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 아니고 닉 박사(의사)가 처방해준 약물들만 먹었다고 알고있어요 영화내에서도 그렇게 표현하구요 대신 그 처방된 약의 양이 어마어마했고 요즘보단 의학지식이 떨어졌을때라 오남용도 심했다하더라고요... 여러모로 안타까운 인생입니다ㅠ
@nanaishere002 жыл бұрын
이게 더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해요. 마약을 했다는 표현은 영화를 계속 봐도 안 보이더라구요.
@초롱-y4l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그 당시 할리우드 엔터시스템의 가장 큰 병폐가 약물의 오남용이었습니다. 각성제 등 의사의 잘못된 처방과 오남용이 정말 심각했구요... 죽음까지 이르게하는 심각성도 모른채 마릴린 먼로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중독을 겪었습니다ㅠ
@박인애-x4u Жыл бұрын
정말!! 히트곡 !너무많아요!!미국가수중 당연최고의전설입니다!제가 잠깐 어린시절엘비스를봤어요! 온 세계 위성중계가돼어봤는데~너무멋있었고충격적이여서 늘 잊을수없었어요!너무나 인상깊었고..지금도 그의 명곡들은 세계인들을감동시키고위안을줍니다!!
@리일러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그렇게 홍보를 했건만 왜 흥행이 안됐는지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영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n차 관람을 하고 싶어도 상영관이 없더군요...라이너님이 알아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gcoaladviar2 жыл бұрын
영화 표값이 비싸서 굳이 모험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검증된 탑건2나 범죄도시를 보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한거죠.
@beingl74212 жыл бұрын
@@HHD7777 전 엘비스라는 가수가 불호였는데도 이 영화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악이 생소해서 안 보신 분들은 안타깝네요.
@beingl74212 жыл бұрын
@@gcoaladviar 이영화가 예술 영화도 아니고 모험할 필요까지 있는 영화는 아니에요. 그냥 화려한 음악이랑 영상, 좋은 연기의 작품임. 제가 생각하는 딱 극장용.
@younghoyoon1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당황 스러웠던게 미국이나,유럽을 가도 정말 엘비스 인기가 아직도 대단한데....가까운 일본만 해도 그렇치 않은데
@ibk04292 жыл бұрын
라미말랙은 퀸을 흉내냈고.. 오스틴 버틀러는 엘비스로 다시 태어난듯 했어요. 퀸의 노래는 커머셜 광고에도 많이 나오고 친근한 부분도 있어서 대중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어서 그런지 흥행이 잘 되었는데 롹큰롤 이라는 장르 음악은 나이든 세대에게 더 인기였다는 부분이 대중적인 흥행에는 잘 안되었다고 생각해요. 그 시대 사람이 아님에도 흥에 겨워 살짝쿵 몸이 움직여 지고 영화가 단단하고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영화 저는 너무 좋게 봤는데 흥행이 저조 해서 영화팬으로 안타깝더라구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김순자-c8r3h Жыл бұрын
정말 오스틴 버틀러!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빙의한 듯 했습니다 라미 말렉이 오스카상을 받았었다면 오스틴은 10개는 받았어야 했는데..
@smp55272 жыл бұрын
엘비스팬으로서 영화5번보고 집에서 또 구매해서 보고 밤마다 유트브엘비스영상을 보는팬입니다 오스틴버틀러앨비스역 헷갈릴정도로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화가 흥행을 못한게 아쉽고 국내팬들은 다 연령대가 높아서일수도 있겠다는생각이듭니다 엘비스는 굵고짧게살다간 영원한스타입니다
말 그대로 엘비스에 대해서 몰랐는데 영화 보고 노래며 이것저것 찾아보게 만든것 만드로도 잘만든 영화가 분명합니다
@bluecatt0rso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엘비스 음반을 모으셨던 엄마랑 같이 이 영화 보고 왔습니다ㅎㅎ 저는 음악만 몇 곡 알고 있는 정도였는데 영화를 보고나선 그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Unchained Melody 실황 영상과 교차편집되는 장면은 정말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ㅠㅠ 엘비스 같은 사람을 진짜 스타라고 하는구나..멀리서도 보이는 별은 그만큼 안팎으로 쉴 새 없이 활활 타오르고 있기 때문이겠구나 싶더라구요. 간만에 정말 멋진 전기영화를 본 것 같았어요ㅎㅎ
@Supersonicironman2 жыл бұрын
라이너형…. 요즘 영화리뷰가 점점 철학적으로 변하는거 같네… 좋다 좋아 더 이렇게 해줘.
