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통풍 초기 진단받았습니다. 평소에 맥주를 안마시다가.. 돈벌고 LG홈브루 지르고 편맥들이랑 비교시음하다가.. 발등 아파서 병원갔더니 통풍이라고 맥주 마시지 마라네요 ㅠ 기계는 팔긴 아까워서 친구들 초대하면 가끔씩 만들어서 한두잔씩은 먹는데 맥주 맘껏 마셔도 탈 안나는 몸들이 참 부럽습니다.
@몽키스패너-j5m6 ай бұрын
10년째 퇴근후 아사히 2L씩 마십니다 낄낄
@엄서용-e9k6 ай бұрын
카스 프리미엄 0,0 추천 드립니다 저는 알쓰입니다 0,0은 알코올 대신 비타민이 들어있습니다 맥주맛 나구요 편의점 가시면 맨날 3개 3천원 행사합니다
@thom7776 ай бұрын
통풍약 먹고 마시세요. 혈압약 처럼 매일 먹고 편하게 드시면 되세요.
@HAND_AXE6 ай бұрын
@@몽키스패너-j5m2리터는 정말 으른의 사치네요. 돈으로도 건강으로도 ㅋㄱㅋㅋ
@몽키스패너-j5m6 ай бұрын
@@HAND_AXE 역류성 식도염은 양보하자구~~
@user_iy9em7_re9x6 ай бұрын
김호중처럼 달려왔습니다 😊❤
@hjk51656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맥주와 젤 좋아하능 유투버의 만남이라니 이런거좀 자주 해줘요 득달같이 달려올랑께... 근데 절주중인데 좀 참기 어렵네요..😮
@혼모노-p7z6 ай бұрын
저도 호가든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 시트러스향이에요. 첫모음에 그 오렌지향이 확 퍼지는 상쾌한 맥주.
@prsh05256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덥다-b4y6 ай бұрын
주말에 호가든이나 오랜만에 마셔볼까나
@songdoj16536 ай бұрын
오비생산 호가든은 진짜 개별로
@SeonggyuLee6 ай бұрын
호가든 한때 너무 좋아하다 안마신지 좀 되었는데. 이 영상 봤으니 오늘 편의점가면 호가든 고를듯~🎉
@버버벅6 ай бұрын
하루 두개씩올려주세요.. 퇴근할때는 들을께없어요 0:55
@사람-d5m6 ай бұрын
한잔해~
@임주영-i5l6 ай бұрын
제목 보자마자 침을 흘리며 달려왔습니다
@Allnighter_boy6 ай бұрын
밀맥주는 확실히 한번 맛들이면 그것만 계속 찾게 되는 마성의 무언가가 있음 ㅋㅋㅋㅋ
@wooyoungchoi75786 ай бұрын
또 텁텁한맛이 잡히기시작하면 라거를찾게됩니다ㅎ
@JaeM-t2j6 ай бұрын
크아앗 요산 넘쳐욧
@정준혁-b8s6 ай бұрын
@@JaeM-t2j ㅋㅋㅋㅋ 미쳤나
@ynj57136 ай бұрын
겨울엔 부드러운 밀맥쥬 여름엔 청량한 보리맥쥬 다 맛있쥬?
@대한민국_기_상_청6 ай бұрын
그라가스처럼 달려왔습니다.
@aiphdssong6 ай бұрын
나도끼즤이이
@도연제-j9x6 ай бұрын
그라가스의 영겁의 지팡이와 니달리편 보신 분 ?
@coronared65826 ай бұрын
아 ㅋㅋ
@YumYum00006 ай бұрын
니가 사는거라면~~
@LeontiuSisDead6 ай бұрын
@@YumYum0000나도끠지~~
@actionyours6 ай бұрын
호가든 최애술중 하나 ㅋㅋ
@dkngit56 ай бұрын
안물
@newhsk14216 ай бұрын
맥알못
@NevyrVchönson6 ай бұрын
맥주를 그리 잘 알면 뭐하나 같이 대화하고 싶지가 않은데
@songdoj16536 ай бұрын
12년전에 호가든 생맥주 팔았던 미천한 자영업자인데 벨기에 직수입에서 오비생산 오가든 만들면서 안팔았다... 기술력의 한계인지 술은 물맛이 중요한데 그 차이인지... (물론 후자인 영향은 소수겠지만) 요즘은 호가든보다 에델바이스가 나음.
