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맹획, 어사중승으로서 제갈량에게 중용받은 이유

[@chaca7631]

담배 제갈량은 만능짤이네.

[@HoeSu]

ㅇㅈㅋㅋㅋㅋ

[@김윤건-j2c]

???:하 위연 이ㅅㄲ 뭔 자오곡같은 소리나 하고

[@workers4233]

???: 위연이고 이엄이고 마속이고 ㅅㅂ...

[@muchasiu]

???:하 어떻게 끊었는데 마속 개xx...

[@jisuw2747]

@@muchasiu 사실 마속이 가정에서 삽질 할 때 부터 골초가 된거임 ㅋㅋ

[@CJspitz]

통무지정매 컨텐츠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 드립니다.

[@carrot0204]

삼8 리메이크까지 엔딩에 넣어주시니 정말 황송할 따름입니다 😂❤

[@hosanglee5976]

공손월의.배후에는 가끔 제정신 돌아오는 조운이 있는게.틀림없습니다

[@Kael9900]

아하 마지막에 능력치로 비유를 해주시니까 이런저런 말로 평가하는것보다 훨신 와닿는것 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공손월 위에 조운이 살짝 비치는 연출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인생은경험-q3g]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능력치까지 다뤄주시다니 정말 최곱니다!!

[@contzero]

공손월과 조운에게 역경루의 저각과 관부고를 매번 털리고있는데 진정 역경루가 평화로운 것이 맞습니까?

[@카틀레아-g1o]

설명을 정말 똑똑하고 설득력있게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공손찬군 구독자 10만병력을 기원드립니다~~

[@손찬이형]

덕담 감사합니다!!

[@Xellossred]

잠깐, 구독자가 병력이면 우린 원소랑 싸우러가야하오...?

[@yelsnake]

@@Xellossred 우리도 그저 손찬이형 옆에서 오침이나 즐기면 되는 것 아니겠소?

[@Kael9900]

@@Xellossred 역경루가 있으니 이 얼마나 든든하오 ㅎㅎㅎ

[@날먹하고싶다]

남중팔성, 오의사성, 회계사성 등 이런 그 지역의 유력 호족들을 뜻하는 이름과 대표인물들 누구누구가 있다~ 이런식의 컨텐츠는 또 어떠신가요??

[@손찬이형]

오 재밌는 컨템츠가 될 것 같습니다!

[@shinyeon8]

이거 굿인듯 ㄷㄷ

[@시라노-j7r]

오 능력치 평가 재밌네요 앞으로도 계속 넣어주세요

[@루블렙]

진짜 감탄나옵니다. 맹획에 대해서 이만큼 정확한 평가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손찬이형이 맹획을 아주 정확하게 파악해주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나무-l7b]

감사합니다.

[@손찬이형]

참나무님 매번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는 진태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Marked.ONE.]

맹획도 흥미로운 인물이죠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mr.gon0919]

맹획을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뛰어났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leejaekuk7580]

감사합니다

[@real9609]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튀김새우-l7r]

남만 얘기가 나온김에 궁금해진건데 장강 주변, 이남 쪽은 구글맵으로보면 강뿐만 아니라 호수도 엄청 많던데 그쪽들도 전부 후덥지근한 늪지대 인건가요? 뭔가 운남지역 제외한 나머지 장강이남지역은 장강을 제외하면 좀 건조할거같은 이미지가 떠올라서 볼때마다 갸우뚱하더라구요.

[@ktu2362]

맹획이 지능캐였군요ㄷㄷ 그래도 촉멸망까지 큰 사건이 없었던거보면 건녕 지역에서 제갈량의 평탄이 좋았나봅니다

[@최지훈-y4l]

손찬이형의 컨턴츠는 필시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은 것이다.

