘어 놓고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다며 있다면 보여 달라며 시험에 들어 힘들었는데 이영상보니 시원해 지네요 오늘 어성경에서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 전 바리새인 및 유태인 들에게 질문 받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정확하게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셨죠 힘들었는데 이 말씀에 눈물이 났어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조세라 그 동생이라는 사람은 여호와의 증인인 것 같네요;; 저는 여호와의 증인들이랑 수차례 대화를 해봤는데요. 결국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는 성경말씀을 철저히 무시하며,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거짓말까지 하더군요;; 그들이 아무리 거짓말을 하며 사람들을 기만해도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jungsoon6427 жыл бұрын
정말증인들과말하면 답답하다 똑같은 성경말씀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것을보고 정말답이없는사람들이라는것을느꼇다 어떻게 저렇게해석을하지? 하는생각에 그들은 누구든지 생각을 돌리지못하는 집단들이엇다
@kaienjo768 жыл бұрын
비유적 설명이 참으로 명확하네요..
@전재숙-x9v5 жыл бұрын
아멘~!!
@Edward12347 жыл бұрын
지난해 논쟁의 댓글을 열심히 읽어가면서 반복해서 봤던 기억이 아주 멀게 머물러 있는듯합니다. 지금 다시 들으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everthanks4006 жыл бұрын
명쾌한 말씀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 설교좀 듣고 똑바로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
@이준석-k3f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론 정말 예수님 성령님 그것이 하나님임을 증명하는 설교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11BIBLESTUDY9 жыл бұрын
이준석 감사합니다. 더욱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이 마지막 시대에 참된 백성으로 준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YK-lz7pw3 жыл бұрын
삼위이신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사랑을 ......♥
@들꽃-b2v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딘 어찌 우리가 하나님의 대해서 다 알수 있을까요 그러나 만물을볼때 내 자신을 들여다 볼때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하셨으며 나를 지으신 분임을 의심할수 없읍니다
@하늘-z2w6 жыл бұрын
제 무지이지만 그냥 성부ㆍ성자ㆍ성령 일체라고 하니 무조건 믿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왜 삼위일체하나님이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배달하는사람5 жыл бұрын
천지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우리를 이끄시며 도우시는 성령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pokullrich77976 жыл бұрын
성부,성자, 성령, 이 세분은 하나이시다!
@김진설-i2h3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성령님도 스스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고 본바를 말씀하신다고 기록되어있죠. 우리 그리스도인도 듣고 본 바를 증언해야 합니다.
@호빵2호빵4 жыл бұрын
유일하신 참 하나님 그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진리의 성령님을 우리 마음의 심비속에 기록해야 한다.하나이신 세분을 우리는 가지고 있는가?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오래된 설교지만 생방송같아요.*★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3) ❤유일신❤ 믿음의 근 · 원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9)
@---ky9vx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이 댓글 아래의 응답을 읽으십시오.
@---ky9vx4 жыл бұрын
## 1 ## # 성경 속의 삼위 일체 지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으며 모든 종교에는 충성스러운 추종자가 있습니다. 모든 종교의 추종자들은 그들의 종교가 옳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종교는 무엇입니까? 소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믿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쥐를 숭배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믿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을 숭배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믿음이 있습니다. (소, 생쥐, 태양) 신인가? 그들의 추종자들은 (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아니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믿음이 아니라 (거짓) 믿음입니다. 삼위 일체는 (진짜) 믿음입니까? 삼위 일체는 (거짓) 믿음입니까?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하나의 섹스의 개념. 인간 = 1 조류 = 1 인간 + 조류 = 1 !!! ( 논리적이지 않음 ) . 인간은 새의 기본 특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 인간이 새처럼 날개를 가지고 있는가? !!! 성별마다 고유 한 특성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과 예수님은 완전히 다른 속성입니다. 결합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전능하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자질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모순합니까? !! 나는 어머니 + 아버지 + 형제 = 1을 사랑합니까? !! 내가 미국으로 여행한다면. 아버지는 영국을 여행 하셨다. 저는 미국과 영국에 동시에 있습니까? 이것은 비논리적이다. 신 + 예수 + 성령 = 1 ? 아버지가 하늘에 있고 예수가 땅에 있다면 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신 = 1이며 두 곳에서 발견됩니까? !! ## 삼위 일체라는 단어는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 * 하나님은 누구인가? 1- 하나님은 세상의 유일한 신입니다. 2- 하나님은 창조주이지 피조물이 아닙니다. 3- 하나님은 시작도없고 끝도 없습니다. 4-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5-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 예수는 신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예수에게 적용한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는 인간입니다. 예수에게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 셨습니다. 신은 죽지 않습니다. 신이 1이고 예수가 1 = 2 인 경우 그리고 1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예수님 께 적용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인간에게 적용될 수 없습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속성은 완전히 다르며 결합 될 수 없습니다.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시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지 피조물이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시작이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예수님도 시작과 끝이있는 피조물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태어났다면 이것은 그가 그 전에 존재하지 않았 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기 전에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 예수님은 다른 인류와 같은 피조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기적이되기 위해 아버지없이 그를 창조 하셨으며 이는 예수님의 신성의 증거가 아닙니다. 아담은 아버지 없이 어머니없이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수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이다 ) . 아담이 죄를 지었고 예수님은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아버지가없고 어머니가없는 아담의 창조의 기적은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 일어났습니다. (아담의 죄는 그의 창조의 기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이전의 선지자들처럼 하나님의 메신저입니다. * 가장 중요한 질문은 1- 예수님은 (나는 신입니다)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 하셨나요? 2- 예수님은 (나를 숭배)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 하셨나요?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성경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 예수님은 신성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이거나 그리스도가 자신을 하나님과 동일시한다는 것을 이해 했습니까?!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승천 후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말한 간증입니다. (행 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 그리스도 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8: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더욱이 유대인들은 육신의 신을 기다리지 않고 로마인의 억압에서 그들을 구해 내고 세계의 지도자가 될 성실한 선지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 이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으로 믿지 않고 오히려 위대한 선지자로 믿었 음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에 대해 물었을 때 그리스도 께서 고쳐 주신 눈먼 사람처럼, (요 9: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도 그를 신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들은 그를 선지자로 믿었습니다. 또한 참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신성을 전혀 밝히지 않으 셨습니다 !! 구약 성서의 신에 관해서 그는 자주 자신과 자신을 드러내며 자신의 신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창 17:1)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창 35: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시 46:10)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 46: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산성이시로다 (사 45:22)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그리스도와 신약의 저자들도 아버지의 신성을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 (요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바울조차도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라고 믿었습니다. (갈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엡 6:23)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라는 텍스트가 하나도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 오직 한 분임을 인정 하시다 .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인정한다 . *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그 시간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에 위배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신이 아닙니다 . * (요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이 죽은자를 부활시키는 기적을 주셨 기 때문에 하나님 께 감사합니다. * (요 11: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알도록이 말씀을하셨습니다. * (요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는 자신이 자신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있음을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인정하셨습니다.
@---ky9vx4 жыл бұрын
## 2 ## ( 1 ) 요한 복음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 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예수님이 (나는 신이다)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하신 텍스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 예수님이 신성을 선언하지 않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예수님 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메신저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는 신이다)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하신 텍스트는 없습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하는 몇 가지 텍스트를 언급 할 것입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응답을 언급하겠습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1 -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누가 이랬어? 예수입니까? 토마스가이 말을 한 사람이지 예수님이 아닙니다 *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 예수님은 아버지가 오직 하나님임을 인정 하시다 * (요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인정한다 **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이 텍스트의 흥미로운 점은 그것이 요한 복음에서만 언급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성경에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 텍스트가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면; 왜 다른 복음서에서 언급되지 않았습니까? !!! - 이 이야기는 다른 복음서에 언급되어 있지만이 본문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몇 가지 모순으로 이어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 일부 번역을 보면 매우 중요한 메모를 볼 수 있습니다. * 새번역 / 28 . 도마가 예수께 대답하기를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하니, 기호 (!)가 있습니다. * 현대인의성경 / 28 . 그러자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기호 (!)가 있습니다. * 공동번역 / 28 . 토마가 예수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대답하자 기호 (!)가 있습니다. 기호 (!)는 그것이 예수의 신성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느낌표의 스타일임을 나타냅니다. ( Oh my God )와 같습니다. * (요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대화의 순서는 도마가 자신의 신성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한 후 그리스도가 살아 있다는 믿음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문맥은 신성을 말하지 않습니다. *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 텍스트는 이야기의 목적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아는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신이 아닙니다. (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입니까? - 하나님의 아들 =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메신저 이시므로 그는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을 따릅니다. * (요 20:17)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 께 갈 것이라고 말씀 하셨고 예수님의이 말씀은 예수님이 신성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출 7: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히, 예언자가 이 텍스트는 모세의 신성을 나타 냅니까? !!! * (출 4: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이 텍스트는 모세의 신성을 나타 냅니까? !!!