@마플-k9v6 ай бұрын
일반인이지만 완전 동의합니다~
@dal226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taehoon36 ай бұрын
역시 빌드업 미쵸따
@샤린히르곤6 ай бұрын
호가든 국내생산되면서 맛이...ㅜㅜ 지금 최애는 에델바이스내요~
@Carlyn-j4j6 ай бұрын
꺄 주제 넘좋아용
@드리미-l2h6 ай бұрын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술 한잔의 여유와 낭만을 담은 주제라 좋았아요!
@Henry.k_Gohc6 ай бұрын
술의 역사는 참 흥미롭당 뭐든지 알고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면 의미가 새로워짐😅
@TheFirenick6 ай бұрын
호가든이 상큼한 향이 있어서 치킨하고 잘 어울림
@kyumanrho88476 ай бұрын
삼성동 세븐스타 입구 반대편에 식당 이름은 모르겠는데 문어튀김 파는 곳이 있거든요. 그 식당이 있는 블럭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라 오랜만에 고향 찾은 느낌으로 갔다가 문어튀김이라는게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문어튀김 +호가든 생맥 세트를 시켰는데, 진짜 편의점에서 파는 호가든은 호가든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진짜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맛있음....
@밀밭속의여우6 ай бұрын
호가든 맥주 입문단계에 꼭 거쳐가는 맥주 중 하나지. 지금도 좋아하는 맥주이고.
@TopDeicide6 ай бұрын
브루마스터님 피지컬 ㄷㄷ
@Chan_YuZu6 ай бұрын
10:49 맥주순수령을 국민 건강을 위해 제정했겠지만, 당시 식량 상황이 열악하기 때문에 맥주 생산에 밀을 낭비시키지 않고 그걸로 빵을 더 생산하기 위한 의도가 있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바이에른에서 수확할 수 없는 첨가물을 넣는 경우들도 있었다고 해서 보호무역을 위한 조치였다는 말도 있네요.
@ramih16936 ай бұрын
9:00 트라피스트 맥주가 그 쪽에서 나온거죠..! 몹시 맛있습니다!!!
@엣지-c5x6 ай бұрын
실제로 전세계 주류기업, 빅푸드 기업은 전부 유럽에 있죠. LVMH,네슬레,유니레버,디아지오,AB인베브,하이네켄,칼스버그 등등 엄청 많아요.. 이들의 시가총액은 주류기업인게 믿기지않을정도.
@초강대국-e3x6 ай бұрын
칼스버그빼면 전부 시총이 100조가 넘어가는...
@OliviaMay-sr9dh6 ай бұрын
세계 식품과 유통을 장악한 거대기업이 대충 10개정도밖에 없다고하네요 특히 세계 1위인 네슬레는 참.. 근데 LVMH는 유럽에서도 겁나 큰 회사아닌가요 시총이 거의 600조아닌감..
@조준호-h4p6 ай бұрын
LVMH는 노보 노디스크랑 ASML빼면 유럽서 제일 큰 회사ㅋㅋ 노보랑 ASML은 첨단기술 기업이지만 LVMH는 ㄹㅇ노이해
@songdoj16536 ай бұрын
@@조준호-h4p한국, 중국, 후진국들이 열심히 사주잖아요~
@gamevideochannel15505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쥐밈-j1s6 ай бұрын
맛있게좀 만들어주세요~ 처음 나왔을땐 직수입이었는데 오비에서 국내생산하고 나서 그때의 향과는 다른 느낌이라 매우 아쉬웠네요 다시 호가든을 다른 맥주보다 많이 마실 수 있게되기를..
@z3free6 ай бұрын
오비 수입로 손대면 맛이 없어지네요.
@syhe49826 ай бұрын
슈카형 키가 184라고..?? 왤케 작아보이지 🤔 18:19
@사이카-b9m6 ай бұрын
자막 실수랍니다 ㅎㅎ 148입니다
@유쾌한몽상가6 ай бұрын
슈카형 184였구나 다가졌넹
@제철과일-q9x6 ай бұрын
막걸리 환장하던 제가, 호가든 도 환장했습니다. 덤으로 아침햇살도 환장합니다. 맥주는 보리풍미가 없다시피 하지만, 호가든은 좀 곡물의 느낌이 느껴진다 할까요. 덤으로 전 시리얼도 좋아합니다 ㅎ 본죽도 좋아함. 곡물을 마시는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듯. 거기에 곡물에서 우러나오는 부담스럽지 않은 은근한 자연스러운 단맛을 좋아함.
