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6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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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Woo Lee

Gi Woo Le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
@새자료
@새자료 4 жыл бұрын
이 엔딩 장면과 음악을 처음 접했던 13살 97년? (98년이었는지 정확치는 않지만..) 아무 것도 몰랐을 것만 같은 나이였는데, 왜 그렇게 전율을 느끼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이 음악과 같은 인생을 살리라 다짐하며 역경에 부딪힐 때 마다 MP3로 이 음악을 듣곤 했습니다. 가히 KOEI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은 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미-k4r
@백미-k4r 2 жыл бұрын
새자료님의 의견에 저도 적극 동감
@백미-k4r
@백미-k4r 2 жыл бұрын
97년에 13살이셨으면 저랑 동갑내기 같으시네요 ㅎ
@백미-k4r
@백미-k4r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ㅎ
@cottoncandyromance
@cottoncandyromance 2 жыл бұрын
@@백미-k4r 감사합니다! 찬찬백 님도 행복하세요~!ㅎㅎ
@백미-k4r
@백미-k4r 2 жыл бұрын
@@cottoncandyromance 새자료님이 w c님이신건가요?^^
@상품감별사
@상품감별사 6 ай бұрын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중의 명곡
@초코칩버터-c3k
@초코칩버터-c3k Жыл бұрын
진짜 삼빠들의 심금을 울리는 브금이다
@김관철-t1y
@김관철-t1y Жыл бұрын
엔딩음악.. 정말 훌륭하네요. 게임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수준이라고 봅니다.
@팩폭러-q6l
@팩폭러-q6l 8 ай бұрын
너무 좋음 천하통일후 산에 올라 수도를 둘러보는 주인공
@토끼-e7x
@토끼-e7x 6 жыл бұрын
크.. 통일하고 이 엔딩을 보게되는 순간의 전율이란..
@미르코크로캅-q5d
@미르코크로캅-q5d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일본의 게임음악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는것을 느낀다
@jungwunlee8447
@jungwunlee8447 4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연의의 100년 역사를 2분안에 주화등처럼 지나가게 보여주는 일러스트... 조조의 암살기도, 동탁의 폭정과 여포의 순정, 조조의 거병, 관우의 춘추좌씨전, 유선을 살리기 위한 조운의 사투, 유관장 삼형제, 제갈공명의 기도장면까지... 멋지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볼때 엔딩에 나오는 장수의 모티브는 조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년동안
@만년동안 4 жыл бұрын
오프닝과 동일한 모델링으로 보이는데 오프닝 모델인 조조로 알려져있어요
@샹크스-e7t
@샹크스-e7t 3 жыл бұрын
근데 어쩐짘ㅋㅋ 하후연 닮음ㅋㅋㅋㅋ
@이승현-p7s
@이승현-p7s Жыл бұрын
쬬 아빠가 하후씨에서 조씨로 입양간거 생각하면 닮은 것도 이해가...
@speedchange4355
@speedchange4355 Жыл бұрын
삼6는 정사 삼국지를 모티브로 만들었으니, 최종 엔딩의 인물은 사마염 이라고 생각해요.
@sanghoonkim1955
@sanghoonkim1955 Жыл бұрын
@@speedchange4355 이후 조조전 오프닝에서 디자인 거의 그대로 채용함 빨간망토에 황금갑옷 저건 조조가 맞음
@TV-tb2sv
@TV-tb2sv 2 жыл бұрын
85년생은 울엇다ㅜ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Жыл бұрын
빠른 82년생도 울었다~
@팩폭러-q6l
@팩폭러-q6l 8 ай бұрын
89년생도 울었다ㅜㅜ
@TV-tb2sv
@TV-tb2sv 8 ай бұрын
마치 내인생을 보는거 같아서 더 눈물나노
@kongjune4730
@kongjune4730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생각나서 보는데 이민한 오프닝 엔딩이 없다 뭔가 남자들을 가슴 뛰게 한다
@ojl307
@ojl307 8 ай бұрын
삼국지6 숨겨진 명작... 후반에 신하들 사이에 파벌싸움하는 시스템도 재미있었고, 엔딩 음악도 최고~!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2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처음 들었던 때는 바야흐로 격동의 1998년이었다. 당시 동네에 막 피시방이 생겨났었고 나는 일본 광영사의 삼국지6에 꽂혀 헤어나지 못했었다. 내 나이 18세.. 말을 타고 거치른 대륙을 달리며 포효하는 그 호연지기를 상상하였다. 그것이 내 인생 첫 삼국지 게임이었다. 그리 길지않은 곡 속에 삼국지의 역사가 머금어져 있고 옛 삼국의 영광이 들어있는 것 같다. 또 거시적으로 웅장하면서도 미시적으로는 수많은 인생의 수많은 희노애락이 느껴진다. 이 음악을 들으며, 전율을 느끼는 한편 가슴을 울리는 그 통쾌한 기상에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다.
@sanghoonkim1955
@sanghoonkim1955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시리즈 중 최고의 엔딩 동영상
@GiYeong601
@GiYeong601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마치 오프닝곡과 같음
@유하사랑-r7l
@유하사랑-r7l 8 жыл бұрын
내 생에 최고의 엔딩
@만년동안
@만년동안 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BISCO CO LTD, 로컬라이저 스탭 안영미?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이네요!
@felixkim9866
@felixkim9866 Жыл бұрын
아랫분 97년이면 전 6학년 13살 동갑내기네요? ㅋㅋ 반에 컴터좀 ㅎ ㅏ는 친구가 586인 저희집 컴퓨터에 디스켓으로 불법? 크랙으로 깔아줬던 게임이였고 저의 최초 삼국지를 접했던것도 이 6시리즈였습니다. 저에겐 문명이란 게임보다 삼국지6가 저에겐 문명이었습니다. 방학한달내내 이것만 하고 친구들과의 연을 차단할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2 жыл бұрын
천하의 일은 모아졌다 흩어졌다 일치일란을 거듭하네. 하늘 아래 천명을 두고 영웅들이 패권을 다투는구나. 천자의 꿈은 아스라히 희미해져 가고 천명은 오간데 없도다. 갈곳 없는 백성들은 바다 위 거품과 같은 신세이네. 천명은 어디에 있고 패권은 어디에 있으며 대의는 어디에 있는가? 요순의 시대도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네. 누가 요순을 보았던가? 초야의 선비는 그저 거문고를 안고 태평을 노래할 뿐이네.
@팩폭러-q6l
@팩폭러-q6l 8 ай бұрын
눈물나는 명엔딩 삼6
@PXGKOREA
@PXGKOREA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로 삼뽕 취한다음 삼탈워 하로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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