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67-1 "엄마를 젖엄마라고 불렀어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집에 첩으로 들어와 호적에 없는 할머니

  Рет қаралды 149,622

휴먼다큐 사노라면

휴먼다큐 사노라면

11 ай бұрын

[사노라면] 267회 2017.03.21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10시 / 10시 15분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Пікірлер: 125
@user-ts8ow8oj5n
@user-ts8ow8oj5n 11 ай бұрын
키워준 엄마나 낳아준 엄마 다 힘드셨겠죠 키워준 엄마의 속앓이 상상도 못 하겠지요 남편을 나눠가진 슬픔과 자식 못 낳는 한이 얼마나 눈물로 지냈을지 본처는 오래 못 사셨을거 같아요
@user-tk9ul3rq1e
@user-tk9ul3rq1e 11 ай бұрын
딸이 좀 가식적으로 보임 큰엄마이야기도 들어보고싶어짐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두분 다 고생도 많이하시고 똑같이 사랑도 듬뿍 주시며 우리 5 남매 키우셨고 ㆍ그사랑받고 한명도 삐뚤어지지않고 잘컷네요 ᆢ감사합니다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user-tk9ul3rq1e 큰엄마 이야기 많이 했는데 삭제되엇네요 ᆢㅎ
@Raim-wh1gi
@Raim-wh1gi 11 ай бұрын
키워준 어머니 마음도 이해해주세요.. 낳아준 어머니도 키워준 어머니도 두분 다 어머니예요 키워준 어머님 자식 못 낳는 아픔 얼마나 애닳았을까요? 저희 돌아가신 친할머니도 후처로 들어오신걸로 아는데 그런 경우 많아요 두 어머니 다 고생하셨어요 행복하세요
@user-iq1tk3mp1o
@user-iq1tk3mp1o 11 ай бұрын
키원준 엄마도 낳아준 엄마도 두분다 마음고생이 심해을것 같습니다 낳아준 어머니 남은 여생 자녀들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malsunjung4317
@malsunjung4317 11 ай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TV-el9me
@TV-el9me 11 ай бұрын
본처는 자식도 못낳고 더더더더욱 가슴 아팠을겁니다ㅡㅡ내가 부모 되어보니 아무리 고생해도 나중에 모두 내자식꺼니깐ㅡ내자식 입으로 들어가는데 뭐든 하지요ㅡ본처가 불쌍네요ㅡ아기못낳은ㅡㅡ남의자식 품고 키워야하는 한많은삶🎉🎉🎉🎉🎉큰엄니 제사라도 잘 모시세요ㅡ복받을겁니다
@user-yq4sf4oi2o
@user-yq4sf4oi2o 11 ай бұрын
두 엄마 다 얼마나 상처가 크셨을런지. 참 잘못된 시대가 만든 비극이었네요
@zobongericzobongeric7526
@zobongericzobongeric7526 11 ай бұрын
본처가 남편죽고 30년동안 작은댁애들 뒷바라지 한건 더 가슴아픈일이다
@user-qj9wt7bp7f
@user-qj9wt7bp7f 10 ай бұрын
참으로 슬프네요 ㅠㅠ 큰엄마도 남편과 작은댁이 나란히 누워자는밤이면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 ㅠㅠ 첩의 자식을 키우고 받아들이기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두분다 참으로 힘든 인생과 시절을 사셨네요
@user-bu4vj9fc6b
@user-bu4vj9fc6b 11 ай бұрын
거역하지 못한 힘든 인생을 사신 어머니가 지금 따님하고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lj3or1mm2b
@user-lj3or1mm2b 11 ай бұрын
낳아준 엄마도힘드셨겠지만 오남매 키워주신 큰어머니 맘은 누가 알아주나요 아마도 큰어머니가슴엔 시커먼 숯덩이였을거 같아요.
@user-ym5pf4kp3s
@user-ym5pf4kp3s 11 ай бұрын
낳아준 엄마 키워준 엄마 두분 어머니를 두었으니 행복하시네요 큰어머니께서 키워 주셨으니 맘 놓고 돈벌이하셨으니 감사하며 사시는게 방법일 것 같네요
@user-sm4yf4oj5l
@user-sm4yf4oj5l 11 ай бұрын
딸이 살갑네~ 오래오래 사셔서 행복 많이 누리세요.