@---ky9vx4 жыл бұрын
## 3 ## ( 2 ) # 2 - (요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신이다)라고 결코 말하지 않았습니다. - 실제로 예수 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를 숭배 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으 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명만을 외워야합니다. *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예수님은 계명이 예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인정한다 ** (요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첫째, 우리는 그리스도 께서 비유로 말씀 하시고 실제 방식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요 14:9) 이 구절에서 예수님이 의미하는 바를 알기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 께서 70 명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읽습니다. (눅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이것은 제자들이 예수라는 뜻입니까? (마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눅 9: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예수님은 문자적인 의미가 아니라 잠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은유의 얼굴은 명확합니다. 즉, 어떤 사람이 메신저, 사절 또는 자신을 대표하는 사람을 보내면이 메신저가 처리되는 모든 것은 실제로 보낸 사람의 거래라는 것입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3 -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은 하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신이다)라고 결코 말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우리는 그리스도 께서 비유로 말씀 하시고 실제 방식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이 텍스트는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이 텍스트는 그리스도의 신성 또는 그 어떤 것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와 아버지는 목표에서 하나 이시고 신격에서 하나가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와 아버지가 목표에서 하나 일뿐 자아에서 하나가 아니라는 것 때문입니다. *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제자들은 정말로 그리스도와 하나입니까 ......... 물론 아닙니다. *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남편과 아내는 한 몸이됩니까? 물론 아닙니다. 이 모든 텍스트는 은유적인 텍스트이며 그 이상은 아니지만 사실 그리스도는 어떤면에서든 아버지와 동등하지 않습니다. - (요 1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 (요 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 (요 10: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ky9vx4 жыл бұрын
## 4 ## # 원죄 죄를 상속받는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나 그보다 앞서 온 선지자들의 말에서지지를 찾지 못합니다. 선지자들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원죄 (교회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 러 오신 예수님은 아담의 죄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 예수 께서 원죄와 같은 기본적인 교리를 명시 적으로 말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합리적입니까?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메시지를 희생이 아닌 자비의 메시지로 계시하셨습니다 *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눅 5: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그리스도는 그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기 위해 오셨다 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어떻게 주장합니까?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하나님은 왜 하늘에서 아담을 쫓아 내셨습니까? 이것이 죄 때문입니까? 또는 아담이 생명 나무를 먹을 수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가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며 영원하신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두려워 하시고 그를 낙원에서 쫓아 내 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나무에 닿지 못하도록 가드를 두 셨습니다. (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성경에는 원죄의 개념을 무효화하는 많은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창 18: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창 18: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창 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 (민 16: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 (렘 31:29)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렘 31: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 * (겔 18:17)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의 아버지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하고 반드시 살겠고 * (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겔 18: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겔 18: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 (신 24: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 (렘 32:19) 주는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 ** 우리는이 모든 구절에서 각자가 자신의 개인적인 죄와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으며, 그는 또 다른 죄나 죄에 대해 묻지 않습니다. .... 성경은 보상과 형벌의 개념에 관한이 매우 명확하고 명확한 진리를 보여줍니다. 모든 사람이 그의 행동의 결과를 감당한다는 것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사람이 죄에서 돌아와 하나님 께 (아버지)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을 것입니다. *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사 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 (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 (겔 18: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 (사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 사람들이 죄를 용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회개와 죄에서 돌아 오는 것임을 성경에서 분명하게 증언합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그리스도께서는 자녀들이 의롭고 순수하며 죄 가운데 태어나지 않은 것으로 간주 하신다. * (눅 18: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 (마 19: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 (마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 이 텍스트들은 인간이 아담의 죄를 태어날 때부터 물려 받았다는 진술을 무효화합니다. 이 텍스트는 원죄의 개념을 무효화합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의와 죄가 만나지 않는다 ... 구약에는 원죄에 묶이지 않은 의인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왜 원죄를 물려받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아담의 후손이 아닌가? * (히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 (창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 (눅 1: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그들은 아담의 후손 임에도 불구하고 원죄의 영향을받지 않았으며 성경은 그들의 선함을 선언합니다. 원죄 교리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ky9vx4 жыл бұрын
## 5 ## # 보혜사의 예언 . 성령입니까?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은 내가 가지 않으면 위로자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건은 예수님이 위로자가 올 때까지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계셨을 때 위로자가 없었 음을 의미합니다. 성령은 예수님 앞에 존재하셨습니다. 성령 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도 존재했습니다. * (요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그가 우리에게 말하지 않은 많은 것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영은 누구입니까? 그가 성령이라면 그가 우리에게 말한 많은 것들이 무엇입니까? !!! 예수님은 진리의 영이 지금은 견딜 수없는 많은 것을 말씀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 하셨나요? !!!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은 자신이 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영"이라는 단어는 항상 성령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계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며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이것은 7 개의 성령이 있다는 뜻입니까? 당연히 아니지 . 성경에서 "영"이라는 단어는 항상 성령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선지자들도 영이라고합니다.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거짓 선지자는 거짓 영입니다. 진정한 선지자는 진실한 영혼입니다. (요일 4: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영 (선지자)은 참되다. *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보혜사는 성령이 아니라 인간의 선지자입니다. 위로자는 예수님이 가신 후에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의 참된 종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모든 진실한 기독교인은 올바른 종교를 찾아야합니다. 예수님은 말한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께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세요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4) 성''삼위 일체''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분! 하나 ❤유일신이신❤ 자만이 📖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단순하게 성"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하나입니다. 유일신이신 믿음의 근 · 원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 1:9) 이렇게 믿고 계시면 더욱더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십니다.
@edwardyun65938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자주 이영상을 보고 있는데 들을때마다 신비로움을 느낌니다. 제가 만나는여호와 증인에게 이영상을 권했더니, 별 관심이 없는듯이 보여서 적극 권유할수가 없더군요. 그 분 견해로는 여기에 댓글로 반론의 글을 쓰시는 분들은 아마 여호와증인이 아닐거라 합니다. 대부분의 진짜 여호와의 증인들은 인터넷 같은곳에서 댓글로 논쟁하는것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여증들 대부분은 성경말씀으로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는 것이 막히면 무시하고 자신들의 교리만 맹신하는 것 같습니다. Divine Nation이라는 분도 열정적으로 여증의 교리를 댓글로 설명하더니 성경말씀속에서 여증의 모순이 드러나자 답변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대화를 중단해버리더군요;;; 진리를 찾는 분들이 하루속히 여증의 오류를 깨닫고 그곳에서 나오게 되길 바랍니다.
@J희-e6l8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명쾌한 말씀이해인가요^^ 저는 그동안 한분 하나님께서 세가지 역할로 나타나신줄 알고 있었네요,양태론으로 말이죠.그런데 하나님께서 한분이시라면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기로 계실때 공중권세는 누가 지키는가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분 하나님이 모두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면 의문이 싹 사라집니다. 많은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의 궤변으로 또는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분별하기 어려운 말씀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지혜로운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청색이부계정8 жыл бұрын
심준희
@NadriYahoho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성서와 조화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성구 - 1 요한복음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예수님은 여호와를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이라고 했네요. 여호와께서 우리의 아버지시자 하나님이신 것처럼 예수님께도 아버지시자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 여호와는 숭배의 대상이 되시는 분이네요. 결코 동등한 두 분일 수가 없네요. 또 서로 다른 인격체 일 수 밖에 없네요. 그 사실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계시니까요. 베드로 전 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사도 베드로 역시 똑같은 점을 말하고 있네요. 우리처럼 여호와께서는 예수님에게도 아버지이시자 하느님이시군요. 그도 그럴것이 베드로는 예수님께 직접 배운 사람이니까요. 베드로도 하나님을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으로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말이죠. 사도 베드로는 이 구절을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수십년 후에 썼으니까 그 때 역시도 예수님의 아버지는 여전히 여호와 하느님임을 알수 있지 않습니까? 서로 다른 인격체이며 여전히 예수님의 숭배의 대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 15:34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이 구절은 잘 아시는 것처럼 숨이 끊어지기 직전 예수께서 하나님을 부르며 하신 말씀이지요. 우리 사람이 하듯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하느님께 울부짖는 것과 같은 상황이지요. 예수가 하나님 자신이라면 말이 안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아니겠어요? 계시 1:1; 3:1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계시록이 쓰여진 때는 요한이 밧모섬에서 환상을 받은 때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신지도 약 60년 후이지요. 예수님께서 부활되시어 하늘에 올라가시어 영이 되신 후인데도 여전히 예수님께서는 여호와를 내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계시네요.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숭배의 대상, 경배와 숭앙의 대상을 의미하죠. 따라서 하나님을 예수님도숭배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구절이군요. 물론 예수님은 우주에서 여호와 하나님 다음으로 제 2인자이시고 우리의 경배를 받으실 정도로 높으신 분이시지만 여호와와 같은 분은 아님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사도행전 3: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여기선 심지어 예수님을 하나님의 종으로 언급하고 있네요. 이 글을 기록한 때는 예수님이 이미 부활되어 하늘에 영으로 계신 때인데도 말이예요. 성서를 자세히 읽어 보면 모든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은 예수님 보다 높으신 분이시고 말 그대로 하나님은 예수님의 아버지 심지어 예수님의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래의 구절들은 무얼 알려 줄까요? 천사, 하나님 자신, 베드로와 침례자 요한, 사도 바울 그리고 예수님 자신 이 모두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 자신은 아님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내 아들이라고 친히 밝히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들에게 성령을 주시는 장면이 아니겠습니까? 히브리서 1:8-9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 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예수님을 승하게 하"신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이라고 했네요. 그리고 높여지시기 전의 예수의 동류들이 있다고 했네요? 이 동류들이란 누굴까요? 삼위일체의 다른 신격이 아니었음은 확실하죠. 문맥을 보면 동류들이란 천사들중에서 어떤 고위 직책을 가진 영들임을 알 수 있죠? 그러니까 상을 주시어 더 높이시는 하나님과 상을 받아 더 높여진 예수는 동등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될 수 없겠군요. 누가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마태 3:16,17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 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 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가 15:34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요한복음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 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계시 1:1; 3:1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마태16:16,17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 전 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요한 1:34 “내 [침례자 ‘요한’]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고린도 전 8:6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사도행전 3: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아래의 구절들은 권한, 능력, 신분과 지위에 있어서 하나님이 예수님보다 더 크신 분임을 어떻게 알려줄까요? 요한 14:28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크다는 뜻은 삼척동자도 잘 알지 않습니까?
