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대학] 강원국 작가와 함께하는 베스트셀러 프로젝트 2024년 1월, 강원국 작가님이 세바시대학에서 "가장 완벽하고 쉬운" 글쓰기 수업을 합니다. 세바시대학과 함께, 작가님의 28년 글쓰기 노하우에 대해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 bit.ly/3Ryi6ZZ
@hyjong19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애통한 일입니다 故 구본준 한겨례신문 기자 의 이탈리아에서의 요절은 너무 안타깝 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문화를 더욱 아름답게 안내해줄 문화사절로써 이제 더욱 빛날시기에 이런 일을 당하시다니요 멀리가신 그곳에서 시대를 초월한 인물들과 더욱 많이 교류하시고 다음세상에서 더욱 훌륭한 인재로 나시길 바랍니다
@송영순-q7i3 жыл бұрын
황승택 기자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강의를 듣게됐고 무서운 질병을 이겨낸 그 강한 의지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작년에 남편이 분당서울대병원 병원 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았고 낮 암병동 주사실 에서 남편이 주사를 맞는동안 보호자 의자앞 작은 선반에서 기자님의 책을 읽게됐고 집에가져와서 다 읽은후 일주일후 다시가져 놓았습니다 읽는동안 기자님의 암울한 상황을 글로 재치있게 풀어내는 기자님의 필력에 감탄했고 어렵고 힘든 치료과정을 보며 가슴이 무척 아팟던 기억이 있 습니다 여기서 기자님의 건재한 모습을 보니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기자님의 밝은모습에 ~ 웃는모습에~ 마음이 푸근해 졌습니다 밤에 누워서 귀로만 듣다가 일어나 불켜고 기자님의 얼굴까지 확인했지요 신이 있다면 절때 암의 재발은 없을것이며 그 힘들고힘든 치료 를 겪는 과정도 없을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과 강연으로 암환자 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건강하게 살수있기를 진심으로바랍니다 남편과는 암이 발병한지 7개월째 접어드는 작년 12.9일에 사별을 했습니다 곧 세바스 강연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주옥같은 강연 자주들어야하겠습니다 기자님께 한가지 도움을 드리자면 온몸에 뜸 을 거의매일 뜬다면 암재발은 절때 일어나지않을것같은데 뜸에 관한책 몇권 읽어보시고 실천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기자님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보며 세바시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주옥같은 많은 강연 들어가며 내 삶을 알차게 꾸며가야되겠지요 감사합니다
@gkstkdals20003 жыл бұрын
사별소식에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신이 계시기에 암이 있고 죽음이 있다 믿습니다. 편한곳으로 쉬러 가셨기를 기원드립니다.
@hstneo142 жыл бұрын
좋은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 내어 살아가겠습니다.
@margaretwhang8928 Жыл бұрын
나는 일기를 쓰면서 글을 쓰기 시작 했다. 이런 강의는 처음 듣는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 이야기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
@가족가족-h3e2 жыл бұрын
작고하신 구본준기자님. 말씀 감사합니다.❤
@ana_self_diary3 жыл бұрын
16:40 저도 아웃풋을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쓰고 공유하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는데요 미국에선 그렇게 본인의 인생을 설계하고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일기처럼 쓰는 걸 self journal이라고 한답니다 저도 하다보니 마음 속의 있는 무언가가 많이 해소되네요😆💕 글쓰기든 영상편집이든 뭐든 자신만의 것을 분출 아웃풋 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경희-c4c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마음 가슴에! ~ 고맙습니다🎶
@lucky_painter89543 жыл бұрын
셀프저널 너무 멋있는 표현이네요 매일 나와 대화하고 어떻게든 남기는 것. 큰 의미이지요^^
@VivaNadia3 жыл бұрын
글쓰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불멸화 하는 일이라고 이슬아님께서 말해 주신 것이 마음에 와 닿네요. 사랑하는 것들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라도 글을 꾸준히 써 보고 싶습니다.
@하원-x2f3 жыл бұрын
고 구본준씨는 참 겸손한 분이심이 느껴집니다!
