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버내너의 역사얘기가 매우 흥미있었습니다. 앞으로로 더 흥미로운 얘기를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좋다-w1m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바나나는 아무거나 사 먹어도 똑같은거네요
@창우의인생극장 Жыл бұрын
핵꿀잼 바나나같은 스윗방송 감사합니당
@dorothy51623 ай бұрын
세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남궁민 님 어쩜 이리도 설득력 있게 책 리뷰 를 잘 하실까 북언더스탠딩 제다 훌고 있습니다 남궁민 님 쵝오! 쵝고오!!!!!
@user-Agape153 Жыл бұрын
남궁민님 늘 기대되고 반가워요 👍👍👏👏
@이선호-u1v Жыл бұрын
바나나는 전분 함량이 높아서, 우리나라로 치면 밥을 대신할수 있는 감자나 고구마 같은 구황작물, 식량에 더 가깝다고 하더군요. 바나나의 역사가 파란만장하군요.
@jambread848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바나나를 식량으로 삼는 사람들이 꽤 남아 있대요.
@잠만보-z9c6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동남아 일부지역에서는 마토케라는 바나나를 주식으로먹어요. 한국에서 껍질 슥슥까서 먹는 달콤한바나나가 아니라 칼로 껍질깎아서 삶거나 쪄먹는 바나나가있는더 맛은 감자 같아요ㅎㅎ
@이재영-c4cАй бұрын
바나나를 구우면 고구마맛이 난답니다.
@yiwisdom6 ай бұрын
남궁민 아조씨 영상 다 찾아보고 있어요.
@mom39545 ай бұрын
바나나의 역사 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pauljark Жыл бұрын
대구에 이어 바나나가 세상을 움직였다는 이런 놀라운 스토리... 감사합니다. 이책도 아이들과 같이 읽어 봐야겠습니다.
@young18515 ай бұрын
남궁민씨 인성이 좋은분, 막노동자 언급할때 그분들이라고 호칭하시네 😊
@ramremram Жыл бұрын
북언더스탠딩 자주 해주세요 ㅎㅎ 기다리느라 현기증 날거 같아요 😊
@Peace-pg7pl Жыл бұрын
여기도요ㅡ 어질
@yungeonkim629310 ай бұрын
바나나 드세요 😂
@알즈너김성미 Жыл бұрын
바나나 코코넛 버릴께없는 음식 이예요 쌀 곡물 은 탄수화물 이라서 바나나는 당류지만 섬유질이 많아서 매우건강한 음식이죠
@pickcoolha Жыл бұрын
언더스탠딩의 백미는 진행하시는 두 분의 호기심 넘치는 추임새~ 그것 때문에 몇 배는 더 집중하게 되고 몇 배는 더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김써니-l9i Жыл бұрын
와우~~~기다리던 북언더스탠딩~보기전 좋아요 필수~
@앤언니-y2r Жыл бұрын
바나나 낱개 1개 500원 할 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45년전에. ㅋㅋ. 지금도 거의 그 가격이라니 놀라워요~
@의견부탁 Жыл бұрын
음 거의 제 또래이실듯.. 저도 국민학교 1학년때 너무 먹고 싶어서 500원에 바나나한 사먹은 기억이... 그때 청소년 버스비가 60원.. 그러니 바나나가 엄청 비싼 과일이였던 시절
@의견부탁 Жыл бұрын
45년전 이면 78년도네요
@물바람바위11 ай бұрын
그때 맞아요. 78년도 고등학교. 2학년때 덩치 2명이 신당동 중앙시장 좌판에서 거의 시커멓게 상하기 직전 작은거 500원. 하나 사서 둘이 나눠먹은 기억 생생해요. 그때 중앙시장 짜장면 300 원 할때. 그때 생각하면 지금 바나나 말도 못하죠.
@jaychoi1729 ай бұрын
90년도~92년도에 과일 장사 했었는데 제주도 바나나 작은거 하나에 500원 조금 큰거 3개 2000원에 팔았었죠. 91년 즈음해서 수입 바나나가 많이 풀리면서 조금씩 가격이 내려 갔었죠..