[@userxow92uaue3]

손차니형이 젤 매력적이지 🎉

[@wo9079]

와 코에이 삼국지식 장군 능력치로 마지막에 평 남기는거 추가된게 아주 맘에 드네요 영상이 더 재밌어요

[@손찬이형]

아 원래 이벤트로 한번 하고 말려고 했는데 이거 좀 계속 하든가 해야겠네요 ㅎ

[@노랑이-h5r]

0:55 이 부분 듣고 든 생각이 맹획이 실존 인물은 맞지만 이름은 실제와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얘기인가요?

[@손찬이형]

이름이 다르다고 하기엔, 당시 접점이 없고, 동 시대를 살아 서로의 기록을 인용하지 않았을 두 인물, 습착치와 상거의 기록에 복수 기록되어 있습니다.

[@BB2090-x8i]

오늘졸라재밋넹

[@user-byuljeonnam]

무능했다면 제갈량도 중용하진 않았겠죠... 그래도 삼8 리메이크 능력치가 예상보다 높다는 생각이 드는데...;; 잘 봤습니다.

[@LeeLee4978]

제 생각이랑 비슷… 남만족이든 아니든 저기서 두령급인데 삼국지게임에선 지나치게 너프되있는듯합니당

[@루카치-u3m]

이참에 삼국지 역사 중간에 감초처럼 나오는 오환족 저족 강족 산월족 등 소수민족들도 다뤄보심 어떻겠습니까?

[@hojinlee3967]

비잔틴의 후예 비잔의 서사가 제일 궁금한 1인

[@carrot0204]

손찬이형 10만 되면 하북 평정하시는건가요? 역경루 나오시나요??? 😊

[@브레이킹]

사마의 호소용음 에 나오는 제갈량 짤은 없나요?

[@kpk6917]

점점 역경루 대화가 본편보다 재미잇어지니 이것 참 ㅋㅋ

[@Wish-Ender]

맹획이라는 역적 대장을 칠종칠금한다는게 사실 불가능한 일이죠. 오나라에 귀순해버리거나 아예 잠적해버리면 곤란하니까요. 대신 남만이 촉에 완전 복속했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단어인 것 같습니다. 남만도 결국 오랑캐라 서량처럼 정규군 용병처럼 굴려먹지 못했을테니 마초나 강유처럼 그 중심점을 만들 인물이 필요했겠죠. 그게 바로 맹획이라는 실존 혹은 가상의 인물인거 같습니다.

[@백야-t7h]

공의 아득히 깊은 지식의 끝이 어딜지 참으로 궁금하오. 앞으로도 잘 부탁하오

[@손찬이형]

응원 고맙소!

[@류경민-q7p]

8초전은 못참지~

[@꺄울-n9f]

시간나시면 삼8 리메이크 플레이 영상은 어떻소? 손찬이형이 통일하는 세계선이 궁금하오

[@matchmajor]

손찬이 형이 플레이하는 공손찬.. 이건 귀하다

[@손찬이형]

엇 만약 한다면 장수제라 주환 스타트할 것 같은데.. ㅋㅋ

[@tooba3216]

​@@손찬이형 편집까진 안바라고 라이브키고 라이브영상 남겨주시는걸로 족합니다 ㅅㄴㄹ

[@엄백호-k3v]

힘든 하루에 단비와도 같은 영상이군. 역경루 한정 조운은 맹획의 한입거리밖에 되지않소.

[@손찬이형]

허허 엄공 드디어 족하가 기다리던 컨텐츠가 나왔소. 내 오늘을 기념하여 약주 한잔 하고 왔으니 곧 연통을 넣도록 하겠소.

[@응응개]

맹획 에디터 완료

[@메이크실리엔]

공손월 : 고구마 말랭이를 내놓으시오. 아니면 동/탁 되는거요 !