@my_limeozurchtree2 жыл бұрын
보랩은 퀸이라는 명성에만 기댄후 얼레벌레식으로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엘비스는 인물 감정 묘사라던지 편집 각본 등등 세밀하게 잘 만들어진 전기 영화라 더 좋았던거 같음
@hursuh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영화 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그는 50년대 허리를 흔들어제끼며 하운드독을 불렀던 전성기의 그와 70년대 살 엄청 쪘으면서도 옷은 화려해서 부조화 스러웠던 말년의 모습이었는데 60년대, 비틀즈가 선도 한 브리티시 인베이젼으로 인해서 이미 구세대가 된 '엘비스'가 어땠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의 삶을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다시 한 번 좋았네요. 오스틴 버틀러는 얼굴이 엘비스와 다른데도 어느 순간 '와 완전히 엘비스랑 똑같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극장에서 봐서 다행이었습니다.
@호우시절-h1f2 жыл бұрын
엘비스를 잘 모르는 세대인데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작품성 대비 화제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ㅠㅠ
@aiu36402 жыл бұрын
영화 너무 좋아서 2번이나 영화관에서 본 사람입니다ㅠㅠ흥행이 저조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cafemoca2002 жыл бұрын
볼만한 영화였어요.엘비스의 인생을 좀먹은 엘비스일생의 적 톰 파커의 시선으로 풀어간 독톡한 영화라 기억에도 오래 남고요
@josuha43452 жыл бұрын
엘비스도 퀸도 잘 모르는 세대지만 보헤미안랩소디보다 엘비스가 휠~씬 더 좋았고 계속 생각나고 궁금증에 찾아보게 만들었던 좋은 영화입니다. 엘비스OST 구매하고 다큐도 찾아보았는데 상영관이 없어 N차관람을 더 할수없었다는게 너무 아쉬운점.. 그리고 영화를 2번 보았지만 영화내용에 의사처방의 신경안정제 각성제 같은 의약품 약물이라했지 직접적 마약이라고는 나오지않았습니다. 의약품에 마약성분이 있긴하지만 그 성분만을 추출해 만든 마약과는 다르니까요. 관객입장인 내가 봤을때도 마약이라 생각하지않고 의약품 남용으로 인한것이라 이해했기때문에 라이너님의 말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고구바오2 жыл бұрын
어제 영등포 cgv에서 보고 와서 계속 찾아보고 듣고 하던 중이였어요. 스크린x관 첨이였는데 와우~~좋았네요. 기억에 엘비스는 약간 느끼한 아저씨? 였는데 영화에서 새로운 엘비스를 만났네요
@미경김-z9h2 жыл бұрын
슈퍼스타. 아티스트 그리고 *전설..이 세가지를 다 가진 사람은 단 한사람 오직 엘비스밖에 없다는것을...👉❤️👈
@crucifix92472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의 존 트라볼타가 엘비스역을 맡았으면 또 어떤 스타일의 엘비스가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토요일밤의 열기가 문득 생각나네요.
@nanaishere002 жыл бұрын
진심 훌륭함 영화라고 생각해요ㅠㅠ 영화를 보고 엘비스의 다큐와 영상들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러고 또 영화를 보니까 새롭게 보이는 것들도 있어서 너무 매력적인 영화라 생각합니다. 엘비스 팬들은 영화와 실제내용을 비교해보면서 보는 재미도 느끼실거라 생각해요.
@slava-zf3cb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헤미안랩소디를 영화에서 처음봤던것처럼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슬픈영화인데 왜이렇게 인기가 없는지..
@purpletree4842 жыл бұрын
엘비스 오스틴 바즈루어만감독의 팬이 되었어요 그저께8회차 봤는데 아직도 설레입니다 흥행이 너무 아쉬워요 크레딧 완전끝나고 모네스킨이 커버한 in the ghetto끝날때까지 너무 좋았어요
@장경일-p5c2 жыл бұрын
엘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엘비스 본인은 물론 그에게 영향을 줬던 흑인 음악 가수들이랑 그들의 음악도 짧게나마 다뤄젔던 것도 좋았고요. 하필 상영 기간이 탑건 2랑 겹쳐서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은 게 아쉽네요.