@user-bp4rh9zt9z
@user-bp4rh9zt9z 11 ай бұрын
전처 후처 다 불쌍하네요 강건하게 남은생 따님하고 행복하세요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22년도에 96세로 하늘나라 가셨어요ᆢ감사합니다
@user-bp4rh9zt9z
@user-bp4rh9zt9z 6 ай бұрын
장수 하셧네요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user-bp4rh9zt9z 네 ᆢ100세 사실줄 알았는데ㆍ 노인은 건강 장담 못하더라고요ᆢ감사합니다
@miyoung9026
@miyoung9026 11 ай бұрын
참 고마운딸이네요 엄마살아계신동안 엄마 만이 사랑해주세요
@user-gr4bp3kr7d
@user-gr4bp3kr7d 11 ай бұрын
큰엄마가 더욱더 불쌍해요 속이얼마나 새카막케 탔을까요 한많은 인생입니다
@user-hm8wx3gz8q
@user-hm8wx3gz8q 11 ай бұрын
키워준 엄마. 낳아준 엄마. 훌륭한 두 어머니시네요.
@user-vf4np3cs1s
@user-vf4np3cs1s 11 ай бұрын
남편죽었을때 떠나실 수도있었겠지만 오남매가 눈에 밟혀 첩으로 계속 사신거 같아요 ㅠㅜ 맘이 너무 아프네요
@happysong7
@happysong7 11 ай бұрын
본처가 더 마음이 애닳을것같은데 본인핏줄도 아닌데 다섯명이나 키웠는데 자기 친엄마만 찾으니 본처도 참 팔자가 기구하네요
@user-po9wo8nt9f
@user-po9wo8nt9f 11 ай бұрын
자기 속으로는 못 낳고 젖엄마가 낳아준 그자식들을 키워야했던 본처 마음은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그속도 다 뭉개졌을겁니다 지금은 돌아 가셨겠지만 편히 잠드셨길...
@daon6212
@daon6212 11 ай бұрын
시대상이 그랬고 이유가 있었잖아요. 독한말은 삼가합시다. 92세 이신 저 할머니 측은하게 사셨는데 저는 그리 생각 안드네요. 저런 딸마음도 고우시고 불쌍한 엄니 많이 사랑 해드리세요.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맞아요 ᆢ
@user-eg1bv1tc1m
@user-eg1bv1tc1m 11 ай бұрын
낳아준 엄마는 당연히 내 자식들이 니 그래도 당당하셨을테지만 키워준 엄마는 내자식이 아니라 얼마나 가슴이 숯덩이가 되었을까 그마음 생각해서 다 잘해드리세요. 저같음 제호적에 절대 안올립니다. 키워준 그분이 마음이 바다처럼 넓으신분이네요. 암튼 두분다 가엾으시네요.
@Gloria.chosim
@Gloria.chosim 11 ай бұрын
저도 막내아들을 남편과 시어머님께서 자녀 없는 큰댁 으로 양자로 보냈답니다 한풀이를 하고 싶어도 귀하고 귀한 아들에게 피해가 갈까 무서워 찍소리도 못하고 산세월을 누가알까요. 어머니 얼마나 우셨을까요.? 안고 싶어도 안아보지도 못하시고 하나도 아닌 다섯자녀를 품에 안아보지도 못하셨을 어머니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잘 길러주신 형님께도죄인 아들며느리 손자에게도 죄인같은 심정인것은 왠지모르겠습니다 자식은 그저 내손으로 길러야 떳떳하지요
@guha1002
@guha1002 11 ай бұрын
그런데왜 나는 길러준신 엄마가 한없이 불쌍할까요 죽은 자식까지 9명을 낳을동안 길러주신 엄마는 어떤 심정 이었을까요? 결국 남은건 하나도 없는데... 자식도 결국에는 낳아준 엄마에게 가게 되니까요 자식이 뭐라고 여러사람 힘들게 했는지 낳아준 엄마도 길러준 엄마도 자식들도 모두가 안타깝네요
@Gloria.chosim
@Gloria.chosim 11 ай бұрын
@@guha1002 옮은 말씀 감사합니다.낳은엄마에게 돌아오지않습니다 기른 엄마에게 짐이될까 조심스럽고 기른엄마에게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며느리도 중립을 잘 지키는 편이라 작은엄마일뿐입니다.. 당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user-zl2kj2jn7i
@user-zl2kj2jn7i 11 ай бұрын
10년 남편과 살면서 9명을 낳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상상이 안되네요
@mimio12
@mimio12 10 ай бұрын
@@Gloria.chosim 막내아드님이 글쓴이님이 친모인걸 알고계시나요?
