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R: 데이터 기록하는 트랙을 독립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C는 Conventional(전통적인)을 의미합니다. 장점: SMR보다 안정적이며 Write작업이 많아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음 단점: 데이터 기록밀도를 올리는데 한계가 있음. SMR: 기와식 자기 방식으로 S는 Shingled(기와)를 의미합니다. 트랙의 일부를 기와처럼 겹쳐서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장점: CMR보다 기록밀도를 더 올릴 수 있음 단점: 데이터 수정이 많을 경우 CMR보다 속도가 느려짐.(여러개의 트랙을 겹쳐서 관리하여 데이터 수정 시 전부 순서대로 써야함), 데이터가 사라지기도 함. CMR이 SMR보다 안정적이기 떄문에 레이드나 수정이 잦은 경우 사용. SMR은 가격이 더 싸기 때문에 콜드데이터 저장용으로 많이 씁니다. *콜드데이터: 컴퓨터 저장 장치 에서 콜드 데이터는 거의 접근되지 않는 데이터를 의미하므로 "콜드"로 간주됩니다. 콜드 데이터는 자주 액세스되는 데이터인 핫 데이터의 반대입니다.
컴을 세 번 조립해보니 업글 했다는 뽕 느끼면서 제일 싸게 먹히는 게 파워 (브론즈 이하 기준) 그 다음이 램이더라고요. 일단...이게 성능이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수치 자체가 확 오르는데 돈 차이는 얼마 안나서요. ㅋ 근데 요즘은 뭐...컴 가격을 글카가 정하기 때문에 나머지 부품은 뭐...사고 싶은 거 사게 되는 것 같아요.
@shinychoi85565 күн бұрын
AMD는 알리에서.. sk ssd 대신 동일한 솔리다임 사용하는 는 것이.. ㅎ 동일한 한성 본체 알리 통해 1년 무상까지 22.4만에 구매
@ssamjangcss5 күн бұрын
외장그래픽 사용하는 사람이 12100이랑 4650G를 사용하지는 않지요~ AMD APU가 각광받는 이유는 에지간한 구형 외장 그래픽보다 성능도 좋고 저소음 쿨러 달아놓으면 조용하니까 각광 받는거지요~
@김태진-f6c5 күн бұрын
아참...눈이 가자미인가, 혹은 눈이 납새미인가...라는 말 제 어릴 때 좀 썼던 것 같네요. 지역 특화인 듯?
@XRXR-lr5hf5 күн бұрын
안동에 레드코 컴퓨터 있으면 저도 저렇게 할꺼 같네요 (저도 서울)
@pnix85865 күн бұрын
이왕이면 5600g로 가는게 나을듯 한데 가겨차이가 이제 많이 나는가 보군요.
@용돌이-h6l5 күн бұрын
이분 영상을 많이 보는데 김해의 최고 전문가입니다. 김해분들은 무조건 여기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정도 실력자분이 가까운데 계신다는게 행운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