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에 모래시계가 있었다면 KBS에는 '바람의 아들'(1995)이 있었다.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 KBS 20120317 방송

김희선, 신현준 그리고 이병헌, 대한민국 최정상급 배우들의 풋풋했던 신인시절을 만나보자. 다시 없을 초호화 캐스팅이 돋보이는 1995년작 '바람의 아들'
▶ 방송일 : 1995년 8월 30일 ~ 1995년 11월 2일(20회)
▶ 출연 : 손창민, 이병헌, 신현준, 김희선, 김영철, 이일화, 이혜영, 김세윤 등
▶ 연출 : 김종식 / 극본 : 손영목
정치적 음모와 이념의 대립으로 혼란했던 1970년대를 비극적인 운명으로 맞서야 했던 시대의 자화상을 그려낸 드라마, '바람의 아들'입니다.
#손창민 #이병헌 #KBS드라마 #드라마리뷰 #신현준 #김희선
▶ from 세대공감 토요일 - '별들의 고향' (20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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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e8gk2gr8p]

당시 김희선은 원탑 여배우

[@day9934]

김희선 진짜 예쁘네

[@3017shin]

개인적으로 손꼽는 드라마입니다. 김희선 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시대극으로서 스토리도 꽤나 흥미롭고 군산이란 도시의 배경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OST가 진짜 최고임. 이 음반을 별도로 구입했을 정도니까요. 무거운 내용이라 크게 인기가 있진 않았지만 좋은 작품으로 여전히 기억됩니다.

[@Mm-ki9kc]

어 너무 예뻐 미묘 미친듯 안들어올수없능 썸넬

[@LSBDA1]

희선이 누나 짱!!!

[@kim-xp4eq]

추억의 드라마네요 신현준 이병헌의 아버지죽음에얽힌 복수극

[@eunheekang7270]

오프닝 음악이 꽤나 인상 깊었던 드라마♡

[@user-ro9np8bw4i]

이런드라마도 있었네요 30년 전이라니 후덜덜~

[@onestopcharts6100]

여기서 정말 예뻣던 여배우가 이일화님이었는데 안나오네요

[@nbdeokoo]

아니 나레이션 그저...좋단다 말투 뭔뎈ㅋㅋㅋ

[@user-fn1gw5iw1n]

봄의 왈츠생각 하 다.〜

[@me_light_lab]

김희선 넘 예뿌네 ㅠㅠ 머리스타일도 완전 ㅠㅠ

[@user-vw6kf8lc8s]

바람의 아들 - 머나먼 나라 PD 김재현 감독님 손영목 작가님 같은 작품이였습니다

[@jodi2760]

I've watched this thrice without english subtitle, it's a good drama too

[@troublesome1101]

Where have you watched it?

[@jodi2760]

@@troublesome1101 I have the dvd of this drama the Japanese version

[@user-ix4ms1ws4j]

김희선 분위기 ㄷㄷㄷ

[@siennalee3224]

이거 김희선 땜에 다시 보고 싶은데 어디가서 보죠~~?

[@user-ro9np8bw4i]

웨이브 티빙 보고 있는데 웨이브 20부작으로 있더라구요 재밌네요~

[@siennalee3224]

@@user-ro9np8bw4i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crystalpark8002]

아니 궁예가 여기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 산이 아버진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깜놀

[@c.c.xl.l6476]

저때 드라마는 저때갬성이 있긴하네

[@user-sk3nu3tk8k]

장면 장면이 왜 이렇게 웃기냐...

[@user-mr6cc8tc5o]

댁 면상도 만만찬게 웃김 ㅋㅋ

[@FREESIA883]

오늘 KBS Drama Classic 채널에 이 드라마 전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user-jl9ie2jo5v]

비천무 웨딩드레스 김희선 신현준 작품3개했네

[@pressking3986]

김영철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부터 늙어있냐

[@user-ff8yr3mo4i]

김희선과 황신혜 리즈때는 최고네

[@garynabile]

김세윤 오지명 말고 국회의원 입후보자가 한명 더 있었는데, 오지명이 얼음공장을 넘기는 대가로 후보 단일화한게 나중에 걸려서 저런것

[@pearipeari3892]

줄리엣이 되드릴게요ㅋㅋ 풉

[@Ahn-jung-geun1910]

현준이형 저때 20대였다...스물아홉인가 여덟인가

[@harimjang]

s에 ㅋㅋㅋ 8-90년대 자료개방은 k가 짱

[@GG-zz8rl]

이 드라마로 이병헌 배우는 백상 남자최우수연기상 탔지요

[@GG-zz8rl]

스토리가 복잡한데 다 짤라내서 이병헌 배우껀 신현준의 동생 정도만 나오는군요

[@user-gp9vu3si2u]

이일화는 왜 안나오게 한겨 ㅠㅠ

[@leeilwoong]

이종범 얘기인줄

[@bmlo2772]

연얜중에 김희선이 젤로 이뻐 다 이뻐 그런데 여기 출연하지 말지 신현준별로

[@kim-ggum-pal2668]

『 04:31 ???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cdh9069]

방영 당시 SBS 모래시계의 영향을 받아 만든 남성 드라마로 지금보면 최고의 캐스팅이지만 모래시계의 아류라는 말만 나오며 시청률에서 참패함 1년후 손영목 작가와 김종식 PD는 김희선과 김영철을 데려와 바람의 아들 보다는 긴 장편드라마 머나먼 나라를 선보임

[@Ahn-jung-geun1910]

모욕감을 준 회장님하고 형제 관계였네

[@user-id1we5ks4t]

8:48 저 조폭 전문 배우님 성함 아시는분...

[@user-li8np1kf4t]

송금식

[@user-id1we5ks4t]

@@user-li8np1kf4t 감샤합니다~

[@oopilbara9004]

이일화한컷넣어주지.. 이병헌이 김희선보자마자 껌뱉고 키스하는데 충격적이었음. 병헌이형 머리 쓰다듬으며 하는 액션도 다 빠졌네

[@_ISRAEL_JESUS]

바람의 아들은 이종범....

[@user-ms6wl5ni3t]

꽤 볼만하긴 했으나 모래시계하고 비교 대상은 아니지

[@daramg0814]

모래시계 때믐네 이 드라마 망했었나요??

[@user-kz1qe7ns2s]

모래시계를 언급하기엔 스케일도 그렇고 배우들 연기력도 그렇고 한참 못미치네요

[@user-kl5bw1dy3v]

김희선 아련한 연기는 그닥

[@js9491]

19살때 김희선은 연기도 도도한 느낌에 사랑스럽고 아련하고 슬프고 정말 눈이 부시게 예쁘네

[@fuckkorea18]

김희선 코 성형 해 놓고 자연미인 척 우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