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들둘 딸셋에 사위까지.. 복 있으시네요. 본처가 더 불쌍해요. 그시대에 자식 못낳는것은 죄인인데, 남편사랑도 늙어 자식돌봄도 못받고 자기편 하나 없는 외로운 삶 사시다 가셨네요.
@소영주-y2r Жыл бұрын
큰 할머니 가슴 만 할까 큰할멈과한집에 살면서 작은할머니 와한방쓰는것을 보면서 그맘 얼마나 힘들었을까 큰할머니 한 이 보입니다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두분다 힘든 삶 사시다 가셨네요 ᆢ
@제삼자-m6q Жыл бұрын
저는 본처가 너무 불쌍한데요....... 아무리 호적에는 오르지 못했다고 하나, 집에 있는 자식들이 모두 첩의 자식들이고, 그 자식들도 자기 친엄마가 누군지 알고 살았는데요. 첩자리인거 알고 들어와 놓고 자식 낳으면서 본처 자리 욕심내는 거 볼 때마다 본처가 얼마나 씁쓸하고 외로웠을지 상상이 안됨.
@힝구99999 Жыл бұрын
행여 낳은 자식들 구박받을까 바깥에서 일만 하셨다는 이전 영상 못보셨나요? 이분들 삶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본처 자리 욕심냈다는 둥 함부로 말하고 불쌍히 여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cry0015 Жыл бұрын
남자 필요에 의해서 아이 낳아줄 첩 들여놓고.. 하늘이 맺어준 조강지처는 못버린다하는 것도 웃긴다. 여자 2명한테 못할짓했다 진짜! 내남편이 첩들이는걸 봐여하는 여자도.. 애 다섯이나 낳았는데 엄마 노릇도 맘 놓고 못하고 몸종처럼 바깥으로 나돌린거도 참… 남편이 눙력도 안되는게 무슨 자식을 보겠다고 사람들을 고생시키냐
@사랑짱-h6w Жыл бұрын
본처 자리 노리는 거 보셨어요??!!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시네요
@구름이-g6f Жыл бұрын
저랑 생각이 같네요. 법적으로 일부일처제를 채택하는 나라인데 자식을 못 낳으면 자식없이 살든지 입양을 해야지 첩이라니 원 ᆢ. 그러고서 자기가 피해자인 줄 아네. 자식 못 낳고 첩자식들 뒷바라지하며 산 조강지처가 제일 불쌍.
@Sky-zp4xs5 ай бұрын
둘다 같내요 둘째 부인두 저 집구석 와서 박으로만 돌며 일만하는 노예엿구만 큰엄마라는 분 본처노릇 한거 같구만..
옛날에는 애못놓으면 쫓겨났어요 씨받이로 들어온 첩이 불쌍하죠 조강지처사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yoon381 Жыл бұрын
큰엄마 쓰던 다리미 갖고 있는 것이 뭐가 그리 속이 상하신가요!!키워주신 정이 생모보다:더 할술 있을 것입니다:옛날에는 대를 이어야 하는 시대이기에 마음에도 없는 본처 후처 두분 다 불쌍하게 살았던 시대를 원망 해야죠:지금 세상은 이혼이지 희생의 시대가 아닌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누구의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두분 다 한맻힌 세상을 살으셨던 거죠:
@제삼자-m6q Жыл бұрын
@@haruka7249 씨받이로 들어온 첩이 뭐가 불쌍합니까? 누가 강제로 납치라도 해왔답니까? 본처 있는거 알고도 들어온거잖아요.