@Gloria.chosim
@Gloria.chosim 10 ай бұрын
@@mimio12 네 알고있습니다.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아이들 챙기시는 형님 수고를 보면서 역시기른어머니는 다름을 느낍니다.
@jini7118
@jini7118 11 ай бұрын
저래서들 반가에서는 양자를 들인 겁니다
@user-ns6of9ij9r
@user-ns6of9ij9r 11 ай бұрын
엄마 보고 시퐁~~ㅠㅠ 어~~~엄~~~마 눈물나...조금만 더 살아주지...
@user-xd1ds7qk6e
@user-xd1ds7qk6e 11 ай бұрын
이 시대에도 치매걸린 우리엄마는 딸만 둘인 저보고 사위위해서 다른데서 애낳아오라고 하라고 합니다. 아픈 사람이지만 이럴땐 화가 엄청 나서 이 엄마가 노망났냐고 화내고 딸은 생각안하냐고 하다가 내가 그랬냐고 기억못하는 엄마보며 웃고 지나갑니다. 그 시대 흔한 일이었던듯요.
@user-lh8pp4jx4n
@user-lh8pp4jx4n 11 ай бұрын
딸보다 더 좋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coco-th9dg
@coco-th9dg 7 ай бұрын
어머님들 얘기만 하지만 사실 자식들이라고 속이 편했을까. 동네서도 다 아는 사실..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
@bible6685
@bible6685 7 ай бұрын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나서 울다가 할머니 따님 보기좋아서 웃다가 했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BD-sv5cx
@BD-sv5cx 11 ай бұрын
할머니께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 하셨을것 같습니다 얼마나 그 세월이 한스러우셨을지... 할머니 지금 살아계시다면 행복 더 누리세요 큰 따님이 얼마나 행복하실까 나도 울엄마랑 일년만이라도 이렇게 살고싶다 ㅠ
@user-xh1zf6xh5x
@user-xh1zf6xh5x 11 ай бұрын
아이고 모친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요😊
@antiseptique8369
@antiseptique8369 11 ай бұрын
두엄마 모두 불쌍한 사람
@user-zx9vm9dz1i
@user-zx9vm9dz1i 8 ай бұрын
세상에 할무니하구 따님 넘넘 사랑스러워요
@m75354800
@m75354800 11 ай бұрын
아고 큰어머니
@baek4260
@baek4260 11 ай бұрын
이쁜 엄마❤ 이쁜 딸❤ 🌷🌷🌷🌷🌷
@jm-dl8ic
@jm-dl8ic 11 ай бұрын
낳아준 어머님도 안됐고 길러주신 어머님도 안됐네여
@angiejeon5873
@angiejeon5873 11 ай бұрын
엄마 보고싶어서 대리만족합니다
@zobongericzobongeric7526
@zobongericzobongeric7526 11 ай бұрын
10년만에 남편죽구 본처가 애들키워 주었으니 그나마 저리컸지 혼자 5남매 키웠어봐라 젊은나이에 재혼할수도
@user-fv5it6ml3x
@user-fv5it6ml3x 11 ай бұрын
할머니 어머니 모두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 🎉🎉🎉 😊😊😊
@sun25620
@sun25620 7 ай бұрын
큰딸이 착하네요 할머니도 생활력도 강하고 책임감도 있고 착하신데 안타까운 인생이네요
@user-yo4yh4oz2u
@user-yo4yh4oz2u 11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저런 환경이 많았지요
@user-qg7cu7cs7j
@user-qg7cu7cs7j 10 ай бұрын
따님 진짜 효녀다