@actionpp3 жыл бұрын
이형원의 '여름의 냄새' 글 이야기를 듣고 왜 나는 눈물이 나는지? ㅎㅎ 냄새에 대한 매우 탁월한 표현력도 그렇지만... 우리는 서로의 여름냄새를 '다알게' 되었다. ~ 웃음이 나는 우리의 여름냄새들이었다. .... 너무 너무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라 느껴졌습니다...
@양계화-h6y3 жыл бұрын
이슬아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자녀와 동갑임에도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철학적 종교적이시네요.세바시 감사합니다.
@앤셜리-v1t2 жыл бұрын
구본준님 반갑네요. 돌아가시기 조금 전에 건축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참 좋은 시간었거든요.
@pkm742902 жыл бұрын
황승택 기자님 눈물이 나오려는걸 꾹꾹 참으며 강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yopo70322 жыл бұрын
황승택기자님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 응원합니다!!!!!
@맑을숙-d2i2 жыл бұрын
글을 쓰는 사람은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계속 변화 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될수있는 문구네요.
@chinabang793 жыл бұрын
글쓰기란 하루를 두번 사는것, 사랑하는 대상을 불멸화하는것..공감합니다 💜
@kissenglish26552 жыл бұрын
김영하작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복잡한 심정을 논리적 언어로 적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 공감합니다!
@김정수-l2d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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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훈-i5z10 ай бұрын
“잘 살아야 잘 쓴다” “누가 썼느냐에 따라 설득되고 감동받는다” 강원국님의 말씀 뼈를 때립니다
@원시인나라3 жыл бұрын
손과발이 되어 쓰기.뇌가 움직인다.납득이 될 때, 개연성이 들 때. 설명이 잘 되어야 한다.사실에 밝아야 한다.개념적,역사적사실을 알아야 한다.법적사실.전달을 잘해야 한다.비유,예시.논리적이어야 한다.원인과 결과가 맞아야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책 출간을 앞두고 있는 두근두근 떨리는 예비작가입니다.도움 많이 받습니다.10번은 반복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고맙습니다 ♡
@원시인나라3 жыл бұрын
여운과 여백을 가지고 쓰자
@원시인나라3 жыл бұрын
글의 군더더기를 없앤다
@MrWibette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제목알려주시면 읽어보고싶어요
@원시인나라3 жыл бұрын
@@MrWibette 출간되면 꼭 알려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양병학-e1e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군요. 나도 글쓰기 전문가는 아니어도 10년 넘도록 블로그 경험은 있어요. 그것도 도움이 되네요. 영어로 넘아가서 블로그도 또 새로운 영역개척. 대한민국역사상 최초로 영문전용위주 Facebook도 개척. 국제시민 경로당이 되고 말았어요. 주요 강세언어는 모두 등장 소통삼매경.
@dgyoon12333 жыл бұрын
글쓰기는 정말 학창시절부터 제일 힘든 과제 중 하나였던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 생각하는 그대로 쓰라고 하는데 그 생각을 표현하는걸 힘들어했던거 같아요. 그것이 자연스러운지 어색하진 않은지 보여지는것을 의식하기때문인가봐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웃으며 변화시킬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nowastewater753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구본준 기자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타지에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황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뵈니 반갑네요.
@chungsooklee50353 жыл бұрын
6.
@이경희-c4c3 жыл бұрын
구본준기자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김경희-c9p3 жыл бұрын
저도 소규모 강연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요.구본준 기자님 사망소식에 황망했었고,강연 들을 당시 구본준씨의 좋은 태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정-y7p Жыл бұрын
저도 장사하며 틈틈히 큰노트에 빈 공간에 끄적이다 습관처럼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결혼을 늦게하고 둘째아들로 힘들때 글을 끄적이게됐다 낙서처럼 쓰여진 글들이 글이되기도 했다 내게 솔지직한 글 그게 나를 위로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봉자-i6v3 жыл бұрын
글쓰기가 일상이 되어야지 ~ 마음이 다시 세워지는 강연입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말을 온 마음으로 살때 진심의 언어가 되는것이다.