@ksn4898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경험은 두고두고 내 영화 관람 기억의 자랑이 될 것... 상영관을 더이상 찾을 수 없는 시기에 나온 때늦은 리뷰가 생뚱맞다
@lidianami2 жыл бұрын
엘비스라는 이름과 유명세만 알뿐 그의 노래도 삶도 몰랐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한물간 뮤지션이 아닌 전설 임을 알게됐네요. 무엇보다 극장에서 볼 수 있어 다행이었고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라이너님의 해석을 보고 나니까 다시 보면 놓쳤던 부분과 깊게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더이상 극장에서 볼 수 없어 아쉽아쉽!! 그러니~ 영화리뷰 빨리 해주세용^^
@차칸마녀-y2l2 жыл бұрын
바즈루어만감독 한번도 실망시킨적없음ㅋㅋ 그의작품들 로미오와줄리엣 위대한개츠비 물랑루즈 역시 뮤비감독출신이라 센스가있음ㅋ
@Dosirak-Car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보헤미안 랩소디 보다 더 재미 있게 본 듯 이요..오롯이 엘비스 인생 그대로 본 듯 해서 더욱 좋았네요..엘비스 노래를 더 알고 봤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 좀 있었네요..
@dure54132 жыл бұрын
롸큰롤의 제왕.... 불멸의 존재 엘비스.... 저런 희대의 스타도 그의 부와 명성도 주변에 저런 개 쓰레기 같은 새끼들 때문에 이용당하고 갉아 먹혔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저 경의를 표합니다 엘비스여
@michelincub2 жыл бұрын
저역시 이 영화가 전기영화, 음악영화 중 굉장히 잘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특히 스크린X 관 효과가 유래없을 정도로 볼거리가 많다는것도 특이점이였습니다. 그래픽 효과가 있는 씬에서는 모조리 등장하면서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2배의 디테일로 보여줍니다.
@권태형-y2r2 жыл бұрын
진짜 앨비스는 멋있는 뮤지션이였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인간들이 제일 무서웠던것
@krseo3582 жыл бұрын
라이너의 호불호 라는 컨텐츠 제안함. 라이너가 직접 10분정도의 영상에 영화당 30초 정도 스포 비판 없이 영화를 소개하는데 옛날 영화 최신작 관계없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점임. 평점을 작품성 할리우드블럭버스트성과 같이 2개 또는 3개 정도로 10점만점으로 주는 거임. 한마디로 영화 품평회. 엄청난 안티들이 몰려들수도 있고 어그로를 끌 수도 있지만 그만큼 구독자와 조회수가...... 영화 영상 편집말고 직접 나오셔서 하는...
@vitamin732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엘비스의 삶을 보았어요...
@phoebepark4066 ай бұрын
오스틴 버틀러로 인해 엘비스를 좋아하게 ... 👍
@ham6349 Жыл бұрын
미국 가서 느낀 위인들 중 최고는 헨리포드와 엘비스 한시대를 이끌었던 인물임 보통인물이 아니였슴
@하얀구름-n3o10 ай бұрын
퀸이 위대해도.비틀즈노래가.좋아도 / 엘비스노래엔.비교가 않되지 ./ 난 엘비스노래듣고 감명은 받았지마 그외엔 어떤노래도.감명받지..못했다 / 세계 최고에 불후에 명곡 / 엘비스에 love me tender노래 뛰어넘지.못한다.그외에 엘비스는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엘비스 같은 가수는 나오지않음..~~~
@정여립-w8p7 ай бұрын
엘비스는 그 어떤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다운 외계인이었다.
@fjqmffldmsqkddnf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로 오스틴의 잠재력을, 그의 진지한 도전을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저에게 오스틴이란 배우는 섹시하게 생긴 핫가이 정도 였는데 이런 진정성 있는 배우였었나 싶었습니다. 두번 보고 결국 유툽으로 영화를 구매했네요. 작품도 배우도 무엇보다 주인공 인물 자체가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몬스터포티2 жыл бұрын
21세기인 현재까지도 직,간접적으로 내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비틀즈,퀸,엘비스 프레슬리,그리고... 마이클 잭슨!