@cheongmyongs
@cheongmyongs 8 ай бұрын
6:23 표현이 정확하신걸 보니 판단력도 좋으실듯. 진짜 어른. 그래도 따님이 미안하다햐주시니 응어리 많이 풀리셨을듯. 벌써 육칠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어떠시려나.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지금은 히늘나라에 게십니다 ᆢ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2021년 10월 하늘나라 가셨답니다 96세에 아버지 큰어머니 옆으로 가셨어요 ᆢ
@user-og4rs4po5z
@user-og4rs4po5z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많이부럽네요 저도 똑같은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저의 생모가 일찍이 돌아가셔셔 효도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많이 효도하세요 후회없이 더늦기전에 ~^^
@user-dz3eq3mg6z
@user-dz3eq3mg6z 11 ай бұрын
10년동안9자녀를 .... 에휴 ... 힘든삶을사셨네요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11 ай бұрын
ㅋㅋ ㅋㅋㅋ 남편이 정력왕이셨나 봐요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큰언니 17살때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ᆢ뭔소리들 하는건지😢
@user-fv5it6ml3x
@user-fv5it6ml3x 10 ай бұрын
힘내시고요 항상건강하세요 딸분이랑요❤❤❤ 🎉🎉🎉 😊😊😊
@user-po5ut5qz5o
@user-po5ut5qz5o 10 ай бұрын
두분 모두 사랑스러우세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w.h6843
@w.h6843 8 ай бұрын
집안일 더 힘들어요~
@user-sl5ps7ls2p
@user-sl5ps7ls2p 11 ай бұрын
참 예쁘세요 곱고~^^
@user-bq4wl6xr1e
@user-bq4wl6xr1e 11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호적정리을 하시려면 법무사나 전주지방법원을 가셔서 상담받으셔서 꼭 엄마살아 생전에 호적정리 꼭해드리세요 저와 똑같은 사연이 너무나 안탑갑네요
@user-or4er2dn8t
@user-or4er2dn8t 10 ай бұрын
옛날 드라마랑 너무 똑같아요. 그 이야기는 젊은 첩이 일해서 다 먹여 살렸어요. 나이 많은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져서요.
@user-xy5id2vx9k
@user-xy5id2vx9k 11 ай бұрын
엄마가 심성이 곧고 강한 분이에요. 안그랬음 속이 문드러져 벌써 하늘나라 갔죠. 마음을 넓게 쓰고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게 장수 비결이죠.
@user-dh6mp2dn5i
@user-dh6mp2dn5i 11 ай бұрын
본처도 작은댁이 낳은 애들을 친자식 같이 공부시키고 결혼시켜 뒷바라지 다하면서 고생했지요. 그리고 자신은 아이를 낳디 못한다는 자괴감으로 함들게 한세상 살지 않았을까요.
@hansolmi78
@hansolmi78 11 ай бұрын
첩으로 들어가신건 본인이 선택했을거같은데 왜 자식들은 자꾸 엄마가 억울한 인생을 사셨다하실까 본처가 사랑으로 키워줬는데 본처도 엄마고 낳아준 엄마도 엄마지 예전에는 첩자식들은 호적에도 못 올렸는데 본처가 자기밑으로 다 올려줬나보네
@user-zx3nf3mq7k
@user-zx3nf3mq7k 11 ай бұрын
가난해서 팔려온거아닐가요.
