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주 교수님의 역사를 듣다보니 중독이 되네요.. 몇일전부터 열심히 1년전거부터 정주행하구 있어요. 😊
@benefit_history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기리서6 ай бұрын
조선에 갇힌 귀한 고려역사 공부하듯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세훈-z3b10 ай бұрын
진짜 역사학자의 역사강의와 비전문가의 유튜브 동영상을 모두 지켜본 결과 역사라는건 전문적인 영역이고 전문가의 검증된 연구결과가 가장 믿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아프면 의사에게 역사지식은 역사학자에게 가면 됩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 감사드립니다.
@내가좀돼지8 ай бұрын
돌 선생껏도 재미로는 보는데 너무 판타지에 국뽕..
@LeeKeeYeon9 ай бұрын
이익주 교수님 강의 들으며 잠이 드는 경우가 있을만큼 교수님 강의를 애정을 가지고 자주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5280jura9 ай бұрын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ㅡ님 목소리 넘 좋아요~!
@himchage2 ай бұрын
힘차게 힘차게 힘차게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송사영-d9n4 ай бұрын
좋아요교수님❤
@benefit_history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rics800010 ай бұрын
척준경편도 기대가 됩니다!!
@장용사10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박소영-k8w5k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Jesus-freedom7 ай бұрын
얕잡아 보던 여진이 대금제국과 대청제국을 세웠으니 대단한거죠.
@루카치-u3m10 ай бұрын
척준경 인물 열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ccjinny10 ай бұрын
인신매매범 척준경
@kingmaker01013 ай бұрын
거란 여진과 교훈이 조공책봉으로 100년간 평화를 얻었는데 왜 그 교훈이 곧 잊혀 졌는지.. 쿠빌라이 한테 줄 잘서서 고려가 후반기가 살만 했지 지도상에 지워질 뻔....
@뭉뭉-q2g10 ай бұрын
척준경, 이자겸, 김부식, 묘청, 충렬왕, 충숙왕, 충선왕 아직도 다룰 인물들이 한트럭 = 컨텐츠가 풍년
@최호준-f5f9 ай бұрын
29:07 해적왕 여진구.
@나웃김7 ай бұрын
중국 드라마 보면 청 황실 성을 애신각라 라고 적고 있음 -- 김씨는 신라 왕족 성씨 임 -- 신라 김씨는 흉노족
@나웃김7 ай бұрын
여진한테 고려는 부모님의 나라 ㅋㅋ
@루카치-u3m10 ай бұрын
갈라수 전투는 안 다루시고 넘어가는 겁니까?..
@나웃김7 ай бұрын
거란 속국 고려 ㅋㅋㅋㅋㅋㅋㅋ 거란 연호도 사용 ㅠ
@관리자-e3j7 ай бұрын
쥬르첸= 쥬신 = 조선. ?
@조용순-m3w9 ай бұрын
세종대왕도 지금의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말 하셨네요 근데 왜 장백산이라는 호칭에 우리는 극한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solgga_history10 ай бұрын
왕씨고려의 옥저 학살입니다.
@닥터스트레인져-s6f2 ай бұрын
선병 2600명. 50척 정도는 출정했겠구나. 수군이 필요한 이유는? 해안선 따라 진격했다는 의미가 아닐까?
@jaehojang107710 ай бұрын
이덕일샘 같은 재야사학자랑 배틀토론 재밌을듯 싶습니다 고구려 발해라는 나라를 갖추고 산 땅에 사는 사람들이 그후에 아무런 체계없이 산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postrockful10 ай бұрын
이덕일은 학자라 부를 수 없습니다.
@k-hoon978910 ай бұрын
퇴근길 힐링 영상!
@ioyc587310 ай бұрын
여진은 어디 지역인지 그림좀 그려주세요.
@Just-t7v9 ай бұрын
여진이 조선인건 알고....
@2-st1mj9 ай бұрын
미국이 일본의 후예인건 알고있음?
@내가좀돼지8 ай бұрын
솔직히 같은 나라에 있었다 치자. 수백년전이고 지금과같은 국경선이 있는것도 아닌시절 일부섞여살았다 해서 그게 지금의 우리 기준으로 우리임..? 우리가 부르는 그 조선임..? 일본이란 명칭도 그냥 여러나라를 본이리고 부르던게 지금 일본의 일본이 된거 다 알잖어..? 쥬센이니 주르첸이니 그게 지금 우리의 정체성과 같은 거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