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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나의직업은엄마입니다 #하우투
서른다섯 살에 암 선고를 받고,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엄마'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35년 간 20명의 아이를 위탁받아 돌본 위탁부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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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
성이 모두 다른 우리는 한 지붕 아래에서 가족이 되었습니다
‘즐거운집’의 특별한 위탁가정 이야기
예스24 ―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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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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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