@user-lu6sp8qo6h
@user-lu6sp8qo6h 11 ай бұрын
​@@user-zx3nf3mq7k 말을 참 싸가지 없게 한다. 자식 없는집에 대 이어주러 왔다고 했는데
@Ohmir88
@Ohmir88 11 ай бұрын
첩첩거리면서 뭔 죄인취급을 하셔여? 첫째 둘째부인 둘다 고생하며 살은거죠.ㅡㅡ
@hansolmi78
@hansolmi78 11 ай бұрын
@@Ohmir88 영상제목이 첩으로 들어오신 할머니인데요? 전 죄인취급안했어요 자식들이 키워준엄마를 너무 안좋게 얘기하는거같아서 부담스러워 그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준거예요
@user-fu3hs3fb5s
@user-fu3hs3fb5s 11 ай бұрын
본인이 첩을 선택했어도 그 운명은 기구한거지요~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첩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처지가 참으로 안됐네요~ 누가 첩으로 오고 싶어할까요~
@user-fc6zs7eh9h
@user-fc6zs7eh9h 11 ай бұрын
세상이 많이 변했나봅니다 그 시대를 이해 못하는걸보니ㅡ 여성들이 힘이없어서 그런게지요 다들 본인의 입장에서 아팠을꺼에요~~ 알아주는 딸이 있으니 아픔은 다 잊어버리시고 다음생엔 평범한 생을 살아가시길~
@user-dk8xt7tx6m
@user-dk8xt7tx6m 11 ай бұрын
세상에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그많은 세월을 큰소리 한번 못치고 눈치만 보면서 노동을 하셨겠네 큰따님은 생각보다 생각?이 없으시나
@user-sy4xi4on6x
@user-sy4xi4on6x 11 ай бұрын
그래서작은부인으로들어가는건불행입시다큰부인은자식이업썻나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큰어머니 불임이셔서 자식이 없었지요 ᆢ
@sununderwood951
@sununderwood951 11 ай бұрын
부인이 있는데 첩으로 사신분 어떠한 사연이신지… 저의 전시아버님께서는 부인을 두고 따로 첩을얻어서 돌아가실때까지 사셨지요 시아버님께서 재산이 많으셨지만 첩의 농간으로 본부인의자식들은 한푼도… 첩에게서 난딸이 하나 있었는데…. 본인 엄마를 원망했으나 나중에 재산을 가로채간후엔….
@user-hm8wx3gz8q
@user-hm8wx3gz8q 11 ай бұрын
6년전 프로네요. 저 분 원종례님. 엄청 부티나고 멋쟁이고 세련된 미인이신데~!!! 저 방송에선 왜 저렇게 나오지? 완전 시골 아낙네로. ㅎ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11 ай бұрын
호적에도없다고 재훈이친엄마가 그래서우나
@jm-dl8ic
@jm-dl8ic 11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귀여우시네요 큰따님이 효녀네요 근데 친어머님도 마음고생 몸고생 하셨고 길러주신 어머님도 마음고생 몸고생 심하셨을 꺼예요 돌부쳐도 돌아 앉는다는데 두분다 고생 하셨네요
@user-zh5yt8cc3u
@user-zh5yt8cc3u 11 ай бұрын
안타깝다 1부 다처재인가 참 못됏다
@Ohmir88
@Ohmir88 11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다들 베베꼬는 댓글만 있어 ㅡㅡ 첫째나 둘째부인이나 서로가 마음 고생한거지 첩첩거리면서 무조건 둘째부인이 죄짓거마냥.. ㅡㅡ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올은말씀 하시네요 ᆢ진짜로 두어머니 모두 고생하시고 가여운 분들을 왜 그리 씹는지 위에 글쓴 사람들 첩이란말 정말 기분 나쁘네요ᆢ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 11 ай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서 귀례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user-bq4wl6xr1e
@user-bq4wl6xr1e 11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하고 똑같은 사연이네요 지금호적정리을 해드리세요 울엄마도 70년만에 제가호적정리해드렸습니다 쉽진않아요 절차가 복잡하긴 하지만 할순있어요 몆개월 걸립니다 그래도 엄마가 살아계시니 살아생전 엄마에평생 맺친한을 풀어드리세요 전엄마가돌아가시고나서 해드렸네요 왜 내가진즉 엄마살아 생전에 못해드렸을까 가슴에피가 맺치여 한이됩니다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울엄마가아빠한테 내가난 내자식들이 왜다른여자 한테에 올려졌야고많이 싸웠어요 지금 당장호적정리 해드리세요 그래야 돌아기시면 아빠을 만날것입니다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11 ай бұрын
본처한테제사잘지내세요 길러주신분인데ᆢ
@user-vb5gl2wg3y
@user-vb5gl2wg3y 11 ай бұрын
첩으로 와서 애기 났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말조심 하시지 ᆢ
@joy-zz8nb
@joy-zz8nb 8 ай бұрын
큰엄마가 나쁘게 표현된건 아닌 것 같은데유,, 친엄마는 첩이니까 겸상도 못하고.. 당연히 눈칫밥 먹을 수 밖에요 남편은 일찍 죽어 밖 일도 다 하신 것 같은데 그 시대의 비극이라고만 보이네요 딸도 모르고 있다가 철 없던 자신 때문에 어머니께 죄송스러울 수 있는거고요 큰엄마 친엄마 딸까지 굳이 누구 욕하고 그럴 필요 있을까요
@user-xv8te4cd2k
@user-xv8te4cd2k 11 ай бұрын
2008년 호주제 폐지하면서 가족관계등록법으로 호적법이 바뀌면서 이의신청하면 친엄마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goodj3472
@goodj3472 11 ай бұрын
저놈의 칡 캐서 먹겠다고 산을 다 망치니 산사태가 난다
@user-yj3dc8gl5q
@user-yj3dc8gl5q 11 ай бұрын
남의 가정에 평생 못할짓하고 사셨네요..
