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과5윌

[@user-nb1qn4jv2t]

내나이. 어느덧 65세. 아직도 마음은 20대이지만 그누가 알아주리오 덧없이 지나가버린 야속한세월들만이. 이밤을 슬프게 만들뿐이오. 40년전 경포대. 백사장을 벌써 저세상으로 떠나버린. 친구들과 누비며 카셑테이프로 이음악을 들었던. 희미한 추억들도 이젠아련한 추억일뿐이오

[@user-vb5dp3fx4y]

백순진 김태풍 4월과5월. 여고시절 어니언스랑 최고의듀엣이었죠~ 역시노래는 아련한추억괴 그시절로 돌아가는맘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plokimk]

옛날 군제대후 여친과 강촌에 놀러갔던 기억이 너무 그립네요!진희야 보고 싶다!벌써40년 이상 훨씬 흘러갔네요

[@user-mw7hr9mn3w]

젊은 시절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user-qy4dl4lz2v]

그 유명한 58년 개띠들이 저시대 한가운데서 아름다운 청춘을 만끽하며 결핍도 멋지게 누리던 그시절...그때가 있어 황혼도 노후도 짱 멋있고 추억속에서 엔돌핀이 마구 만들어집니다. 지금이 젤 젊은날. 멋진 중년들이여 건강합시다.

[@user-rz9sx2ul7s]

장미~바다의여인진짜좋아했었는데~아련한추억만사무치게그립네요~항상5월달되면장미~여름되면바다의여인참좋아요~그런데~4월5월가수분활동도많이하시지도않으시고~뭘하시든항상건행입니다~이노래듣는분들항상행복하십시요~^♡^

[@user-ij6cv4tc5r]

백순진 작사. 작곡~ 그시절 그룹사운드 시절 "화" 노래 불렀던 기억 새록~ 운영자님 감사 꾸벅

[@user-uj9md3gg8g]

요즘에는 ~~옛노래에 푹 빠져 사네요~ 그리운추억 ~ 바다에 ~옛님이여

[@user-vo8xn3uk4e]

참으로 옛날 그시절 생각나게 하는 노래 사월과 오월 추억에 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 장미 옛사랑 참좋아했죠. 50년의 시간이 한순간 처럼 가버렸네요.

[@sanhok4995]

77년 여름 낙산해수욕장에서의 추억이 아련하네요,

[@user-ll2kg4we7s]

이 폭염 속에 듣는 바다의 여연..! !

[@user-fl1tf9hi8e]

보성고등학교 시절

[@user-od7wy2jv2r]

50년이 지난 지금도

[@user-bv8md8ov1h]

반세기전 즐겨듣던 사월과오월 노래들~

[@yangsookseo]

눈물나요

[@user-ci3ek7zq6t]

젊은 시절 미팅 하면서 자주 불렀던 이들의 노래, 아련한 추억에 닫혀 있지만

[@user-rr4zv8ok9c]

내가20대에즐겨듣던노래를이밤에

[@user-ni8gg7kv9p]

아 옛 젊은시절 생각나네요. 지금은 애들 다 장가보네고, 정년퇴직하고...

[@seungbaekim3044]

맘은 아직 청춘인데...

[@user-or4kr4gt9m]

옛사랑, 노래로 표현한 멋지고 사랑했던 추억을 모두 담은것 같아서 얼굴이 바로 소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