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님의 미술강의는 항상 인생에대한 통찰력과 연결되어 있어 감동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나기-y9j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듣고 나면 뿌듯해집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숙-o2i2 жыл бұрын
나와 사물 사건들을 보는 시각에 유연성과 근본적인 통찰력을 생각하연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sungeunlee6122 Жыл бұрын
샘 덕분에 그림이 달리보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nomad-art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샤론-CHOHAYOON142 жыл бұрын
확장된 내용이네요😊 사람은 어디까지 확장이 될까요??사람은 어디까지 창조해 낼까요??? 정말 놀랍고 재밌어요 역시 👍
@nomad-art2 жыл бұрын
내가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가보려구요 ㅎ. 행복한 주말!!!!
@샤론-CHOHAYOON142 жыл бұрын
@@nomad-art 끝이 없을 것 같아요! 맘껏 펼치는 강의 정말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KimMyeongJu-pr9ro2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신기한 타이밍 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에게 당신은 본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정말 희한하게도 노마드님이 답을 해주십니다. 혹시 그 사람 아시는 것은 아니죠? 하하하~ 아주 정말 묘한 타이밍 입니다. 본다.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저는 노마드 선생님의 인문학적 논리에 거의 공감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셨습니다. 본다는 것엔 다각적인 유연성과 통찰력, 관계와 조화까지 인지 해 내는 것이 필수 입니다. 그런데 제가 저의 맹렬한 경험을 통해 얻은 매우 실질적인 또 다른 본다는 것에 대한 현실적 통찰에 대해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본다는 것에는 분명 사물의 본질, 실체에 대한 통찰이 매우 중요 합니다. 실체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지혜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단순히 지식이 아닌 지혜. 노마드 선생님의 논리는 사실 범죄자들이 피해자들을 가스라이딩 할 때 그대로 쓰는 수법이기도 합니다. 주로 성범죄자들이 피해자를 자살시키려는 수법으로 쓰기도 합니다. 그런 식으로 피해자를 모함 합니다. 저도 그 피해자 중 한 사람 입니다. 그들은 피해자에게 사실이 이런 데 너는 절대 그렇지 않아서 문제야~! 라고 모함하는 수법을 씁니다. 전형적인 2차 범죄 입니다. 사실 미술사라는 것도 인문학이며 더불어 현대 심리학, 사회 병리학, 범죄 심리학적 지식까지 알아야 거의 완전히 통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를 펼쳤다 해도 새장 속의 새일 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감언이설이나 단순히 공인들, 지식인들, 유명인들의 말을 맹목적으로 맹신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의 결말은 국가가 패망할 수도 있는 단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월남이 그렇게 패망했습니다. 적들은 교묘하게도 연예인, 문화 예술인, 지식인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그들은 쉽게 영혼을 팝니다. 그것이 현실 입니다. 지금 상당히 국가가 위험한 상태이고 절대적으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자 ~ 저는 어떤 사람에게 본다는 것에 대해 질문 했을 까요? . 과일 사과는, 잘못에 대한 사과~라는 의미와는 절대 같지 않습니다. 하하~ 이건 단순히 농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왜곡된 수법을 범죄자들은 가스라이딩으로 사용 합니다. 정신에 혼란을 주려는 목적이죠. 자~ 이제 구체적으로 라는 것에 대해 다른 통찰력을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사과는 매우 중요한 다른 각도가 있습니다. 바로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입니다. 이브가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인류는 원죄를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간과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입니다. 여러분은 현 시대에 사탄을 숭배 하는 사탄주의자들이 있다고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분명히 사탄숭배자들이 있으며 그들은 인신 희생 제사를 지냅니다.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인간을 희생 시킵니다. 한 번 검색해 보시면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 정체가 거의 드러났습니다. 뭐, 유명인들 다수가 이 사탄에게 영혼을 팔았죠. 그것은 자신의 영혼만 판 것이 아니라 민족과, 인류와 국가까지 판 것입니다. 순전히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서. 세상에는 수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사이비 종교로 인한 대형 사건들이 있었던 것을 기억 하실 겁니다. 서양은 기독교 문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탄 숭배자들이 있습니다. 이미 기독교인들이 이들의 정체를 파악했고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습니다. 그저 광신적인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믿음이겠거니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모든 전말이 거의 다 드러났고 믿지 않을 수가 없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그들이 사탄숭배자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피를 말리는 헌신과 희생적 정신으로 그들의 정체를 폭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주의자들은 요한 계시록 13장 16절을 매우 신봉 하며 이 숫자들을 그들만의 암호 코드로 사용 합니다. 