@user-zl2kj2jn7i
@user-zl2kj2jn7i 11 ай бұрын
본부인이 애를 못낳아서 첩으로 들어간거에요
@user-gl8jw1in4f
@user-gl8jw1in4f 11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그래서 우리나라 현법이존재하지요 한번 소실 영윈한소실 딸이 양심이 호적에라도 있어야지 본댁이 저승에 한탄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한번소실 영원한소실? 말이라고 하는소리? 기가차네ᆢ
@hee13150
@hee13150 10 ай бұрын
큰엄마가 천불나셨을듯
@YUNA-nl1mo
@YUNA-nl1mo 11 ай бұрын
옛날에 여자들이 살아남는 방식😢
@user-wf7pj5hy5y
@user-wf7pj5hy5y 11 ай бұрын
5남매를 낳았슴 본처한테는 4남매가 총9남매 라고 하니 본처에 자식이 있었다 는것 아님
@user-he4og6bb2q
@user-he4og6bb2q 11 ай бұрын
9남매 낳아서 넷 죽었다고
@user-du6vx9fx5i
@user-du6vx9fx5i 7 ай бұрын
듣고싶은말은듣고싶어서욕심쟁이훗훗훗ㅋㅋㅋㅋㄱㅈ인?ㄱㆍ,?갈비ㅋㅋㅋ비엇낭ㅋㅋㅋㅉ
@Han_sara
@Han_sara 11 ай бұрын
큰어머님께선 아들이 없었나봐요 딸만 넷 그러니 소실을 들인겁니다 어쨋든 안살림 하면서 아홉남매 키우시는거 대단한겁니다 보시다 시피 현재 따님을 보십시요 어디하나 기죽은것 같지않고 바르게 학교교육 당당한 재목으로 키워 주신게 증명됩니다 젓엄마 어쨋든 다섯남매 내속으로 낳앗으니 그귀여움 부모마음 똑같았겠지요 결국 지금효도 받잖아요 내자식 어디갑니까 큰어머님 사랑 잊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시대를 탓하세요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큰어머니 아이를 하나도 못낳으셨어요 첨부터 잘보셨음 이런소리 안했을건데 ᆢ엄마가 5남매 낳으셨어요 ᆢ큰엄니 본인이 자식을 못낳아서 친자식처럼 귀하게 사랑으로 키워주셨는데ᆢ
@user-ci9nw3ip1s
@user-ci9nw3ip1s 11 ай бұрын
댓글 이쁘게좀 합시다 옛날 노인들 대부분 고생많이 하신 분들입니다 이런프로 보면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user-lt5ld3rz3q
@user-lt5ld3rz3q 11 ай бұрын
아무리 후처라도 자식낳고 대를 이어줬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호적에는 올려야지 그깟 종이쪽지에 이름석자 올리는게 그렇게어려웠을까 낳아준 엄마를 젖엄마라니 아이도 못낳는 엄마는 모든것 다 차지하고 사는데 얼마나 화가 낳을까 내가다 화가나내요
@user-on2mu3uk1n
@user-on2mu3uk1n 11 ай бұрын
남의가정에들어간게잘못이지. 본처는가슴에못박혓을꺼다 돌은던진사람이가해자지
@user-tn6mr4ud5e
@user-tn6mr4ud5e 11 ай бұрын
본처가 애못나아서 본처의 동의하에 들어간건데 왜 가해자 ?