@Sun-ko5xh3 жыл бұрын
주님께 영광!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믿었는데 구체적으로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배웠어요. 이말씀 몇번을 들어도 너무 좋아요. 늘 건강하시길 🙏🏼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말씀을 사모하며 찾고 찾으시는 모습으로 존경스럽네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위정희-g5m4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 만남의 은혜에 주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보리-w9h2 жыл бұрын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ky9vx4 жыл бұрын
# 임마누엘의 징조 이야기의 맥락을 살펴 보겠습니다. 문맥은 전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사 7: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 (사 7:2) 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이 때문에 (아하스)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 (사 7:3 ~ 9 ) 주님은 (아하스)를 격려하고 확인하기 위해 (이사야)를 보내 셨습니다. * (사 7:8)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며 65 세. * (사 7: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문맥은 (아하스)에게 주어진 표징을 말합니다. *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문맥은 (아하스)에게 주어진 표징을 말합니다. 이 마크는 65 년 만에 실현되었습니다 . (사 7:8) .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문맥을 보면 이야기는 그리스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 문맥은 예수가 아니라 (아하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700 년 이상 후에 태어났습니다 . 아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예언의 성취를보기 위해 살아 있었습니까?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엠마누엘)라고 말했습니까? *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사람들은 예수님을 (엠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까? ## 가장 큰 문제는 신약 전서에서“엠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예수님을 부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 ## * (마 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가 마리아라고 불렀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 이름으로 그녀를 부릅니다. 예수님을 (엠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사 7:14) - (마 1:23) ** 텍스트는 형용사가 아닌 명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마태 복음을 보면 (엠마누엘)이 예수님이 아님을 증명하는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 (마 1:18) 예수 그리스도 그는 자신의 이름이 예수라고 말했고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엠마누엘). *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리스도의 이름은 예수님이고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압니다. * (마 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마태 복음의 저자는 ... (이사야 14 : 7)을 의미합니다. *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마태 복음은 사람들이 그를 (엠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나 이사야의 본문은 그의 어머니가 그를 부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엠마누엘). - 매튜는 이전 텍스트와 모순되지 않도록 그의 어머니가 그를 명명하고 있다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마 1:21) - 그러나 본문을 바꾼 후에도 신약에는 예수님 (엠마누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 이것은 마태 복음의 본문이 잘못되었음을 분명히 나타냅니다. * 마태 복음에서는 이름의 의미를 설명했지만 이사야에서는 이름의 의미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마태 복음은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신성을 증명하려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성을 주장하지 않으 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신이다)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하지 않으 셨습니다. * (마 1:23) /// 이 텍스트는 예수님을 따르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예수님이 (엠마누엘)이라는 것이 언급되어 있지 않으며 이것은 본문이 타락했음을 나타냅니다. - 그러나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처녀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엠마누엘)라고 말했습니까? 2- 사람들은 예수님을 (엠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까?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누가 복음에는 (엠마누엘)에 대해 언급 된 것이 없습니다. * (눅 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그의 이름이 오직 예수라고 언급했습니다. * 예수의 나심(눅 2:1-7) 그는 (엠마누엘)에 대해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엠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인간의 손으로 만든 집에 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행 7: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그리스도는 사람들과 함께 살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집에서 살았습니다. ## (엠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습니다 . !!! 하나님은 예수님을 버리십시오 . !!!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표징 (엠마누엘)이 성취 되었습니까? * (사 8: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가득하여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에 가득하리라 하셨느니라 * 표징 (엠마누엘)이 두 번 달성되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 그러나 텍스트는 두 텍스트가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 표징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성취되고 끝났습니다. - (이사야)의 본문에는 문맥이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 (마태 )에서는 문맥이없고 다른 복음서에서는 언급되지 않습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엠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의 지식으로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능력으로 그들과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신이 인간이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사 8:8) 임마누엘 * (사 8:10)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하나님은 육신으로 그들과 함께 하셨나요? !!! * (사 8:11)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려 주시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내게 깨우쳐 이르시되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엠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의미합니까? 1 -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천사를 부릅니다. * (삿 13:21)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그제야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삿 13:22) 그의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니 2 -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자를 불렀습니다. * (삼상 9:9) (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그는 하나님 께, 즉 선지자에게 구하러갔습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사 7:14) - (마 1:23) ** 텍스트는 형용사가 아닌 명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 오직 한 분임을 인정 하시다 .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인정한다 .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예수님은 말한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나는 하나님 께서 당신이 진리를 알도록 인도 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최향진-z1v3 жыл бұрын
아멘!귀한 말씀,감사합니다!
@riveri14826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교회에서 배우고 들어본 말씀 중에서 단연코 압도적인 말씀이고, 지극히 성경적인 말씀입니다! 놀라운 진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종-w7fАй бұрын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 만물보다 먼저 태어나신 예수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도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물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난 것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님도 태어났고 태어났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없었다가 즉 존재하지 않았다가 생겨났다는 의미입니다 만물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이며(창세기1장1절, 태초에) 예수님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태초 전에는 예수도 만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로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즉 창조되셨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 없었다가 존재가 창조에 의해서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창조로 존재가 시작되셨고 그렇게 하여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3:13, 4:27,29 고린도 전서11장 3절) 따라서 아버지는 예수를 창조하고 예수에게 만물을 창조하라고 명령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큰 신 , 큰 주인 , God(대문자) , 호 데오스( 헬라어 호는 정관사로서 세상에 하나 밖에는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영어의 the와 동일 의미),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아래에 있는 작은 신, 작은 주인, god(소문자), 데오스( 호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아바지의 특성을 닮은 분), 신 이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란 말씀은 삼위일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라는 의미는 단결 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결혼식을 할 때 두 사람이 한 모이 되어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결하고 분열되지 말고 항상 함께 협력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 라는 헬라어 단어는 헨 이라는 중성 명사 입니다 만일 한 분이다라는 의미라면 헤이스 라는 인격체 남성 명사를 썼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21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은 단결하라 협력하라 분열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 이란 단어도 없고 본 이란 단어도 없습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이사야 9장 6절에 전능한 하느님은 잘못된 번역이며 위조입니다 본 히브리어 언어는 엘 기보르입니다 기보르는 전능한 이란 뜻이 아니라 능력있는 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신 이라고 해야 정확한 번역 입니다 엘로힘 등 질문이 있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skyyangcheun56176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너무나 시원하게 해석해 주시네요~늘 풀리지 않았던 것이였는데~잘 풀어 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화초나라-p9p8 жыл бұрын
샬롬 !!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되어서 더욱감사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말씀으로 또 만나게되었네요 ...늘 목사님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오준-j1m3 жыл бұрын
엘로힘이 복수형이기 때문에 삼위일체면 2300번 사용된 엘 하나님은 단수인데?
@jinyoon78989 жыл бұрын
세 분의 창조주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뜻과 목적이 하나되셔서 할수있는 모든 은혜와 희생하신 사랑을 아주 조금 이지만 눈에 들어옵니다.
@11BIBLESTUDY9 жыл бұрын
Jin Yoon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가 님과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sungwoung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안에는 어디에서나 볼수가 없습니다. 이말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9절에 예수님이 명령하신 것을 즉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는데 모든 제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 침례를 주었습니다. 왜냐면 그 사도시대에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오직 제자들만이 받았고 선지자들은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몰랐기 때문에 이 구절을 모든 인간들이 오해했던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만이 성경안에 말들을 이해할수있는 능력이 이었음 그래서 제자들은 모든 침례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 침례를 베풀엇던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구절이 사도행전 2:38. 4:10. 8:16. 10:16 절에 있음.
@sungwoung3 жыл бұрын
또한가지더 삼위일체를 논하면 적 그리스도가 됩니다 이것을 설명하고있는 구절은 요한일서 2:22절에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 그리스도가 됩니다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지 않으면 성령 회방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준-r2h2 жыл бұрын
1부~3부까지 모두 들었는데 그럼 하나님은 세분이신거죠? 아버지하나님 아들하나님 성령님이요 뜻과 생각과 위치가 같으시다는 일체인거고요 구약시대에 성경을 기록했던 했던 저자들이 세분의 하나님을 생각할수 있을까요?