@최경선-l8j3 жыл бұрын
결혼40년차 그때부터 일기를 쓰고 60대땐 주3회정도 70대땐 1주 에 한번씩 쓰는 세월로 바껴서 10권 이하로 있지만 가끔씩 지난걸 읽는건 소설책 대신 보는 재미가 새롭다~ㅎ
영감을 얻어 쓸 수도 있지만 영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영원히 쓸 수 없는 것인가요? 글쓰기를 여러 과정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아이디어 얻기, 계획하기, 독자를 고려하며 초고쓰기, 고쳐쓰기(내용), 편집 및 교정하기(문장부호, 오타, 적절한 낱말 사용) 등의 단계별 과정으로 나눠 스스로 연습해 보세요. 여기서 과정 중심으로 쓰기는 하지만 쓰는 도중에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 오르면 계획하기단계로 되돌아가 수시로 고쳐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윤숙-y4v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교육이 없으면 망한다. 성경말씀은 창세뷰터 과거, 현쟈, 미래, 영생까지 말씀을 실천하게 만든다. 시, 수필, 일기, 간증, 소설, 드라마, 영화 글은 강력한 힘, 지구를 바꾼다. 세익스피어는 영국과 바꾸지 않는다. 역사는 글, 창조도 글을 남긴다. 세바시 15분이 세상을 바꾼다 펜입니다.
@oxyrain1022 жыл бұрын
아슬아님 강연에 개인적으로 참 건드려진게 많네요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깊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써야겠네요...
@ptalove3 жыл бұрын
글도 아웃풋 매체의 하나이고 누군가에겐 음악이 될수도 그림도, 영화가 될수도 있는 거죠.
@chiyoungcho72963 жыл бұрын
ㅇ
@beautysun-fx5gy3 жыл бұрын
감동과 동기부여 귀한영상모듬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모둠이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켜 아름답게 변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시 따봉!
@sabangstar8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직장인들이 글을 꼭 써야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들은 경험이 녹아 있기 때문에 글에 혼이 담겨 있어요~ 제가 직장다니며 블로그사주심리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쓸게 너무 많더라구요~직장스트레스도 풀리고 자유를 느낄 수 있어요~직장인들 블로그에 글쓰기 해보세요👍
@user_888662 жыл бұрын
글쓰기는 그 사람의 살아온 삶의 결정체이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버-c9e3 жыл бұрын
김영하 작가님 글쓰기라는 행위에 대해 쉽게 표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공감합니다! 감정적으로 가득차 이해할수없을때, 글을쓰며 객관화가 되고, 풀리는 열쇠가 되네요ㅕ ㅎㅎ
@박소영-j8y2 жыл бұрын
ㅁㅂ
@문소리-q3r Жыл бұрын
@@박소영-j8y.0
@포돌이아빠-n1n3 жыл бұрын
황승택님 너무 감사하고 감명깊었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윤-u5p2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주는 선물 🚗 살고자 하는 의지 👍 웃으면서 이겨내신 투병생활 모두 감사합니다 👏👏👏👏👏
@leeeyongh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봉헌-y5q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세상 에 공짜는 없습니다 힘내세요 영광 있을 것입니다 부끄럽고 반성하게됩니다
@로망-v9r3 жыл бұрын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켜 주신 감동적인 강의였어요. 40대 주부인데 망설이고있던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정기환-l7e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윤-u5p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사두고 쓰지않은 노트를 꺼내서 2프로라도 써야겠네요!😆
@안나하모니카3 жыл бұрын
감동받고 경청했습니다. 울다가 웃다가 가슴으로 느껴봅니다.수고하셨습니다.
@semtlove3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남네요.. "쓰고 덜어내는 과정에서 생각을 키운다!"
@sophialee2024-w4n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강의네요. 특히 이슬아님의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조근하니 차분하면서도 촉촉히 젖어드네요!