이 숫자들이 어딘선가 자주 사용 되는 것을 기억하실 수 있습니까? 자~ 제가 과연 누구에게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라고 질문했을까요? 저는 그를 잠시 사랑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큰 인내심으로 지속적인 이해와 사랑를 주었습니다. 사기적인 교활한 인간들에 의한 이간질에도 불구하고 큰 인내심으로 그를 끌어 안았습니다. 충격파까지 감내 하면서. 그러나 그의 실체를 알고 큰 충격을 받았고 저는 때문에 매우 아팠고,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그를 그 소굴에서 구하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이미 그의 영혼은 망가진지 오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포기를 했고 이제는 어느 정도 정신적으로 회복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그와 같은 질문을 한 것입니다. 과연 제가 그에게 던진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 속에 어떤 함축적인 매우 진지한 의미가 담겼을까요? 여러분은 짐작이 되십니까? 그것이 세세히 디테일 하게 짐작이 되시는 어떤 분이 계신다면 그 분은 정말 위대한 통찰력과 심오한 공감력을 가진 균형감을 가진 조화로운 분이십니다. 저는 이 사실에 대해 무수히도 할 말이 많습니다. 지금 다 담아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쩌면 지극히 현실적인 통찰 하나를 새롭게 얻으셨을 겁니다. 세잔이 이런 다른 각도의 사과의 정체성까지 알았다면 과연 어떤 세기의 작품이 탄생 했을까요? .......... 지금 세계는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 입니다. ! 선이 나쁜 것이 되고, 악행이 선행으로 범죄자가 더 득세 하는 말세의 전조 시대 입니다. ! 우리는 너희와 다른! 특권층이야! 라는 오만 방자한 무리들이 선으로 둔갑하는 말세의 시대 입니다. 이것의 결말을 어찌 될까요? 미래가 정해져 있을까요? 과연 우리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정해져 있을까요? 그 미래는 바로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은 절대 옳지 않다는 정의가 굳건한 선함으로 명확히 깨어 있는 우리 같은 서민, 대중, 국민, 인류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절대적으로 깨어나야 할 시간 입니다. 아주 시급한 단계 입니다. !
@KimMyeongJu-pr9ro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말 나온 김에 한 말씀 더불어 더 드리면, 공인들의 X파일이 공식적인 매체 즉, 포털 사이트나 기타 여러 매체를 통해 폭로 된 것을 우리 대중들은 당연히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의 정체를 일단 알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종국에는 자칫 국가의 미래가 달린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판단은 대중의 몫인 것입니다. 그것은 폭로 된 것입니다. 저절로 물 처럼 샌 것도 아닙니다. 누군가의 의지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그들이 자기들 입장만 내세우고 절대적인 피해자로 둔갑해 그 사실을 덮기 위해 감성적 사기를 치고 대대적인 사기를 쳤다면 그것은 명백히 범죄 입니다. 예를 들어, 힘 없는 한 사람을 선택해 희생양으로 삼고 가스라이딩을 하고 몰카, 도청, 해킹 등을 했다면. 우선 그들은 개인정보법을 위반한 것이며, 몰카, 도청, 해킹은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대형 중범죄 입니다. 그것을 판단할 수 있어야 정신 상태가 정상적인 것이며 국가가 위험에 처해 지지 않는 것입니다.
@시나몬-w2j2 жыл бұрын
어제 92편에 이어 세잔 93편......세잔의 그림속에 사고의 유연성, 세상을 보는 방식이 들어있는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해석이네요.
@nomad-art2 жыл бұрын
영상과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대미술이 세잔이 열어놓은 다양성 속에 존재한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lawrencechoi13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rnoldkim965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KangShinMin2 жыл бұрын
사물을 보고 인식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라는걸 개발자들은 절실히 느끼고 있죠.^^
@nomad-art2 жыл бұрын
개발관련분야에 종사하시나봐요. 항상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ChristineYJLee2 жыл бұрын
미술 강의를 듣다가 개발자의 고통을 통감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허를 찌르는 훌륭한 댓글입니다. 👍🏻
@황금임금임2 жыл бұрын
세잔 버금가는 목사님의 통찰력에 감탄할 뿐입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늘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감사드려요^^
@Ah-mj8px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림을 보고 싶어요~
@nomad-art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화가 데뷰해야겠네요 ㅎ
@hanlee69839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걸 '현상학'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user-d8w99872 жыл бұрын
꿈 보다 해몽
@kay28142 жыл бұрын
다양한 해몽과 한 화가에 대한 다채로운 시점 그리고 감상을 듣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인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