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3pk 제갈량이 형주를 지켰다면 어떻게 됐을까? 와룡포위망 -3화-

삼국지13pk 제갈량이 형주를 지켰다면 어떻게 됐을까? 와룡포위망
밀덕형의 삼국지

[@Geumtoil]

06:15 천상 방송인 서서

[@user-nc3st5sm8l]

서서 리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ff-mv3jf]

선추천 후즐감

[@user-oh4iu5zb7j]

진짜 많이 했는데 또 구경하는게 재밌기도 하네요

[@user-hu7nd3ry2z]

인생은 서서처럼~,.ㅋㅋㅋㅋㅋ

[@familyhappy7380]

드디어 나왔다

[@galsal3914]

역시 인생은 서서처럼

[@user-my8yt4zr7l]

꿀잼 일기토랜덤인가 유비숙원 후한황제옹립 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

[@waterfairy3757]

꿀잼~

[@wonso-ov6re]

3:01에 이상한 점 발견 관색창병으로 출전했는데 기병돌격씀.

[@user-bz1wh6pl7n]

하실때 난이도 최상으로 하시나요?

[@heidizx]

서서에서 터짐 ㅋㅋㅋ

[@user-fp9vr1ne3u]

서이언스 ㄷㄷㄷㄷ

[@inri5454]

방통이 안죽고 관우하고 같이 지켰으면 또 모르지

[@user-bp4rf3bv4d]

방통 죽음이 진짜 아쉬운듯...관우가 야전 사령관으로써 뛰어난 능력으로 한중 공방전 초기에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그 특유의 오만함과 부족한 전략적 식견 때문에 실패하고 사살당한 건데, 방통이 있었으면 진짜 전략적으로 그렇게 무리수를 두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함...

[@Tutu_kor]

@@user-bp4rf3bv4d 방통 말도 안들었겠죠 마량 말도 안듣던데

[@sega23date]

아니, 형주 지키려면 관우가 한중으로 가고 제갈량이 형주로 가고 익주 방면은 방통이 총괄하도록 하고 한중에는 법정이 군사 역할을 했어야 했음. 본래 제갈량의 북벌 계획에도 자신이 형주로 가서 북벌한다는 계획이었는데 관우가 삽질해서 형주 날아간 시점에서 일이 틀어짐.

[@mango_style4030]

​@@user-bp4rf3bv4d한중공방전 ㄴ 번성공방전 ㅇ

[@user-rw9zj8ui1w]

조조가 하후씨 죽였어요

[@민트꽃순이]

하후연 오열 ㅜㅜㅜ

[@user-vo2ts4lo3u]

영혼의 투톱 귀큰놈과 대추

[@user-qm3hq5lu5f]

천통 판독기 서서 ㅋㅋ

[@CRCheol]

중국인들이 일본말 하는건 들어도 들어도 적응이 안되네

[@민트꽃순이]

맞 긴함.. 영화 더빙판보다 적응안됨 근데 저때 쓰던 말은 지금 중국말과도 다를 겁니다 아마

[@adasfnoanefjknvxklnaklnklc2912]

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