@이동중-k Жыл бұрын
@@haruka7249 첩 자식들이 본처보다 첩엄마 생각하는 모습이 좋아요 첩 자식들이 결혼해서 자식없어서 남편이 첩봐도좋아할거같아요 👍
@은하수-z5r1m Жыл бұрын
첩과 그 자식들은 큰엄마의 한스런 마음을 절대 이해해주지않고 본처의 자리까지 빼앗으려는 생각밖에 안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딸들도 본인이 큰엄마 입장이면 작은엄마를 좋은 맘으로 용서할수 있겠는지 생각해보길~~
@yoon381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본인 생각과 아무 상관 없이 두분 다 억울한 세상을 살았던 때였은 누구에게도 욕할수 없읍니다:
@풀-k7zАй бұрын
@@yoon381그래도 자식 낳은사람은 기새 등등합니다
@김인숙-f7c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가여운 어머님 이제는 지친 몸 쉬엄쉬엄 편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박효선-m7v Жыл бұрын
정말 그시대는 여자가 사는게 한이 많으시겠어요
@헹죠아 Жыл бұрын
두 할머니들의 인생.. 시대를 잘 타고 났어야 했는데.. 불쌍한 할머니들ㅠ
@2060cks Жыл бұрын
본처도 소실도 말없이 남편뜻에 또는 시집의 뜻에 따라야 했던 시대의 아픔을 보는 것 같아 같은 여자로서 또 같은 엄마로서 또 딸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세요 자식들 효도 많이 받고요 어머니
@haptre Жыл бұрын
한 많은 세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마음만 가지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살아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Raim-wh1gi Жыл бұрын
호적정리하면 큰어머니는 이혼녀가 되는건가요 그래도 키워주신분인데 너무하시네요 낳아준 어머니도 한 많은 삶 사셨는건 아는데 큰어머니 마음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네요 호적이 뭐가 중요하나요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호적이 중요한줄 알았엇는데 그게다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5 남매가 호적 정리 안했네요 ᆢㅎ중요한것은 어머니 엄마 두분다 사랑하고 가엽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한 분들 입니다ᆢ하늘나라에서 3분이 만나 5남매들 사는 이야기 하시며 오손도손 사실꺼라 믿습니다 ᆢ감사합니다
@수리수리-p8m Жыл бұрын
엄마 ! 엄마! 엄마 소리가 너무 정답게 느껴지네요 나도 10년전 돌아가산 울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살아계시면 90 밖에 안돠셨는데..
@박경미-j5t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신지 4개월 남짓ㅠ엄마가 넘 보고싶다
@BD-sv5cx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웃는 모습이 고우셔서 몇번본 기억이 있어요 마음도 아펐죠... 지금도 건강히 계신지... 할머니 행복하세요
@@챈이할머니 오늘도 보고있네요. 돌아가셨군요. 할머니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할머니 다음 생에선 고생도 마시고 , 행복하고 여유로운 생 이셨으면 좋겠어요. 무주는 저희 외할머니 모신곳이라, 가끔 갔었어서 더 정감이 있네요.
@antiseptique8369 Жыл бұрын
두 엄마가 다 불쌍한 사람이죠…
@진설향 Жыл бұрын
에구. 답답합니다만요. 조강지처가 더 불쌍합니다. 애못낳는게 뭔좌라구요. 내맘대로 할수없는것을. 후처 남편하고 몸섞어가며 자식낳았을때마다 전처는 얼마나 피눈물 흘렸을까요. 아기못낳는 죄로. 아이낳아보지 못한사람이 5남매나 키워낸다는게 보통심정으로는 불가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내손으로 못키웠어도 항상 자식들 옆에 있어주었고 엄마라고 생각도해주고 대접도 받잖아요.
@progasanchecker Жыл бұрын
첩살이는 선택한것 본처는 어쩔수 없이 삭힌 세월 .. . 너무 불쌍한 본처….
@김춘화-s3c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
@songsong926 Жыл бұрын
알고 가는게 더 슬픈거 아닌가요. 어자피 자신의 위치가 어떨지 알았을건데. 본처. 후처 둘다 슬픈 인생이네요. 본처 후처 두분 모두 아픈 인생입니다
@KkK-b1j9x Жыл бұрын
27살에 첫째 낳으신거 같은데, 7살에 조실부모 했다고 해도 멋모르고 다른사람들이 겁박해서 첩살이 했을까요? 그 나이면 다 계산이 됐겠죠. 할머니 마음 쓰는거 보니 별루네요. 자식들도 너무 자기 친엄마만 불쌍하다 눈물바람 보기 싫어요. 본인들이 결정해서 호적정리 한거니 건드리지 말아요. 다 뺏었으면 된거지 마지막 하나 못뺐어서 그 나이까지 정말 징글징글하다, 마음 좀 곱게써요.