@Not_until_Idecide Жыл бұрын
저 러스우드 파커 장면은 그러니까 입대전 흑화라고 보면 되는거죠 ㅎㅎ 너어어무 멋있음
@namaste08052 жыл бұрын
리뷰 기다렸습니다. 상영관이 너무 없어서 작은 상영관 찾아서 봤네요
@정도령-f4z2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패스 한테 걸리면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 알게되는 일대기였습니다.
@고독한달리의영화리뷰2 жыл бұрын
저는 보는데 자꾸 위대한 개츠비가 떠오르더군요. 개츠비처럼 제3자의 눈으로 주인공을 묘사하는 방식이 비슷해서인지 그렇게 느꼈습니다. 근데 개츠비와는 다르게 엘비스의 감정선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어요. 뭔가 영화가 엘비스의 감정선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그냥 엘비스의 역사적 사건을 나열한 것 같았습니다. 그 중에서 엘비스가 톰파커를 아버지처럼 여긴다고 했다가 어느순간에 톰파커를 노인네, 새끼로 부르는 엘비스의 행동에 좀 의아했습니다. 톰파커의 시선으로 영화를 그리는 것도 좋지만, 엘비스의 감정선에 조금 더 집중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비쥬얼적으로는 정말 좋고 노래도 좋고 다 좋지만 감정적으로는 와닿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Ryunan_2 жыл бұрын
극영화는 아니지만 휘트니 같은 걸 봐도 제일 큰 문제는 가족이지 싶어요. 본인의 어리숙함을 탓하기에도 너무 잔인한 이야기가 돼버리니까요 ㅎ
@겸-f8h2 жыл бұрын
영화 홍보할때부터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상영관이 없더군요..참 아쉽습니다..
@FreakYe38382 жыл бұрын
저격당한 마틴루터킹에게 헌사하듯 부른 if i can dream 라이브는 제 마음에 박힌 몇 안되는 라이브들 중 하나입니다. rip 그가 진정 바라던 세상에서 쉬시길
@wnsdyd06282 жыл бұрын
정부에선 금기의 선악과였으나 대중들에겐 신문화의 프로메테우스였던 엘비스… 지금 열광하는 BTS가 나온것도 어떻게 보면 엘비스의 영향이 크다는 것
@송민겸-s8i2 жыл бұрын
BTS뿐만이 아니라 비틀즈,레드제플린,밥딜런,퀸,마이클 잭슨 같은 수많은 대중음악계의 거장들이 엘비스에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엘비스는 도화선에 붙은 불같은 존재였죠
@porouri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진짜 좋았는데 흥행이 아쉬워요
@eunhwalee6879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라스베가스 공연 tv서 보고 매혹되어 라디오를 계속 돌리며 엘비스 곡을 찾아 들을만큼 빠져있었는데 어느날 집에 오다 엘비스가 죽었다는 뉴슬 라디오에서 듣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잘생기고 노래도 독특한 보이스로너무스윗하게 불러 가슴이 뛰었는데.. 참 아까운 아티스트라 잊지 않고 있네요😢
@gloria55282 ай бұрын
와...그래도 동시대를 살아 보셔서 너무 부럽네요
@테리유2 жыл бұрын
전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ㅋㅋ 상영종로인줄 알고 다운받았다가 어제 아트나인가서 간신히 극장에서 봤어요 영화리뷰 너무 세련되니 잘봤어요~
@user-mr2wl1oe1l2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도쳐낼수있어야 앞으로나갈수있디ㅡ
@kwanghyunchyu69602 жыл бұрын
엘비스.. 럽 미 텐더.. 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라소-l2s2 жыл бұрын
항상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라이너님의 영화 놉 리뷰도 하루빨리 보고싶습니다. 평론가분들은 극찬을하지만 일반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 라이너님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굼하네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thanosgauntlet21562 жыл бұрын
그전에 헌트부터.....ㅠㅠ
@sia81702 жыл бұрын
리뷰 잘 봤습니다~
@김도우-z3h2 жыл бұрын
영화 재밌는데 한국에선 인기가 별로 없나벼..ㅠㅠㅠ 난 돌비에서 재밌게 봄
@dxxp____56112 жыл бұрын
엘비스라는 대가수를 재조명 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정신없이 만들어야했나 싶은, 개츠비 감독인걸 알고나서 역시나 너무 과했다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