[@강주약]

조인 재평가 때 인상적이었는데 통무지정매 재평가 어떠신가요

[@내멋대로-p1z]

1분전은 못참지

[@Floria33]

조운이 뒤에서 수작을 부렸군 영상 잘 봤습니다

[@이명우-u3c]

제가 오나라에서 가장 좋아 하는 장수가 남군을 지켜내고 대대로 오나라의 역전의 용사로 이름을 남긴 주연 장군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기에 영상 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찬이형]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주연도 리스트에 있으니, 조만간 컨텐츠화 하겠습니다. 내일은 진테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hojinlee3967]

어쩌면 동시에 일어난 칠종칠금이 정말 동시에 벌어진 국지전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마침 연의에 등장하는 남만의 수괴들도 맹획 / 옹개 / 고정 / 올돌골 / 대래동주 / 양봉 / 타사대왕으로 일곱명입니다. (이걸 난 왜 외우고있지...) 이름은 허구겠지만 공교롭게도 수괴들이 일곱명이군요. 일곱 수괴들의 행적을 다 맹획으로 갈아끼우면 칠종칠금이 말이 되네요 :)

[@tooba3216]

이는 필시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은것이다!

[@jynapoleonlee1070]

14:25 ㅋㅋㅋ 조운 지력 99

[@KingJo-k7d]

고구려 백제 신라는 어디 붙어있었나요? 위촉오가 있던 시절에 공존했다고 하던데..

[@역사잼]

재밌어 ❤

[@zse260]

맹염이 맹획과 같은 집안출신으로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ㄷㄷ 기록만 본다면 맹염은 사마의가 직접 이끌고 온 기병대 격퇴할 정도의 기량이 있던 장수였는데 이후에 증발해버림ㅋㅋ 사마의가 직접 기병대 통솔했다는 것도 신기하고 ㅋㅋㅋ 이거 결국 사마의는 기마에 능했다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는데 ㅋㅋㅋ 이러다 제갈승상도 창들고 싸웠다 기록 뜨면 팬덤 뒤집어질듯ㅋㅋㅋㅋㅋ 역시 코에이식 삼국지 이미지를 버릴 때가 되었음.

[@닉네임꼭설정해야함]

사마의는 연의에서도 위연을 추격하고 요화에게 직접 기마 상태로 추격을 당한적이 있음.. ㅋㅋㅋㅋ 은근 전면에 나설려고 하는 그림이 연의에서만큼은 많이 나옴

[@zse260]

@@닉네임꼭설정해야함 위연과 일기토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서상오-x5y]

공손월 조운 특집편 갑시다

[@rabbitdaddy_silverwind36]

개인적으로는 맹획의 이름이 맹획이 아닐거라고 추측합니다. 이유는 한자 뜻을 중히 여기는 중국에서 그것도 거대 지방 호족 즈음 되는 사람이 잡힐 획자를 이름으로 쓸 확률은 희박하지 않을까 싶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맹획이냐? 정사에 나오지않았다는 건 이후에 퍼진 기록을 집대성해서 만들었다는 건데,(정사 조차도 당시대가 아니긴함) 아마 지역이 배트남쪽에 가까워 순혈한족은 아닐 것 같고, 마초처럼 혼혈인데 조금 더 지역색에 가까워 이름을 한족보다는 배트남쪽에 가깝게 지었을 확률, 거기에 그이름이 한족이 기억하기 힘든 이름이여서 그 지역에 한족기준으로는 그나마 유명한 맹씨와 촉에서 사로잡아 회유했기때문에 획이라는 뜻으로 맹획이라는 이름으로 남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순수 개인적인 생각임.

[@ASKLJDFHALSKDJRFHALKDJ]

역시 손찬이형 내용의 질이 다르다

[@SY-nj3im]

삼8리맥 하시다가 영감을 얻으신듯

[@껨보리]

손찬이형 문앙 좀 다뤄주세요

[@reinforcek6580]

삼국지 컨텐츠로 관부고를 채우면 공손월과 조운에게 뜯기는게 일상이군요.

[@AdamSmasher2077]

남만정벌 낭만이지~ 칠종칠금 측융부인 등갑군 코끼리 맹수부대 다 추억이로다..!