@정신좀차리자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보신거 맞나요? 자식들 4명이나 잃었다고 했잖아요 그러고 옛날이면 부모가 가라고하면 가는거지 딸 의견대로 가기싫다고 갈수있는 그런시대가 아니잖아요? 댁은 그렇게 사세요 만약 당신자식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키워줬다면 그냥 포기하고 사실건가요? 마음좀 곱게쓰세요 키워준 엄마도 고생했지만 낳아준 엄마도 소중한 법이지요 다 돌아가셨으니 살아계시는 노모 호적 찾아줄려고 노력하는게 머가 나쁘다고 하시는지? 그냥 시대상이 만들어낸 아픔이지요
@란라-h8q Жыл бұрын
@@정신좀차리자아버지 살아생전 끝까지 건드리기 원치 않으셨던 서류정리를 자식들이 한다는것 자체가 불효인것 같은데요. 다리미까지 가지고 계신거보면 본처가 좋은 분이셨던것 같은데 아버지 조강지처였던 옷고름 예쁘게 매어주시며 키워주셨던 본처와의 관계는 애틋한 마음이 없으신가요? 소실인 친엄마의 세월만 한스럽다 눈물바람이니 호의적이지 않은 댓글들이 많은겁니다.
@구름이-g6f Жыл бұрын
본처가 훨씬 불쌍하네.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구름이-g6f 두분 어머니 똑같이 가여운 분들 입니다ᆢ1미리도 틀리지 안고ᆢ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눈물바람 ? 뭘뺏고?징글징글?너나 글 이쁘게 써라 ᆢᆢ요 손가락이 어찌생겼길래 마구 써놨는지? 큰어머니 너무 보고싶고 애뜻한 어머닌데 니들이 뭘 얼마나 잘 안다고 맘 곱게써라 마라니? 호적 안건드렸고 ᆢ마음뿐이지 ᆢ
@여민옥자 Жыл бұрын
저의친정엄마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일평생 큰엄마에게 복종하며 살다가 아버지랑 큰엄마돌아가실때까지 뒷바라지다하시고 딸하나밖에 못낳고 입양한아들과 살다가 아들마저 먼저보내고 돌아가시기전에는 딸이 모시다가 93세때 세상떠나셨네요 지금도 저는 큰어머니의딸이고 돌아가신 엄마는 동거인으로 살다가셨네요 참으로한많은 인생으로 살다가셨죠
@Gloria.chosim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ᆢ
@목에버그린Ай бұрын
시대가 낳은 슬픔이죠. 전 큰어머니,작은 어머니가 아니라 자식들이 상처가 컸을 듯하네요. 부모들이야 자의든 떠밀렸든 본인들이 한 거지만 자식들은.... 이런 사연만 나와도 밝히고 싶지 않은 가죄사일듯
@공부방하는여자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그래도 자식 많이 낳은 첩 대신 조강지처 안버린게 신기하고 저 시대의 어머니들은 희생이 몸에 베여있는게 신기하네요
@박오숙-d3p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구박 안하고 거두어주신 큰어머니구먼~ 아이들을 아홉명을. 낳았다면 영감님은 본처보다 더찾았을거고~~~ 두분다 불쌍해요 그까짓 호적이 뭐라고, 난리들인지?