@jongkwonpark5046 ай бұрын
약 40년전 역전 가판에서 1개에 500원에 아빠가 사 주 셨던 바나나....
@샤이니그린6 ай бұрын
바나나가 그냥 바나나가 아녔군요 대단하네요~~😮😮 이런 역사적 경제적 해석이야기 계속 부탁드려요 엄청 재밌네요^^❤❤
@davimoonflower19511 ай бұрын
바나나 적당히 익기 시작할때 껍질 다 벗기고 전부 다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더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껍질채 보관하는 것보다 색도 덜 변해요~
@sohuhwhat17028 ай бұрын
굳이 ㅡ-ㅡ?
@너도밤나무13224 ай бұрын
냉동실 에 여 놓으시면 아이스크림 처럼
@chanhongmin3637 Жыл бұрын
남궁민, 최고!!!
@최강-x4r6 ай бұрын
와~~~😂😂침이 막 떨어져요~~ 사러가야 겠어요
@realongs Жыл бұрын
남선생님! 나와주셨네요 기다렸어요
@최지훈-z5i Жыл бұрын
삼프로에서 이렇게 흥미로운 프로가 있었네요 ㅎ 진짜 기업의 규모가 느껴집니다.
@understanding.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언더스탠딩입니다. 구독하셨지요? ㅎ
@Pc-sc1gv11 ай бұрын
@@understanding. ㅋㅋㅋ 3protv라서 헷갈린거 같은데요?
@juneliesemeyer595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해요!👍
@김반짝이-w2w Жыл бұрын
북언더스탠딩. 남궁민 기자님이 최고 입니다!!!
@hong3295 Жыл бұрын
북언더 언제나 재밌지만, 카메라?조명? 뭔가 업그레이드 되어 밝으니 훨씬 보기 좋아요 👍👍👍
@matzzy3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반갑네요 삼프로에서 보니^^ 읽어보세요 꼭!!!
@Nobono-bf3ek Жыл бұрын
남궁민 기자님 체고체고❤
@sooslife7987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네요~ 북언더스텐딩 자주 해주세요!
@dbs49a11 ай бұрын
남궁민님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썰을 흥미진진하게 잘 푸셔욬ㅋㅋㅋㅋ
@CHOPIN-y6h Жыл бұрын
반갑 반갑 왜 쉬었습니까 기다렸네요
@yunim28916 ай бұрын
어릴때 바나나 제일 바쌌고 사먹지도 못했는데... 재미있네요~~
@sooslife7987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chang2597 Жыл бұрын
궁금해요.궁금하면 북언더스탠딩 남궁 민님~~~♡
@suhunt6654 Жыл бұрын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RYUKKONG Жыл бұрын
이진우님 최고 최고 👍😍😍👍
@잠깐멈춤-t8t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inokaori Жыл бұрын
기다렸는데 이제 해주시네요.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저는 못사봅니다.해외거든요 잘 듣겠습니다
@물흐르는대로-r2i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들었어요.
@커피좋아-t8w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있는 컨텐츠에요 책을 읽고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시다니..작가님은 이야기꾼 ❤
@행복-e5o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joonkim8285 Жыл бұрын
접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내용 잘 들었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되네요.
@달몬트-o7i Жыл бұрын
역시 넘 재미있어요 😊
@user-vt8zl2qw4c Жыл бұрын
운전하면서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NOWORNEVER-o3p Жыл бұрын
품종이 같아도 맛이 완전 다르던데...ㅎㅎ 역시 어디서 키우느냐, 환경이 중요한가보네요. 쌀도 그런데..
@느릿느릿-q5b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넘치지도 그렇다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고 뭔가 아쉬운데 마음을 들게 하면 그게 ㄹㅇ
@박쥰 Жыл бұрын
굿굿굿
@bluesky3017 Жыл бұрын
최고. ^^
@윤효경-b2p11 ай бұрын
바나나책? 재미로 듣기시작했는데 못된 미국놈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았던 아픈 역사가 있었네요ㅠㅠ
@snowcoveredmountain4157 Жыл бұрын
플랜틴 바나나인가는 물과 같이 삶아서 믹서로 갈아서 찰떡과도 비슷한 점성을 갖은 덩어리를 밥처럼 먹는다고 아프리카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런 주식 바나나는 우리가 먹는 바나나와 같은 맛이 안나고, 아주 된 밤고구마같은 정도의 퍽퍽한 맛이 나며, 당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나나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우리가 먹는 바나나랑 같지않습니다.