@두두두장6 ай бұрын
어떤 분이 나올까 했는데 진짜 맥주 고수분이 나오셨네요. 수제맥주부터 오비까지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
@김우빈-c4c6 ай бұрын
채팅창 안보이니까 너무 좋아요
@dldldl79645 ай бұрын
오 브루마스터님 말씀대로라면 미국산콜라맛이 다르다는것이 진짜네요 맛이 같아도 미국 고유의 풍경과 냄새가 맛을 다르게 할수도 있겠네요 첨엔 맛이 다르다고해서 안믿었는데 그럴수도 있겠구나
@Alexanderjinkim6 ай бұрын
크... 체코 맥주 진짜 맛있는데... 2년전 프라하에서 마셨던 맥주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정말 싼데 정말 맛있습니다. 폴란드 맥주도 맛있어용 :)
@술새우6 ай бұрын
”역시 기분이 좋아지는 보리물이 최고지“
@bnclee96206 ай бұрын
요즘 날씨에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차가운 맥주를 마시면 그거시 으른의 행복, 어허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어제 호가든 먹었는데 오늘 이걸 보게되네.. 그런데 어제 캔째로 먹었었는데 잔에 따라서 먹었어야 했네!!!
@1-px6gn6 ай бұрын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호가든 사가는 길입니다 😊
@wonbeaworld6 ай бұрын
4:31 중국은 맥주도수가 전체적으로 낮음 예를들어 기린은 한국5도 중국은 2.8도 버드같은경우 한국은 5도 예전에는 4.5도였는데 어느샌가 올라감 중국은 3.5도인가 그럼 맥주가 대부분 4도 미만임 그래서 맥주를 물처럼 마실쉬있음 또 차게도 안먹음 별말없으면 미지은한거줌... 중국은 맥주 도수가 왜낮은지 정말 궁금함
@정하늘-z4p6 ай бұрын
스무살 갓 되어서 이런저런 술 먹다가 호가든 첨 먹었을때의 충격은 아직 기억남ㅋㅋㅋㅋ 심지어 그때의 가게 환경과 인물과 안주까지 선명히 기억날 정도로 충격적인 맛이었는데 막상 지금은 호가든 언제 먹었지..? 생각하니 몇년은 훌쩍 된 느낌ㅋㅋ
@agasaja4866 ай бұрын
호가든 육각형잔이 맥주먹기 제일 좋던데~ 잼병 이야기는 재미있네요!!
@misery_olympics5 ай бұрын
와 갑자기 호가든이 마시고 싶어졌어..
@NatashaBelyishak6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물보다 술이 안전했기 때문에 술을 마시기도 했어요. 물이랑 와인을 반반씩 섞어서 어린애들도 마셨어요
@Realbard4856 ай бұрын
여름에는 살짝 새콤한 밀맥주가 갈증해소에 제격이고, 그 중에서도 호가든은 독특한 향이 있죠. 맥덕들 사이에서는 OB맥주에서 만들게 되면서 예전만 못하다는 뜻으로 오가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한국에서 만들기때문에 아무래도 유통도 용이하고, 맥주이면서 막걸리같이 약간 탁한 색깔에 신맛의 캐릭터도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쉽게 친숙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TomJerry-TV6 ай бұрын
15년 전에 호가든 생맥을 처음 마셔보고 깜놀 했어요 정말 새로운 맛이 었는데 요즘 호가든 생맥 찾기가 힘들어요
@younian65456 ай бұрын
이런 날씨에 호가든 한 잔 먹으면 천국🎉🎉
@JJ9-9o5 ай бұрын
맥주 잘 안먹는데, 이거 보니까 시원하게 한 캔 따고 싶긴 하네 ㅋㅋㅋ
@유너니6 ай бұрын
재밌다 ㅎㅎ
@Unknown-pt4iu6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보고 호가든 낮술갑니다!
@마왕과나6 ай бұрын
오늘 퇴근 후 마트 호가든 구매 각..ppl맞죠 형님??
@시몬스브로6 ай бұрын
호가든 맛있음. 아무것도 모르고 편의점 맥주 거의 다 마셔보고 고를 때도 4캔 중 하나에 거의 들어갔음
@아이-g2h6 ай бұрын
지금 막 두시간 뽝 물건 나르고 치맥 하고 와서 보는중입니다 ~~넘 좋네요
@coronared65826 ай бұрын
🤩🤩아 ㅋㅋ 술 이야기는 못 참죠 ㅋㅋ
@아주구냥라쓰고5 ай бұрын
술 아예 못먹는 사람으로서 맥주 잘마시는 분들 너무 신기해요.. 냄새만 맡아도 메스꺼워서 힘들던데ㅜㅠ
@샤로_Y.Holics6 ай бұрын
원래 밀맥주파인데 설명 듣고나니는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ㄷㄷ 꼭 잔에 따라서 향과 함께 마셔야 겠네요!