@11BIBLESTUDY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답변드리겠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세 분 모두 여호와 하나님 맞습니다. 구약시대에 성경을 기록했던 저자들이 세 분의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내용에도 나왔지만 구약에서 하나님이 나올 때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이 사용되었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 1) 위 말씀에서 "창조자" 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보레이카]로 복수형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창 2: 4) 위 말씀에 쓰인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이며 이 단어는 복수형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복수로 계신 하나님이며 그분들의 이름이 여호와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 26)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창 3: 22) 위 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이라는 복수 명사에 [우리]라는 복수 대명사로 받았습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욥 35: 10)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 149: 2) 히브리어나 헬라어에 동사에는 행동의 주체인 주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위 성경말씀에 표현된 "지으신"에 포함된 주어는 복수입니다. 단수라면 히브리어 [아사]를 사용해야하는데 복수형태인 [오사이]가 사용되었습니다. 지으신 하나님들이고 지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복수가 사용된 것입니다. 또한 성령하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구약의 기록들이 있습니다.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시 104: 30).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욥 33: 4)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사 32: 15) 여호와 하나님을 기록할 때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을 사용한 성경절들이 위와 같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성경절들을 단순히 실수로 볼 수 없습니다. 구약의 성경 기자들은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성경 기자들 중 어떤 분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삼위로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hwj38069 жыл бұрын
삼위 하나님에 대한 논증에 대하여 성경으로 답하기 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앞세우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유유상종을 느낍니다. 성경은 삼위 하나님의 존재를 줄곧 증언하는데... 성령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의 가르침은 오직 성령께서 깨달게 하는데.... 성령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단체에서는 진리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을지..아니 진리를 알수 있을까요?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리라 약속했는데....성령을 기운이나 파워로 여기는 분들은 진리에 대하여 얼마나 깨달을 수 있을지...결국은 인간의 판단이 아닐까요? 이 영상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음성을 들을 귀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hwj38069 жыл бұрын
진리는 인간이 아무리 딴 소리를 하며 왜곡할지라도 진리는 진리입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진리를 알수 없으니...성령도 인정하지 않는 여증이 과연 진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도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진리를 왜곡하는 곳을 기웃거릴 틈이 없어요. 각자가 믿는대로 그 성품이 만들어질 것이니 그때 그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디 진리의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Divine Nation 님은 상대방의 글을 무시하고 억지스런 논리를 계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의 글을 명품이라며 극찬하시니 답답하네요;;; 님과 Divine Nation님은 스스로 다신론을 믿는것이 맞다며 2부 영상에 다음과 같이 덧글을 작성하셨습니다. Hm Hm : 다만 아버지 여호와를믿고 그분께서 보내신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명백히 그렇게 두분으로 알고 믿읍니다.이게 다신론이라면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Divine Nation : 저도 그게 굳이 다신론이라고 누군가가 주장한다면 +Hm Hm님처럼 기쁜마음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우리는 그 많은 신들 중 오로지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숭배하니 님과 Divine Nation님은 스스로 다신론을 믿는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하시는군요. 그와 같은 님의 발언은 명백한 성경말씀을 무시하고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를 맹신하겠다는 주장입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 3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0~11)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믿겠다구요?? 그리고 예수님은 온 우주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경배를 받으셔야 할 분이시죠.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 12~14) 그런데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니 위 성경말씀을 무시하고 예수님을 경배하지 않겠다는 말인가요?? 억지스런 논리로 상대방을 비난하시기 전에 제 질문에 답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의 인성문제에 대해서도 성경적으로 답변하지 못하니 자신이 착각한 것을 가지고 저를 비난하시다가;;; 안되니까 덧글 그만 쓰겠다고 하셨는데;;; 이런식으로 덧글을 작성하시니 황당하네요;;; 자신이 상대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꼬리를 빼고 상대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근거없는 비난을 막 하는 것이 자칭 여호와의증인들을 맹신하는 사람들의 특징인가요?? 아무리 자신이 믿고 싶은 바와 다르게 말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저도 우리가 함께 주님의 나라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만 한가지는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심판날에 진리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롬 2: 6~8)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왔던 것이라도 성경말씀과 다른 것은 개혁하고 진리만 따르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님과 저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한우리집-t1b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 정말 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wgy719 жыл бұрын
확실한 증거의 말씀 감사합니다.
@최동호-t8i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며 교리를 잘못 알고 있는 많은 교회들이 꼭 들어야할 감동설교입니다 오 사랑이신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kimdicaprio73535 жыл бұрын
19:24 에 엑하드가 사용된예 라고 쓰인건 오타인가요? 약히드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위에 제목은 엑하드라고 써있네요?
@TV-su8wo3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원래는 하늘보좌에 여호와 하나님 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이 없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운명 하시고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였다고 고백 하는부분이 (마가복음 15장 34~39)성경에 있는데요 이구절을 어떻게 묵상 하면 될까요?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묵상하면 마치 아들이 아빠한테 버림받아 괴로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육신의 생명에 마지막 순간이 너무 고통 스러우셔서 그러셨을까 생각도 해보는데요... 저는 정말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전히 깨달음을 얻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준-r2h Жыл бұрын
표준새번역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근데 사도행전에 제자들은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나요?
@박오준-j1m2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28장19절에 이름이 단수이고 그 이름이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사도행전 2장38절 8장16절 10장48절 19장5절 22장16절에서 예수의 이름 또는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플었습니다 스가랴14장9절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박오준-j1m3 жыл бұрын
전도서12장1절의 보레이카는 명령이기 때문에 복수형으로 보이는것이지 복수형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시편149편2절도 찬양이잖아요 하나님이 복수니까 그런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일이 많아서 복수형입니다
@봄마중0907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해한 내용인데 맞는지 봐주세요? 요즘 매일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찾아보고 있어요. 저는 전에는 양태론으로 듣고 믿어왔는데 아니라고해서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세분(삼위) 하나님의 본질은 세분 다 여호아 하나님으로서 본질은 하나(일체)이다. 성부,성자,성령은 기능적(사역적)인 이름이며 누가 더 높고 낮거나 피조물이거나 그런게 아니다. 세분다 여호아 하나님이시다. 위 내용이 맞다면, 다신교라는 공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ㅠㅠ 어렵네요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봄마중님이 이해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에 보면 13절부터 예수님께서 침례받으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때 성령님께서는 비둘기 같이 임하셨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소리를 내서 말씀하셨습니다. 세 분 하나님께서 동시에 존재함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태론은 잘못된 이론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창조하셨다는 이론은 비성경적인 거짓 이론입니다. 그들은 "예수님도 하나님이라고 하면 다신교"라고 공격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다신교를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사탄까지도 신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성령님은 하나님의 파워 또는 영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왜 잘못된 것인지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글을 읽어보시면 성령님에 대해 성경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 [신앙기사 1부] 11bible.net/%EC%84%B1%EB%A0%B9-%ED%95%98%EB%82%98%EB%8B%98-%EC%8B%A0%EC%95%99%EA%B8%B0%EC%82%AC-1%EB%B6%80/ 성부, 성자, 성령 살아계신 세 하나님께서 계신데 그 세 분은 모두 스스로 존재하십니다. 세 하나님은 불멸이시고, 전지전능하시고, 만유 위에 계시고, 항상 존재하십니다. 세 하나님은 동일한 신의 본성과 사랑의 본질을 가지셨고 목적, 사상, 거룩함이 일체이십니다. 손목사님의 삼위일체 강의를 3부까지 이어서 확인해보세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봄마중09073 жыл бұрын
@@11BIBLESTUDY 답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목사님 설교 2부까지 봤습니다. 3부는 퇴근후 보겠습니다. 2부 설교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인간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시는 여호아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답변주신 내용과 목사님 설교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만약 다신교냐고 공격받을시 어떻게 답을 줘야할까요? 또 주위사람들에게 설명시 세분다 여호아하나님이라고 할 시 다신교라고 의구심을 가질텐데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본질은 여호아하나님으로써 하나라고 설명해도 이해를 못할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자연신들을 섬기는 종교가 있다고 가정 하면, 돌신도 나무신도 바다신도 믿으니 다신교냐 하면 그들 역시 자연신이라는 본질은 하나인 종교다 이렇게 답할수 있지 않을까요. 일체라는 부분을 깨닫고 잘 설명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할게요. 명쾌한 설명이 있다면 답변도 기다리겠습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봄마중0907 다신교라는 말에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모두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그 분들은 하나이십니다. 삼위일체 관련 3부 강의도 확인하시면 삼위일체에 대해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더 분명한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제자들도 여호와 하나님만 알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삼위일체에 대해 분명한 이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신약성경에 삼위일체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기록했습니다. 다음 성경말씀들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우리의 구원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1)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욜 2: 32)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이 구원자이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을 남겼죠.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 2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 1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 13)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며 따라서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님도 구원자이신 것을 깨닫고 다음과 같이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 3: 5) 성령님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가 무엇일까요? 이 말은 머리는 셋인데 몸이 하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일체라는 말은 동등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부부일체(夫婦一體)라고 할 때에 남편과 아내의 몸이 하나라는 뜻이 아님을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데, 인격이 동등하고 계획과 목적과 행사가 동일하다는 뜻으로 쓰는 말입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도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몸이 하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백성에게 임금이, 제자에게 스승이, 자녀에게 부모가 가진 권위와 위치가 동등하다는 말입니다. 삼위일체는 그처럼 성경에 계시된 아버지, 아들, 성령은 동등하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라는 뜻인 것이죠. 좀 더 분명하게 정리하면, 성부, 성자, 성령 살아계신 세 하나님이 있는데 그 세 분은 모두 스스로 존재하십니다. 세 하나님은 불멸이시고, 전지전능하시고, 만유 위에 계시고, 항상 존재하십니다. 세 하나님은 동일한 신의 본성과 사랑의 본질을 가지셨고 목적, 사상, 거룩함이 일체이십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드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성경은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을 말하고 있답니다. 세분 하나님은 방향과 목적과 뜻이 서로 맞지요. 위의 설교 영상을 다시한번 시청한다면 문제점은 해소될 것입니다. 감사해요 ~
@봄마중09073 жыл бұрын
@@11BIBLESTUDY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간의 체증이 풀리네요. 얼마나 헤매다녔는지 ㅎ 축복합니다..