@히재짱3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겸손해 집니다
@역빵뿡찌3 жыл бұрын
글쓰기라는 행위는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 강연을 통해 글쓰기에 대해서 쉽게 표현해주셔서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raracafe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 연필로 글쓰기를 하면 오프라인 아날로그 정서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연필, 샤프의 흑심. 흑심이 여백의 마음, 여심을 주는 듯. ㅋ 온오프 병행 시대, 온라인 문화가 가중화할 수록 오프라인 활동 - 아날로그 습관이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어른이의 오늘 -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bb
@은블리-p7r3 жыл бұрын
최악의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은 '글쓰기'이다. 왜 인간은 끔찍한 상황에서도 글을 쓸까? 글쓰기야 말로 인간이 가진 마지막 자유, 최후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눈꺼풀만 가지고도 글은 쓸 수 있다. 글을 쓸 수 있는 한 그는 살아있는것이다. 글은 한 글자 한글자 한 단어 한 단어씩 쓴다.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에 우리는 변화하고 이것이 축적된다. 글은 말이 되게 써야하기 때문에 즉 문법에 맞게 쓰기 때문에 이런 논리적인 과정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진정한 힘이자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
@rookiemom36463 жыл бұрын
강연 끝까지 들었는데, 강연자들의 개성과 경험이 묻어나서 울고 ,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artha35213 жыл бұрын
글을 쓰게 되어요 걷다가 휴대폰에 쓰고, 운전하다 잠시 주차하고 쓰고, 통화하다 문득 생각나는 글 폰에 쓰고 강의 듣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 쓰고 그렇게 씁니다 먹는 일과 같아요. 쓴다 고로 존재한다
@달밤북스테이3 жыл бұрын
글을 쓴다는 말이 가슴을 뛰게 하는 요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uedui3 жыл бұрын
말은 생각을 적게해서 감정이 많이 개입해서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실수가 많고 글은 생각과 숙고를 통해 나오기 때문에 글이 정리될 뿐만 아니라 전두엽을 발달시켜 자기자신을 잘 통제할수 있게 해 줍니다.
@배양쑥이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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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쑥이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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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쑥이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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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83j3 жыл бұрын
오! 역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세바시입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부디 도움이 되셨기를!
@윤샘다락방3 жыл бұрын
그림이 그려지는 글이 좋은글이다~100%공감입니다^^♡
@eungsookpark74353 жыл бұрын
ㅡㅡㅂ0
@Forthegoodtime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재원-r6p3 жыл бұрын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고, 많이 사색하고, 많이 써봐야한다 무조건 쓰라 쓰다보면 글이 글을 쓴다
@jeny67163 жыл бұрын
많이 사색 👍 사색없이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표절이 나오겠죠
@김현숙-c2o6l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기환-l7e2 жыл бұрын
글쓰기라는 행위에 대해서 좀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하 소설가님 ^^ 세상에 맞서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 매일 글을 쓸려고 합니다. 글쓰기는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저를 위로해 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alchemist72122 жыл бұрын
와우!! 시점과 주제의 중요성 정말 팍팍 꽂혔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기사님 책 읽고싶네요~~👍👍
@김도경-s7n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아낌없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조은희-o6m3 жыл бұрын
과제를 해야하는데 ... 강의를 감동있게 듣고갑니다. 과제~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allisonwonderart3 жыл бұрын
김영하 작가님 강연은 무조건 ‘👍좋아요’
@강철멘탈-b3d2 жыл бұрын
에베레스트 올라 갈때 한발짝 한발짝 올라 가듯이 글도 한글자 로 시작된다는 것이고 한문장을 시작으로 시작된다는 말이 머리에 남습니다.
@mindsglee33203 жыл бұрын
글쓰기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잘살아야 좋은 글이 나온다. 사람이 먼저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machanicsoftexcelant45903 жыл бұрын
나는 연필하나로 세상을 그린다 연필하나만 있으면 심연내부의 봄을 피울 수 있다
@up-upgrade3 жыл бұрын
ㅔㅐㅔㅔㅔㅔㅐ
@김부자-t2t3 жыл бұрын
김영하 작가님 강의도 잘 하시는군요 . 감사합니다
@redwood8864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글쓰기 수업을 받은 것 같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글쓰기에 도전해 봐야겠다는 강한 생각이 듭니다.
