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접경험한 사람이예요 제가 축사를 받기도 했구요 정말 내가 나도 모르는 말을 지껄이고 목소리도 완전변해서 말을 하는데 몽롱한 상태고 온몸이 제의도완 전혀 상관없이 움직였어요 너무 무서워서 교회근처는 안갔어요
@Hejik_choice5 ай бұрын
지금은 괜찮으세요? 갑자기 그렇게 되신건가요?
@유주-u5y5 ай бұрын
@@Hejik_choice 네 지금은 괜찮습니다 교회 부흥회에 갔다가 그런일이 있었어요 열시미 교회다니던 때라 심리적인 믿음도 작용했고 대중들의 에너지도 있었던것 같아요 신기한 체험이라 그느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도연INFJ-티2 ай бұрын
지금.건강하셔.너무다행입니다😊
@심슨-h4p8 ай бұрын
모든 악한감정은 안되 그만 라는 말로 단호하게 거절 구원자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장 나가 라고 외치시길 이건 실제입니다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
@권성은-s2tКүн бұрын
나르들은 선물을 상대방을 위해주는것이 아니라 오직 지가 기분에 맞는걸로 하죠 받는사람이 반응안좋으면 화를엄청내요 갑자기 전화 해서는 니가 내 목소리가 듣고싶을까봐 내가 보고싶을 까봐전화했어 라고 황당한 소리를하죠 뭘 봐서 지 마음 에 들면 이거 나 주는거야?? 그런 당황스런말을하죠 반응보고 아님 말고~~~식이 죠 끔찍해요 겉으로봐서는 엄청. 착한척해요 내면을파악 한 저는 그애를 버렸지만요
@Hejik_choice12 сағат бұрын
어우.... 끔찍한데요? ㄷㄷㄷ
@용인-t4v8 ай бұрын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윤수-x1b8 ай бұрын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이란 학문자체가, 처음 출발부터가 인간을 구원할수 있는 '종교나 신학을 대체하기위해' 그들(사탄)의 하수인세력이 만든 pseudo/사이비 학문이기 때문. 그래서, 진정한 정신치료는 반드시 영혼치료와 구원이 연결.병행되어야 함. 그 영혼의 구원없이.....'완전한' 정신치료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곪은 것을 가려두고 그 상처표면만 꿰매어 치료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일 뿐이므로. 그리고, 빙의나 접신은 그 피해자가 반드시 파고드는 귀신.마귀와 통하는 본인주파수.진동수 즉, 의식상태를 갖고있기에 가능한 것임. 그런 'frequency'자체를 보유한 본인이 트라우마.외로움 등 여러가지 경로로..... 그런 잡귀들을 불러들이고 초대해 자신의 몸과 영혼을 좀먹도록 허용한 것임. 때문에, 본인 스스로 떨쳐 일어나 그런 잡신을 쫓아내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함.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지식공유 감사합니다 😊
@김도연-h6f6d6 ай бұрын
옳아요🎉
@박아미-x4y8 ай бұрын
20년전 대학교다닐때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 정신적인 성숙을 위한다면 권하고 싶은책...
20여년 전 명상단체에서 합숙수련했을 때 영안(靈眼)이 열렸습니다. 존재들이 찬란히 빛나고 궁금증을 갖는 즉시 답을 알겠더군요. 사람들 중 다른 존재가 덧씌어진 경우도 있었는데, 그 형상이 어떤 호러영화에서 볼 수 없는 끔찍한 모습이었습니다. 내 존재를 기쁘게하는 법열(法悅)을 없애고 말겠다는 악의가 느껴지더군요. 결국 영안을 닫고 평범하게 되었는데, 가끔 그때 악의 디룩디룩한 눈빛의 느낌이 트라우마처럼 도집니다. 가끔 매끄럽고 아름다운 용모의 사람에게서도 섬찟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작동하는 듯한. 그 명상단체를 떠난 후 스캇펙 박사의 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았습니다.영안은 육체와 정신을 단련한 후에 여는 걸 추천합니다. 내가 악을 볼 수 있다면 악도 나를 알아봅니다. 기싸움을 해야하죠.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운데요...? 지금은 괜찮으십니까?
@jshan64938 ай бұрын
@@Hejik_choice 염려에 감사합니다. 과거의 나에게, 현실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살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투명하고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해도 그 감흥은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신이 스스로 제한을 걸어서 유한한 필멸자로 존재하는 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죠. 안본 눈 삽니다 라는 우스갯말도 있잖아요^^
빙의네요. 진짜 빙의된 분도 있고, 억압된 감정이 빙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악마도 결국 이승을 떠나지 못한 불쌍한 영혼 중에 일부예요. 참고로 악마가 인간을 어떻게 조정하는지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라는 책에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안 읽어봤지만, 관심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해직님 요새 업로드 자주 하시네요. 독서도 좋지만 여유도 챙기시길 바랄게요.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 제 건강도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책추천해주시는 건 언제나 좋죠~^-^ 이또한 감사합니다
@안드로-w7k8 ай бұрын
맞아요 억울한 감정으로 이승에 집착으로 죽으면 악령이되지요 하지만 신은 태초부터 악마를 만든적은 없어요.
