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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이 '24조원+α'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사업을 따낸 것과 관련해 “원전의 본산지인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민관이 지난 2년간 치열한 물밑 협상을 했다고 밝힌 안 장관은 저가 전략을 내세운 ‘덤핑’이 아니냐는 의혹에는 “어불성설”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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