황승택기자님 강연을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감사드리며 건강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
@liolio65823 жыл бұрын
정철님 강연이 너무 인상깊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cfguitar9 ай бұрын
"메모" 10:00 글쓰기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 억압,구속에서 해방 17:17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 첫 문장을 적는것으로 부터 26:48 글에서 제목이 중요한 이유? - 맥락이 꼬일 때 중심점 31:36 전하려는 것을 파악하기. 정확하고 간결하게 34:03 글은 과거의 자신과 대면하게 만드는 도구 39:57 반드시 글에 들어가야하는것들 40:24 글을 잘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sunconsecutivewin868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드라마 영화보다 더 제미있지요 읽다보면 책속에 빨려들어간 느낌!!:;;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하원-x2f3 жыл бұрын
기영하분ᆢ날카로운 분석 큰 도움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화가난구울들3 жыл бұрын
이슬아님의 글쓰기 수업을 듣고있으니 땀이나네요...
@jeny67163 жыл бұрын
글을 쓰는 사람은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 저는 글은 잘 쓰는 편인데 왜 말은 잘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는분 계신가요
@CHOISEUNGIL Жыл бұрын
모두 감사합니다.
@chimayo13043 жыл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세요~
@dawngwak15903 жыл бұрын
내 가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사고할 수 잇다는 증거이며 내가 생각한다는 것은 난 이 세상에 생존하고 있다는것이다 고로 난 살기위해 글을 쓴다
@luxmusic75703 жыл бұрын
ㄴㄹ
@luxmusic75703 жыл бұрын
ㅇㅋ ㄴ55ㄴㄴ555ㅅ5
@luxmusic75703 жыл бұрын
ㅇㅋ 감독은 ㄴ55ㄴㄴㄴㄴㄴㄴㄴㄴㄴ
@luxmusic75703 жыл бұрын
ㄴ
@luxmusic75703 жыл бұрын
ㄴㄴㄴㄴㄴㄴㄷㄴ로 ㄴ
@이경희-c4c3 жыл бұрын
🌄억지로 쓰는게 아니고 기록하는것 !감사드립니다🎶
@음치에게낭만이란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개꽃-q1v2 жыл бұрын
지적 허기를 꽉 채워주시네요
@martha35213 жыл бұрын
유배지에서의 정약용 글쓰기~~
@류은아-f2eАй бұрын
목민심서
@judy05953 жыл бұрын
으아닛 ㅋㅋㅋ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어쩜 유투브 알고리즘에 이렇게 딱 뜨죠??? ㅋㅋㅋ 좋은 강연들 잘 보겠습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basi153 жыл бұрын
이거슨 운명입니다 :)
@장미온택3 жыл бұрын
글쓰기 계속 하겠습니다 ㆍ
@꽃뉴-b9f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Suchfun_ Жыл бұрын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변화한다 11:29
@Suchfun_ Жыл бұрын
단 몇 문장만으로 우리는 과거의 우리와 대면한다
@youngsung8293 Жыл бұрын
"글을 쓸수있는한 우리는 살아있다!!!"
@MrWibette3 жыл бұрын
김영하작가. 감사합니다. ^^
@정다워손맛2 жыл бұрын
공감 역지사지 ...감사합니다
@dasompark12473 жыл бұрын
정철 이분 되게 잘하신다
@EM-zl8dp3 жыл бұрын
5:11 축하합니다. 2010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작가 평균 수명이 72세로 늘었습니다. ㅎ 참고로 미국도 언론인 평균 수명이 젤 짧은 걸로 읽은 적 있어요. ㅎ 제 직업 하나는 상위, 다른 하나는 하위. 그러므로 중간은 갈 수 있을지, 더블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갈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데로 가는 거죠 뭐. 괜찮아유~ ㅎ
@김영아-h5t2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구본준 작가는 46세에 고인이 되셨네요 김영하 작가가 강연에서 본인이 46세라고 소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