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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m
1997~98년 고등학생 시절 처음 접했던 천외마경 제4의 묵시록새턴 RPG 부재 중 평가는 좀 낮았지만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 였네요.오프닝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