@난세영웅은국민9 жыл бұрын
성부.성자.성령.삼위 하나님의 대해서 간단하게만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한가지 비유를 하자면은 하늘에 해가 떠 있습니다. 그럼 그 해를 우리가 어떻게 보게 되는 것입니까? 빛이 있기 때문에 그 빛으로 하여금 하늘에 해가 떠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또 한가지 그 해의 본체와 빛과 함께 하는것은 또 뭐가 있습니까? 열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해의 그 자체는 성부 하나님과 같고 그 해를 보게하는 빛은 성자 하나님과 같은 것이고 그 속에 함께 하는 열은 성령님과 같다라고 보시면은 쉽게 이해가 가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역사 면에서는 (창조)와 (구원)과 (영광)의 역사로 보시면은 정확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부).(성자).(성령).이 세가지 생명과 구원을 보셔야 하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지어 주시고 성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이루어 놓으시고 성령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 나라의 영원한 영광된 소망을 보게 하시므로써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날 동안에 그 영광된 소망의 합당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므로써 이제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열매대로 영광을 입혀서 영원토록 그 하나님 만을 찬송케 해 주시기 위한것이 삼위 하나님의 근본 목적 하신바 뜻이랍니다. 그러므로 사43:21절= 내가 이 백성을 지은것은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이 말씀 붙잡고 성경을 보시면은 더욱더 밝히 깨달아 지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m.h.lim.올립니다.
@Edward12347 жыл бұрын
적절한 비유 입니다.
@xxxin56055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태양과 비교못합니다. 그러면 빛이 태양이 될수 있을까 요? 태양은 빛을 낼수 있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가스로 불을 켜놓고 태양이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임종각-u3u8 жыл бұрын
[알렉산드리아 계열 사본](개역, 개역개정, 천주교성경, 여호와증인의 신세계역 등등)을 보면 삼위일체에 대해 모호합니다.때문에 긴 설명을 하시는데 머리만 아픕니다. ^^*[안디옥 시리아 계열의 사본]인 (KJV) 보면 삼위일체에 대해 정확하게 쉽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 요일5:7을 보시면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얼마나 정확 시원합니까?오리겐주의의 이단 사상이 스며든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성경으로 긴시간 설명하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이 원문에 가깝게 보존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여증들은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아서 그런지 오히려 킹제임스 성경이 변개된 것이라고 주장하더라구요.. ^^;; 요일 5장 7절 같은 성경구절 말입니다. 여증들은 자신들의 주장에 반대되는 성경절들은 전부 변개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위 강의를 통해 알렉산드리아 계열 성경으로도 성경적인 삼위일체에 대한 진리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개역성경을 사용하고 있으니 위 강의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를 찾는 분들이 여증들의 말장난에 넘어가지 않고 진리를 알게 되길 기도합니다.
@박오준-j1m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등장하는 말씀은 요한복음16장28절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디께로 가노라 하시니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실때 세상에 존재한것이지요 창세전에 미리계시면 삼신이 됩니다 본인의 입으로 세분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유일신이 됩니까? 성령도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영 12회 여호와의 영이 20회 나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위에서 임하시는 영입니다 대신에 신약성경에서는 내주하시는 성령입니다 그리니까 하나님의 경륜이 틀리지요 보혜사 성령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나서야 출현합니다 요한복음15장26절!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그 이름 예수!
@박오준-j1m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플었습니다 사도행전4장12절
@danielkwark42208 жыл бұрын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의 이름이 '여화와'이라면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 영어성경 등에는 왜 '여호와'라는 이름이 없을가요? 신약 성경에서는 왜 그 이름 '여호와'가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을까요? 마28:19에서 "너희는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고 명령하셨는데, 사도행전 2:38에서 제자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을까요?
@겨자씨한알-k1c6 жыл бұрын
ss Kwark. 하나님 이름이 자음은있는데 모음이 빠져 있기에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된 이름이 없다고 또는 자음으로만 소리내야 하기에 표현방법이 쉽지 않다네요 그냥 스스로있는자 우리나라 언어표현으로는 하나님
@오로-n3j5 жыл бұрын
번역자들이 하느님의 이름을 멋대로 빼 버리고 ‘주’라는 표현으로 대치해서 그렇습니다.
@박오준-j1m3 жыл бұрын
엘로힘 복수형 2600번이 쓰이고 엘 단수형 23000번 쓰입니다 그럼 단수형 엘은 어떤 하나님만 존재하게 되나요? 무식한 지식으로 미혹하지는 않습니까?
@hwj3806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정말 분명한 해석입니다. 성경으로 설명해주니 모순이 없군요. 다른 의견있는 분들은 반박하는 성경구절도 없이...그냥 어린아이 생때쓰듯 하니...안타깝습니다.
@mialarsson16249 жыл бұрын
paul hwang See Dvine Nations word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Mia Larsson 죄송하지만 Divine Nation 님은 상대방의 글을 무시하고 억지스런 논리를 계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님의 생각과 같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그 사람의 주장을 따르지 마시고 성경말씀으로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 님은 더이상 덧글을 달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님에게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담아왔습니다. 님과 제가 성령훼방죄를 범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훼방죄 마12: 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 12장에 예수께서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고친 일에 백성들이 예수님을 메시야일 가능성에 희망을 갖자 바리새인들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말하며 예수님을 비난할 때에 주어졌습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한 가지만 제외하고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의 한 무리는 자신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뻔히 알면서도 성령의 능력을 귀신의 능력으로 여겼습니다. 이와 같이 고의적으로 빛을 거절함으로 그들은 차츰차츰 “성령을 훼방하는” 쪽으로 이끌려 갔습니다. 바리새인들 때문에 주어진 이 말씀은 점차 확실해진 예수의 신성의 분명한 증거를 거절하는 오랜 과정, 즉 예수의 탄생 때부터 시작해서 그의 사역이 진척되어감에 따라 더욱 극심하게 된 과정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에 주어졌습니다. 증거가 확실해질수록, 그에 대한 반대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그리스도와 직면할 때마다 그들의 위선만이 드러나게 되자, 그들은 더욱더 가혹하고 거리낌 없이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공개적으로 그리스도가 귀신이 들렸고 사단의 일꾼 중 하나로서 사단과 더불어 협력하여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리스도가 사로잡혀 있다고 고소한 바로 그 사단의 힘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을 드러내었습니다. 진리에 대한 계속적인 저항으로 이루어지는 성령훼방죄, 곧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진리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최종적 거역에서 극에 달합니다. 이는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자신의 길을 따라가기로 선택하고 있음을 충분히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결정한 결과입니다. 양심은 성령의 감화에 대한 계속되는 거절로 인해 화인 맞고, 따라서 자신이 치명적인 결정을 내렸음을 거의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은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못을 범함으로 양심이 고통 받는 사람입니다. 비참한 그리스도인의 경험은 보통 자신이 받은 빛에 따라 살지 않은 결과입니다. 양심이 고통 받는 사람은 둘 중 한 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니다.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굴복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잘못을 올바르게 고침으로 성령의 감화에 응답하든지, 아니면 양심에 화인 맞고 성령을 침묵시킴으로 고통스러운 자극을 제거 합니다. 후자의 길을 택하는 사람이 회개할 수 없는 것은 그의 양심이 영원히 무감각해져 회개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고의적으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의 은혜가 미치지 못할 곳에 두었습니다. 그의 선택을 고집스럽게 악용함으로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 악이 마침내는 선처럼 보이고, 선은 악처럼 보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기만성입니다.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하나님의 눈인 양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에게 비춰진 빛에 순종하는 생애를 계속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경고 장치입니다. 그것을 하찮게 여기는 것은 영원한 멸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과 같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고의적이고 고집스러운 불순종은 마침내 고칠 수 없는 습관이 되어 버립니다.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경고를 계속 무시했던 바로가 바로 그 실례가 됨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용서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라, 범죄한 사람이 용서받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훼방죄는 사하심을 얻지 못합니다. 용서받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성령의 경고하는 음성 때문에 더 이상 고민하지 않기 위해 하늘과의 교통의 줄을 끊어버린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유한한 인간들과 싸우고 있지 않았고, 정사와 권세들과 공중에 있는 악한 영들과 상대하여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의 청중들에게 알지 못하고 행하는 모든 죄와 훼방은 다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을 거스리는 모독적인 말, 기롱하는 말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는 아직 하나님의 은혜의 품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의 사자들 위에 머물러 계실 때 하나님의 영을 멸시하려고 하나님의 영을 사단의 영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감동시킬 힘이 미치지 못할 곳에다 자신들을 두는 것입니다. 잘못을 범하는 사람을 고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어떤 방법 속에도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사단의 대리자들이 하는 일이라고 하고, 성령께서 나타내신 것을 광신주의라고 하는 것, 그 자체가 저주받을 죄는 아니지만 이러한 단언을 하도록 사람들을 유도해 온 그 정신이 영적 빛을 볼 수 없는 곳에다 그들을 갖다 놓기 때문에 그들은 고집스럽게 성령을 거역하게 됩니다. 그들은 건전한 이성을 좇아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른 지도자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눈이 먼 상태에서 그들이 도무지 알지 못하는 어떤 힘의 지배하에 자신들을 둡니다. 그들은 그들을 인도하실 수 있으시고, 밝은 빛을 주실 수 있으시고, 구원하실 수도 있으신 유일하신 성령을 거역해 왔습니다. 그들은 금세에서나 내세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의 길을 좇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회개와 자복의 조건들을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곳에다 자신들의 위치를 설정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회개도 용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성령훼방죄는 갑작스러운 어떤 말이나 행동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진리와 명백한 증거를 단호하게 거역하는 것입니다. 아무 사람도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신비에 속한 것으로, 또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어떤 무엇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회개하라는 초청을 끈질기게 거절하는 죄입니다. 여러분 혹시 성령훼방죄를 짓고 있지 않나요?