재밌습니다, 감사. 바나나 열댓개 달린 뭉치를 $2 이하에 사면서 항상 궁금 했었습니다. 멀고먼 남미서 배타고 오는데 이렇게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나...
@happymode- Жыл бұрын
언더스탠딩을 보면 바나나~ 안 반나나~
@hansongkim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unknown-kown135 Жыл бұрын
헐 뭐 바나나??? 이러다가 거의 한시간 순삭 ㅋㅋㅋ
@jhrhew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리뷰 중에 가장 재밌네.
@아루밍09 Жыл бұрын
남궁민님 요즘 책설명 재밌어여 ~^^
@예준조-l5t Жыл бұрын
내용 너우 재밌네요
@비니-l8b Жыл бұрын
바나나 라기보다는 감자맛 구워 먹거나 튀겨서 주식으로 먹는 좀다른? 이름도 좀다르더군요 생긴것만 바나나처럼ᆢ우리가 먹는 바나나 와는 것같던데요
@라르켄6 ай бұрын
추억보정이 아니라 옛날 그로미스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입에 넣으면 말그대로 녹아버릴 정도로 부드럽고, 미끈미끈 해서 먹다가 잘못하면 손에서 쑥 빠져 나올 정도였는데, 요즘 바나나는 너무 딱딱하고 퍽퍽하죠. 껍질도 밟으면 그냥 미끄러 져서 넘어졌는데, 요즘껀 하나도 안 미끄럽더라구요. 비싸기도 엄청 비싸서 당시 짜장면 500원 할때, 엄지 손가락 만한 바나나 하나에 500원~1000원 했으니까요.
@김은정-m7f7j6 ай бұрын
푸른색 바나나를 집에서 천천히 익혀 먹으면 엄청 달아요. 지금은 물류회사에서 가스주입해 예쁘게 익힌겁니다.
@맛남-j1y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어요
@sonsm4881 Жыл бұрын
바나나 리퍼블릭이 그런 뜻이였네... 하나에 몰빵한 취약한 제국주의. 그래도 덕분에 바나나를 어렵지 않게 먹게 해줘서 고맙다.
@anh3448 Жыл бұрын
백년동안의 고독이 다룬 바나나 농장 얘기가 이거군요 유익한 얘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진행자님 바나나 회사가 남미 키운거 아닙니다 그게 바로 식민사관이잖아요
@kayekim4522 Жыл бұрын
최근 몇 년 동안 바나나 산업을 다양화하고 공정 거래 관행, 지속 가능성 및 소규모 재배자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더 넓은 범위의 생산자를 위한 시장 접근과 기회가 증가했습니다
@yunlee58813 ай бұрын
요리용 바나나는 달지않고 무르지도 않아서 잘라서 납작하게 구우면 옥수수 같고 심지어 한식 갈비찜에 감자대신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달지 않고 쫀쫀합니다.
@명마블라디미르 Жыл бұрын
이러니 남궁민 북칼럼한테 반하지 안반나나
@user-Agape153 Жыл бұрын
극한 공감요👍👍
@user-ce4lz4jj1d Жыл бұрын
재밌다 이거ㅎㅎ
@Yeo_Taeyoung Жыл бұрын
3:00 군대에서 바나나를 부식으로 주나요? 나 때는 귤하고 양파 쥬스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jscho8143 Жыл бұрын
몽키바나나하고 일반 바나나는 크기나 맛도 다른데 같은종 인가요?
@yis0146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carolina7186 Жыл бұрын
83년 초6소풍때 친구가 담임샘께 바나나 드림. 2000 원에 샀다고 했음. 그리고 90년에 개당 500으로 매우 저렴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