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지창훈(1953~ )이라는 대한항공 대표이사를 지내신 분이 지금도 생존해 계신데 이분이 붕산지씨 입니다.
@박소영-k8w5k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박재호-u3s11 ай бұрын
양규, 지채문, 하공진장군님을 학창시절에도 배운기억이 없었던거 같아요 이익주교수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황백혼혈11 ай бұрын
교수님 둥그런 테가 찰떡이세요 ❤
@김혜영-f4y11 ай бұрын
지채문.하공진.양규장군님 감사합니다 꾸벅
@초이-p6k2 ай бұрын
잃어버린 역사가 너무많아 찾기 어려운게 너무 많지요 진양강씨 족보에 강민첨이나오고 그위에 강이식이 나오는데 그거참 아무리 생각해도 요동에 있을 장군이 진양강씨? 라는게 그거도 신기하고 더 신기한건 그 무덤이 기록이 남아있는데 진짜로 지금의중국 어딘가 가보면 그 흔적이 남아 있다는거임 기록도 많이 없고 땅도 빼앗기고 이걸 찾으려면 결국 전쟁인데 ㆍㆍ 하긴 어차피 하기 싫어도 저 중공이 한번은 랄질할꺼니 결국 전쟁터지면 거기서 이기면 그때는 찾을날이 오겠지
@j.c.s776211 ай бұрын
혹시 최충헌때 대장군을 지낸 지윤심이 후손이 아닐지요?
@피부암통피11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고려군사제도는 군반제와 부병제를 같이 운영했나요? 군인전은 2군6위만 받고 지방군은 군인전을 지급 받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