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렇게 되셨군요^^ 다음회차 까지 몇번들어야 하는데~ㅠ ㅠ 다음부터 야외서 하실때에는 황우나 조조를 시켜서 🌱 죽여버리고 하소서
@bookwindow2 жыл бұрын
@@우0099 물소리, 벌레소리예요~ ㅋ 소음 제거해도 안 지워지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bookwindow2 жыл бұрын
@@박요한-f8g 마초까지 불러도 이 마성의 잡음을 제거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야외에서 녹음해야하는데... 딸아이가 연기자라 합천에서 지방 촬영 중이예요. 매니저랑만 보내기에 긴 일정이어서 합천에 함께 내려와 있어요. 밤새 촬영하고 잠 자는 아이 곁에서 녹음할 수 없어 밖에 나와서 작업하고 있답니다. 아침에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해서 전날 밤에 녹음을 마쳐야 하는데 28회 업로드하고 뻗어버렸네요ㅜ
@태봉-w4s2 жыл бұрын
👍
@조현국-z9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만식-c3g Жыл бұрын
도인 좌자 이야기는 결국 왕이 되고마는 조조를 심판하고 풍자하는 나관중의 판타지. 독자의 서늘한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의 특권. 야외 녹음의 풀벌레 소리는 역사의 신음 소리.
@이장훈-q7y Жыл бұрын
처음 인형극으로 삼국지 볼 때 초등학교 3학년 때라 왕이 최고인쥰 알았죠 그런데 왕도 벼슬인줄 알았죠 제후 왕은 황턔자보다 낮은 지위라고 영친왕이 아니라 시호인 의민황태자라고 해야한다고 우리아버지께서 하시더군요 친왕제도는 우리나라는 없었죠 의왕이라고 해야하는데
@김석봉-l4q2 жыл бұрын
☕️
@P40WarHawk2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은 나관중이 오랜 기간 삼국지를 쓰다가 지겨워져서 환타지 소설이나 써 볼까 하던게 급발진 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