@daon6212
@daon6212 11 ай бұрын
저시대는 그런 시대였는데 가슴에 못 박는 독한말은 하지마세요. 자식 없는집에 가서 아이 낳아주고 생활도 책임지고 불쌍하게 사신분 측은하네요.
@user-gn6zi2tl8n
@user-gn6zi2tl8n 11 ай бұрын
첩 들일때 본처 동의하에 한다구요? 어이없네. 남자가 결정하면 끝입니다. 조상지처와 이혼이 없던 시대.
@user-hv6ym5kr6p
@user-hv6ym5kr6p 11 ай бұрын
유부남과 바람나서 그집남자 차지하려고 들어간것 아닙니다. 반가 본처로도 못들어가고 아들 낳아주러 첩으로밖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하고 능력없는 여자의 어쩔수 없는 삶이었을 것입니다. 보통 당사자의 선택이 아니고 가난한 여자쪽 부모가 돈 좀 받고 남의집 대 이어주러 보낸다..든지 하는 경우 입니다. 보통 자기의지가 아닙니다. 가문좋고 조건 좋은 집 딸이면 좋은집 본처로 가지, 누가 애낳아주러 후처로 들어가고 싶었겠습니까? 그시대의 가난하고 무능력한..자기삶을 자기가 결정할 수도 없는 힘없고 무능력한 여자의 삶이었습니다.😮
@user-rz9pp1mx6z
@user-rz9pp1mx6z 6 ай бұрын
무슨 가해자 피해자 소리가 왜 나옵니까? 그시대에 안살앗음 말을 마세요ᆢㅠㅠ
@user-vq7ke5jp8y
@user-vq7ke5jp8y 11 ай бұрын
땔미가 쇼하네
@user-iy7qk6vh1g
@user-iy7qk6vh1g 11 ай бұрын
그때는 시대상이 그랬으니깐요. 한남자 두여자 지금이야 말도 않되지만 그때는. 그래그래. 살았지요 우리동생도. 아들없다고 기부는 딴여자와살고 제동생은 딸하나 데리고 혼자살고있음 지금은,,아들이 대수가 아닌제. 그당시는 아들 못낳으면 죄인. 모두, 유교식의 봉제사문화땜이. 아닐까요 지금은 ,딸없이면 장애인이라 농담반진담 옛날은,,,출가외인 산돈집 배미기나. 천시 세월따라,풍습 문화도 달랐짐 지금은,아들이,사돈네,배미기
@user-gk9yn5iw6m
@user-gk9yn5iw6m 11 ай бұрын
없는 큰 부인의 마음은 어때을까
@YUNA-nl1mo
@YUNA-nl1mo 11 ай бұрын
난 아들 둘 딸하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들 다 필요 없죠😢
@user-xd9yu5fg7b
@user-xd9yu5fg7b 11 ай бұрын
그옛날 여자들의 한이지요 여자들의 한과 인간의 삶이 한 속에서 살지말고 서람답게 살아갈려고 민주화와 나라에 발전을 이루에 네신 분들이 계시기에 우라 어머니와 자식못 낳은 큰어머니의 한이 현시대에 사라진것이 혁명 여성인권 민주화을 위해 지금도 외치는 분들이 계셔서 사람 답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지금 쳐럼 굥 정부에서 후퇴 하는 현정부이면 삶이 고달픈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날수있습니다 굥정부는 부정 부패자들이면 누구하나 국민들의 삶을 위해 일하지않고 저들의 주머니체우기 바른 말 하는 국민 잡아 가두기에만 혈안이 되었다
Slow motion boy #shorts by Tsuriki Show
00:14
Tsuriki Show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How Many Balloons Does It Take To Fly?
00:18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97 МЛН
World’s Largest Jello Pool
01:00
Mark Rober
Рет қаралды 98 МЛН
Slow motion boy #shorts by Tsuriki Show
00:14
Tsuriki Show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