[@lqendoehcwe]

진드기 뇌는 어디에 쓰는 건가요?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손찬이형]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래서 만뇌라는게 진짜 진드기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 아니냐 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cbs6283]

그냥 나관중이 GOAT이라고 봅니다. 같은 어사중승 캐릭터로 서서는 모사로 맹획은 무슨 오리엔탈리즘 추장으로 완전 다른 캐릭터성을 부여했으니

[@ELBUG-ku1iq]

인류사 0티어급 이야기꾼임...

[@마멜-x4c]

통무지정매 평가 컨텐츠 어.. 이거? 앞으로 계속 갑시다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무력을 50대로 낮게 주더라도 지력을 60중반에서 70으로 맞춰주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력을 52로 주면 그냥 무력돼지인 원판과 뭐가 다릅니까? 라고 하기에는 맹획 은근 쓸만하네 전 능력치 최저가 50이라니 ㄷㄷ 장비보다 지력이 높다! 그나저나 의외로 정사기준 쫒다보면 뭔가 능력치가 템플릿에 박히는듯한 유사한 육각형들이 자주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Xellossred]

3대가 나라 말아먹은 컨트리 킬러 가규 가충 가남풍 집안 해주세요! 가남풍은 했으니, 한나라 킬러 가규와 위나라 킬러 가충 부탁드립니다!

[@사묘아리-y5k]

탈출왕 요화 한번 부탁드립니다

[@콩순이-h2m]

왜 위연은 다루었는데 여태까지 양의는 다루지 않는것이오?

[@tk-korea]

이 정도면 역경루는 평화롭지 않는거 아니오?

[@윌리-m3y]

손찬행님. 그.... 안좋은 기억이신건 알지만...... 손찬행님을 영혼까지 털어버렸던 국의 한번 해주실 수 있으심까 ㅎㅎㅎ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역경루에서 위태롭지 않게 계속 오침이 가능하시지 않겠습니까 허허... (매우 적대적인 컨셉으로다가...)

[@알리오-j9x]

흉노 오환 강족 남만 산월 강 등등 이민족 컨텐츠 만들어주세요오오

[@Gahndolf]

능력치까지!!! 진화하는 역경뤀ㅋㅋㅋㅋㅋㅋㅋㅋ

[@ilkyu8175]

횽 손건도 해줭~

[@손찬이형]

손건... 차라리 송건이 쉽겠는데요 ㅋㅋ 일단 리스트에는 있습니다!

[@yelsnake]

사실 평화로운 역경루 이야기 보러 오는 1인 입니다.

[@아래집성준]

그 섹시한 축융부인은 내 맘속에 살아있음ㅎ

[@PureFunction-t4w]

역경루의 재산은 고구마말랭이로 치환되니, 고구마 가격이 오를 듯 하오.

[@hun8282]

조아용

[@이종현-m6h]

역경루 패밀리는 못참지ㅋㅋ

[@swallowtail666]

매력남의 짝꿍 '축융'은 허깨비라죠! ㅜㅜ

[@손찬이형]

네, 연의의 축융은 허구이고, 축융은 원래 고대 불을 다루는 관리의 호칭입니다.

[@swallowtail666]

@@손찬이형 불의 여신 아니었나요? 촉융여신

[@PoisonDarkable]

공손장군을 뵙게되어 영광이옵니다. 소녀 번씨라 하옵니다. 소녀 조자룡 장군과 부부의 연을 맺고자 하는데 조장군의 기색이 영 좋지 않사옵니다. 공손장군께서 중매를 서 주시옵소서. 제 사진은 프로필에 남겨두었사옵니다.

[@손찬이형]

허허.. 번낭자 이걸 어쩌오.. 믿기지 않겠으나 우리 조장군은 여성무장이오....

[@윌리-m3y]

우리 손월이.... 자룡의 지모를 얻었구나!!

[@무야호-v4m]

오이오이 맹획 같은게 존재할 리 없잖아!~!!

[@ulungjhon545]

캬 삼국지8 장수 평가 파트 신박하네ㅋㅋ

[@정수준-s2s]

부하들이 그저 관고 털어먹을 궁리만하고 있으니 역경루가 본초에게 깨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손찬이형]

내 말이 그 말이오! 지금도 옆에서 뭐 달라고 조르고 있소..