@minjeongjoo74206 ай бұрын
이거보니까 맥주 마시고 싶다
@world53696 ай бұрын
브루마스터님 배우 임주환님 닮으셨어요ㅎㅎ
@SalahAhng6 ай бұрын
이거 라이브때 없던거 맞죠?? 생방 꼭 챙겨보는데 처음 보는거 같아요!
@jamesbee73026 ай бұрын
군대가서 제일 먹고싶던게 바로 맥주였음. 훈련중 땀날때 캬아 맥주한잔 생각
@newhsk14216 ай бұрын
그 나이때는 맥주맛을 모를때인데..
@임광수-l7y6 ай бұрын
맥주는 일 ㅈ빠지게하고 퇴근후에 먹는게 꿀맛인디
@simon29065 ай бұрын
맥주는 오비맥주가 맛있읍니다.
@inselilungern9486 ай бұрын
역시 잔에 먹어야!
@chales46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 그리 술을 많이 마셔도 몰랐네요
@youngminjin74426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에 맥주만한게 없습니다진짜 ㅋㅋ 호가든 마실때마다 항상 향이 좀 강하게 느껴져서 좀 거부감이 있기도했는데 내일 다시 제대로 잔에 따라 마셔봐야겠네요 ㅎㅎ
@Jun-ws4um6 ай бұрын
24:00 원래도 따라 마셨지만, 앞으로도 꼭 잔에 따라 마시겠습니다!! 🍺
@fos09286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암스텔담가서 하이네켄, 코펜하겐 가서 칼스버그 공장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갓 나온 생맥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누구-u5b6 ай бұрын
의외지만 과일보다 곡류가 당도가 높아서 술만들기에 적합했습니다. 심지어 우리 조상님들의 이동 경로를 보면 좀 더 맛있는 술을 만들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셨었습니다. 다만 수천년이 지난 지금은 단군님을 욕해야 될 지경이지만요. 그리고 호가든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 전통주 맛이 나기때문입니다. 디딤누룩으로 만든 술을 드셔보시면 알 수 있어요.
@magyarqq6 ай бұрын
아 너무 너무 유익하다 ㅋㅋ 너무 좋아용~~
@qhqk34916 ай бұрын
진짜 호가든 먹고싶다 ㅋㅋ 오가든말고
@jodierhim8456 ай бұрын
30년전에 먹었던 아델스캇이라는 프랑스 맥주. . 잊을 수 없어서 작년에 프랑스 갔을때 찾아봤는데 없어서 슬펐습니다
@jwl95786 ай бұрын
와 땡기네요.
@JJUJI07155 ай бұрын
저 미국사는데 진짜 신기하게 호가든 거이 못본거 같아요😮
@jieoawnvklnmijowejfoivj6 ай бұрын
나도 캔으로만 마셨는데..호가든 컵에 따라 마셔봐야겠다
@wongkalee58326 ай бұрын
18:29 스톰스타우트
@frogkim29336 ай бұрын
한국이 서양보다 술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다… 요즘 막걸리 만들어 보려고 자료찾아보고 있는데, 슈카횽도 찾다보면 그런 말씀 못 할껍니다 ㅎㅎ
@holmeshosajang6 ай бұрын
캔맥이 그냥 먹기 좋지만 컵에 따라마시면 배도 덜부르고 더 맛있답니다 ㅎㅎ
@깐깐징어-r5t6 ай бұрын
호가든이 홍보를 많이 때리는지 접근성이 좋음. 슴살돼서 친구들이랑 맥주집 처음 갔는데 눈에 띄고 향긋해보이는 보기 좋은 포스터를 붙여놓은게 호가든
@DavidLee-lc3ff6 ай бұрын
역시 자네야 (아직 안봄)
@harij97216 ай бұрын
24:19 비어소믈리에분께 자네라고 하는 줄 알고 깜짝ㅋㅋㅋㅋㅋㅋㅋ
@matthewkim18556 ай бұрын
13:19 장수 막걸리는는 그 장수랑 다른건가?
@1.2.B6 ай бұрын
와! 나도 한국인이지만 진짜 한국 인구도 5천만 언저리인데 생명력과 흥은 정말 월드 베스트다!~ 이정도면 진짜 우리가 미국도 봐주는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