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캔 비중은 상신이디피가 많이 하고있습니다. 중대형기준으로 아마 50프로 넘을텐데요. 이번 기사는 팩트가 조금 틀린것같아 아쉽네요
@alisonj3584 Жыл бұрын
늘 생생한 현장소식 감사드립니다!!
@박민욱-p5c Жыл бұрын
캔은 상신에서 SDI물량 다 소화할껄요? 신흥은 다른분 말씀대로 CID가 주력입니다 채널을 종종 보는데 맞는 정보고 있고, 아닌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김학재-d1j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veritasvosliberabit54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흥에스이씨 관련 코멘트를 드리자면, 신흥의 주력은 캔이 아니라 캡아세이와 N-CID 입니다. 단순한 캔 뚜껑이 아닌 폭발 방지 장치이므로 배터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품입니다. 전체 매출에서 캔의 비중이 얼마되지는 않지만, 삼성은 신흥에 더욱더 의존적이 될 것이고 가격협상면으로도 더욱 신흥에 유리하게 작용하겠지요. 신흥의 주가를 보면 2018년 고점보다도 밑에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 연간 30%씩 매출이 성장하고 이익도 증가하는 2차전지 업체의 주가가 좀 이상하죠. 이런 것도 이유가 있는지 좀 취재 해주셨으면 하네요.
@아라한장풍-q4r Жыл бұрын
전혀 이상하지가 않죠 오른폭을 보세요 선반영
@이루어진다-j3p Жыл бұрын
어휴 신흥 기존물량 이원화되서 에스코넥한테 일부 뺏겼어요 이미 sdi 납품확정받자마자 공장증설하고 올해 3분기부터 납품들어갔습니다. 님이 말하는 Cid 부분이요. 에스코넥의 제품(21700 S-CID)은폭발 방지 역할을 하며 안전에 매우 중요한 부품으로 꼽힌다. 홈페이지 공개된 고객사는 삼성SDI다. 이번 공장의 검수가 끝나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에스코넥은 이미 설비를 활용할 납품 물량을 확보했다고 한다. 특히 고객사 제품과 기술 상향에 맞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신기술의 시제품 테스트도 있을 수 있단 얘기다. 올해부터 2차전지 부문 매출 비중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환-j7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디일렉 이수환 기자입니다. 배터리 캔과 캡 비중을 전달 드리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신흥에스이씨 캔 관련 내용은 헝가리 공장 대상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확실한 내용을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ravellerworld8966 Жыл бұрын
@@이수환-j7r 얘기하신 것처럼 신흥에스이씨는 캔 비중이 얼마 안 되고, 캔의 메인 벤더는 상신이디피입니다. 따라서 이번 영상 내용의 반사수혜는 신흥에스이씨가 아니라 상신이디피가 되겠죠. 실제로 상신이디피 사업보고서를 보면 헝가리 공장 매출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에도 같이 진출하구요. 인디애나에 이미 부지는 마련해둔 상태이기도 합니다.
@pyomin3866 Жыл бұрын
@@아라한장풍-q4r진짜 주식똥구멍으로했나 ㅋ
@밥형-s2f Жыл бұрын
수환이 의도를 모르겠는걸? 중국업체 광고비라도 받아요?
@황이정승-e4c Жыл бұрын
이사람아 제대로 알고나 애기하슈 CATL 판매가 는다고? 규제하는데갸 있는데 는다고? 데이타로 애기해
@김준현-r1h Жыл бұрын
기자야. 공부좀 해라. 첫멘트에서 중국업체 구라 데이터 얘기하는거 부터 꽝이네. 아는 척 하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라. 뭐가 중요한지 모르네.
@__usokma393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삼성각형이랑 CATL각형이랑은 인산철 리튬이온을 떠나 겨울철 되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Base_Notes Жыл бұрын
한심하다 현실을 살아라 제발
@galggamagui Жыл бұрын
이수환기자님 포스코 점토리튬 상용화 기술개발 진행상황 좀 알려주세요
@라넌-r2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 먼저 잘 챙기셔용~~^ㅅ^
@jaehuhn Жыл бұрын
동영상 클립들과 함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수환 기자님,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텅빔속의충만함 Жыл бұрын
캔을 늘려서 만드는 공정에서 늘리는 기기의 내부면을 수백도의 고온을 유지한 상태에서 만들면 더 빨리 만들수 있으리라고 본다. 한번에 찍어서 만드는 배터리 캔은 정량화된 무게의 금속판을 만들어서 그 판을 고온으로 반고체 상태까지 녹인다음 프레스 틀에 넣어서 적당한 속도와 압력으로 만드는 방법도 해볼만 하다 여기의 프레스도 가급적이면 내부면은 수백도의 온도를 유지하는게 제품 성형에 유리하다. 속도와 앞력은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는 최적의 속도여야 한다. 압력도 마찬가지이다.
@dustiinoo Жыл бұрын
상신이디피도 각형 베터리 만들던데 상신도 수혜 볼 수 있나요?
@travellerworld8966 Жыл бұрын
실제 각형 배터리 메인 벤더는 신흥이 아니라 상신이디피입니다. 이수환 기자가 피로가 많이 쌓여서 실수 한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