@라일락-v6l Жыл бұрын
영감이 많이 찾는다고 애기 많이 낳나요? 한번만 찾아도 여기 생겨요
@정신좀차리자 Жыл бұрын
10년살다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그럼 거의 1년내내 임신중이었단 말이죠 임신상태인데 갔을라구요? 돈벌이는 친엄마가 다한거 같은데 본차는 키워줬지만 젖을먹였을까요? 지1안살림 틀어쥐고 있는데 머 먹이고 싶은거 제대로 먹였을까요? 구박 안했다고 자부할수 있나요? 친자식도 아닌데 화날때 구박 안했을거 같아요? 저들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두사람모두 불쌍한건 알지만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건 못되지요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죠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똑바로 보고 글을 쓰시지ᆢ 아버지가 무슨 10년살고 돌아가셨다고 언제 누가 말했냐고?큰언니 17살에 돌아가셨는데 ᆢ정말 큰 싫수 하시네 ㅠ ㅠ남의말이라고 함부로 끄적임 큰벌받아요
@dodokook Жыл бұрын
본처는 애는 못낳지만 살림이라도 도맡아해야 존재감이 있다 느꼈을듯요
@jm-dl8ic Жыл бұрын
친어머님 호적에 올리기 위해서 키워주신 어머님을 아버님이랑 이혼 하면 키워주신 어머님은 어찌하라고 따님들 어머님 두분다 속이 검게 탔을 꺼예요 지금은 자식들이 낳아주신 어머님한테 잘하시면 되는거예요
@나희숙-p3y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이혼절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식들 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모(=어머니) 란에 친어머니 이름을 기재하는 절차를 밟겠다는 것이지요. 가족관계증명서의 모 란에 친어머니가 내 어머니로 기재되지 못한 것은 어머니에게도 자식에게도 반즈시 풀고 싶은 한이지요.
@보라해-p5f Жыл бұрын
참.... 두분 어머님 모두 힘드셨겠어요~ 살아계신분 한을 풀어드리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돌아가신분 뭘 아실까요? 어머니 맘 편안하게 해드리세요 그리구 첫째어머님 제사나 잘 지내시면 될것같아요 그래두 잘 키우신것같으니~~
@박여래행 Жыл бұрын
우리친정엄마하고 똑같은처지 지금은하늘나라로 가셨지만. ~~~
@날봄-o6l Жыл бұрын
본처가 평생 한이였을듯..그 허한 마음을 누가 알까...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한많은 삶을 사시다가 하늘나라 가셨어요 ᆢ
@양블리-e9p Жыл бұрын
두여자 인생이 시대를 잘못타고 태어나 그런걸 어쩌겠어요;;; 아이를 가질수없는 큰엄마도 아이를 다섯이나 낳고도 처녀로 호적이 되어있는 둘째부인이나 마음아픈건 비교할수 없을거 같다
@온건한햇살 Жыл бұрын
큰어머니가 그래서 일찍 돌아가셨나보네... 정말 외로운 삶이었을 듯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지병으로 돌아가심ᆢ그래서 일찍이란말 잘못된말 ᆢ화나내요ᆢ아무말이나 하는사람들 ᆢ정말
@코다-p8q Жыл бұрын
엄마보고싶어😢😢😢
@earth8081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에 대를 이을려고 들인 첩이 자식을 순풍순풍 낳을때 마다 조강지처의 마음은 늘 좌불안석이고 자기의 위치가 불안 했을듯..자식 하나 못낳는 조강지처 안버린 할아버지 마음도 느껴지네...
@이연희-t1r Жыл бұрын
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던때인데..한이 많으셨겠어요..자녀분들 잘 해 드리세요~~
@goltermanan593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럼 첨이 사람데접받나요
@goltermanan593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첩은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지탄받는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지 몰라도
@명의김-p9y Жыл бұрын
@@goltermanan5934그렇지요 옛첩하고는 사정이 다른게 많지요 지금첩들은 다 알고 첩질하는거고 옛은 다는 아니지만 좀다르지요
@miki0703 Жыл бұрын
@@명의김-p9y 돈 돈 돈이죠뭐.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 많은집에 첩이 있는거죠뭐. 가난한 집엔 홀아비만 넘치고.
@구름이-g6f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첩을 들일만큼 부자였나보네.
@신영숙-m9g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여자로서 아이 못낳는것도 평생 한이 된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TV-el9me Жыл бұрын
큰엄니 가슴 더더더 아팠어요ㅡㅡ에구 제사라도 잘 모시세요ㅡ보세요ㅡ자식들 키워봐야 자기엄마 밖에 모르잔아요ㅡ남의자식 키워줘봐야ㅠㅠ 엄니 건강하세요ㅡ그래도 모두 내자식ᆢ고생한 보람 있지요
@풀-k7zАй бұрын
머리검은 짐승 그래서 거두는거 아니죠
@gidrlnsk3918 Жыл бұрын
첩 때문에 평생을 가슴앓이 했을 본 처 , 키워준 엄마 생각은 하지도 않고 첩으로 산 자기 엄마만 불쌍해? 죄는 죄대로 가는 것이야?