@코알라-d5t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계시는분은 유일신 아버지하나님 한분입니다~성령님은 아버지로부터 나오시는 그분의영입니다~어머니와 같은존재이신 분입니다~태어나게하시고 가르치시고 진리로 인도하시는분입니다~두분은 처음부터 떨어질수 없는 하나하나님입니다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에게서 들은것 본것만 말씀하고 증거하시는 분입니다~그분의아들 독생자 예수님은 유일하게 하나님의형상대로 지음받으시고 성령님으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온우주와 만물중에 아버지에게서 태어나신분은 아들하나님 즉 예수님 한분 밖에 없읍니다~아버지하나님의 신성 성품 권능을 모두 물려받은 아버지와 똑같은 아들하나님입니다~예수님안에 아버지 ~아버지의영 모두 계십니다~ 성령하나님 아들하나님은 모든것이 아버지하나님과 동등한 하나님이신겁니다~세분은 하나입니다
@danielkang30746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오로-n3j5 жыл бұрын
깨어있으신 분 같네요. 종교를 강요할 수는 없기에 부디 진리를 찾으셔서 다수가 택하는 넓은문이 아닌 좁은문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권민서-t4p5 жыл бұрын
그럼 현대 삼위일체를 주장하고있는 기독교가 그 교리를 뒷받침하기위해 성경의 내용을 주작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박오준-j1m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아버지 이름이 예수님입니다 요한복음5장43절 성령도 예수님의 이름 요한복음14장26절 그래서 마태복음20장19절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라쿰-s5j3 жыл бұрын
아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오준-j1m3 жыл бұрын
엘사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단수형 엘! 왜냐하면 엘로힘은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행하시고 이루실때 쓰고 엘은 존재 자체일때 씁니다 같은 하나님을 뜻합니다 엘로힘이 복수형이기 때문에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jeonghyeonchoi35303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의 열매를 보면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인가를 알게 됩니다. 유일신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도 여호와인가 하는 것입니다. 복수 명사에 단수 동사라는 언어학적인 면에서 보기보다 유일신 여화와께서 직접 말씀 하신 것에 의하여 알아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유일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셔서 이 언약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이 언약과 관련하여 부언약을 주셨으니 곧 율법의 언약입니다. 이 율법의 언약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언약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 곳에 그대로 장구히 살게 되어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하지 못합니다. 이를 바울은 율법이 약속을 폐하지 못한다고 한 것입니다. 역사는 이를 증명합니다 이스라엘을 율법을 범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하다가 지금은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을 온전히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니 다음 단계는 온 가나안 땅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이 이러한 유일신과 같은 신인가 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과 동일한 신이라면 유대인이 아는 신이 됩니다. 그러나 유대인은 이 삼위일체 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대교의 신이 아니라 로마교의 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관계는 유대교와 로마교의 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로마교는 유일신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언약을 폐하고 그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곧 그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유대인을 멸하려 했습니다. 로마는 유대인을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만민 중에 흩고 그 곳에서 로마교를 믿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신을 거부한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대인이 만민 중에 흩어져 섬겨야 할 그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입니다. 이 로마와 로마교에 대한 예언이 다니엘서와 계시록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신을 믿는 자들이 다니엘서와 계시록에서 언약을 폐하고 유대인을 배제한 해석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에 등장하는 삼위일체 곧 666을 로마교의 삼위일체가 아니라 한 것입니다. 곧 계시록은 삼위일체의 정체를 밝혀주는 책입니다. 게시록은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라고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666은 짐승의 이름의 수입니다. 이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에서 넷째 짐승 곧 로마입니다. 그러면 666은 로마와 관련된 이름의 수라는 것입니다. 이 짐승에 대한 설명이 계 17장에 등장합니다. 곧 7머리입니다. 7머리는 7왕이요 7왕은 세 때 반과 관련된 짐승이니 단 7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은 7머리와 열 뿔입니다. 그러니 게시록의 짐승의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7머리입니다. 이 7머리는 순서적으로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7왕들 중에서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의 왕이 6째 왕으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666은 로마의 이름으로 구성된 것으로 로마가 이 표를 이마에 받게 하는 것은 거짓선지자 곧 로마교가 받게 하는 것입니다. 로마교가 이마에 받게 하는 666은 세례를 줄 때 표하는 삼위일체 입니다. 이 표를 받지 않는 자는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로 죽였습니다. 곧 교황이 짐승의 우상인 로마의 우상입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표는 짐승의 표로 로마의 표입니다. 그러므로 복수 명사를 단수 동사로 받고 있으니 삼위일체라고 하는 논리는 나무는 될지언정 열매는 아닙니다. 일단 유일신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언약을 폐하지 아니 하시어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셨는데 삼위일체 신은 이를 부정하고 유대인을 죽였으니 유일신 여호와가 아닙니다. 곧 유일신과 삼윌체 신은 언약이라는 열매로 분별해야 합니다.
세상마지막심판 때에는 이제까지 세상살았던 모든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기가 한 모든 행동 말에 대하여 예수로부터 심문을 당하고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은 십계명과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예수님의 가르침이 심판의 기준이 될것입니다. 성경은 이 진리를(하나님의 계획하심. 뜻. 말씀. 복음. 계시. 예언. 선하신가치. 정신. 성령. 하나님의 영. 이름. 길. 생명. 세례. 주의 얼굴. 기쁜소식. 참빛. 양의 문. 십자가의 도 ) 설명하고 증거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애쓰시고 십자가에 스스로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 진리를 믿으면. 목사나 신부나 어느누구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없는 자유함을 얻습니다. 귀먹고 눈먼 귀신들에게 물어 보지 마시고. 자유하세요. 사도행전의 방언은 각지방의 언어를 말하고. 고전의 방언은 성경을 기록한 히브리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당시 유대사람들은 아람어를 사용했는데. 히브리어는 특정 종교인들만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언어 특성상 읽을수는 있지만. 뜻을 번역하지 못하면 읽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목숨까지 스스로 버리시고 증거하신 천국 가는 길을 훼방하여. 죽으면 심문과 심판없이. 곧바로 천국간다고 하는 엉뚱한 소리하는 죄가. 성령훼방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우리가 이 진리이신 성령으로 하나되는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이강석-d7g7 жыл бұрын
누가 함부로 거룩하신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가. 본시 스스로계신 분이기에 이름.형체가없으시고 오직 광체로존재하시거늘... 전 대천사장 이었던 루시퍼(사탄)의능력을 너희가감히 짐작이나할것인가. 우습도다. 모든것은 주 하나님(홀로계신분)의 주관으로 계획표대로 온우주가 만들어지고 시행되는것을 어찌 인간이 헤아릴수있을까! 그래서오직 그때는 아버지만 아신다고하지 않았는가. 폐일언하고 앞으로 대언하실 두증인을 기다려 주하나님의 새로운 가르침을 받아야 합당한 자녀가 될지로다. 그리되어지니이다. 하렐루야!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여호와의 증인들은 삼위일체를 부인합니다. 저는 그분들과 삼위일체에 대해 논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여러 성경절들을 근거로 삼위일체에 반하는 주장을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분이 여호와의 증인들의 궤변에 성경적인 답변을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제1부, 성경말씀으로 살펴본 삼위일체 이해 [성경의 예언들 29회]] 영상은 성경말씀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주 잘 설명해줍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저도 분명하게 알게된 것들이 많네요. 삼위일체에 대해 아직 확실한 이해를 못하신 분들은 영상을 꼭 확인해보세요. 여호와의 증인분들도 이 영상을 확인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를 하게되길 바랍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제가 계속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허구성에 대해 성경말씀으로 분별하는 덧글을 달고 있는데 못보셨나요?? 이미 보셨으면서 이렇게 덧글 다시니 좀 황당하네요;;; 요즘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모든 글에 다 답글을 못달고 있지만 시간나는대로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궤변에 반론하겠습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 있다는 다신론을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이교에서 온 가르침이죠. Divine Nation님의 설명이 왜 궤변인지 아직도 모르신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부에 올린 글이지만 읽지도 않고 함부로 말씀하는 것 같아서 여기에도 올립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다른 이와 같이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사 44: 24).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 45: 18). 그러므로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예수그리스도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 1-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 14) 또한 성경에 의하면 인간을 구원하는 자는 오직 여호와밖에는 없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1).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욜 2: 32).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 2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 1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 9, 13) 그리고 예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스스로 있는 자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출 3: 14,15)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라 하였습니다. 그 뜻은 "스스로 있는 자 I AM THAT I AM"입니다. 스스로 있다는 말은 쉬운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부모님이 있게 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누군가가 있게 한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존재 근거가 그들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스스로 계시는 분이 아니면 여호와라는 이름을 취할 수 없죠. 그러면 예수님은 스스로 있는 분이실까요?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태어나신 분이실까요? 스스로 있는 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 8: 58) 내가 있느니라! 는 헬라어로 [에고 에이미] 이며 "나는 나다.", "I AM.",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라는 뜻입니다. 이게 여호와란 이름의 뜻입니다. 호렙산 가시덤불에서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던 그 여호와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나는(I AM) 선한 목자라", "나는(I AM) … 산 떡이"다, "내가(I AM)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 10: 11, 6: 51, 14: 6)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보증이 되시고 하늘의 법칙을 순종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의 보증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여호와이십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기 때문에 "처음과 나중"이라는 칭호를 취할 수 있으십니다. "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 1: 17, 18) 그런데 예수님이 사탄과 형제지간이라구요?? 성경을 오해해도 한참 오해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신론을 믿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 3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 6: 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0~11)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사 44: 6, 8)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 5, 14, 18, 21~22)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사 46: 9) 위 성경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버지와는 다른 별개의 "신"으로서 아버지에 의해 창조된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사탄도 "신"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교리는 성경과 완전히 배치됩니다. 