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아련한 노래네요 ...어릴때 참 많이 흥얼거렷는데 그때 사월과 오월의 인기도 대단햇엇는데 반갑네요 다시들을수 잇어서
@Jane-bj4xn2 жыл бұрын
막 설레었던 노래였었죠 오늘 꿈에 뜬금없이 나타나 찾아보게 되었네요 역시 멋있습니다
@강성-m6u4 жыл бұрын
7080 포크의 전설
@가을-h7p10 ай бұрын
첫반주부터너무설래면서듣던곡 혹시몰라찾아봤는데와진짜멋지네요
@임장군-b9y Жыл бұрын
60,70년대 레전드중 레전드..박순진.오랜만이네요.
@kwansu-lf6dz3 ай бұрын
백
@논두렁-n3f3 ай бұрын
어릴적많이 듯던노래네요 어린추억속으로 간다 추억회상
@보덕화-d7f29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많이 듣던음악이라 새롭습니다 ⚘️
@stream76844 ай бұрын
내 국민학교시절 늘 흥얼거리던 사월과오뭘의 노래들.
@박치연-e6d11 ай бұрын
늦었지 만 ㅠ 잊지않아요!! 근디 ???
@김김두영-l6q2 жыл бұрын
감사~
@kyungeunkim8484 ай бұрын
중학교 시절 엄청 좋았했던 노래 가수 김태풍
@짝고무신8 ай бұрын
아~~옛날생각나네^^
@하진영-y5i4 ай бұрын
세기의 명곡 화. 를들으니 옛추억이 사뭇치는구나
@박치연-e6d5 ай бұрын
좋아요!!
@biei33576 ай бұрын
멋진 연주,노래 감상에 젖었습니다 핑거링 아르페지오를 어떻게하시는지 부탁드립니다
@yoonjt36734 жыл бұрын
Legend
@sunglee4035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중 2때 미친듯이 기타치며 불렀었지요 ㅎㅎㅎㅎㅎㅎㅎ
@9908jping2 ай бұрын
여름 해변가에서 많이도 나온 음악
@eunicejj2298 Жыл бұрын
😮 The Grass Roots I'd wait a million years 느낌⁉️
@TV-moonstar2 жыл бұрын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이대로 이별일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이대로 헤어질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천은정-b1o2 жыл бұрын
자세히 가사들으면 울것같다 고속도로에서 카세트테잎을 사서 듣는데 처음 듣는 노래 뇌리에 남는 가사와 멜로디 내맘이다 들을수록 좋은 가사내용 오늘도 애 태우며~ 애간장
나의 맹세 는 하느님께 드린 자면서 또그생각이 나니 눈물이 흐른다 진짜 물기 내눈에 흐르는 눈물 아~ 어떻게 해야 내가 이룰수 있겠습니까 내짐이다 내아버지 내어머니 내가족 타인이 아닌 나
@박치연-e6d11 ай бұрын
ㄴ배철수 는????
@천은정-b1o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제목이 "화??" 진짜 멋진 진성 난 락버젼으로 꽃이 아버지가 꿈에 보이셨어 정말 오랜만에 아버지 전 결혼했어요 좋은 남편 얻었어요 유리벽 이승과 저승사이에 아버지는 날 따라다니며 보고 계셔 눈을 감고 떠보니 하느님의 천사들 온통 주변 반지같이 동그란 내손엔 반지가 안끼워져 있다 아직도 아끼려고.. 여보 안껴도 사랑해^^ 너흰 끼거라 보겠다 내가 쓴 글이지만 발견 읽어보면 또 순간순간 울컥해진다 기어서라도 하느님께 약속드린 내 맹세 넌 니부모님 가족들 사랑하제~ 네 그들의 부활의 희망을 안고사는 나. 가슴속에 멍울 아프다 쓸어내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