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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픈 키친 차린 자연인(ft. 식기세척기?!) [자연인이다 58회]
해발 700미터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깊은 산꼭대기에 시종일관 웃는 표정의 자연인 채창석씨가 살고 있다.
나무와 흙 등 자연재료를 이용해 꽤 과학적인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귀하다는 산삼에 노루궁뎅이버섯, 봉황삼까지
섭렵해 마치 약초박사처럼 보이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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