@김도연-h6f6d6 ай бұрын
에덴동산에서 부터 사탄이 인간을 타락시켜서 이미 누구나 사망할수밖에 없는 존재로 태어나는겁니다 하나님 말씀 명령을 거역한 불순종의 범죄이후 이땅에 떨어져 인생은. 온갖 번뇌와 고생하고ᆢ살다 ᆢ지금은 예수 그리스도 의 희생댓가인 복음을 받아 누리고 악을 이겨야. 죽은후 영생을 얻는다는 성경을 읽으보시고 가까운 교회 ㆍ진실한교회를 만나기를 기도하고 🎉🎉🎉🎉 찾으세요
@Serenity_Whisper_Music6 ай бұрын
성서에서 말하는 사탄은 이승을 떠나지 못한 불쌍한 영혼, 즉 우리가 사람이 죽어 어딘가로 가지 못해 이승을 멤도는 영혼이 아닙니다. 타락한 천사로, 애초에 존재자체가 인간과 다릅니다
@안드로-w7k6 ай бұрын
@@Serenity_Whisper_Music 성서가 인간해석으로 받아쓴 인간기록이고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가 기록한게 아닙니다 거기다 그 발견된 두루마리 성서를 종교 권력자들 즉 남성 지도자들이 반을 잘라내고 편집하고 각색을 하였죠.제가 아는 사랑밖에 없는 신은 악마를 만든적이 없습니다 제임스성경이 타락한천사로 빗대었는데 그것도 똑똑하게 해석해야됩니다 그러니 모른다가 사실 맞는거지 본인이 우주를 창조한 신처럼 정답이라고 말하면 우주를 신을 기만하는 발언입니다 당신의 의견은 하나의 소견이지 신의 답변이 아닙니다 교만하지마세요 교회나 종교가 가르쳐주는건 신의ㄱㅏ르침이 아닙니다 에효
@윤성도-i9j8 ай бұрын
인간의 의식이 무지했던 시대에 천등과번개, 우박,비의 자연현상을신에의한현상으로,두려움의대상으로 의식하고 살아왔습니다 신을믿지않고 제사를제대로하지않으면 재앙이 온다고 믿고살았습니다 이로부터 종교의교리가생겨났으며 지옥과 천국을 만들어냈습니다 죽은사람들도 다시부활시켜 심판하여 영원히죽지않고고통속의불가마속에서 산다는 지옥, 신을믿고 인정하고 죄를 짓지않으면 영생하는 삶을 준다고합니다 신의존재는. 사라지고있습니다 과학이 현시대를 창조하고 많은것을 증명하고있지만 신에대한 환상은 오래동안 지속될것입니다
@jahyunkim31508 ай бұрын
사탄,악마가 성모님을 아주증오합니다. 세례받고 성모송외우면 자기정체 드러낼수도 있어요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세례를 받을 때 드러나면 당황하겠는데요...ㄷㄷ
@오리건-j9n8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있는 거예요
@멋의1인자5 ай бұрын
다음에 또 만나요?
@Hejik_choice5 ай бұрын
영상으로 만나요~^-^
@doit66078 ай бұрын
사탄을 이기는 인간은 오탄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파핫~~~^-^
@diamondsutra888 ай бұрын
소시오패스에 더 가까운듯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그럴지도요...
@범화-z9g8 ай бұрын
2005년 당시 알았던 아직도 가야할길 3부작을 읽고 잠든후 겪은 초자연적인 현상이 기억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그 해에 스캇펙 박사도 사망한 사실을 알고 착찹한 기분이 들기도 했던.. 신해철은 방송뽀록을 위해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으로 요단강 건넌 케이스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가야할 길을 읽으셨군요~ 스캇펙 박사 책은 잘 읽히는 책인거 같아요~ 벌써 20년 전이네요...
@도연INFJ-티2 ай бұрын
전지금.티베트의사자의서를샀어요.아직못읽구있지만요😏이책은.제경험상.점점수면위로떠오를것같아용
@재영전-q2z8 ай бұрын
사탄 이란 불교적해석으로 풀면 합을이루지못한 (조화)각의독주이죠 여러분들도 일상에서 접하시죠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윤성도-i9j8 ай бұрын
믿지 마세요, 사탄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면 정의와궁정이없는 마귀의세상이될것입니다 종교에서말하는 신의존재인사탄은 힘과 능력의존재입니다 이런 신이세상에존 재한다면 현시대의 발전도미래도 없을것입니다 지금은 과학의시대입니다 앎과 지식으로 깨여납시다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울담요8 ай бұрын
👍
@아다리-h6x8 ай бұрын
사탄도 다필요해서 있는겁니다....
@yongbinsong96768 ай бұрын
뭔 말도 안되는 소릴. 기독교 문명에서 자라난 한계.
@김윤수-x1b8 ай бұрын
유교나 불교 역시 '기독교적 세계관'의 병행 없이는.....완벽해 질수 없는 종교들입니다. 가족간의 갈등과 상처문제를 한번이라도 깊이 성찰해 보았다면, 모든 인간관계에 스며들어있는 도저히 '유교프레임'으로는 설명될수 없는 마귀적 작용이 있습니다.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저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trykim8354 ㅋㅋㅋㅋ
@EtheReaL958 ай бұрын
토성?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넹?
@Adam-jl9bu8 ай бұрын
@@Hejik_choice아마도 Saturn 과 Satan 이 비슷한 어원에서 유래했을 것임을 암시하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Hejik_choice8 ай бұрын
@@Adam-jl9bu 감사합니다. 제가 무지했네요. 좋은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