[@ArtJoHistory]

맹획은 남만화된 한족일 가능성이 큽니다.ㅋㅋ

[@lrl724]

필시 조운의 가르침을 받았을 것이다!ㅋㅋㅋ

[@7bkay]

삼국지8 리마스터에서 맹획 든든합니다

[@ddabong-f8z]

이름이 "획" 이라서 나관중이 칠종칠금을 만들어 냈을듯

[@azuriness]

고구마 말랭이 엄청먹는데 조운, 공손월 너무 말랐음 ㅠ ㅠ

[@손찬이형]

한 때 두 장군 모두 한 덩치를 했으나, 지금은 노장이다 보니 체중이 빠졌소. ㅠㅠ

[@한도경-n2i]

맹획은 그냥 촉나라 사람임

[@MNMNM1111]

왕좌의 게임 드라마를 보면 원작에서 3~4명의 작중행적을 한캐릭터에 몰빵 시킨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맹획 역시 본인 포함+6명의 군벌 지도자의 행적들이 몰빵된게 아닐까 싶네요.

[@Xellossred]

적벽대전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만드려고 했는데, 거기 디렉터가 유비 관우 제갈량을 합쳐서 한 인물로 만들자고해서...쌩까고 한국 합작한거라네요

[@Juxtdoit]

백규형 유비는 왜 광무제가 되지 못했는지 사견을 영상으로 제작해 줄 수는 없습니까?

[@joonkim1932]

맹획은 그럼 이미지가 한족이어야 하겟네요 ㅋㅋ

[@붙팥컷]

코에이는 맹획의 정치를 버프해야 한다

[@아이돈노우-b9f]

화양국지를 제대로 공부해본 사람이면 맹획이 실존인물이 아니란 말은 절대 못하죠.. 현지 삼국시대 전공자 중에 맹획을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열에 하나도 안됩니다.. 화양국지는 중국사 내 지역사학에 대한 가치 논쟁에 절대적 근거입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이는 극극극 드뭅니다.. 정말 극극극 드물어요. ....

[@김태민-m8j]

화만은 매력 99

[@3ee_10]

능력치 평가는 신의 한수다 ㅋㅋㅋ 능력치 바꿔서 정사 삼국지 간다..

[@안성진-y3t]

조선총독부가 맹획처럼 했다면 지금 우린 일본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었을까...

[@iIiiIiiiliiIiiIl]

앞으로 컨탠츠 하나 끝낼때마다 장수 통무지정매 메기는건 어떰?? 재미있네 ㅋㅋ

[@손찬이형]

아! 반응이 좋은 것 같으니 고려해보겠습니다!

[@user-di9jw7tu8q]

맹획 능력치 일리있네

[@이성민-e3m]

두예, 가충 존버중...

[@오리-n3y]

아닠ㅋㅋㅋ 관부고 열쇠 맨날털려ㅋㅋ

[@pico1108]

어디 영싱에서 맹획 후손 중국에 있다고 본 것 같은데😂

[@sjpark497]

수고 많았소 고구마 말랭이 내놓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다-u8g4u]

맹획을 다루었으니 이제 그 부인인 축융을 다루는 것이 어떻소?

[@bonomalunsuperate]

"조회수 없음"

[@KaZeNStar]

한국에도 맹씨 성들이 있는대 중국에서 넘어왔겠죠?

[@sfk1031]

기록에 있어도 이름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하지. 뭔가 대단한 직책인건 맞는데 정확히 알려진것은 없고 그러니 소설치기 좋은거지. 제걀량과 인맥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요직에 있었을땐데 역사에 알려진것은 결국 보면 일기 잘써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서 역사가 알려진거지. 귀찮아서 일기 안쓰면 공적인정도 못받고

[@손찬이형]

네 그리고 어쩌면 당연한 것이긴 한데, 당대 말 많았던 사람들이 잘 알려졌죠. 과묵한 인물들은 기록이 별로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