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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떼와 함께 환상적인 프리다이빙을 마치고 향한 곳은 바로 바디안 캐녀닝, 흔히 가와산 캐녀닝이라고도 하죠? 바다 외엔 도통 관심없던 알레한드로와 마리나가 이번엔 산을 오릅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그냥 카메라 하나, 드론 하나 들고 무작정 시작한 캐녀닝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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