워치타워 협회처럼 여호와 하나님 외의 다른 신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다신론"으로 틀림없는 이교도의 교리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경배를 받으셔야 할 분이시죠.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 12~14) 그런데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니 다신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논리에 의하면 여호와 하나님외에 경배해야할 다른 신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다음 성경절을 근거로 사탄도 신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고후 4: 4) 사탄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신이 아니죠;;; 다만 이 세상에서 신처럼 사람들이 받들기 때문에 "이 세상 신"으로 표현된 것 뿐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을 "이 세상 임금"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요 14: 30)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 3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0~11)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이 여럿 있는 것처럼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을 속여왔죠.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성경의 진리와 배치되는 사탄의 거짓 가르침을 대놓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진리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시 31: 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 6)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 5: 7)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진리라고 기록합니다. 반면에 사탄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사탄과 예수님이 "형제지간"이라고 표현하는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너무나 모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자칭 여호와의 증인분들이 더이상 워치타워의 기만적인 가르침에 속지말고 진리를 알게 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인류의 죄를 대속할 수 있는 분은 죄가 없는 분이어야 합니다. 당연히 죄를 범한 인간은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가 없죠;; 자신도 죄를 지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겠습니까? 죄없는 본성을 가진 존재는 천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개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의 죄를 사해 줄 수 없습니다. 만약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들의 죄를 사해줄 수 있다면 수많은 천사들 중에 하나를 보내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도록 할수도 있었겠죠.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법은 진리입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 17)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시 119: 142) 이 진리를 거스르는 것이 죄이며,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 4)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 23) 진리를 거스른 죄를 대속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진리이신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이시며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죠.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시 31: 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 6)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법으로 억압한다고 고소했죠. 그래서 그는 하늘에서부터 반역했고 인류를 기만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범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특히 죄된 본성을 유전으로 물려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 여자의 후손 즉 사람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로마서 1장 3절은 그의 조상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본성에 관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한혈통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롬 1: 3) 히브리서 2장 16절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 16) 킹 제임스 한글 성경에는 이 구절이 더 정확하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For verily he took not on him the nature of angels; but he took on him the seed of Abraham). (흠정역 히 2: 16) 또한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다고 기록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 15)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죄된 본성을 물려받으신 분이시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죄된 본성을 물려받은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적인 죄의 정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아래 제목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원죄설이 왜 성경적인 진리가 아닌지에 대해 성경말씀으로 설명해줍니다. 성령님께서 님과 저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길 [성경의 예언들 13회]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성육신에 대한 성경 진리 성육신에 대해 성경적인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 이 문제에 대해 성경말씀으로 설명된 글을 알려드리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의 비밀과 이유 [우리와 하나 되신 하나님] 제2부: 성육신의 또 다른 이유 성령의 인도와 지혜를 구하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세상의 그 누구도 깨닫기 힘든 놀라운 진리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은 그것을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비밀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마련하신 신비한 구속의 경륜 속에 들어있습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골 1: 26), 참된 믿음과 영적 안목을 지닌 사람들에게만 밝혀지고 있습니다. 다음 성경절은 이 비밀에 대해 가장 직접 설명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 27). 그런데 만일 우리가 이 말씀을 표면적으로만 읽는다면, 이 “비밀”이라는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심오한 뜻과 의미를 간과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비밀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1) 구속의 경륜 - 성육신의 신비한 비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입으시고 이 땅에 강림하셨습니다. 성육신의 놀라운 신비! 이것은 세상의 그 어떤 위대한 지성과 지력을 가지고서라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비밀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비밀이 최근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만세 전부터 만대로부터 감취어져 온 것이었는데, 이제 성도들에게 나타났으며, 이 비밀은 곧 영광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구원의 경륜에 숨어있는 성육신의 비밀은 만세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만대로부터 감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비밀의 현시가 이 땅에 나타났습니다. 요한 계시록 5장 6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이 구절에서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의 영어 원문은 “had been slain” 으로, 이것은 과거로부터 계속 죽임을 당해오신 어린 양이라는 뜻입니다. 즉, 어린 양 되신 예수님께서 창세, 태초로부터 계속 죽임을 당해오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진 구속의 경륜은 범죄 후에 세워진 고안책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범죄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그들을 구원할 대비책을 미리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구 상에 내려가 인간이 되셔서 당신의 생명을 속전으로 내어놓아 인간의 죄를 대신 속하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 구속의 경륜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처음으로 창세기 3장 15절에 자세하게 선포되었는데, 곧 하나님 자신이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나 사탄의 세력을 파하시고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는 성육신의 비밀과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죽임을 당하신다는 구원의 계획은 인간이 범죄하기 전 창세로부터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창세로부터 주님께서는 죽임을 당해오신 어린 양이 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이 그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모든 지력을 기울여 깊이 연구하며 우리의 온 마음과 정신을 집중시켜 명상해야 할 가장 중요한 주제가 있다면, 하늘과 땅과 이 우주에서 일어난 일 중에 가장 놀라운 일, 곧 하나님 아들께서 성육신 하신 그 신비와 사랑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주셔서 죄로 죽어가는 인간을 위하여 수치와 능욕의 죽음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생명의 속전을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하늘의 크신 사령관이셨던 하나님의 아들께서 하늘의 높은 지위를 버리시고, 하늘 왕의 옷과 왕관을 벗어 놓으시고, 그의 신성 위에 인성의 옷을 입고 성육신 하셔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인류의 모든 고난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고통을 당하시고 고난을 겪으시기 위해 친히 몸을 낮추셨습니다. 죄로 갈라진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존귀를 받고 부귀와 명예를 누리는 군주가 아니라 종의 형체를 지니시고 사람들을 섬기고 멸시를 받으시는 낮은 계급으로 오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인성의 팔로는 인간을 감싸 안으시고 신성의 팔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보좌를 붙드셔서 둘을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런 계획 속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했는지 그 구속의 역사는 신비로 남아 있으며, 우리는 다만 예수님의 생애와 역사를 통해 보인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자비가 그 신비의 이유임을 희미하게 유추할 수 있을 뿐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창세 전에 세워진 놀라운 구속의 경륜 속에 숨어있는 성육신의 신비한 비밀 때문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대속의 죽음과 그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오늘 이렇게 숨 쉬며 살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구속의 계획인가요! 얼마나 큰 은혜와 사랑인가요! 2) 대속인가 아니면 모본인가?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을 의심하거나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중에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구속의 비밀을 푸는 완전한 열쇠를 손에 쥐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단순하게 대속의 문제로만 보아 넘기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극히 단적이고 표면적으로밖에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데에는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 외에 더 심오한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이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이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획득하는 것이며, 이 열쇠를 찾아 획득한 사람만이 진정한 믿음, 곧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죄를 승리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마지막 참백성과 교회를 탄생하게 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마지막 선과 악의 대쟁투를 종결짓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진정한 믿음 말입니다. 성육신의 비밀 속에는 대속 외에 매우 중요한 관건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듭난 자들의 모본, 곧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 관건은 태초에 시작되었던 하늘의 전쟁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써, 이것이 선과 악의 대 쟁투의 원인과 이유가 되었고, 또 이 쟁투에 종결을 매듭짓는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하늘과 우주의 평화가 실현될 수 없고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날 수 없으며, 사단의 주장이 기만이라는 사실이 증명될 수 없습니다. 사탄의 기만적인 주장이 무엇인가요? 대쟁투의 초기에 사단은 주장하기를, 하나님의 율법은 순종할 수 없는 것이며, 공의가 자비와 조화되지 않으므로 계명을 파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언했습니다. 