@챈이할머니 Жыл бұрын
무슨죄가 죄데로 간다는 말인지? 참 기가차네 우리 5 남매 꿈에라도 보고싶은 울어머닌데 미한한적도 없는데 말을 함부로 하네요ᆢ말 조심하길 ㅠㅠ
@daesungchoi9150Күн бұрын
이경우는 죄를 받을. 이유가되나요 첩으로와서 자식 낳아주었으니 큰일했찌요
@봄-v9s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엄마랑 부부사이고 낳아준 엄마는 동거인입니다 당연히 법적 부부앞으로 호적에 올라가죠 법원에 가서 재판해도 소용 없어요 하늘이 맺어준 첫정 왜 조강지처라고 합니까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르듯이 조강지처자리 인간이 탐한다고 법리가 바뀌나요 선택한 인생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鈴木シウ Жыл бұрын
우이씨... 엄마생각나서 눈물이 아아앙
@dekoobastas Жыл бұрын
본처가 속이 속이 였을까 한많고 탈많은 세상을 얼마나 원망하고 살았을까 지금 같으면 애못낳는 게 죄도 아니고 당당 하게 일하면서 떳떳하게 멋지게 살아 갈텐데. . 그옛날에는 저런속을 썪고 어찌 살았을까~~눈앞에서 첩방으로 들어가는 남편을보며 당연시 해야하는 그속을 누가알아 누가아냐구
@러북슬 Жыл бұрын
귀여워 할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순나-m7s Жыл бұрын
내가낳은자식 큰어머니가 키워주셨으먼 좋지요 세상 귀찮은 애기들 그래도 자식들이 크면 다 생모 찾아갑니다 손자도예뻐라 키워줘도 성장하면 다 지그 엄마 따라 갑니다 큰엄마가 자식들 키워 주셨으면 고맙고 감사 하지요 큰부인이 자식을 못낳는 여자 대신 자식으낳아주셨으면 좋지요 동네 사람들도 둘째 부인 나쁜여자라고 안할것이고
@Dodobird-p2q Жыл бұрын
단지 대를 잇고 본인들의 노후, 남의 시선때문에 첩을 들여서 애를 낳고 결국은 본인들은 미션 성공 하지만 자식들한테 아빠가 두 여자와 함께 사는 모습을 평생 보며 자라게 하고 한집에서 큰엄마 엄마라고 부르고 크게 하는건 문제가 없다..... 이것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다는건 지능, 지혜, 지식, 상식등이 동시에 아주 아주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 일겁니다. 이러짓을 할거같은 사람들이나 안할꺼 같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 사람들이 평소에 어떤 행동, 말, 생각을 하고 다녔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보면 알수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란 자식들 외엔 가장 불쌍한 사람은 정부인인거 같네요. 남편은 그런 똘아이적인 생각을 실천에 옮겼고, 돈인지 땅인지 뭘로 넘어왔는지는 모르지만 첩은 자기발로 걸어들어왔고, 정부인이 넘사벽 싸이코가 아닌이상 발벗고 나서서 첩을 들이자고는 안했을테고 아마 억장이 무너지지만 자식 못 낳는다는 죄책감에 말도 못하고 첩을 받아들였을테죠. 저렇게 딸들이 친엄마 위하는거 보면 정부인 할머니는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여자라면 본인이 각각의 자리에서 본다면 누가 더 슬플까요? 처음엔 첩 할머니가 안되 보인다 하다가 생각해보니 본인 자초한 일이고 본처 입장에선 당연히 기분좋을일 없으니 잘해주고싶은 맘은 당연히 없고.. 저 연세에 저토록 화가 많을까..모르긴 몰라도 입장이 반대였으면 저 성격에 더 심하게 했을수도 있었겠네요.
@레오네오-i2m Жыл бұрын
가여운 여인이시네
@winter-4u Жыл бұрын
딸이 너무 생각 없다. 어머니한테 큰어머니 유품이라고 간직하고 있었다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러면서 미안해서 그랬다고... 뭔소리야 대체. 유품을 가지고 있어서 미안한건 둘째치고 눈치가 너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