하나님은 지킬 수 없는 불공평한 법을 만들어 놓고 피조물들을 강요하시는 분이며, 그래서 사람은 율법을 순종할 수 없고 용서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인 계명을 없애버리려는 사탄의 기만적인 주장을 침묵시키기 위하여, 의심받은 하나님의 공의가 증명되기 위하여 이제 이 우주에 무엇인가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죄인의 죄를 속하시는 대속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법은 지킬 수 있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모본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사탄의 기만적인 주장과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고소를 침묵시킬 수 있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 있지 않으면 안 되었고, 하늘 법정에 계류된 하나님에 대한 고소가 끝이 나고 선악의 대 쟁투를 종결짓는 일이 생겨나야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의 삶이 어떤 것인지, 인간의 행복을 위한 지침과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울타리가 되는 계명을 지킬 때에 인류의 행복이 어떻게 증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누군가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하여, 곧, 대속 뿐만 아니라 모본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하여 인간으로서 지상에 오셔서 거룩한 생애를 사시고 완전한 품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율법이 요구하는 의, 즉 의로운 생애, 그리고 완전한 품성을 보이라는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신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 [우리와 하나 되신 하나님] 제3부: 우리와 하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똑같이 하나가 되시는 것이었습니다. 곧, 인성을 쓰시되, 우리와 똑같은 본성을 취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본성을 입으시고 사탄의 유혹과 죄를 승리하시고 완전한 생애를 사시므로, 하나님과 그분의 계명의 공의로움과 사탄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증명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조건과 방법과 수단하에서, 같은 경험과 상황을 겪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그것은 모본이 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조건에서는 어떤 것의 표본이 탄생할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본성을 가지고 똑같은 조건에서 이 땅에 사시면서 흠 없는 완전한 생애를 사시므로 우리에게 모본이 되신 것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으로서 한 번도 하나님이시기를 그쳐보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모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면만을 생각해 보는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그 죄를 속하시기 위한 대속의 죽음을 자청하셨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간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 버리고 취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곧 성육신의 신비요, 이해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가리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딤전 3: 16)라며 그 측량할 수 없는 신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하는 금고리가 되는 예수님의 인성 문제를 깊이 연구할 때에, 우리는 그분의 겸손과 희생과 사랑을 더 깊이 깨닫고 그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될 뿐 아니라,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분연히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 이 땅에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어떤 육신을 취하셨나요? 무슨 수단을 빌어서 인성의 참여자가 되셨을까요? 1) 여자에게서 나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과 똑같은 방법으로 인간이 되셨습니다. 모든 인간의 자녀들이 된 것과 똑같은 수단을 빌어서 되신 것입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셨다는 말씀 그대로 되신 것입니다(히 2: 14 참조). “한 모양으로”라는 말은 “같은 방법으로”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출생하여 혈육에 속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같은 방법으로 혈육에 속하셨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사 9: 6)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갈 4: 4) 그런데 왜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요? 여자에게서 태어난 것은 인간의 속성이 죄를 지은 바로 그곳까지, 즉 하와가 죄를 지은 그 시작점 밑바닥까지 이르러 죄를 뿌리 뽑기 위해서였습니다.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한 자는 “여자의 후손”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죄가 처음으로 세상에 들어오도록 한 여자에게서 태어났고, 죄가 세상에 들어온 후에 죄를 지은 남자에게서 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리스도와 이 세상의 죄 사이에, 그리스도와 세상의 죄 아래 있는 인간의 속성 사이에 단 한 치의 틈도 없었다는 것을 의심의 여지 없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 아래 나셨다는 것은 구원하시려는 자들이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이었고, 저주가 되신 것은 구원하려는 자들이 저주 아래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죄가 되신 것은 인간이 “죄 아래 팔린 자”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육신이 되시고 “혈육에 함께” 속하신 것은 구원하려는 자들이 혈육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의 얼마나 놀라운 겸양이며 사랑입니까!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히 2: 17)라는 말씀은 이 상황을 너무나 정확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참고하고 넘어갈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육신의 마음은, 그리스도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시고 우리와 같은 인간의 본성을 입으셨지만 죄 없는 생애를 사셨다는 사실을 용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믿는 데는 진리에 대한 대단한 통찰력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 가운데 살고 있는 인간에게 오실 수 있다는 사실과 자신을 낮추시고 육신이 되신 영광스러운 진리의 중요성을 약화시키는 학설이 인간으로부터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로마 천주교회가 창안한 “무염시태설”(immaculate conception)입니다. 이것은 마리아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어 태어날 때 원죄에 물들지 않고 잉태되었다는 학설로서, 동정녀 마리아는 처음 잉태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은총을 받아 원죄의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그러므로 이 교리에 의하면 자연히 ‘원죄 없이 잉태된 동정녀 마리아’, 즉 우리와 다른 몸을 가진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의 본성과는 전혀 다른 본성을 타고나신 것으로 간주됩니다. 언뜻 보면 이 교리가 예수님을 더 거룩한 분으로 높이는 듯한 좋은 교리로 보이지만, 실상은 인간과 혈육으로 한 혈통에 속하셔서 우리의 모본이 되신 예수님의 본성을 변질시키고 성경의 중요한 진리를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기사를 공부하면 그 의미가 더 확실하게 와 닿을 것입니다. 2)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시고 히브리 1장과 2장을 심도 있게 연구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과 모양(본체, 형태)에 대해 특별히 다루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별히 히브리서 2장 16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데, 일반 성경에는 이 구절의 뜻이 번역상 잘못되어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예수님의 본성에 대한 진리가 혼돈되어 있으므로 킹 제임스 역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 개역 한글 성경: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 킹 제임스 한글 성경: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 킹 제임스 영어 성경: “For verily he took not on him the nature of angels; but he took on him the seed of Abraham.”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 하실 때 천사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우리 인간의 본성, 즉 아브라함과 같은 본성을 취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인성, 아브라함의 인성을 입으셨다는 것을 이 구절은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본성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아브라함의 본성은 아담의 범죄 후의 본성으로서 아담의 타락한 이후 모든 유전의 법칙을 받는 우리와 같은 본성이며,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같은 인간의 본성을 입으시므로 범사에 형제가 되신 것입니다. 이것은 대표적인 성경 절 빌립보 2장 5-8절에도 확실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 5-8) 여기서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라는 문장, “likeness of men”에서 “likeness”의 원어는 “Homoiomati”로서, “본질과 똑같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주제를 명백하게 밝혀주는 또 다른 성경절이 있는데 그것은 로마서 8장 3절입니다. 이 구절 외의 어떤 성경 절도 성육신의 이유와 어떤 종류의 육신으로 성육신이 이루어졌느냐에 관해 더 훌륭하게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 3) 여기서 “죄 있는 육신의 모양”,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에서 사용된 “likeness”도 “안과 겉이 본질상 똑같은”이라는 원어의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다음에 나오는 “육신에 죄를 정하”셨다는 표현은,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 속에 있는 죄를 멸하셨다”는 뜻인데, “condemned sin in the flesh”에서 “condemn”는 “폐기처분하다”, “멸하다”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 표현은 예수님께서 죄 있는 육신 가운데서 죄 없는 생애를 사심으로 실제로 육신 속에 있는 죄를 멸하셨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빌립보 2장 7절과 마찬가지로 이 성경절은 예수님께서 단순히 인간의 모양만 취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죄 있는 육체(Sarkos hamartias)와 같은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음을 명백히 시사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 2: 11). 이 성경절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자”는 예수님이시고,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은 우리 인간입니다. 이렇게 거룩하신 아들 하나님인 예수님께서는 인간과 한 혈통이 되시고 한형제가 되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하늘의 휘황찬란한 영광과 능력을 갖추고 그대로 오셨다면 우리는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그 놀라운 영광을 가리시고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인성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범하지 아니하던 때에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는 것은 무한한 치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인류가 4천 년간 죄로 말미암아 연약하여진 때에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습니다. 그는 아담의 모든 자녀와 같이 유전법칙의 영향으로 생기는 결과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과 같은 위치를 취하셨을 뿐만 아니라, 종의 형체를 가지신 비천한 분으로 봉사하시며 치욕스러운 죽음을 죽으신 그 희생과 겸손과 사랑을 보십시오! 그 앞에 우리의 고개가 절로 숙여지지 않습니까! [출처] 우리와 하나 되신 하나님 (킹스메신저[SOSTV/기독교/성경/공부/진리/말씀/예언/요한계시록])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셔서 오셨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만큼 큰 사랑입니다. 저는 하나님이나 천사들을 우리와 같은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들만봐도 우리보다 훨씬 고상하고 거룩하며 높은 존재죠. 하물며 하나님을 저 같은 사람으로 감히 어떻게 비교하며 같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연약한 인간이 되셔서 오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신 것은 우리같이 이기적인 존재들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비밀 이라고 표현하고 있죠.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딤전 3: 16)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생각해보신 적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일 4: 2,3)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 관련 글을 하나 더 알려드립니다. 참된 복음을 깨닫도록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jungheedeuk78985 жыл бұрын
손계문 목사님이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자세히 보기 간략히
@김희주-b8i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예수님이 오직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들인가요. 목사님이 잘못 알고계신거 같아요.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